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여행 신청 서두르세요! 여행비 50%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4월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다. 여행객이 해당 지역에서 지출한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며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지자체는 강원 평창·영월·횡성, 충북 제천, 전북 고창, 전남 강진·영광·해남·고흥·완도·영암, 경남 밀양·하동·합천·거창·남해 등 총 16곳이다. 사업 초기부터 수요가 몰리며 일부 지역은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남해군을 비롯해 밀양·하동·합천·고흥·영암·영광 등 7개 지역은 4월분 신청이 마감됐고 영월군은 4~5월분 접수가 종료됐다. 제천시는 올해 전체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따라 제천시를 제외한 8개 지역은 5~6월분 신청 재개를 준비 중이다. 4월 13일부터 고창군·거창군·완도군이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했고 해남군(4월 30일), 평창군(5월 1일), 횡성군(5월 20일) 순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진군은 현재 지방비로 사업을 운영 중이며 6월부터 국비 사업으로 전환된다. 지역별로 지원 대상, 신청 절차, 증빙 방식, 상품권 사용 방법 등이 다른 만큼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 가능 지역과 세부 안내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법스팸 차단 못 하면 대량 문자 사업 못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대량문자 전송사업자의 불법스팸 방지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 도입에 나섰다. 방미통위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하고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3월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전송자격인증제'는 대량문자 전송사업자가 불법스팸을 차단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는지를 사전에 인증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을 하려는 사업자는 서류 적정성, 이용자 관리 적정성 등 5개 분야, 총 16개 항목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 불법행위 관련 스팸을 발송할 경우 인증이 즉시 취소되며, 특수 유형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함께 취소된다. 사후관리도 강화된다. 인증을 받은 사업자에 대해서는 연 1회 인증 기준 유지 여부를 점검하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경고는 물론 인증 취소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산림청이 시행하는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에 포함된 강원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숲. 사진 뉴시스 '전국 명품숲길 50선' 도전! 11월 15일까지 완주 인증제 운영 산림청이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를 오는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명품숲길 50선은 대표적인 산촌 관광자원으로 2023년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지정된 걷기 좋은 숲길이다. 이를 기반으로 기획된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는 2025년 시작됐으며 현재 총 23명이 완주했다. 올해는 참여자가 두 가지 방식으로 완주를 인증할 수 있다. GPS 기반 휴대전화 앱 '모바일스탬프여권'을 활용한 온라인 인증과 종이 스탬프북에 현장 스탬프를 찍는 오프라인 인증이다. 전국 50개 명품숲길을 모두 완주하면 산림청장 명의의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인증서는 50개 명품숲길을 모두 인증할 경우 앱을 통해 전자 인증서가 자동 발급되며 실물 인증서를 원할 경우 모바일 앱에서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방법과 앱 설치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forest.go.kr)과 숲나들e(foresttri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공계 박사도 국가우수장학금 1000명에 연 750만 원 정부가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지원체계를 박사과정까지 확대했다. 학부·석사에 이어 박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이 갖춰진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도 이공계 박사 우수장학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2024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 2025년 '이공계 석사 우수장학금'을 통해 이공계 대학원생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이번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 박사과정생 약 1000명을 선발해 학기당 375만 원, 연 75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역 균형을 고려해 전체 선발 인원의 60% 수준인 약 600명을 비수도권 대학에 배정한다. 장학생 선발 과정은 먼저 이공계 대학원을 운영하는 대학이 한국장학재단에 사업 참가를 신청하면 선발 인원을 배정받는다. 이후 각 대학원이 학업, 연구계획, 연구활동, 성적 등을 기준으로 학생을 추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최종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확정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학기 기준 국내 대학원 자연과학·공학계열 전일제 박사과정 재학생 또는 입학생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4월 20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지원시스템(eduman.kosaf.go.kr)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취약지 소아진료 공백 해소 위해 야간·휴일 진료기관 14곳 선정 소아·청소년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취약지역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이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을 수행할 의료기관 1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4곳은 4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해 5월까지 모두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14곳은 야간·휴일 소아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에 해당한다.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이 평일 야간(오후 6시~밤 11시)과 휴일(오전 10시~오후 6시) 등 주 7일 운영을 목표로 하는 것과 달리 이번 사업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탄력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거쳐 주 20시간 범위에서 야간·휴일 진료시간을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복지부는 이들 기관에 대해 의료기관별로 연 1억 20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인건비와 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복지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관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경험을 축적해 향후 해당 지역 내 정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3월 30일 인천 중구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실시된 2026년 봄철 인천시 중구 산불진화 합동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지역을 향해 방수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산불 실화자 '무관용' 대응 5월 15일까지 특별 단속 최근 3년간 산불 예방 수칙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 4672건을 분석한 결과 불법소각(62.5%)과 무단입산(25.9%) 등 대부분이 사람 실수와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실화자 등에 대한 특별 단속·검거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고의·과실 여부를 불문하고 산불 발생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정부는 단속 기간 동안 전국에 산림특별사법경찰 1252명을 투입한다. 이들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과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등을 집중 단속하고 위반 사항을 적발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과태료 부과에 그치지 않고 산불 원인 제공자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형산불의 경우 디지털 증거 분석(포렌식) 등 과학적 수사 기법을 활용해 끝까지 추적·검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는 산불 실화죄 처벌 수위를 현행 '3년 이하 징역'에서 '5년 이하 징역'으로 강화하고 불법소각 과태료 상한도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 중이다. 산재 고위험사업장 집중 감독 고위험 10만 곳·초고위험 3만 곳 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에 착수했다. 노동부는 위험 기계·기구 및 설비 현황, 산업재해 이력 등을 분석해 고위험사업장 약 10만 곳을 선별하고 이 가운데 약 3만 곳을 초고위험사업장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4월 13일부터 고위험사업장 10만여 곳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각 사업장은 자체 점검을 통해 미흡 사항을 확인하고 이를 개선한 뒤 관할 지방노동관서에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5월부터 11월까지는 산업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낮거나 위험도가 특히 높은 곳으로 판단되는 초고위험사업장 약 3만 곳을 대상으로 지방노동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직접 현장 감독에 나선다. 