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4 (금)

  • 맑음동두천 15.1℃
  • 구름조금강릉 17.8℃
  • 맑음서울 17.9℃
  • 맑음대전 16.5℃
  • 맑음대구 16.7℃
  • 구름조금울산 17.6℃
  • 맑음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20.8℃
  • 구름조금고창 14.7℃
  • 맑음제주 19.9℃
  • 맑음강화 14.7℃
  • 맑음보은 13.2℃
  • 맑음금산 13.9℃
  • 맑음강진군 15.9℃
  • 구름조금경주시 15.0℃
  • 구름조금거제 17.5℃
기상청 제공







사회

더보기

경제

더보기




국회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보훈처, 해외 독립유공자 훈장 추서의 과정과 의미 밝혀 -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 이하 ‘보훈처’)는 22일 하와이 현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 석 하에 거행된 <고(故) 김노디 애국지사와 고(故) 안정송 애국지사의 훈장 추서식>은 ‘정부 주도 독립유 공자 발굴·포상’, ‘여성 독립운동 심사기준 개선’ 그리고, ‘적극적인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라는 보훈 적 극행정의 결과물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서식은 22일(수) 하와이 현지 오전 9시 30분(한국 시각 23일 새벽 4시 30분) 하와이대학교 한국학 연구소에서 거행되었으며,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하와이로 이동해 이민세대 격려와 함께 진행되었다. 독립유공자 훈장이 추서된 김노디 애국지사와 안정송 애국지사는 하와이 이민세대로 이국땅에서 조국의 자주독립에 대한 열망으로 독립자금을 모금하는 등 재정적으로 헌신하신 분들이다. 특히,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 중에 하와이로 이동해 후손에게 전달되지 못했던 독립유공자 훈장을 문재인 대 통령이 직접 추서하면서 다음과 같은 독립운동 관련 보훈 적극행정의 노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① 정부 주도의 독립유공자 발굴·포상 전환 ② 상대적으로 소외되어온 여성·학생 독립운동 심사기준 개선

지방의회 30년, 주민 삶을 바꾼 우수조례 국민이 뽑아주세요
[한국방송/김국현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민체감도(온라인) 조 사’를 9월24일부터 10월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국민체감도 조사는 지난 지방의회 30년간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조례와 의정활동 사례 중에서 전문가 심사를 거친 30건의 우수사례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과 평가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우수사례 발굴·전파를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긍 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특별히, 올해는 지방의회 30년을 기념하여 지난 1991년 지방의회 재출범 이후부터 현재까지 지방의회 의정 활동 전반에 걸친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총 100건(광역 66, 기초 34)의 우수사례가 접수되었으며, 행정안전 부와 법제처에서 선정한 합동심사위원단(15명)의 평가를 거쳐 30건(광역 24, 기초 6)의 국민체감도 조사 대상이 선정되었다. 주요 사례로는 ▴광주광역시 근육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광주광역시의회), ▴1회용품 플라스틱 범람에 대한 거버넌스적 해결방안 모색(충청남도의회) ▴땅끝 해남에서 쏘아올린 신호

소방청, 현장지휘관자격자 19명 최초 배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지난 4월 시행된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에 따른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고 인증평가를 통과한 19명에게 현장지휘관자격 인증서를 교부하였다고 밝혔다.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는 지난해부터 소방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정책으로 현장지휘관의 자격체계와 교육훈련과정을 표준화하고 지휘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인증하여 인사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동안 관련 규정 제정 및 시범운영을 거쳐 이번에 중급현장지휘관 소방경 11명과 초급현장지휘관 소방위 8명을 배출하게 되었으며 23일 소방청에서 대표 5명에게 소방청장이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인증과정에는 총34명이 도전했으나 4단계*의 교육훈련 및 평가 과정을 거치는 동안 15명이 탈락해 55%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 (1단계) 사이버교육 → (2단계) 집합교육 → (3단계) 실기평가 → (4단계) 면접평가 소방청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훈련과정과 엄격한 인증절차 운영을 통해서 유능한 현장지휘관 요원을 양성하고 현장지휘관 자격이 그 권위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소방청 허석곤 기획조정관은 “전국 소방관서의 6,388개 현장지휘 보직 전체를 조기에 자격자로 보임

지역경제 살리고 소상공인 부담 줄인다…17건 규제혁신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정부가 중소기업 공공조달 검사비용 경감과 커피 전문점 폐기물 처리부담 절감 등의 규제혁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 부담을 줄인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17건의 규제혁신 과제를 선정해 각 부처와 함께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해마다 지역의 기업, 농어업인, 주민 등이 일선 현장에서 겪는 중앙부처의 규제애로를 지자체로부터 건의 받아 소관 부처와 손잡고 규제를 혁신해오고 있다. 17건의 규제혁신 과제올해 상반기 동안 정부는 ▲지역경제 활력제고 ▲소상공인·농업인 지원 ▲주민 불편행정 해소 분야에서 지자체가 발굴한 과제를 소관 부처와 협의해 규제애로를 해소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방안 등 6건의 규제가 개선되었으며, 소상공인·농업인 지원 부분에서는 커피전문점 폐기물 처리부담 절감 등을 위한 7건의 규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불편행정 해소 부분에는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 지방세 납부증명서 발급 등 4건이 해결될 전망이다. ◆ 지역경제 활력제고 먼저 정부는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전문기관검사의

