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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기초지자체 5곳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운영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내년에 처음으로 5개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가 지정된다. 또 학령기 교육기회를 놓친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문해교육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는 올해 677개에서 2022년까지 1130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교육부는 13일 청주시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17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면서 장애인 평생교육 범부처 중앙상설협의체 및 국가-지자체 협의체 구성 등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교육에 대한 요구와 필요성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그럼에도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율은 2011년 이후 평균 약 4.8%로, 전체 성인의 평생교육 참여율 평균 44.5%보다 10배나 낮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과 장애인 문해교육 교육과정 신설 및 학력인정 체제 구축 등 내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내년에 처음으로 5개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운영해 지역중심의 장애 친화적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평생교육법을 개정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문체부-국토부, 매력적인 지역관광 위해 손 맞잡다
[한국방송/김한규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가 찾아가기 더 편리하고 찾았을 때 더 매력적인 지역관광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12일 문체부 대회의실에서 내외국인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국토교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문체부 제2차관과 국토부 제2차관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관광-국토교통 정책협의회(정책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또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정책협의회 내에 양 부처 국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분야별 실무협의회도 구성·운영한다. 양 부처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내외국인 관광객의 관광활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기반 시설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협력 정책을 발굴해 추진한다. 이와 함께 외래 관광객의 지방공항 입국을 통한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내년부터 지방공항으로 들어오는 외래관광객 이용 항공노선을 확대하고 해외 현지에서 ‘지방공항’·‘지방관광’·‘지방항공 노선’ 등을 적극 홍보한다. ‘외국인이 처음 만나는 작은 지역’인 ‘항공기’와 ‘공항’을 활용한 지역관광 안내서비스도 강화하기로 했다. 지역관광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철도, 신교

국민과 함께 특별한 연말, 2019 해양경찰 소통한마당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오는 23일 해양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2019년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 소통한마당’행사를 진행 한다. 해양경찰 관현악단의 연주회와 시낭송·노래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로 소통하며 국민 앞에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한 해양경찰청의 2019년 마지막 행사가 될 예정이다. 먼저 해양경찰 관현악단이 현악 5중주, 금관 5중주, 재즈 앙상블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에 맞는 연주를 들려준다. 이어 2019년 해양경찰 노래 공모전 우수상 시상자인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 등 6개팀이 노래공연을 하고 한국시인협회 2팀이 시 낭송을 진행한다.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은 2005년 창단하여 독일 국제 아동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으로 2019년 해양경찰 노래공모전 수상곡‘바다지킴이’를 경쾌한 율동과 함께 선보인다. ‘아버지는 해양경찰’노래를 불러줄 박성득씨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4가족이 모두 참가해 아버지이자 해양경찰관인 직원들에게 노래를 불러줄 예정이다. ‘고마워요 해양경찰’노래를 불러줄 최보윤씨와 ‘해양경찰’노래를 불러줄 김한별씨 그리고 ‘해양경찰 노래’를 불러줄 남달리씨는 현재 활발히 활

산림청,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적극 추진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월∼3월) 추진에 따라 농·산촌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기 위해 계절관리제 현장단속반을 편성하여 추진한다. 산림청은 겨울철과 봄철의 고농도 미세먼지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 하고 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의무시행, 석탄발전소 가동률 제한, 사업장의 미세먼지 배출단속 등 정부합동으로 진행 중이다. 산림청은 미세먼지 위기경보 및 계절관리제 추진에 따라 시·군·구 등 소속기관별 단속반을 편성하고 산림과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단속한다. 또한 인화물질 사전제거 및 단속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12월부터 미세먼지 산림분야 소각 방지반을 구성하였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시기와 계절관리제 시기 동안 주 1회씩 기관별 불법행위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12월 10일 전북 장수군에서 초미세먼지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농업잔재물을 수거하여 파쇄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농·산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체험한 바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농업농촌분야 미세


국민안전관리진흥원, 행정안전부 “국민안전교육기관" 지정
[한국방송/이광일기자] 국민안전관리진흥원(이하 ‘진흥원’)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년 국민안전교육진흥원법 제15조제1항, 같은법 시행령 제11조제4항에 따라 국민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다. 12일 진흥원에 따르면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안전교육사 자격사업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활동, 세미나, 정책토론회 등 안전관련 업무를 주로 하는 단체로 비영리민간단체로는 최초로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 2018년2월28일지정되었으며 2019년12월12일 국민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비영리단체로서는 최초로 2개의 지정단체로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안전문화교육과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사업으로 올해에 진흥원이 신규로 교육기관에 지정되면서 안전관련 민간단체의 활동의 폭이 넓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흥원 김상배 중앙회장은 "현장위주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전문성을강화 할 수 있는 액션플랜 도출을 핵심과제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을 해야 현장에 걸 맞는 교육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책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타 기관과는 차별화 된 전략으로 국민안전방송과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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