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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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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교통체계 어떻게 바뀌나? U턴 대신 L턴, 우회로 등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83) 광화문광장 교통체계 변경 집중 분석

[서울/오창환기자] 광화문 앞에서 세종대로 사거리까지의 약 600m의 도로는 역사성과 그 의미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선시대에 행정기관인 육조(六曹)가 양쪽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육조거리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현재 도로 중앙에 광화문광장이 설치되어 있다.광화문광장은 지난 2009년에 설치되었는데, 그 전에는 그냥 중앙분리대만 있었다. 중앙분리대를 양쪽으로 크게 넓혀서 만든 게 광화문광장인 것이다. 하지만 이 때문에 광장이 섬같은 공간이 되어버려서 접근성이 떨어졌다. 도로로 가로막혀 주변 상권과 분리된 것도 문제였다. 그래서 서울시는 ‘사람이 쉬고 걷기 편한 광화문광장’을 목표로 새로운 광화문광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의 핵심은 세종대로 중앙에 있는 광화문광장을 서측으로 이동시켜 세종문화회관앞 보도와 합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보행여건이 좋아지고, 시위, 집회보다는 공원의 기능이 커지며, 결과적으로 좀 더 시민 친화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새로운 광화문광장 모습 ⓒ서울시 한편 이 같은 광장 위치 이동에 따라 주변 교통도 바뀌게 된다. 지금은 광화문광장 양쪽으로 일방통행 도로가 각각 있는 구조이지만, 앞으로는 광장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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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병원 이동·동행 서비스 규제샌드박스로 추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장애인이나 만 65세 이상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병원으로 운송하고 동행하는 서비스에 대해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11차 신산업 규제혁신 4차로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 모빌리티 분야 규제혁신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국조실에 따르면 모빌리티 분야는 기존 운송수단과 자율주행, 공유경제, 플랫폼 등 새로운 기술·아이디어의 결합이 이뤄지면서 혁신 서비스가 빠른 속도로 등장하고 있다. 기존 규제나 제도를 적용하기 곤란하거나 불명확해 사업을 시작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선허용-후규제’ 적용이 절실한 분야다. 혁신 서비스의 안전성 검증, 기존 업종과의 갈등 해결 등을 위해서라도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실증이 중요하다는 것이 국조실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우선 규제샌드박스 신청과제 중 교통약자를 병원으로 운송하고 동행하는 서비스에 대해 사회적 가치와 혁신성을 감안, 실증특례 승인을 검토하기로 했다. 그동안 법령상 자가용을 통한 교통약자 유상운송은 국가·지자체만 가능하고 민간업체들은 금지되어 있어 운행 지역 제한, 긴 대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