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16일(목), 충주시 심항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아이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나무 한그루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며 숲을 아끼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각자의 블루베리 묘목을 전달받아 고사리 손으로 흙을 덮으며 자신만의 소중한 반려나무를 심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숲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이러한 경험이 자연을 아끼는 마음과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와 알림은 100% 사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카드사·지역화폐사는 문자결제사기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링크)'가 포함된 문자 및 SNS는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 또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배너 링크 및 앱푸쉬 기능도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문자결제사기'를 뜻하는 '스미싱(smishing)'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SMS)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해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한 점포에 '온누리 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안내문이 걸려있는 모습. 2026.4.14 (ⓒ뉴스1)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스미싱 단속 결과에 따르면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유도, 개인정보 탈취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총 430건의 문자결제사기 시도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경우에도 지급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의 다양한 스미싱 공격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이용자는 스미싱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한다.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가 포함된 의심스러운 문자와 알림의 경우 클릭하지 않고 신중히 살펴보아야 한다. 만약 스미싱이 의심되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스미싱 확인서비스'에서 문자결제사기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118상담센터(☎118)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스미싱확인서비스'는 카카오톡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 채널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스미싱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1394)로 피해 신고를 하면 된다. 스미싱 피해예방 대응요령 한편 정부는 이용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전인 지난 10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스미싱 피해예방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대면 신청 시 신청페이지에 스미싱 '주의' 안내문구를 포함하고,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은행과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면 신청 시 스미싱 '주의' 안내도 병행한다. 아울러 경찰청·금융감독원·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서 스미싱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피해신고 시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도 운영할 방침이다. 문의 : 행정안전부 디지털보안정책과(044-205-274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이버침해조사팀(044-202-6493),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디지털이용자기반과(02-2110-1522), 금융위원회 금융안전과(02-2100-2975),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신고대응센터(02-3150-3438), 금융감독원 금융사기대응단(02-3145-8130), 한국인터넷진흥원 국민피해대응단(02-405-4940)
세계 식문화 가운데 한국인의 젓가락질은 난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꼽힌다. 나무나 대나무를 사용하는 다른 나라와 달리 납작한 금속 재질에 표면도 매끄러워 처음 잡아보는 사람에게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한국의 젓가락질은 단순한 식사 습관을 넘어 몸에 익혀야 하는 기술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누리소통망(SNS)에서 한국인이 젓가락으로 작은 콩을 집는 모습을 담은 영상에 감탄의 댓글이 달리고 "밥 먹고 나면 손목에 근육이 생기겠다"는 반응도 잇따른다. 문화평론가 이어령은 저서 '나 누구니'에서 '젓가락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30여 개의 관절과 60여 개의 근육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젓가락질은 손가락과 손목의 여러 관절과 근육이 함께 움직이는 섬세한 동작이다. 작은 물체를 집어올리는 과정에서 손의 다양한 근육이 복합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일정한 숙련을 필요로 한다. 일반적으로 어린아이가 젓가락질을 능숙하게 하기까지는 부모로부터 하루에 세 번, 수년의 교육과 훈련을 거친다. 금속 젓가락을 능숙하게 다루기까지의 과정을 견디고 나면 인내심에도 맷집이 생긴다. 과제가 주어지면 어떻게든 마치고야 마는 한국인의 저력은 젓가락질을 배우는 과정에서 생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 식사의 기본은 밥과 국이다. 숟가락으로 밥과 국을 떠먹고 젓가락으로 반찬을 집는 방식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중국과 일본이 주로 젓가락 중심의 식사를 한다면 한국은 숟가락과 젓가락을 함께 쓰는 수저(匙箸·시저) 문화를 발전시켜왔다. 수저는 단순한 식사 도구를 넘어 삶의 언어로도 자리 잡았다. 부와 계층을 '금수저'와 '흙수저'로 나누어 말하고, 죽음을 두고는 '숟가락을 놓았다'고 표현한다. 아주 가까운 사이를 두고는 '숟가락이 몇 개인지 안다'고도 한다. 숟가락과 젓가락이라는 말에 공통으로 붙는 '가락'이라는 표현 역시 손가락·발가락, 머리카락처럼 신체의 일부를 가리키는 말에서 비롯된 것으로 수저를 몸처럼 친숙하게 여겼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수저 문화의 뿌리는 깊다. 함경도 나진초도패총에서는 기원전 7세기 무렵의 골제품 숟가락이 출토됐고,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는 6000년 전 흙을 빚어 구운 숟가락이 발견됐다. 백제 무령왕릉에서는 금속 수저가 확인되는데 이는 당시 이미 야금(冶金) 기술이 발달해 있음을 보여준다. 오랜 시간 축적된 기술과 생활 방식이 오늘날의 수저 문화를 만들어온 셈이다. 한·중·일 젓가락 비교 한·중·일 젓가락질의 차이 수저의 사용은 음식 문화와도 맞닿아 있다. 밥과 함께 국이나 찌개를 곁들이고 다양한 반찬을 함께 먹는 구조에서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나눠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특히 김치나 깍두기 같은 절임 음식은 금속 젓가락이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쉽고 내구성도 뛰어나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중·일은 젓가락을 공통적으로 사용하지만 형태와 재질은 제각각이다. 중국은 넓은 식탁 환경과 기름진 음식에 맞춰 길고 두꺼운 젓가락을 사용한다. 