2020.10.02 (금)

  • 맑음동두천 13.8℃
  • 흐림강릉 15.8℃
  • 맑음서울 16.7℃
  • 구름많음대전 18.5℃
  • 구름많음대구 16.5℃
  • 구름많음울산 15.6℃
  • 맑음광주 18.1℃
  • 구름많음부산 18.0℃
  • 구름많음고창 17.4℃
  • 구름조금제주 18.8℃
  • 흐림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6.8℃
  • 구름조금금산 15.8℃
  • 맑음강진군 15.6℃
  • 구름조금경주시 14.0℃
  • 구름조금거제 16.6℃
기상청 제공









사회

더보기

경제

더보기



배너

국회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문 대통령 “평범하고 소중한 날 돌아올 것…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예년만 못하더라도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라는 마음으로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추석 인사 영상메시지에서 “많은 분들이 만남을 뒤로 미루게 되었지만 평범하고 소중한 날들이 우리 곁에 꼭 돌아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문 대통령 추석 인사 영상 메시지 보기 문 대통령은 “각자의 자리에서 불편을 참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우리 모두 조금씩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건강을 되찾지 못하고 우리 곁을 떠난 분들이 너무 안타깝다”며 “지켜드리지 못한 분들과 유가족, 병마와 싸우고 계신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국민 한 분 한 분, 국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과 방역 요원, 변함없이 명절을 지켜주고 계신 경찰, 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제 우리는 이웃의 안전이 나의 안전이라는 것을 확인하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정부는 방역에 성공하고 경제를 지켜 어려움을 견뎌주신 국민들께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한 사람의 꿈을


오디션 투명화·표준계약서…미성년 연예인 권익보호 강화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최근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상 수상,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차트 1위 등 한류열풍이 불면서 대중문화예술산업에 종사하는 미성년 연예인·연습생·지망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그에 대한 권익보호가 강화된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미성년 연예인 등에 대한 권익보호 개선방안’을 마련해 지난 18일 제119회 정부업무평가위원회에 보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는 다수부처와 관련되거나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현안 과제에 대해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하고 부처의 이행상황을 점검·확인한다. 이번 방안은 대중문화예술산업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신한류 성장의 기반인 미성년 연예인 등에 대한 권익보호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추진됐다. 다른 분야보다 이른 시기에 활동을 시작하는 미성년 연예인 등이 데뷔나 방송출연을 빌미로 한 금품 요구 등 건전하지 못한 환경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 부처 및 민간 협회·단체 협의를 통해 마련한 ‘미성년 연예인 등에 대한 권익보호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은 크게 3단계로 나뉜다. 우선 꿈·지망 단계에는 연예기획사에 대한 정보공개를


통영시청 등 30개 공공건축물 에너지 성능 개선 추진
[한국방송/박기택기자] 국토교통부는 경남 통영시청 제2청사 등 30개 공공건축물을 2020년도 에너지 성능개선 대상 공공건축물로 선정해 에너지 효율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함께 2016년부터 주요 공공건축물 중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개선 컨설팅 등을 통해 그린리모델링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공공건축물은 통영시청 외에 서울 도봉경찰서, 전북 농업기술원, 목포 자연사박물관 자연사관동, 인천 서구 보건소, 경남도립 사천노인전문병원 등이다. 국토부는 단위면적당 에너지 소비량 기준 상위 50%이내 건축물 중 노후도, 에너지효율성, 그린리모델링 사업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에너지 성능개선 대상 공공건축물을 선정했다. 특히 한국판 뉴딜 정책으로 추진 중인 ‘취약계층 이용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상 16건 등을 포함하는 등 예년보다 선정규모를 확대했다. 선정된 공공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물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을 확보하도록 하는 등 그린리모델링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건축물 관리 기관은 제안된 내용에 따라 에너지 효율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정책 안내서 발간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기업이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범정부 지원정책 소개 안내서(이하 ‘브로슈어’) 및 주요 질의·답변 모음집을 발간했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위원회 제6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먼저 브로슈어는 범정부지원정책을 개발 단계별로 정리해 개발기업이 각 부처의 정책을 한눈에 파악하여 지원신청 등에 활용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또 질의·답변 모음집은 그동안 치료제·백신 개발기업과의 관계부처 합동 심층 상담회에서 제기되었던 기업의 주요 애로사항 및 이에 대한 답변을 비임상시험, 임상시험, 품목허가, 기타로 구분해 상세히 수록했다. 합동 심층 상담회는 지난 5월 6일부터 현재까지 총 14회 개최한 회의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료기기 관련 개발기업 55개사의 애로사항을 듣고 조치하고 있다. 이번 브로슈어 및 주요 질의·답변 자료집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관련 협회를 통해 치료제·백신 개발기업에 배포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누리집(http://www.khidi.or.kr) 등에도 게시할 예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 발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교육부(유은혜부총리겸교육부장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최교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및 질병관리청 등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공동으로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을 발표하였다. 정부는 학생·학부모가 예정된 일정에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정부와 교육계의 책무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도 수능 응시를 집합금지 예외사유로 인정하되 우선적으로 사전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대학별평가에서도 격리 수험생이 최대한 전형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및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 협의를 거쳐 지원방안을 구체화하였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학년도 대입전형 관리방안 관련 교육부 브리핑을 통해 “수능 시행 일주일 전 11월 26일 목요일부터 전국 고등학교와 수능고사장으로 제공되는 모든 학교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수능 전 지역사회 감염이나 학교 내 확진자 발생 등 불확실한 상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유 장관은 이날 “시험실 내 인원은 최대 24명 이내로 줄여 전체 시험장 431

환경

더보기

배너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