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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소개

한국방송뉴스(株) 입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세계는 오늘도 숨가쁘게 변하고 있습니다.

기상이변으로 대형참사가 끊이질 않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 경제마찰. 영토분쟁 등 총성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눈을 돌려 국내를 살펴보면 자신의 이익과 안주을 위해 권력과 부를 쟁탈하려는 ‘생존의 법칙’이 일상처럼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외적인 치열한 일상들이 우리의 정서를 메마르게 하고 무감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매체가 매일 식상한 일상들을 여과없이 전하고 있는 것 또한 우리 언론의 현실인 것입니다.

한국방송뉴스는 기존언론의 틀을 완전히 깨겠습니다.

외국이나 중앙정부의 뉴스를 전하는 차원의 틀을 벗어나 우리지역 주민들의 주변이야기를 솔직하고 순수하게 담아내겠습니다.

또, 기존언론의 전문기자가 아니라 시민 여러분이 스스로 기자가 되어 나의 이야기, 내 주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가는 장을 만들겠습니다.

한국방송뉴스는 인터넷신문 최초로 각 지역 뉴스 코너를 개설 실시간 여러분에게 빠르게 고향의 소식을 전하는 언론 매채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에 단골로 등장하는 정치인. 단체장. 유명인사가 아니라 묵묵히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언론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인터넷신문의 신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

디지털 언론의 혁명, 지역신문의 한계를 넘어 고향을 지키고 사시는 여러분들과 타향에서 고향의 소식에 목말라 하시는 향우 여러분에게 목마름을 추겨주는 바른 언론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2008년 1월 1일

한국방송뉴스(株)  발행인 이 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