업종별 중대재해 위험요인과 사업장의 자체 개선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법 처리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일랜드산 쇠고기 수입검역 중단 비정형 소해면상뇌증 발생 아일랜드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해당 국가산 쇠고기 수입검역을 중단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일랜드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따라 4월 13일부터 아일랜드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검역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비정형 BSE(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는 고령의 소에서 매우 드물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체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는 오염된 사료를 섭취해 발생하는 정형 BSE와는 다른 유형이라는 설명이다.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는 4월 10일(현지시간) BSE 예찰 프로그램을 통해 중앙수의연구실험실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9세 암소에서 비정형 BSE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해당 개체는 폐기돼 식품 체인에는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이번 검역 중단 조치와 함께 비정형 BSE 발생 관련 정보를 아일랜드 측에 요청했다며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수입검역 중단 조치 해제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일랜드산 쇠고기는 2025년 기준 총 358톤이 국내로 수입됐다. 수산물 수출 포장비 지원해줍니다 최대 2000만 원… 선착순 진행 해양수산부가 수산식품 수출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패키징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4월 13일부터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온라인 사업신청 통합시스템(biz.k-seafoodtrade.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요구되는 포장 규격과 표시 기준, 바이어 요구 등에 대응하고 수출업체의 포장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에는 수출패키징 소요 비용의 80% 한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선도유지 포장재와 부자재, 냉동·냉장 포장재와 부자재, 친환경 포장재와 부자재, 캐릭터 사용권, 그리고 포장재 개발 컨설팅 등 수출 전반에 필요한 포장 관련 분야다.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포장 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산식품 수출단가에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해수부는 "포장재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친환경·대체 포장재 활용을 확대해 수출 경쟁력 제고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한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개찰구를 나서고 있다. 사진 뉴시스 '모두의 카드' 이용자 500만 명 돌파 월 평균 2만 1000원 환급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환급해주는 '모두의 카드(K-패스)' 이용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24년 5월 도입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10월 4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4월 5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제도로 올해 1월에는 일정 금액 초과분을 환급하는 정액제 방식을 도입하는 등 혜택을 확대했다. 대광위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이용자의 월 평균 교통비는 6만 3000원이며 이 중 평균 2만 1000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층은 월 평균 2만 2000원, 저소득층은 3만 4000원을 각각 환급받았다. 특히 정액제 이용자 약 44만 명은 월 평균 4만 1000원을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광위는 "모두의 카드가 우리 국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방 이용자 우대를 위한 교통수단 확대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위험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재유행 대비 6월 30일까지 연장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2025~2026 절기 예방접종'이 당초 4월 30일까지에서 6월 30일까지로 연장됐다.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는 동시에 여전히 낮은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월 24일 기준 65세 이상 노령층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의 접종률은 42.7%에 그쳤다. 고위험군 10명 중 6명이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셈이다. 질병청은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백신을 맞았더라도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거쳐 한 차례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에 사용되는 코로나19 LP.8.1 백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유럽의약품청(EMA)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주요 규제기관에서도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해당 백신은 지난해 가을부터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 이미 접종에 활용되고 있다. 질병청은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평가 결과 백신 접종 시 입원과 중증 진행을 절반 가까이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민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국민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특히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보다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에게 1차로 우선 지급하고, 그 외 70%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지급을 진행한다. 2차 지급자는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치는데, 정부는 건강보험료 외의 고액자산가를 제외할 수 있는 기준을 추가로 검토해 오는 5월 중 선정 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처럼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규모가 각기 다르고 신청·사용 기간 등의 확인이 필요한 바, 행정안전부는 구체적 지급기준은 물론 신청방법·사용기한·사용 제한 지역 등을 문답식으로 안내했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한 점포에 '긴급재난 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있는 모습. 2026.4.14 (ⓒ뉴스1)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금액은 얼마인가?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대상자는 45만 원을 지급하되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1인당 5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 외 70%의 국민에는 거주 지역별로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 우대지역 20만 원, 인구감소 특별지역 2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료=행정안전부 2.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원 지역은 어디인가? 인구감소지역 89개 중 균형발전 하위지역 58개, 예타 낙후도 평가 하위지역 58개에 공통으로 해당하는 40개 시·군을 인구감소 특별지역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자료=행정안전부 3. 지급 금액을 사전에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 네이버앱·카카오톡·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홈페이지(https://ips.go.kr)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요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1차 4월 25일, 2차 5월 16일)에 지급 금액,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사전 안내한다. 4. 신청은 어느 때에나 가능한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지급되는데, 먼저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며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한 경우 지급된다. 2차는 70%의 국민과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한 경우다. 특히 마감 시한인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가 지나면, 신청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급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해야 지급 받을 수 있다. 한편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 모두 시행 첫 주에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자료=행정안전부 다만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은 지역별 여건에 따라 요일제 적용이 연장될 수 있는 바, 지방정부별 읍면동 주민센터 요일제 운영 기간은 해당 지방정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 등을 통해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5. 누가 신청할 수 있나? 먼저 온라인에서 신용·체크카드 및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대상자(성인) 본인이 '본인 명의'로만 신청하고 충전금을 받을 수 있는데,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미성년 자녀는 주민등록 상 세대주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명의'로 신청·수령만 가능하다. 