일본은 길이가 짧고 끝이 뾰족한 젓가락으로 생선이나 면 요리에 적합한 형태로 발전해왔다. 중간 길이인 한국의 젓가락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금속 재질을 사용하고 숟가락까지 더해 한 벌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보인다. 우리나라 수저 문화는 기술과 인내심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어른보다 먼저 수저를 들지 않는다거나 젓가락과 숟가락을 한 손에 쥐지 않는 등의 식사 예절은 자연스럽게 밥상머리 교육으로 이어진다. 어린 시절부터 수저를 사용하는 습관이 신체 사용뿐 아니라 생활 습관, 예절까지 이어지는 문화적 실천 교육으로 기능한 것이다. 손끝에서 길러진 섬세함과 인내가 한국인의 일상과 삶을 지탱해온 하나의 방식인 셈이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의 체계적인 지휘 역량 강화를 위해 조달청과 협업해 고성능 통신지휘차량을 현장에 시범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조달청에서 실시한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중 산림청이 단독으로 선정됐고, 민간기업과 산림청이 긴밀하게 협업해 현장 애로사항과 통신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제품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상용화 이전의 기술 혁신제품을 구매해 공공수요에 기반한 테스트 기회와 초기 판로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 산림청은 해당 차량의 배치를 통해 ▲지휘본부와 산불현장(공중-지상)간 입체적인 통신, ▲추후 설치 예정인 스타링크를 통한 산림지역 내 음영 지역 해소, ▲AI기반 360° 전방향 CCTV 통제 시스템 및 스피커 등의 탑재로 현장지휘본부의 원활한 현장 통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고성능 통신지휘차량의 배치로 지휘본부와 산불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져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지휘체계 구축이 기대된다.”며, “시범 사용을 거쳐 실제 산불현장에서의 장비 운용 역량을 극대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난 대응 21개 핵심부서 직원 62명을 대상으로 경산시 기능연속성 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훈련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시민 안전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핵심 기능 소관부서의 필수 인력 및 대체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산시는 지난 2022년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재난 공보,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자연 재난 대응, 감염병 예방, 상하수도 및 도로 시설 유지관리 등 21개 핵심 기능을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교육·훈련은 이러한 핵심 기능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은 이지수 경일대학교 소방방재학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기능연속성계획의 이해 및 필요성 ▲경산시 기능연속성계획 훈련 기획 ▲시나리오 기반 실제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시의 핵심 기능이 중단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박기문기자] 방학만 되면 아이 점심 때문에 걱정이 컸던 맞벌이 부부를 위해 서울시가 올 여름방학부터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에서 아이들을 돌봐주고 점심도 주는 ‘방학 점심캠프’를 선보인다. 서울의 모든 지역아동센터에 ‘서울런’이 보급되고, 바쁜 부모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를 위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출근과 야근, 주말 근무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공백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지 않도록 아침‧야간‧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틈새돌봄 서비스도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가 양육가정, 특히 맞벌이 가구가 아이돌봄 고민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생활 균형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존 아이돌봄 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서울아이 동행(童幸) UP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육아‧돌봄이 부모만의 몫이 아니라, 서울이 함께 키운다는 ‘동행’의 의미와, 아이(童)의 행복(幸)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담았다.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추가 출산 계획이 없다고 밝힌 유자녀 가구의 1순위 이유가 ‘양육비 부담’일 정도로 아이 돌봄 부담은 양육자들의 영원한 숙제이며, 맞벌이 가구 비율도 매년 증가해 44%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돌봐주는 시기가 끝나고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방과 후 돌봄공백이라는 또 다른 고비가 찾아온다. 이 때문에 서울시는 그동안 양육자의 아이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방과 후 초등돌봄을 책임지는 우리동네 키움센터('25년 274개소)와 지역아동센터('25년 413개소)를 꾸준히 확충하는 동시에, 생활권 근거리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200개소를 조성해 145만 명이 넘게 다녀갔다. 서울시 육아정책 가운데 가장 높은 99%의 만족도를 기록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경기, 제주, 경남 등 타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맞벌이 증가로 어린 자녀, 특히 초등학생 돌봄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크다. 택배‧프리랜서 등 노동환경 다변화로 비정형 노동자가 증가하면서, 돌봄시설의 정형화된 운영시간 외에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이 크다. 특히 방학에는 양육자가 귀가할 때까지 사교육을 전전하는 학원 뺑뺑이를 돌기도 한다. 단순 돌봄이 아니라, 건강, 학습,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질 높은 돌봄서비스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이번에 마련한 「서울아이 동행(童幸) UP 프로젝트」는 내 집 근처에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아이돌봄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배움과 몸‧마음 건강과 성장을 지원하도록 돌봄시설의 기능을 더하는 데에 방점이 찍혔다.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서울아이 돌봄체계 전면 개편’을 목표로, 5년간('26년~'30년) 총 1조8,796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해 4대 분야 16개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4대 분야는 ①내 집 근처 아이동행UP ②틈새‧밀착 아이동행UP ③ 배움 더하기 아이동행UP ④몸‧마음건강 아이동행UP 이다. <방과 후 초등돌봄 핵심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 확충…‘서울형 키즈카페’에선 놀이+돌봄> 첫째, 내 집 근처에서 촘촘한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아동돌봄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 ▴서울형 키즈카페를 2030년 총 1,258개소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기능을 강화한다. 1960년대 공부방에서 시작해 오랜 시간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산실 역할을 해온 ‘지역아동센터’를 기존 419개소에서 2030년 450개소까지 확충한다. 