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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대표적 낙하산 인사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채용 당시 ‘발전업무 몰라’ 시인, 황당무계 직무수행서 제출 논란

- ‘동서발전 업무 아는 것 없다’ ‘기본지식 모자라 추측과 아이디어 차원 작성’ 등 황당무계한 직무수행서에도 발전자회사 사장 임용 - 관세청장 시절 북한석탄 논란에는 ‘국익 수호’, ‘관세청 위상 높아져’ 괘변 - 동서발전측 임용관련 세부 평가자료 끝내 자료제출 거부, 국회 제출할 수 없어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낙하산인사로 손꼽히는 한국동서발전의 김영문 사장이 2021년 채용 당시에 제출한 자료를 살펴본 결과, 동서발전측에서 요구했던 전력산업 분야 이력 내용이 전무했고 관세청장 재직 당시 북한석탄 반입 논란에 대해서도 ‘국익을 수호’ ‘관세청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기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임용 서류에서 핵심내용인 <직무수행서>에서도 ‘동서발전 업무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 ‘전력산업 분야 경험도 전무하다’ ‘기본지식도 모자라는 상태에서 추측과 아이디어 차원’으로 작성했다고 밝히는 등 수준미달의 자료를 제출했다. 임용과정에서 부실한 자료제출과 관련 에너지·발전 관련 경력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영문 사장은 채용을 통과해 2021년 4월부터 현재까지 한국동서발전의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동서발전이 국정감사를 위해 구자근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시갑)에게 제출한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한전 발전자회사인 한국동서발전(주)은 지난 2021년 1월 12일 사장후보자 모집공고문을 냈다. 당시 동서발전측이 내건 사장 응모자격에는 ‘최고 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과 함께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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