선불카드와 지류·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자 개인 및 대리인 신청·수령이 가능하며, 은행창구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는 경우 모두 미성년 자녀는 주민등록 상 세대주 명의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본인 신청시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모바일신분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리인인 경우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본인-대리인 관계 증명서류 등을 지참해야 한다. 6. 온라인으로 카드 신청을 할 수 없거나, 고령자·장애인 등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 거동이 불편해 주민센터를 방문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해당 지방정부에 '찾아가는 신청'을 전화로 요청할 수 있다. 다만 다른 가구원이 있는 경우에는 대리 신청이 가능하므로 찾아가는 신청 요청이 제한될 수 있다. 전화를 받은 지방정부는 대상자 여부를 조회한 후, 대상자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받고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재방문해 상품권/선불카드를 지급한다. 한편 '찾아가는 신청'의 구체적 일정·절차 및 접수처는 지방정부별 자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7. 기초수급자에 해당하지만 1차 신청·지급 시기에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지원금을 받을 수 없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경우, 1차 신청·지급 기간에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2차 신청·지급 기간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8. 외국인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것으로,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내국인과 연관성이 큰 경우는 예외적으로 지급대상에 포함한다. 이에 ▲외국인이 내국인이 1인 이상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등재돼 있고,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외국인만으로 구성된 가구라도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또는 난민인정자(F-2-4)가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다. 9.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나? 국외에 체류 중이던 국민이 지난 3월 30일 이후부터 오는 7월 17일 사이에 귀국했다면, 이의신청 기한인 오는 7월 17일 내에 이의신청을 거쳐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10.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이후에 기초수급자 자격 책정이 이뤄진 경우, 기초수급자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나? 지급기준일에는 기초수급자가 아니었으나, 이후에 자격 책정이 이뤄진 경우라면 이의신청 기한 내에 이의신청을 거쳐 그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11. 신용·체크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지류·모바일·카드) 중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이에 신용 및 체크카드로 지급받고 싶은 경우 신청기간 내에 충전을 희망하는 카드의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ARS 및 카카오뱅크·토스·카카오페이간편결제·네이버페이간편결제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만약 온라인으로 신청이 어렵다면 신청기간 내 각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충전금은 신청일로부터 신청 다음날 해당 카드에 지급되며,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면 문자 등을 통해 알려줄 예정이다. 12. 선불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길 희망하는 국민들은 신청기간 내에 지방정부별 지역사랑상품권 앱에 접속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일부 지역사랑상품권은 읍면동 주민센터 통해 오프라인 신청이 필요하므로 해당 지방정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선불카드 또는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신청기간 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정부는 가급적 신청하는 현장에서 선불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나, 수량 부족 등 부득이한 경우 받을 수 있는 장소와 일시를 문자 등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13.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지역 제한이 있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지역이 특·광역시 지역(세종·제주 포함)이라면 해당 특·광역시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지급받은 지역이 도 지역이라면 도 소재 시·군 지역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14.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언제까지 사용 가능한가? 신용·체크카드에 충전된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바, 이때까지 사용하지 못한 피해지원금은 소멸된다. 15. 1차 신청 기간과 2차 신청 기간을 구분하고, 1·2차 사이 신청을 중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에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원하면서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로 먼저 신청을 받아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건보료 등을 통한 소득하위 70% 이하 대상 국민이 확정된 이후 신청·지급 시스템에 반영하는 기간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카드사 테스트 기간 등이 필수적인 바, 이를 위해선 시스템의 중단이 불가피하다. 이에 이러한 점을 고려해 1차 기간에 신청·지급 받지 못한 취약계층은 2차 기간에 신청·지급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16일 2026년도 어린이 과학 체험 공간 확충지원 사업 신규사업자 3개소를 선정했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은 미래 과학기술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군·구 단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놀이형 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 어린이 과학 체험 공간 확충지원 사업에 8개 시 군에서 지원했고, 발표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경북 칠곡군, 경남 진주시, 충북 제천시가 신규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경북 칠곡군은 '꿀벌 나라 주제공원(꿀벌 나라 테마공원)'(칠곡군 석적읍 강변대로 1580)에 지역 특산물인 '꿀벌'을 주제로 하는 '달콤한 과학관', 경남 진주시는 '진주시 익룡 발자국전시관'(진주시 영천강로 68번길 22)에 익룡 발자국이 많이 발견되는 지역의 현지성을 이용한 '시간 포털연구소', 충북 제천시는 '제천한방엑스포 공원'(제천시 한방엑스포로 19)에 다양한 생명이 어우러지는 관찰과 실험 놀이터 '생명 공학(바이오) 버스'를 각각 조성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올해 상반기 대응 자금 확보, 사전행정절차 이행 등 준비 과정을 거쳐 하반기에 과학 체험 공간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수립할 예정이며, 2027년에 본격적인 전시물 제작, 설치 및 시설공사 착수, 시범운영 등을 거쳐 12월 최종 개관할 계획이다. 어린이 과학 체험 공간은 올해 선정된 3개소를 포함하여 전국에 총 16개소가 조성 완료 혹은 조성 중이며, 과기정통부는 미래 과학 기술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과학에 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직무대리 신재식)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천체투영관에서 펼쳐지는 대표 브랜드 행사 ‘돔 콘서트’를 2026년 한층 업그레이드된 과학문화공연 형태로 전면 개편하고, 오는 5월 그 첫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돔 콘서트는 최근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AI와 달 탐사를 주제로, 그간 진행해 온 지식 전달 중심의 토크 콘서트 형식에서 벗어나 예술적 퍼포먼스와 과학적 스토리가 결합된 ‘과학예술융합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관람객들이 공연에 더 몰입하고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국내 최대 규모의 돔 스크린을 적극 활용하여 ‘보는 과학’에서 ‘느끼는 과학’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한다. 이번 행사의 포문을 여는 첫 공연은 5월 2일(토) 개최되는 과학 마술 공연 ‘AI의 예언’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공연은 단순한 마술쇼를 넘어 AI와 과학적 소재를 각종 IT 기기를 활용한 마술의 트릭과 서사 속에 녹여냈다. 특히 관람객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관객 참여형 마술의 비중을 높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마술 공연에 이어 8월과 12월에도 각기 다른 장르의 과학 공연이 관람객을 찾아간다. 8월에는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과학 커뮤니케이터와 뮤지컬 배우가 출연하여 달 탐사 과정을 감동적인 드라마와 노래로 풀어내며, 실제 과학 실험이 무대 위에서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연출을 선보이는 과학 뮤지컬 ‘달의 부름’이 펼쳐진다.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우주선이 지구에 도착하는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달하는 감성적인 음악 공연 ‘루나 세레나데’가 준비되어 있다. 신재식 국립과천과학관장 직무대리는 ‘2026년 돔 콘서트는 과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무대 위에서 예술로 승화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마술, 뮤지컬 등 대중적인 문화 코드와 과학을 접목한 이번 공연이 많은 시민들에게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2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0,000원이며, 자세한 일정과 예약 방법은 국립과천과학관 공식 누리집(www.sciencecenter.