특히, 권역별로 개별 지역아동센터들을 지원하고 연계하는 허브 역할을 할 ‘거점형’ 지역아동센터 4개소를 새롭게 설치‧운영해 서울 전역에서 균일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 전체 행정동(총 427개소)당 1개소가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동 수 대비 센터 수가 50% 미만인 자치구(중구, 용산, 서대문, 마포, 성동), 돌봄 취약지역, 지역아동센터 미설치 동에 우선적으로 확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초등돌봄시설인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자치구‧민간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돌봄시설까지 통합‧연계해서 ‘우리동네 키움플러스+’라는 방과 후 돌봄 통합 브랜드로 도약하고, 2030년까지 서울 전역에 총 404개소까지 확충한다. 신속한 확충을 위해 자치구와 협력해 공공시설 내 유휴공간을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개발사업과 연계한 기부채납을 통해 확충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지역별로 치우침이 없도록 지역 내 초등학생 수 대비 키움센터 설치 수 등을 지표로 삼아 우선 확충 자치구를 선정하고, 공간 확보를 위한 임차료 등을 전폭 지원한다. 내 집 근처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아이와 양육자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는 내년 말까지 지금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총 404개소로 확충하고, 놀이공간을 넘어 돌봄까지 책임지는 거점으로 진화한다. 올 하반기부터 평일 중 초등학교 저학년이 하교하는 시간대와 겹치는 회차(13시~15시20분)를 ‘돌봄 특별회차’로 지정해서 하교 후 돌봄을 시작하고, 시립시설(5개소)의 놀이돌봄 정원도 이용정원의 10%에서 20%까지 상향한다. 이를 위해 놀이돌봄 전담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온라인 사전예약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즉시 이용 가능하도록 이용 프로세스도 개편한다. 아울러, 시립 시설을 중심으로 놀이형 돌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운영 표준화와 권역 내 우수 프로그램 및 콘텐츠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학 중 점심 걱정 끝 ‘방학 점심캠프’ 신설, 아침‧야간‧주말‧긴급 돌봄은 대폭 확대> 둘째, 방학, 출근시간대, 야간, 주말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틈새돌봄을 보다 촘촘하게 확대하고, 아이들을 돌봐줄 아이돌봄사 양성‧관리에도 나선다. 우선, 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정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방학 중 초등학생 자녀의 점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학 점심캠프’(가칭)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부터 지역아동센터‧키움센터 200개소에서 4천 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해, 2030년까지 1만2천 명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간다. ‘방학 점심캠프’는 방학 중 아이들이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에서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된 점심식사와 함께, 식사 전후로 식습관 교육과 건강체조, 독서, 보드게임 같은 돌봄‧놀이‧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돌봄 프로그램이다. 또한, 학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아침 ▴야간 ▴주말 ▴긴급‧일시 ‘초등 틈새돌봄’도 강화해 아침 7시부터 밤 10시, 필요하다면 심야 24시까지 중단 없는 ‘365 안심 안전망’을 가동한다. 아침돌봄: 방학 중 맞벌이 가구의 출근시간을 고려해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는 기존 9~10시에서 8시로 앞당겨 운영을 시작하는‘방학 조기돌봄’을 현재 419개소에서 2030년 600개소까지 확대한다. 또한 방학은 물론 학기 중까지 연중, 출근하면서 아이를 맡기고 가면 돌봄선생님이 간단한 아침간식을 챙겨주고 등교 동행까지 해줘서 인기가 좋은‘아침돌봄 키움센터’는 올해 30개소에서 2030년 구별로 2개소(50개소)로 확대한다. 야간돌봄: 야간‧교대 근무 등 다양한 근로형태를 고려해서 22시~24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시설을 현재 52개소에서 2030년 235개소로 확대한다. 주말돌봄: 주말에도 일하는 양육자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를 활용한 ‘토요돌봄’ 시설을 2030년 320개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주말 돌봄에서는 요리교실, 댄스클래스, 체육관‧박물관 등 지역사회 연계 나들이 같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는 특별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긴급‧일시돌봄: 재량휴업이나 보호자 사정으로 긴급‧일시돌봄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별 여건에 따라 일시돌봄 정원을 확대(정기정원의 20%→30%)해 정기돌봄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에게도 일시돌봄을 제공한다. 현재 404개소에서 2030년까지 523개소로 확대해 연간 9만 명에게 긴급‧일시돌봄을 제공한다. 바쁜 맞벌이 부부 대신 조부모가 아이를 돌봐주는 경우가 많은 만큼, 자녀를 돌봐주는 조부모에게 월 30만 원의 돌봄수당을 주는 ‘서울형 손주돌봄 수당’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문턱은 낮춘다. 현재 2세 영아(24개월~36개월)인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2학년(24개월~84개월)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생활비 수준 등을 고려해서 지원 가정의 소득 기준도 기존 중위소득 150%에서 180% 이하로 완화를 추진한다. 돌봄이 꼭 필요한 하원시간대에 정작 아이돌봄사를 이용하기 힘든 미스매칭 문제 해소를 위해 ‘하원특화 전담 아이돌봄사’를 올해 250명을 시작으로 2030년 1,000명(누적)까지 확충한다. 또한, 학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 표준보다 엄격한 검증을 거친 ‘서울형 아이돌봄사’를 올해 500명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2,000명을 양성한다. <‘서울런’ 모든 지역아동센터로 확대, 경계선지능‧ADHD 조기 발견 및 맞춤 돌봄> 셋째, 단순 돌봄을 넘어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역량과 창의성을 키워준다. 특히,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을 서울시내 모든 지역아동센터 아동까지 확대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고자,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 등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서울런’은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1대1 멘토링은 물론,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격차를 줄여 취약계층 청소년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진학․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이다. 서울시는 지역아동센터 대상 ‘서울런’ 전면 지원에 앞서, 2025년부터 시범사업 등을 통해 165개 센터, 2,000여 명의 아동에게 지원하고 있다. 향후 419개 모든 지역아동센터(총 12,000명)로 확대를 추진해, 아이들이 ‘서울런’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휴‧틈새 공간을 활용한 이동형‧조립식 개인공부방 설치 및 학습기자재를 지원하고, 서울런 학습실 조성을 추진하는 센터에는 환경개선비를 우선 지원한다. 