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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2동 주민자치회, ‘장롱 속 잠자는 수건 깨우기’눈길 

지역 단체․주민 참여 속 2천여장 모여…재포장 후 복지시설 전달 예정

[인천/이광일기자] 연수구 연수2동 주민자치회(회장 고영철)가 지난 2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연수2동 자생단체들과 함께 ‘장롱 속 잠자는 수건 깨우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 스스로 집집마다 쓰지 않고 잠들어 있는 수건들을 찾아내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수건이 많이 필요한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각 자생단체 위원들의 기부를 시작으로 민주평통 연수구지부, 연수종합사회복지관, 동춘교회, 제주흑도야지 등 지역 내 기관과 단체 등의 동참으로 이어졌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잇따랐다. 연수2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이날 행사로 기부 받은 2천여장의 수건들을 모아 재포장 한 뒤, 연수구 내 수건이 많이 필요한 사할린동포회관, 명심원, 동심원 등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한 주민은 “내가 쓰지 않고 있던 수건이 정말 필요한 곳으로 전달돼 제 쓰임을 다했으면 한다”며 “작은 나눔으로 더 큰 행복을 얻어간다”고 말했다. 고영철 연수2동 주민자치회장도 “작은 생각이 모두가 함께하는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참여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기부하는 모습을 보며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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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지하안전영향평가, ‘매뉴얼로 똑똑하고 간편하게’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담당하는 기관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지하안전영향평가서를 작성하거나 검토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하안전영향평가 표준매뉴얼(이하 매뉴얼)’을 마련·배포한다.* (지하안전영향평가) 지하개발사업이 지하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예측하여 지반침하 예방 방안을 마련하는 평가로 주체는 다음과 같다.- 전문기관: 지하안전 영향평가서를 대행·작성하는 기관- 검토기관: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협의기관: 국토교통부 권역별 지방국토관리청「지하안전법」(‘18.1월 시행)에 따라 사업자는 지하개발사업*을 승인받기 전 사전 영향평가, 착공 후 사후 영향조사를 실시하고, 국토교통부(지방청)와 협의된 결과를 사업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지하안전영향평가 대상사업 : 깊이 20m 이상 굴착공사 또는 터널공사 포함 사업,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 대상사업 : 깊이 10m 이상 굴착공사 포함 사업제도 시행 후 지난 2년간 수행된 1,300건의 영향평가 실적자료를 토대로 국토교통부는 작성자, 검토·협의자가 따라야 할 절차와 방법을 규정한 표준화된 업무수행 지침서를 마련하였다.이를 통해 전문기관의 영향평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