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가 오는 5월 2일(금)부터 10일(일)까지 <2025 한강페스티벌_봄>을 개최한다. 익숙한 일상의 공간인 한강을 설렘과 활력으로 가득 채우는 한강페스티벌은 봄 축제를 시작으로 사계절 축제의 여정에 나선다. 웃음꽃이 피어나는 가족 봄나들이 ‘하하호호 한강’에 이어 ▲여름(8. 1. ~ 8. 16.) 가장 가깝고 확실한 피서지 ‘시원시원 한강’ ▲가을(10. 17. ~ 10. 25.) 몸과 마음을 모두 챙기는 ‘핫둘핫둘 한강’ ▲겨울(12. 19. ~ 12. 27.) “수고했어요 올 한 해도” ‘쓰담쓰담 한강’ 등 계절의 정점마다 한강페스티벌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한다. <2026 한강페스티벌_봄>은 ▲가족 봄나들이 대표 프로그램 ‘한강별빛소극장’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아차 퍼레이드-숲속 친구들 대행진’ ▲한강 위에서 봄날을 즐기는 각양각색의 수상 프로그램 ▲헤드셋을 끼고 즐기는 ‘한강무소음요가’ 등 한강의 수상과 수변에 즐거움이 펼쳐진다. 더불어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_봄>과 한강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색있는 문화시설 <광진교 8번가>에도 문화와 예술, 낭만과 재미가 가득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강 나들이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산중호걸 호랑님’ 동요 속 생일 잔치 현장으로 변신! ‘한강별빛소극장’> 한강으로 봄나들이 나온 가족들을 맞이하는 ‘한강별빛소극장’에서는 익숙한 동요 ‘산중호걸 호랑님’에 참신한 상상력을 더한 창작극 공연이 펼쳐진다. 호랑님의 생일 잔치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등장하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통연희극 특유의 흥과 익살로 풀어낸다. 호랑님의 생일잔치를 찾아가기 위한 커튼 터널과 통나무 다리 건너기, 직접 꾸미는 생일 케이크 포토존, 선물상자 마트료시카 등 호랑님의 생일잔치에 놀러온 듯한 착각에 빠져드는 전시와 놀이공간이 펼쳐진다. 스스로 페달을 돌려 만든 에너지로 직접 움직이는 다양한 시소 놀이기구도 즐길 수 있다. ‘한강별빛소극장’은 5월 9일(토)~10일(일) 이틀간 이촌한강공원 제3주차장 인근 잔디마당에서 열리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촌나들목을 통해 한강공원으로 진입하면 바로 행사장을 찾을 수 있다. <걸음마다 웃음이 번지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행진 ‘유아차 퍼레이드’> 올해 처음 열리는 ‘유아차 퍼레이드’는 숲속 동물 친구들의 모습으로 직접 꾸민 유아차와 함께 온 가족이 걷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저마다의 개성을 듬뿍 담은 각양각색의 유아차가 한강변에 펼쳐진 미루나무숲길을 따라 자연과 어우러지며 아이에게는 즐거운 놀이가, 보호자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의 첫 나들이가 될 것이다. 이촌한강공원 3주차장 인근 잔디마당에서 시작하여 한강변의 미루나무숲길 1.2km 구간(약 20분 소요)을 걸으며 봄날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다. 아기자기 직접 유아차를 꾸미는 모습, 자연을 걷다가 만나는 버블쇼 공연을 보며 환호하는 모습들은 전문 사진 작가가 현장에서 고이 담아 참여자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퍼레이드를 마친 후에는 이어지는 한강별빛소극장 공연도 놓칠 수 없는 명장면이 될 전망이다. ‘유아차 퍼레이드’는 5월 9일(토)~5월 10일(일) 이틀 간 진행되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을 통해 5월 3일(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유아차 꾸미기 재료를 제공하며, 참가비는 팀당 5천 원이다. <한강 위에서 만나는 봄, 특별 할인가로 즐기는 수상 체험> 서울시는 봄날 한강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수상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5월에는 바라만 보는 한강이 아니라, 강 위에서 서울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반포한강공원에서는 요트&카약 투어로 한강의 아름다운 정취를 가장 가깝게 체험할 수 있다. 한강 위에서 바라보는 낮의 푸르른 풍경과 밤의 반짝이는 야경은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봄꽃 명소를 돌아보는 요트 투어와 튜브스터를 타고 수상 위에서 즐기는 피크닉, 선상에서 즐기는 불꽃놀이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프레임 속의 봄꽃 요팅 : 요트 위에서 즐기는 봄꽃 명소 투어로 축제 기간 내내 상설(월요일 제외) 운영되며 현대요트 홈페이지(www.hdyachtclub. com)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골든블루마리나 요트&카약 페스티벌 : 요트와 카약 체험 프로그램으로 축제 기간 내내 상설 운영되며, 네이버 예약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세빛섬 튜브스터 한강 힐링 : 축제 기간 내내 상설 운영되며, 네이버 예약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하이서울크루즈 : 한강에서 대형 유람선을 타고 즐기는 관광 상품으로 축제 기간 내내(월요일 제외) 운영되며, 한강페스티벌 전용 페이지(한강페스티벌 누리집 참고)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이밖에도 헤드셋을 착용하고 진행되는 힙한 요가 ‘한강무소음요가’도 진행된다. 한강의 자연 속에서 헤드셋을 쓰는 순간, 주변의 소음이 사라지며 음악과 사연을 따라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반포한강공원 동쪽 피크닉장에서 5월 9일(토) 진행되며, 누리집(www.silentdisco.kr)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요가 매트나 돗자리는 직접 지참해야 한다. <2026 한강페스티벌_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축제 공식 누리집(seoul.go.kr/festa/hangang)과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120다산콜재단으로 하면 된다. < 달빛 아래, 빛으로 물든 한강을 걷다! 「2026 한강야경투어_봄」 > 별빛 가득한 낭만적인 밤,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한강 야경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도 오는 5월 1일(금)부터 시민들을 찾아간다. 「2026 한강야경투어_봄」은 한강을 물들이는 노을과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휴식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코스는 반포달빛길(반포한강공원)과 여의별빛길(여의도한강공원)로 구성되어 있다. '반포달빛길’은 반포한강공원의 ▲조용히 사색을 즐기는 감성 공간 ‘서래섬’ ▲다채롭게 변화하는 미디어아트의 향연 ‘세빛섬’ ▲세계 최장 길이의 교량분수 ‘달빛무지개분수’ ▲보행교로 변하는 ‘잠수교’를 걸으며 한강의 감성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여의별빛길’은 ▲한강과 자연이 어우러진 예술 쉼터 ‘한강예술공원’ ▲한강의 일몰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서울크루즈’ ▲야경이 아름다운 대표 한강 다리 ‘마포대교’ ▲공연과 한강 밤의 분수를 즐길 수 있는 ‘물빛무대’와 ‘물빛광장’으로 구성된다. 투어는 매회 해설사 1명, 참여자 45명과 여러 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한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포토 스팟도 안내할 예정이다. 5월 1일(금)부터 6월 6일(토)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성인(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 동반 시에는 미성년자도 참여가 가능하다. 4월 22일(수) 10시부터 한강이야기여행 공식 누리집(visit-hangang.seoul.kr)을 통해 접수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4일 전 개별 안내되며, 예비 참여자를 위한 대기자 접수도 운영하여 취소자가 있을 경우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02- 6953-923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반기 「2026 한강야경투어_가을」은 8~10월에 운영할 예정이다. < 한강 일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 「선셋 스테이지 in 광진교 8번가」 > 국내 유일 교각 하부 전망대 ‘광진교 8번가’에서는 한강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수준 높은 음악공연 ‘선셋 스테이지 in 광진교 8번가’가 5월 2일(토) 18시부터 개최된다. 아코디언 연주자 ‘주연’과 기타리스트 ‘기타로로’가 출연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감성 연주와 강렬한 기악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광진교 8번가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선셋 스테이지 in 광진교 8번가’는 3, 5, 7, 9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기획 음악공연으로, 지난 3월에는 피아니스트 김태은, 재즈밴드 튠어라운드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많은 울림을 선사하였다. ‘선셋 스테이지’ 외에도 3~10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원데이 요가 클래스 ‘선셋 요가’, 상·하반기에 한 번씩 특별한 1박 2일 실내캠핑 ‘광진교에서 아침을’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4월 24일(금) 21시부터 다음날 10시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10개 팀의 참가자들이 ‘광진교에서 아침을’ 프로그램과 선셋 요가 번외편 ‘선라이즈 요가’에 참여하여 색다른 숙박 체험을 할 예정이다. 관련 소식은 광진교 8번가 공식 누리집(www.riverview8.co.kr)과 SNS 채널(인스타그램 @riverview.8)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진교 8번가는 3월·11월 12시~18시, 4월~10월 12시~20시까지 운영하며,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2번 출구)이나 천호역(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5분 걸으면 찾아올 수 있다. 5월 한강공원은 다양한 행사와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인해 극심한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축제와 문화 행사 방문 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거듭 부탁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올해도 봄을 맞아 행복한 마음으로 한강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일상에 여유와 즐거움을 더하실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5월 한강과 문화시설에 마련된 다채롭고 특별한 프로그램들로 달력을 가득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정부 지급계획에 따라 2차 신청․지급 기간(5월 18일~7월 3일)에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선정된 국민의 70퍼센트(%) 중 인구감소지역(우대지역)인 동․서․영도구에는 1인당 20만 원을, 그 외 13개 구군에는 1인당 15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 국민의 70퍼센트(%) 대상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확정되며, 2차 기간에 지급됨 1차 신청․지급 기간 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2차 신청․지급 기간에 신청하여 지급받을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첫 주(4.27.