아이들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거점형 키움센터,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같은 권역 거점시설에서는 ‘1센터 1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울형 키즈카페에서는 놀면서 배우는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경계선 지능 아동(느린 학습자)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 등 돌봄시설에서 학습부진 같은 이상징후를 면밀히 관찰한 후, 교육청‧활짝센터와 연계한 전문검사를 통해 경계선지능임이 확인되면 인지‧학습은 물론 일상생활 적응을 위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학교급식 수준으로 급식환경 상향 표준화… 비만, 디지털 과의존 등 몸‧마음 건강도 챙긴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원에도 나선다. 우선,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에서도 학교 수준의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9,000원(키움센터), 9,500원(지역아동센터)이었던 급식단가를 10,000원으로 인상하고, 영양학적으로 상향 표준화된 ‘건강식단 매뉴얼’을 제작해 전 시설에 보급한다. 또한, 건강한 영양관리를 위해 기업 등과 협력해서 제철 과일 간식을 정례적으로 제공한다.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을 예방하고 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활용하거나 놀이공간을 조성해서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센터를 2030년 650개소까지 확대한다. 시설 내에 이동형 침대 등을 갖추고 병원동행도 해주는 ‘아픈아이 돌봄서비스’도 올해 6개소에서 2030년 245개소로 대폭 확대한다. 어려서부터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숏폼 중독, 집중력 저하, 수면부족 같은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ADHD, 충동성향, 또래관계 어려움 등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발달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집중케어를 통한 사회적응을 지원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아이 동행(童幸) UP 프로젝트」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향한 가장 가치 있는 ‘응원’이자 확실한 ‘투자’”라며 “서울시는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도록 아이돌봄을 전면 업그레이드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서울 전역에 울려 퍼질 때까지 부모의 마음으로 현장을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TF 및 콜센터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등의 영향으로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및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들에게 지급된다. 전담TF는 부시장을 단장, 경제산업국장을 부단장으로 해 운영되며, 일자리경제과 중심의 총괄추진반, 기획예산과 등 7개 부서로 구성된 행정지원반, 27개 읍면동장이 참여하는 현장대응반으로 운영된다. 4월 10일에 구성된 전담 TF는 사업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선불카드 확보와 읍면동 인력·공간 배치 등 사전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지원금은 2차에 걸쳐 지급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60만 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50만 원)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온라인 채널이나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및 수령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군산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일부 업종 제외),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한편,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의 정보를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4월 20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및 국민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25일부터 관련 안내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2차 지급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정하며, 고액 자산가를 제외하기 위한 추가 기준도 검토 중이다. 최종 선정 기준은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김영민 부시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전담 TF를 중심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5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복합위기 장기화로 인한 영향이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련 협·단체 및 유관기관 대표 등 경제 관계자 33명이 참석해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복합 위기 대응 방향과 민생 안정 및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중동 사태 발생 직후 긴급회의를 개최해 선제적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천5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물류비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기업의 애로 해소에 힘써왔다. 그러나 사태 장기화로 복합 위기 충격 최소화를 위한 종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오늘 회의에서 고환율·고유가·고물가 등 복합 위기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종합 대응책을 논의해 ▲민생 안정 ▲기업 활력 ▲에너지 구조 전환 등 3대 분야 10개 중점 추진 과제, 34개 시책을 발표했다. [민생 안정 분야] 고유가 피해 지원과 물가 안정, 내수 활성화, 고용 안전망 강화를 중심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고유가에 따른 피해 취약계층 등을 위해 ▲경유 의존도가 높은 화물자동차·마을버스 안전 운행 지원 ▲연안어선과 농기계 면세유 인상비 일부 지원 ▲산업단지 근로자 통근버스 확대 운행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4천774억 원 규모로 7개 사업을 추진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지방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착한가격업소 이용시민 동백전 캐시백 5퍼센트(%) 추가 지원 등 2억 5천만 원 규모의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내수 활성화 및 지역 소비 촉진과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 활력 분야] 정책자금 확대와 수출입 기업 맞춤 지원, 산업별 공급망 안정화, 기업 애로 해소를 중심으로 기업 경쟁력 회복을 지원한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 5천억 원 확대 ▲만기도래 운전자금 6개월 연장 ▲ 원자재 공동구매 전용 특화 금융 등 7천824억 원 규모의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해 ▲수출입 애로 바우처 지원 한도 상향 ▲기계부품산업 원자재 공동구매 및 수출입 물류비‧보관 지원 확대 ▲신발산업 해외물류비 지원 한도 상향 등 13억 9천만 원 규모로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산업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조선기자재 공급망 위기대응 공동납품 플랫폼 고도화 ▲섬유·패션 원부자재 공동 비축 시스템 구축 ▲자동차부품 생산·평가 