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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바꾸는 일상… 도심지 음식배달 실증 시연
[한국방송/박기택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드론 서비스 확산을 준비하기 위하여, 다수의 드론을 활용한 음식배달 실증을 세종 호수공원 일대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실증장소) ’20.9.19(토) 17:00 세종호수공원 일대“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안전한 드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실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홍보 없이 진행되었으며, 당일 세종 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체험해 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이번 실증에서는 5대의 드론을 2지역으로 나눠서 3대의 드론은 세종호수 공원에서 2.5km 거리에 있는 세종시청에서 출발하여 금강을 가로지르고, 2대의 드론은 1.5km 거리에 있는 나성동 상업지구의 고층빌딩 숲을 통과하여 마스크와 손세정제, 그리고 다양한 음식을 평균 10분 내에 배달하는 과정을 선보였다.이를 통해 실제 도심환경에서 안전한 중·장거리 드론배달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다수 드론의 자동 이착륙과 경로비행, 드론배달 전용 앱*을 이용한 주문과 배송확인, 드론 스테이션 활용 등 적용 가능한 기술들도 함께


외교부, ‘믹타(MIKTA) 전문가 대화’온라인 생중계 개최
[한국방송/허정태기자]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이번 화상 회의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범지구적 위기 속에서 세계 보건안보를 위한 전 세계적인 연대와 협력의 정신이 그 어느 때 보다 요구된다고 하면서, 다자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믹타와 같은 중견국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성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상환 한국 국제정치학회장은 이번 회의가 중견국 외교 강화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사회・보건 제반 문제 해결을 위한 믹타의 기여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번 세미나가 믹타 회원국 간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면서, 믹타 파트너십의 외연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하였습니다. 이번 화상 회의에서 믹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의 세계질서와 믹타를 중심으로 국가 간 역학관계 변화에 대한 전망을 논의하는 한편, 회복탄력성 있는 세계 보건안보를 위해 믹타가 다자주의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1세션에서는‘포스트 코로나19 세계질서의 변화, 그리고 믹타’를 주제로 제프리 로버슨 연세대교수(호주), 호르헤 스키아븐 멕시코 경제교육연구소 교수(멕

강 자연성 회복사업, 금강 세종시 구간 먼저 착수한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소중한 우리 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5개 기관 공동으로 선도사업을 이행한다. 환경부는 ‘우리 강 자연성 회복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18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가운데, 선도사업 참여기관들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환경부)환경부, 국토부,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5개 기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선도사업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시는 지난 6월 1일 보 처리방안에 대한 지자체 의견을 발표하면서 보 처리방안과는 별개로 시민이 만족하는 자연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자연성 회복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후 환경부, 국토부, 세종시는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 추진방안을 마련, 제2차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 본회의에 보고한 바 있다. 이날 맺은 협약서에는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선도사업 기본구상과 실행계획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지역주민 의견



홍 부총리 ”G20, 철저한 방역과 적정 경제활동 균형 중요”
[한국방송/이광일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7일 “G20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방역과 경제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화상으로 개최된 ‘G20 재무·보건장관 합동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주요 19개국·EU 및 스페인, 싱가포르, 스위스, 요르단 등 초청국의 재무장관·보건장관들과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세계보건기구(WHO)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20차 한·중·일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회의’를 의장으로서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회의에서는 WHO 등이 분석·발표한 전세계 팬데믹 대비태세 부족현황에 대해 평가하고 향후 확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먼저 전세계 팬데믹 대비·대응역량 평가 결과 발표로 시작됐다.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전염병 대비태세 격차를 국가 차원과 전세계적 차원으로 구분해 분석했다. 국가 차원에서는 전염병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보건 관련 인프라 확대, 소통 및 조정능력 제고 및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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