~4.30.)에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오프라인 지급이 불가하다. *요일제 적용기간 : 2026. 4.27.(월)∼4.30.(목) (온오프라인)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지역사랑상품권(동백전 등)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 카드’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지역사랑상품권(동백전)’은 부산은행 영업점, 그리고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부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으로, 성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개인별 신청이 가능하다. 미성년자의 경우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표에 성인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자 세대주’는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 대상 여부 사전확인은 ‘국민비서 누리집(https://ips.go.kr)’ 또는 네이버앱․카카오톡․토스 등 모바일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요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1차 4. 25., 2차 5. 16.)에 지급 금액,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사전 안내 받을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흥·사행업종 등 '사용불가 업종'을 제외한 부산지역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고,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단말기 또는 매장 내 테이블 주문시스템으로 결제가 불가능한 경우, 가맹점 자체 카드 단말기를 이용해야 한다. 아울러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전담 콜센터'를 오는 4월 24일부터 운영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구․군에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 전담 콜센터 (정부 ☎ 1670-2626, 부산시 ☎ 1544-0510)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해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라며, “특히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지원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로 작동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카드 뉴스
[경기/김명성기자] # “보안관님, 여기 좀 확인해 주세요. 피싱앱이 1건 나왔어요” 성남시 중원구에 사는 70대 A씨는 스마트폰 보안관의 안내에 따라 스마트폰에 백신앱을 설치하고 보안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본인도 모르는 사이 설치된 피싱앱이 1건 발견돼 스마트폰 보안관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삭제 조치했다. 경기도가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추진 중인 스마트폰 보안관이 활동 3주 만에 악성앱 3건을 발견해 차단 조치에 성공했다. ‘스마트폰 보안관’은 성남 지역 노인기관 75개소를 찾아가 스마트폰 보안점검을 실시해 악성앱을 차단하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을 하는 경기도 시범 사업이다. 이달부터 활동에 들어간 35명의 스마트폰 보안관은 지난 20일까지 경로당과 복지관 34개소를 찾아가 222건의 보안점검을 실시했고, 피싱 의심 사례 7건을 발견해 경찰 핫라인으로 신고했다. 즉시 출동한 경찰은 경찰전용 추출앱을 이용해 악성앱 3건을 추출했고, 해당 앱을 기술적으로 무력화시켰다. 나머지 의심 앱 또한 안전하게 삭제했다. 악성앱은 설치 후 연락처·문자·통화 내역, 기기 정보 등 개인정보를 탈취해 스미싱이나 보이스피싱과 같은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경찰청 추산 지난해 보이스피싱 1건당 평균 피해 금액이 5,830만 원인 것을 고려하면 스마트폰 보안관 활동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례를 조기에 차단해 상당한 금전 피해를 예방한 셈이다. 도는 5월부터 스마트폰 보안관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한금융그룹의 무료 안심보험 가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안심보험에 가입하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 5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서봉자 공정경제과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든 피해자가 될 수 있고, 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심리적 피해도 심각한 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스마트폰 보안관 활동이 초기에 활동 성과가 나타난 만큼 내년에는 경기도 내 시군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22일 오전 10시 영천 전자경매 가축시장에서 염소 경매시장을 첫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근 ‘개식용 종식법’ 시행 이후 염소 사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경매시장 부족으로 농가들이 판매와 유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투명한 거래를 통해 공정한 시세가 형성될 수 있도록 염소 경매시장을 개설했다. 염소 경매시장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최대 400두까지 수용 가능한 계류식 스마트 경매로 운영된다. 면양을 제외한 전 품목이 거래되며, 개장일인 22일에는 총 170두가 출하됐다. 영천 전자경매 가축시장은 2023년에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전자경매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염소 경매에도 해당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해 경매의 효율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염소 경매시장 운영을 통해 염소 산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염소 사육 기반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염소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21일 도-시군 실무부서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시군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각 시군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인구 규모에 따라 1∼3명의 보조 인력을 배치하여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4월 20일부터 제출된 비상연락망을 정비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도는 이번 지급 과정에서 도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을별·시설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각 시군은 읍·면·동 공무원과 지역 실정에 밝은 통·리장을 1개 팀으로 하는 ‘민·관 합동 현장지원팀’을 구성하고, 취약계층을 사전에 파악하여 요청 전에도 사전 실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민들이 지원금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 채널을 대폭 확대한다. 시군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은 물론, 지역별 맘카페와 블로그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대상자 확인 방법, 요일제 운영, 사용처 안내 등 핵심 정보를 집중적으로 전파하여 도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정보 접근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읍면동별 지급대상자에게 별도 문자메세지를 보낼계획이다. 아울러,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정부는 절대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가 포함된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1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20일부터 시작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대상 여부와 금액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국내 유일의 친환경 ‘전기상용차용 멀티·배터리시스템 다중부하 평가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군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218억원(국비 98억원, 도비 48억원, 시비 72억원)을 투입해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 미래모빌리티테크센터 내에 통합평가 시험동을 건립하고, 배터리 다중부하 성능평가 장비 등 6종을 구축하여 전기상용차용 배터리 기술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친환경 정책 확산에 따라 화물차, 버스, 트럭 등 상용차 시장이 빠르게 전동화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배터리 시험 및 규격 인프라는 승용차 중심의 ‘단일 배터리 시스템’에 머물러 있어, 다수의 배터리 팩(2~7개)을 사용하는 상용차용 ‘멀티·배터리 시스템’에 대한 전문적인 실증 기반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생산 거점을 둔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전기 트럭 라인업 확대와, 새만금산업단지 내 KGM커머셜의 전기버스 및 신규 차종 생산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번 인프라 구축은 지역 기업들의 기술 개발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부족했던 전문 검증 인프라로 인한 기술적 한계를 현지에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서는 사업 주관기관인 (재)자동차융합기술원과 함께 ▲멀티·배터리시스템 성능·안전성 검증 ▲시험평가법 개발 ▲시제품 시험 및 제작 ▲기술 사업화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완성차 및 부품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를 적극 견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산이 미래 친환경 상용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유일의 전기상용차용 멀티·배터리 평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기존 배터리 관련 시설과 장비를 집적화하고, 재사용 및 재활용 배터리 통합 인증 체계를 마련하는 등 ‘배터리 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2025년)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짐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존)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크리에이터)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