장비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수출 수산 식품 포장재 한시적 지원 등 5억 3천만 원 규모의 4개 사업을 추진해 산업별 공급망 관리 체계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위기 돌파형 전문 컨설팅 제공 등 원스톱기업지원센터 운영을 강화 ▲피해기업에 대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최대 1년), 징수유예(최대 1년) 등 세제 지원도 병행한다. [에너지 구조 전환 분야]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산업 전환의 계기로 삼아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신평장림 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공모)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공모)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지역 특화형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해 ▲기장 청정에너지 융합허브 구축 ▲가덕 그린에너지 시티 조성 ▲기장군 일원에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시민 부담 경감과 기업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4천853억 원을 경제 회복 분야에 집중 배치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응책은 중동 사태가 민생에 미칠 타격을 최소화하고, 지역기업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한 단기 대책과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중장기 대책까지 함께 고려한 것이다”라며, “특히 이번 추경안은 민생과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해 사용자 주변 9,300여 개 문화·관광 시설 정보와 현장 참여형 미션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네 곳곳의 문화 현장을 돌며 방문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1만 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트레저헌팅’ 기능을 신설해 도민의 일상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거대한 참여형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9월 시작됐다. ■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 끝… 내 손안의 문화 지도 ‘내 주변’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쿠폰 지급(관람 지원)’ 방식을 넘어 도민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고 체감하는 ‘참여형 문화 서비스’ 체계다. 우선 ‘내 주변’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앱을 켜면 위치 기반으로 도내 9,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영화, 공연, 스포츠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산업관광, 경기바다, 웰니스(치유와 휴식을 결합), 워케이션(일과 휴가를 결합) 등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테마 여행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컬처 프로그램’ 메뉴를 신설해 각 시군에서 열리는 축제, 무료 공연, 강좌 등의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정보의 파편화로 인해 도민들이 유익한 동네 행사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했다. 도민의 문화 활동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한 ‘리워드’ 시스템도 도입했다. 신규 기능인 ‘트레저헌팅’은 지정된 문화 시설이나 축제장, 공연 프로그램 등 현장을 방문해 QR코드를 인증하는 미션이다. 5개의 인증 미션을 모두 완료한 1,000명에게 전국 어디서나 쓸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액티비티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컬처패스에서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쿠폰도 발급해 문화·관광 활동은 물론 지역 프로젝트 참여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도는 4월 20일 오전 10시 컬처패스 앱을 통해 문화소비할인쿠폰 10만 장을 배포하며, 사용기한은 6월 30일까지로 기존보다 한 달 연장했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개편은 도민이 생활권 내에서 문화를 즐기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참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컬처패스 개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쿠폰 발급 정보 등은 ‘컬처패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은 최근 영화 ‘살목지’ 흥행으로 배경인 살목지 저수지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살목지 저수지 안전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관계 부서와 소방, 경찰,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방문객 증가에 따른 잠재적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군과 유관기관은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목지 차량 출입 통제 △저수지 주변 위험구역 긴급 정비 및 안내표지판 정비 △순찰 인력 확대 및 합동 점검 강화 △야간 조명시설 확충 및 폐쇄회로(CC)TV 추가 설치 검토 △방문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 강화 △불법 취사 및 위험행위 집중 단속 등 구체적인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과 경찰과의 협력체계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살목지를 찾는 방문객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정된 통행로 이용 및 야간 통제,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늘푸른도서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영․유아 대표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북스타트 사업’을 오는 4월 18일부터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책 읽는 방법을 안내하여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0세부터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늘푸른도서관에서 운영되며, 그림책과 북스타트 가이드북 등이 담긴 단계별 북스타트 책꾸러미가 배부될 예정이다. 북스타트 꾸러미 신청 및 수령은 4월 18일부터 늘푸른도서관 1층 유아자료실에서 가능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자녀 확인이 가능한 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여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책꾸러미는 단계별로 생애 한 번만 수령 가능하며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꾸러미 배부뿐만 아니라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책놀이 활동,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부모 교육 강연 등 다양한 후속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가족이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 경산시 백천동 대신대학교 운동장에서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2026 백천愛 꽃피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인근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되었으며,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원치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장애라는 장벽을 넘어 사회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자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경산시는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6 백천愛 꽃피다」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공동