위기청소년 통합 관리 강화…특별지원 대상 18→24세로 확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과 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또, 위기청소년 생활비 등 특별지원 대상 연령을 9세 이상 18세 이하에서 9세 이상 24세 이하로 확대했다. 여성가족부는 23일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지원 및 관리를 강화하고, 24세 이하 청소년부모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청소년복지 지원법과 세부사항 등을 정한 같은 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2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앞으로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과 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여성가족부는 지난 3월 청소년복지 지원법 개정으로 지자체에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는 전담기구 설치, 위기청소년통합지원정보시스템(이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과 청소년부모에게 가족지원서비스, 복지지원, 교육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개정법률 공포 후 여성가족부는 통합정보시스템의 구체적 업무범위, 기관 간 공유·협력하는 정보 내용 및 청소년부모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시행령에 마련했다. 시행령에서는 통합정보시스템 한 곳에서 각종 위기청소년 지원 정보를 안내하고 서비스 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범위를 정하고, 위기청소

저소음 항공기 도입 항공사, 국제항공운수권 배분때 인센티브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앞으로 국제항공운수권 배분 시 저소음 항공기를 도입한 항공사에 가점이 부여되는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 공항 주변 소음대책사업은 해당지역 주민에게 방음·냉방시설을 직접 설치해주는 대신 현금이나 실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편된다. 인천공항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항 소음관리 및 피해지원 개선방안’이 최근 열린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시행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선방안은 공항소음방지법에 따라 김포·인천·제주·김해·울산·여수공항 등 6개의 민간공항에 적용되며 대책별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령을 개정한 후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우선 국토부는 항공기 소음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년까지 공항별로 향후 30년 동안의 소음 관리목표를 수립하도록 했다. 또 5년마다 성과를 평가 및 보완해 항공기 운항횟수가 늘더라도 소음은 크게 증가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항공사의 저소음 항공기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항공운수권 배분 때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2023년까지 공항별 저소음 운항절차도 추가 개발한다. 공항 주변 소음대책 지원사업도 주민 수요에 맞추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24일부터 수소버스에 연료보조금 지급…kg당 3500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24일부터 사업용 수소버스를 대상으로 kg당 3500원의 연료보조금이 지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고시를 개정해 24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에 따라 하위 시행령·고시에 수소 연료보조금 지급대상·기준·방법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지난해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용 수소차 연료보조금 도입방안’에 포함된 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후속조치다.수소버스 연료보조금 지급 개념도.우선 새 시행령·고시에서는 연료보조금 지급 대상을 노선버스(시내·시외·고속버스 등) 및 전세버스, 택시(일반·개인택시)로 정했다. 버스는 시행시점에 맞춰 24일부터 우선적으로 연료보조금을 지급하고 택시는 수소충전소 구축현황, 수소택시 운행현황 등을 고려해 2023년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부산(20대), 경남(28대), 전북, 충남(각 20대) 등지에서 총 98대의 수소 시내버스가 운행 중이다. 연료보조금은 실제 운송사업자가 구매한 수소에만 지급된다. 운전종사 자격을 갖춘 이가 운행 중 수소를 직접 충전하고 수소 구매 입증자료와 실제 충전명세가 일치하는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 ‘MZ세대 어벤져스’가 이끈다
[한국방송/김은숙기자] 행정안전부가 공직문화 혁신을 위해 MZ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혁신모임의 성과를 집대성하고 공유·확산하는 ‘정부혁신 어벤져스 활동·성과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 전반의 조직문화 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중앙부처의 정부혁신 어벤져스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MZ세대 혁신모임도 포함해 총 56개 모임이 참여할 계획이다.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MZ세대 젊은 공무원 594명으로 구성된 44개 중앙행정기관 혁신모임 네트워크다. 자유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젊은 MZ세대 공무원들이 기존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9년 7월에 출범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시·도에서도 현재 12개 MZ세대 혁신모임이 운영 중인데, 올해 하반기까지 16개 혁신모임이 구성돼 활동한다. 행안부는 ‘정부혁신 어벤져스 활동·성과 경진대회’를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하는데, 코로나19 확산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개최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는 예선에서 서류 심사와 메타버스 공간 발표 심사를 통해 본선진출 10개 모임이 가려지고, 이어 본선은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산학일체형 도제학교)으로 특성화고 학생 1,403명 취업 성과
[한국방송/이광일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21년 6월부터 8월까지 62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도제준비과정(잡마켓)」을 운영한 결과, 730개 기업에 1,403명의 학생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취업한 학생은 9월부터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일학습병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제준비과정(잡마켓)은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상반기부터 62개 특성화고(산학일체형 도제학교)로 확대 운영됐으며, 학생과 학습기업이 일학습병행 시작 전 상호 정보 공유, 기업견학직무체험, 다(多) 대 다(多) 면접 등을 통해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학생은 원하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학생은 취업 전 기업 소개 및 직무 분야 영상 자료, 기업관계자의 설명 등을 통해 충분히 기업정보를 파악한 후, 3개 이상의 기업 면접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기업을 선택하고, 기업은 채용 전 학생의 소개 영상, 작품집(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등 다양한 자료로 자세히 살펴 채용하는 등 구인.구직의 정보 비대칭 해소로 기업과 학생 모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도제준비과정에서는 기업이 소개자료 이외에도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

배너

환경

더보기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