[서울/박기문기자]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이 서울시가 올해 1월 발표한 ‘피지컬 AI 선도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글로벌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연구는 가상공간을 넘어 실제 도시와 건물, 시민의 생활환경 속에서 AI가 작동하는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고, 도시·건물 환경 혁신을 통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되며, 재단은 영국 케임브리지대 맥스웰 센터, 연세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로봇이 실제 도시환경에서 원활하게 이동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재단은 서울시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첫째, AI 기반 로봇·고령 친화 도시환경 평가체계 구축을 통한 로봇 이동성과 시민 서비스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 둘째, 디지털트윈과 AI를 결합한 도시계획 시나리오 플랫폼 개발로 도시 변화 사전 검증 및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서울AI재단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술 개발을 넘어 서울의 물리적 환경과 AI 기술을 결합한 미래도시 모델의 기준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글로벌 확산 기반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공공재활용선별장 시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폐자원에너지화시설 내 재활용 선별장에 파봉기와 압축기 등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봉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긴 일반 쓰레기의 선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봉투를 절개하는 장치이며, 압축기는 파봉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압축해 보관과 이송을 효율적으로 하는 설비다. 시는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그동안 근로자가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재활용품 쓰레기봉투를 자동으로 해체하고 압축·보관할 수 있는 재활용품 전처리 선별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5년 기준 공공재활용선별장의 1일 반입량은 약 28톤으로, 시설 처리용량인 20톤을 초과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파봉 작업에 투입되던 인력을 재활용품 수선별 인력으로 전환해 투명 페트병 선별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수작업 중심의 파봉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근로자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작업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재활용품 선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자의 안전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재활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가 원룸과 다가구주택 소유주·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제도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와 같은 정보를 의미한다. 상세주소 안내(대민용) 상세주소 안내(공인중개사용)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가운데 상세주소가 없는 경우, 개별 세대 구분이 어려워 우편물·택배 오배송이나 긴급 상황 시 위치 파악 지연 등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도는 특히 상세주소가 임차인의 권리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임차인은 전입신고 때 본인의 거주지를 보다 명확히 기재할 수 있다. 이는 전세 사기 등 임대차 관련 분쟁이 발생할 경우, 선순위 세입자 현황을 파악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상세주소 부여 제도 홍보는 도민과 공인중개사 등 양방향으로 추진한다. 임차인과 건물 소유자에게는 상세주소 신청 필요와 편의성을 안내하고, 부동산 거래 접점에 있는 공인중개사에게는 ‘더 안전한 중개’를 위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상세주소가 없는 건물을 중개할 경우에는 계약서 특약사항에 ‘상세주소 신청 동의’ 문구를 명시해 임차인이 입주와 동시에 행정 절차를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센터장 김문준, 이하 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접수는 오늘(22일)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 원 이상인 기업이다. 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 원이 제공된다. 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 지원비 1천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22일부터 5월 말까지 돼지고기 할인행사를 추진해 전국 대형마트에서는 30% 이상, 온라인몰에서는 최대 50%까지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한돈자조금을 활용해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고 축산물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오프라인에서는 이마트, 롯데마트, 킴스클럽 등 전국 8개 대형마트에서 이달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삼겹살과 목살을 30% 이상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 할인도 병행한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mall.han-don.com)'에서는 이달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삼겹살·목살 2kg 세트를 50% 할인하는 기획전을 운영한다. 또한 네이버, 지마켓, 옥션, 마켓컬리와 연계해 이달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을 20~40% 할인한다. 농식품부는 4월 들어 돼지고기 소비 성수기 진입과 돼지 생산성 저하, 도매시장 상장 물량 감소, 등급육 비율 감소 등이 겹치며 도매가격이 일시적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3월 하순 5247원에서 4월 상순 5661원, 4월 중순 6328원으로 상승해 평년 대비 25.4%, 전년 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3D프린터로 의수 제작이 가능할까요?" 2015년 1월 한 3D프린팅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올해 서른다섯 살인데 일하던 중 사고로 양쪽 손목이 절단됐어요. 의수가 필요한데 한쪽에 4000만 원씩 하는 전자의수는 너무 비싸서요.' 가격 때문에 의수를 포기하려던 그는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남겼다. 이 사연을 우연히 접한 이상호 만드로 대표는 곧바로 전자의수 제작에 나섰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책임연구원이었던 그는 취미로 즐기던 3D프린팅 기술을 바탕으로 2014년 관련 소프트웨어 회사를 창업한 상태였다. "처음엔 한 달만 재능기부를 해보자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전자의수를 쓰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포기하는 분이 많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사업 방향을 손가락, 손, 팔을 잃은 분들을 위한 전자의수 제작으로 완전히 바꿨습니다." 겉모습만 손처럼 구현한 미관용 의수와 달리 전자의수는 모터와 센서가 장착돼 물건을 집는 기본 동작은 물론 운전,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개인 맞춤 제작이 필요한 특성상 높은 가격이 큰 장벽이었다. 이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에 전자의수를 공급할