[서울/박기문기자] 러닝을 경험하거나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시민들이 시내 야간명소를 함께 달리는 ‘7979 서울 러닝크루’가 올해도 돌아온다. 2022년 시작된 ‘7979 서울 러닝크루’는 지난해 한 해만 총 5,013명(누적)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또는 동마클럽 누리집(dongma.club)을 통해 ‘7979 서울 러닝크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달 16일(목)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9시 운영되며,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도 있다.※ 회차별 60명(채널별 30명) 모집 `7979 서울 러닝크루'는 어느 한 팀에 소속될 필요 없이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7979 서울 러닝크루’에서는 육상선수 출신 코치의 지도 아래 올바른 러닝 자세와 주법을 배울 수 있으며, 체계적인 훈련으로 개인별 운동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정규세션 외에도 러닝 자세 교정, 스포츠테이핑 방법 등을 포함한 분기별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상 예방을 돕는다. ▴초심자(광화문 권역) ▴중급자(반포 권역)
[대구/진승백기자]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목)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국비 284억 원, 지방비 261억 원 등 총 535억 원의 예산을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지원해 공공기술 기반 창업 촉진과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을 강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국 13개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각 강소특구별로 청년 창업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강소특구는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과학기술 기반 창업과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정했으며, 현재는 13개 강소특구가 대학·출연연 등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국비 284억 원과 지방비 261억 원 등 모두 535억 원을 강소특구에 지원해 공공기술 기반 창업 촉진과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을 강화한다. 강소특구는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를 교육하며, 유망기업 투자 연계와 해외 진출 등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강소특구 창업 지원의 60% 이상을 청년에게 지원해 지역 청년이 창업의 꿈을 강소특구에서 실현할 수 있게 돕는다.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오는 16∼17일 이틀간 ‘2026년 충남술 톱텐(TOP10)’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한다. 충남술 톱텐(TOP10) 선정은 지역 전통주에 대한 대내외 관심을 높이고 잠재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전통주의 복원·계승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매년 품평회를 열어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전통주를 선정해 홍보 활동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등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33개 경영체가 탁주, 약·청주, 증류주 등 42개 품목을 신청했다. 도와 진흥원은 신청 제품 가운데, 부문별 우수제품 1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품평회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 소주·일반 증류수) △기타 주류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평가는 색과 향, 맛, 질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문가 관능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한다. 이한규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충남술 톱텐 선정 제품은 전통주갤러리 전시·홍보, 언론 홍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온오프라인 판촉 등 다양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청 지하 1층에 충남농촌융복합산업 제품 홍보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6 성남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디에스피, ㈜블레스모터스, 엠에스티씨, 파리크라상, ㈜농협유통 양재하나로클럽 등 4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통해 총 23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기업과 모집 직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job.s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오후 1시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가 'AI 활용, 취업 성공의 지름길'을 주제로 미래 기술 트렌드와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는 AI 기반 취업 준비 전략을 제시하는 특강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생애설계 ▲전직지원 ▲재무 ▲경력단절 ▲사회공헌 등 구직자의 고용안정과 재취업을 돕기 위한 생애설계 컨설팅을 현장에서 제공하고, 진로성향검사와 AI 기반 심층면접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헤어 및 면접 메이크업 ▲힐링 캘리그라피 ▲이력서 사진촬영 ▲휴면예금 찾아주기 안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취업을
[서울/노지한기자] 서울시는 ‘건강도시 서울’ 정책과 연계한 서울형 먹거리 굿즈 ‘서울빵’ 2종을 출시한다. 서울시와 80년 전통 제빵기업인 고려당이 협업한 ‘서울 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가 4월 15일(수) 첫선을 보인다. 고려당은 1945년 서울 종로에서 시작된 토종 제빵 브랜드로, 단팥빵과 소보로빵 등 전통 제품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품질 신뢰도와 대중성을 지켜오고 있다. 서울빵의 핵심은 ‘서울의 건강한 맛’이다.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의 브랜드를 일상 먹거리로 확장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돕는다.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적용해 풍미를 살리면서도 단팥소 당도를 기존 55%에서 35%(기존 대비 당도 36%↓)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서울 통밀브레드는 설탕과 버터를 넣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제품 디자인에는 광화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남산타워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 이미지를 시각화해 감성을 더했다. 