[경기/김명성기자]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할 때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같은 기준이 적용돼 이용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4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간에 맞춰 도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경기도 지역화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데, 경기지역화폐는 사용처가 시군별로 연매출 12억 원에서 30억 원까지 서로 다른 기준이 적용돼 이용자 혼선과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반면 신용카드 등 다른 지급수단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해 지급수단 간 형평성 문제도 제기될 수 있다. 이에 경기도는 한시적으로 기준을 통일해 도민 혼선을 줄이고자 했다.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뿐 아니라 일반발행 충전금까지 포함해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확대한다. 다만, 행안부 기준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금지되는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업, 환금성 업종 등은 이번 경기지역화폐 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미디어법안심사소위는 4월 22일 「디지털크리에이터 산업 진흥법안」 관련 공청회를 열고, 급성장하는 크리에이터 산업의 제도적 정립 방향을 논의했다. 최형두 의원은 지난 25년 3월 디지털크리에이터를 “단순 콘텐츠 제작자를 넘어 창업·유통·브랜딩이 결합된 ‘창업형 경제 주체’”로 규정하며, 산업을 독립된 영역으로 인정하는 법적 체계가 필요하고 ▲산업 융합 촉진, ▲시범사업 실시, ▲창업 활성화 지원 등 타 의원안에는 없는 보다 적극적인 진흥 수단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디지털크리에이터 산업을 기존 문화산업 체계 안에서 다룰 것인지, 별도의 독립 산업으로 볼 것인지에 대한 정부 부처 간 시각 차이였다. 현장에서는 정보 전달, 오락, 커머스가 결합된 콘텐츠가 일반화된 상황에서, 이를 ‘문화적 요소’ 기준으로 구분하는 방식의 한계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 “문체부 기준, 현실과 괴리…행정 혼선 우려” 최형두 의원은 공청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소관 구분 논리에 대해 분명한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융복합 콘텐츠를 ‘문화적 요소’라는 추상적 기준으로 나누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전문 돌봄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범죄경력조회와 건강진단 등 결격사유 확인을 마친 사람에게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증이 발급된다. 또한 민간 기관이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으로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지방자치단체에 자율적으로 등록할 수 있는 바, 이를 통해 소속 돌봄인력의 범죄경력 조회 등이 가능해진다. 성평등가족부는 개정 '아이돌봄 지원법' 시행에 맞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와 민간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오는 23일부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신청 접수를 시작하고, 민간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는 등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 결과 공공 중심이었던 아이돌봄서비스 관리체계가 민간 영역까지 확대되며, 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서비스 신뢰도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423회 국회(임시회) 여성가족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아이돌봄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되고 있다. 2025.3.6 (ⓒ뉴스1) ◆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 시행 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는 일정한 채용 절차를 거쳐 공공 아이돌봄센터에 소속된 사람만 '아이돌보미'라는 명칭으로 활동할 수 있었으며, 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수상레저기구의 안전검사를 통해 국외운항이 허용된 요트의 안전검사증에 국내운항에 한정한다고 표시하지 못하도록 해서, 항해구역 제한을 둘러싼 민원과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법안이 나왔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ㆍ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요트 안전검사 결과와 차이나는 내용을 안전검사증에 기입하지 못하게 한「수상레저기구의 등록 및 검사에 관한 법률」개정안, 일명‘요트 운항 제한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안전검사에 합격한 수상레저기구에 대해 발급되는 안전검사증 및 안전검사필증에 운항구역, 승선정원, 총톤수 등 안전검사 결과와 차이나는 내용이나 규격을 기재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국내 요트의 항해구역 제한에 따른 분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 법령은 요트를 비롯한 동력수상레저기구에 대한 안전검사 결과를 토대로 항해구역을 평수구역, 연안구역 등으로 정하도록 했다. 그러나 2023년부터 해양경찰청이 내부 지침에 따라 요트의 안전검사증에‘국내운항에 한함’이란 문구를 삽입하면서 갈등과 민원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일선 세관들이 안전검사증 삽입 내용을 근거로, 국내 요트의 국외운항을 금지해 항해의 권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관광의 미래를 이끌 벤처 100개를 선정해 1년 동안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등을 선정했다며 22일 이같이 전했다. 초기벤처기업 디스커버코리아 '랜덤트립'(이미지=문체부 제공) 지난 2011년에 처음 시작한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관광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년보다 35.2% 증가한 1500여 건이 접수돼 경쟁률 15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모 결과 올해는 단순 플랫폼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 사업이 두드러졌다. 아동 동반 관광객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동선 최적화 서비스 '하노라 키즈트립'을 비롯해 ▲출발 당일에 목적지를 확인하는 초개인화 지역여행 추천 서비스 '랜덤트립' ▲30개 언어 기반 호텔 인공지능 고객 맞춤 서비스 '제로바타' ▲숙박시설 공간 운영 자동화 플랫폼 '키퍼' 등 관광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9일까지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권역별로 나눠 교육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폭우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경호강휴게소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7.22 (ⓒ뉴스1) 시스템은 산지 외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농지, 태양광 발전 시설, 국가유산 등 여러 부처가 관리하는 사면의 붕괴 위험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산사태 예측·예보 발령 정보를 제공해 위기 때 신속한 현장 상황판단과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이전에 산지와 인접한 야영장 등의 관련 정보도 시스템에 탑재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야외 활동까지 안전관리 범위를 넓혀 범부처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등 지방정부, 관계 공공기관의 재난·안전 및 사면관리 담당자 등 500명을 대상으로 수도·강원권, 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연다. 실무교육 내용은 ▲시스템의 정보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대전오월드 동물원에서 발생한 늑대 탈출 및 포획 사건을 계기로, 유사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동물원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향상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동물복지와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내년 12월까지 전체 동물원의 90% 이상이 현재 등록제에서 '허가제' 도입을 조기 완료할 수 있도록 집중한다. 아울러 현장의 안전도 꼼꼼히 관리하고자 전국 121개 동물원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 중이다. 한편 오월드의 관리·감독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늑대탈출 사건이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제1항의 안전관리의무 위반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지난 20일 같은 법 제23조에 따른 조치명령을 발령했다. 이 조치명령에 따라 오월드는 늑대 탈출 원인에 대한 자체조사 및 재발방지대책을 포함한 조치계획서 및 완료보고서를 금강유역환경청에 통보해야 한다. 또한 기후부는 본부-금강유역환경청-검사관의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러한 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오월드 관련 시설은 임시 사용 중지된다. 탈출한 늑대 '늑구' 수색 작업을 위해 9일 대전 오월드에 119 소방관들이 대기하고 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추가경정예산 122억원을 투입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쟁 상황으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인증 획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사업’과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들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 등 두 가지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 ①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 먼저,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인증, 컨설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50~70%를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보조해 준다(의료기기 분야는 최대 1.5억원). 특히, 이번 추경사업에서는 신청건수(4건) 제한 없이 지원하는 소액인증의 지원 한도를 3,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한다. ② 인증 획득 관련 실증 지원 해외 규격인증 획득과 관련하여 기후·통신·환경 등 현지 환경에서 제품의 정상적 작동 여부 검증 등이 필요한 경우 이에 대한 지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22일(수)부터 4월 24일(금)까지 3일간 국가 AI·ICT R&D 우수성과물 홍보 및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정보통신(이하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대학의 석박사급 인재양성 연구·교육 성과 교류·확산을 위한 「2026 ITRC 인재양성대전」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2015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AI·ICT 전시회라 할 수 있는 월드IT쇼(World IT Show)와 연계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산학연의 우수 R&D 성과물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기관간 협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ITRC 인재양성대전이 동시 개최된다. 공동 개막식에서는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의 개회사와 IITP 홍진배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I·ICT 기술사업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3점), 상장(4점), IITP 원장상(5점)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➊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국가의 우수한 A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4월 21일(화) 오후 4시에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방문하여 시설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시설 운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쉼터 이용 아동이 생활하는 환경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대책 마련 과정에서 종사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치료, 양육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심신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155개소의 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아동의 피해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반영하여 피해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종사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재)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23일 오후 4시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최휘영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선포하고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책 읽는 대한민국'은 AI 시대에 국민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지역 곳곳에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는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책을 사랑하는 유명 인사들과 국무위원들이 '캠페인 동반자'로 참여한다. 20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세계 책의 날 계기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에서 북멘토단 추천 도서들이 전시돼 있다. 2025.4.20. (ⓒ뉴스1) 영화와 글쓰기를 통해 삶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전해 온 배우 문소리 씨를 비롯해 배우 겸 작가 고명환, 소설가 김금희, 작가 이슬아, 작가 정세랑, 가수 겸 작가 요조, 그룹 아이브 멤버 가을 등이 선포식을 기점으로 올 한 해 '캠페인 동반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펴치며 책 읽는 일상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전한다. 문체부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문화·예술계 인사와 각 분야 전문가 등과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군산철길숲’ 2차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철길숲 확대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업체 선정을 진행 중이며, 업체 선정이 완료되는 대로 4월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2차 조성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32억 원(국비 66억 원, 시비 6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사정삼거리부터 구 개정역까지 ‘도시바람길숲’ 조성 ▲구 대야역 일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등이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2028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사정삼거리에서 구 군산화물역 구간에 이어 구 개정역까지 약 5.3km에 이르는 녹지축이 연결된다. 또한 구 대야역 일원에는 별도의 도시숲이 조성돼 시민 생활권 내 녹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단절된 녹지공간을 연결하고, 도시바람길과 기후대응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군산형 그린인프라’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철길숲 확대를 통해 시민 생활권 인근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충남/오창환기자]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세종·충북에 이어 서울시도 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에 나선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2일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오세훈 시장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태안박람회)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울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박람회 성공 개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관광·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통한 원예·정원산업 발전과 상생 협력 도모 등을 위해 맺었다. 또 향후 국제 행사 및 공동 발전 사업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도 협약 체결 배경이다. 구체적으로 도와 서울시는 태안박람회와 서울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 지원·협력하고, 양 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박람회 상호 홍보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박람회 관람객 상호 유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도와 서울시는 이번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으며, 필요 자료와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세부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한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태안을 중심으로 한 꽃과
[경산/김근해기자] 와촌면(면장 민중기)은 갓바위 진입로에 위치한 오아시스 공원 일원에 매자나무를 식재하여 쾌적한 경관 조성과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갓바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 - 갓바위 오아시스 공원 매자나무 식재로 경관환경 개선 오아시스 공원은 갓바위로 향하는 주요 경유지로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경관 요소가 다소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와촌면은 매자나무 식재를 통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매자나무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연출하는 수종으로, 공원 내 경관 다양성을 높이고 시각적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재 구간의 공간 특성을 고려한 배치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와촌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유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추가 식재를 통해 공원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민중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2026년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표 도보 여행길인 ‘갈맷길’을 중심으로 걷기 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시민의 여가 활동으로 정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기존에 상·하반기로 운영되던 욜로(YOLO) 갈맷길 함께 걷기 행사와 달리, 하절기를 포함하여 1년 내내 쉼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 속 길을 걷는 느린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부산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2026년 행사는 2025년에 운영했던 프로그램 중 시민의 참여도와 호응이 높았던 정규 갈맷길 걷기, 함께 갈맷길 걷기, 노을 갈맷길 걷기, 직장인 원정대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 전역을 잇는 ‘갈맷길 700리’ 정규 23개 코스와 ‘욜로(YOLO)갈맷길’ 10개의 테마 코스를 포함한 4개 프로그램, 총 86회차로 시민과 관광객 1천4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갈맷길 완보를 목표로 하는 ‘정규 갈맷길 걷기’, 보행 약자의 갈맷길 체험을 위한 ‘함께 갈맷길 걷기’가 연내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서울/박기문기자] 오는 5월 서울숲을 한강, 성수에서 건대입구까지 서울시내에 9만㎡규모의 정원이 조성된다. 지난해 1천만명이 방문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한층 더 다양한 정원작품과 시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맞이하는 것. 서울시는 오는 5월 1일(금)부터 10월 27일(화)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수 조성면적만 9만㎡, 167개 정원이 펼쳐진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최장기간인 180일간 진행된다. 올해 박람회 순수 정원조성 면적은 2024년 뚝섬한강공원(1.2만㎡) 대비 약 7.5배, 작년 보라매공원(2만㎡) 대비 4.5배까지 확대된 규모이다. <서울숲에서 도심 골목까지… 10km 구간 잇는 ‘선형 정원’ 구축> 올해 박람회는 메인행사장인 서울숲은 물론 인근 한강, 성동구와 광진구까지 정원을 연결해 시민들이 더 폭넓게 즐기도록 했다.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기록한 ‘천만 방문객’의 성과를 넘어 서울의 대표적인 ‘텐밀리언셀러 정책’으로서의 위상을 한단계 더 높일 예정이다. 우선 서울숲 내부에만 131개 정원이 조성되었고, 서울숲과 연접한 한강 둔치 6개소, 성수동·건대입구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