시는 서울 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 외에도 카스텔라, 마들렌, 쌀꽈배기, 쿠키·양갱 세트를 5월 말부터 순차 출시해 서울의 건강한 맛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서울빵은 롯데백화점 본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한준호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경기 고양시 ( 을 )) 이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리로 재직 중 고문이나 증거조작 등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를 저지른 자의 변호사 등록을 원천적으로 일시 제한하는 「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 했다 . 현행 변호사법 제 1 조에 따르면 변호사는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하는 공공성을 지닌 직역이다 . 그러나 현행법 ( 제 5 조 ) 은 결격사유를 한정적으로만 열거하고 있어 , 과거 수사나 공소제기 과정에서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형사처벌이나 중징계에 이르지 않은 경우에는 변호사 등록을 막을 수 없는 제도적 공백이 존재했다 . 이에 한준호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재직 중 사법 정의를 훼손한 검사나 사법경찰관리 인사들이 변호사로 활동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 고문 , 폭행 , 협박 , 위계 등 부당한 방법으로 피의자 · 참고인 등의 진술을 강요하거나 왜곡한 행위 , ▲ 증거를 위조 · 변조 · 은닉하거나 허위로 작성한 행위를 한 것이 법원의 확정판결에 의하여 인정받은 자로서 그 판결 확정일부터 5 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에 대한 결격사유 ( 제 5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도시가스 배관시설 설치사업을 공익사업의 범위에 명시적으로 포함해 토지 수용·사용 근거를 마련하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5일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실의 공식 검토를 거쳐 성안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김 의원이 지난 4월 7일 발의한 「도시가스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의 후속 입법이다. 앞선 법안이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사업의 공익성 인정 근거를 마련했다면, 이번 개정안은 토지 수용 및 보상의 직접적인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공익사업 지정부터 수용·보상 집행까지 이어지는 제도적 기반을 완비했다. 현행법은 공익사업의 범위를 별표로 규정하고 있으나, 도시가스 배관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명시적 규정이 없어 해석상 혼선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개정안은 법률 별표에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른 가스공급시설 중 ‘가스배관시설 설치사업’을 공익사업 항목으로 신설해 토지 수용 및 사용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아울러 도시가스사업법과 토지보상법 간 정합성을 확보해 법령 간 혼선을 해소하는 효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5일,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최저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이하 ‘기초생활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이하 ‘사회보장급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행정청의 서류 누락 등 수급자의 잘못 없이 사회보장급여가 과잉 지급된 경우에도 반환명령을 의무화하고 있다. 김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생계급여 과잉지급에 따른 반환명령 89,857건 중 94.2%가 100만 원 이하의 과잉지급분에 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35.7%(32,094건)는 10만 원 이하의 소액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생계에 직결되는 급여를 두고 소액까지 일률적으로 환수하는 현행 방식이 과도한 행정력 낭비이자 취약계층에 대한 과잉 대응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표] 수급자 귀책사유 없는 사회보장급여 반환명령 대상 금액의 금액대별 분포 (자료제공: 보건복지부) 이 과잉지급분은 실무적으로 향후 지급될 급여와 상계하는 방식으로 환수되고 있는데, 과잉지급이 발생한 때로부터 수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운영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식품산업을 청년 창업의 유망 분야로 육성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기 교육생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386개 팀이 지원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7.7대 1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1년간 아이디어 발굴,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을 포함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방문해 창업센터 시찰을 하고 있다. 2025.12.5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오른 5개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국민공감투표를 시행다고 16일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누리집(https://sejong.compe.kr)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종 집무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4. (ⓒ뉴스1)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해 이달 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의 작품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3일 1차 심사를 마쳐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중동사태 발생에도 불구하고 방한 외래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했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특히 지난달에는 외래객 약 206만 명이 방한해 월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케이-컬처'의 세계적 인기와 더불어 민관의 적극적인 외래관광객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시장별로 보면 중국 관광객이 145만 명(+29%)을 돌파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일본 관광객도 94만 명(+20.2%)이 한국을 찾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만 관광객은 54만 명(+37.7%)까지 증가해 주요 시장 중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 외 미국, 유럽 등 원거리 시장 외래객도 69만 명(+17.1%)으로 증가하며 방한 시장 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AZEC+(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AZEC(Asia Zero Emission Community,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 일본 주도로 아시아 지역 내 탈탄소 협력을 위해 ‘23년 설립된 이니셔티브 - 11개 회원국 : ▴일본 ▴호주 ▴아세안 9개국(미얀마, 동티모르 제외) ※ 금번 정상회의에는 AZEC 회원국 외에 초청국(한국,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동티모르), 국제기구(IEA국제에너지기구, ADB아시아개발은행)도 참여 국가별 발언에서 김 총리는 ‘비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정부가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출범시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마련, 석유 관련 제품의 수급 동향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각국이 이와 같은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간 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공정한 관리와 정책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발혔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공공성을 고려해 청년·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의매각 비중이 높아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소상공인·다자녀 양육자 등 정책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고 사용료를 낼 때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방정부가 임의로 헐값에 파는 행위를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입구(사진=행안부 제공) ◆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사용료 부담↓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입찰을 도입한다. 그간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과 지역제한 방식만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공유재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따로 입찰을 진행해 이들이 지역 경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국민 편의에 맞춘다. 매년 조금씩 오르는 사용료 때문에 고지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열린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020.4.5 (ⓒ뉴스1)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3일(금) 충주시 살미면 설운리 소재 국유림에서 중부지방산림청, SK임업, 풀무원아카데미,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대표적인 밀원수종으로 알려진 쉬나무가 선정되었으며, 1.4ha 면적에 4,200그루가 심겨져 주변 양봉농가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올 한 해 67.4ha 면적에 약 20만그루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대형산불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백합나무, 쉬나무, 상수리나무 등 활엽수 조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대형 산불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에 강한 산림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엽수 조림을 확대하여 산불에 강하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을 맞아 18일(토) 광화문광장에서 폐기물 감량을 주제로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지금 당장! 이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라는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부스도 운영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2025 행사 사진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로 활동 중인 배우 김석훈을 비롯해 사전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지구수호대’ 100여 명 및 기관․단체 등 부스 28개가 마련된다. 11시부터 선착순으로(2,500잔) 개인 컵을 가져오면 음료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구수호대는 지구의 날 역사와 의의, 쓰레기 분리배출 서약 실천 챌린지 및 줄이기, 재활용하기 등 6R(Refuse(거절하기)·Reduce(줄이기)·Reuse(다시 쓰기)·Recycle(재활용하기)·Repair(고쳐 쓰기)·Rethink(다시 생각하기)) 주제에 맞게 기획된 10개 부스에서 에코 페이스페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3주간 관내 동물병원 15개소에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상처를 통해 전염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3개월 이상 반려견은 매년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접종시술비는 두당 5,000원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동반하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은 군산시에 동물 등록한 반려견이며, 미등록한 반려견은 현장에서 등록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해야 한다. 박경남 동물정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은 연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려견과 외출 시에는 목줄을 착용하고, 배설물 처리용 봉투를 휴대하는 등 기본적인 펫티켓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산/김근해기자] 벚꽃이 떨어져 아쉬움이 남는 4월 중순,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천년고찰‘환성사’가 화사한 연분홍빛 겹벚꽃으로 물들며 전국의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팔공산의 끝자락에 있는 환성사는 신라 시대에 창건된 고찰로,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매년 4월 중후반이 되면 사찰 진입로부터 경내까지 탐스러운 겹벚꽃이 만개해 마치 동화 속 비밀 정원에 들어온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 일반 벚꽃보다 꽃잎이 겹겹이 풍성하게 피어나는 겹벚꽃은 개화 기간(대략 4월 15일~4월 25일경)이 길고 색감이 진해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최고의 봄 인생샷’으로 SNS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환성사의 겹벚꽃은 화려함 속에서도 천년고찰의 고적함을 간직하고 있어,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장소로 꼽힌다. 이에 경산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들이 주말이나 반나절을 활용해 부담없이 다녀갈 수 있는‘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코스’로 선정했다. [하양 환성사 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코스] 환성사 겹벚꽃 관람 → 찹쌀수제비 맛집 → 건축가 승효상이 지은 하양무학로교회, 다방 물볕
[옹진/김명성기자] 옹진군은 지난 10일, 관내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업 생산력 증대를 위해 자월면(자월, 대이작, 소이작) 일대 면허 어장에 건강한 어린 전복 종자 약 19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전복 종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수한 개체로, 방류 전 종자의 건강 상태와 활력을 정밀하게 점검해 연안 환경 적응력과 생존율이 높은 종자만을 선별해 투입했다. 전복은 정착성 어종으로 방류 효과가 크고, 어업인들 사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이번 방류를 통해 기후 변화와 무분별한 어획으로 감소한 수산자원 회복과 함께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복은 우리 군의 소중한 수산자원이자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해역 특성에 적합한 우량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활기찬 어촌을 만들고, 풍요로운 바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