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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휴가 복귀 뒤 병영생활관에서 예방적 격리…급식비 1만500원으로 인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장병들이 휴가 복귀 후에도 현 병영생활관에서 예방적 격리를 할 수 있도록 격리 방식을 개선한다. 또 격리 장병들이 PX물품을 사전에 휴대폰으로 신청을 받아 구매해 주는 ‘PX이용 도우미 제도’를 운용하기로 했다. 기본급식비도 내년에 1만500원 수준으로 인상해 장병들이 선호하는 식단으로 바꾸기로 했다. 국방부는 7일 서욱 국방부장관이 ‘격리장병 생활여건 보장’을 위한 제11차 전군 지휘관 회의를 주관해 휴가와 연계한 격리자 관리 개선, 격리장병 급식·시설환경 개선, 소통과 혁신의 휴대전화 사용문화 정착 등 격리장병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근본적인 문제점을 조기 개선하기 위해 국방부 차관 등 주요직위자 및 합참의장,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해병대사령관 포함 180여 명의 야전 부대 지휘관이 화상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이날 전군지휘관회의에서는 먼저, 전투준비태세 및 방역관리능력 범위 내에서 중대급 등 건제단위 휴가를 오는 10일부터 시행해 휴가 복귀 후에도 현 병영생활관에서 예방적 격리를 할 수 있도록 격리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소규모 부대의 경우 상급부대에서 격리시설을 통

경찰대, 처음으로 편입학 시행…내년 10월 초 원서 접수
[한국방송/김국현기자] 문호개방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를 영입하고 새롭게 도약할 미래 경찰대학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경찰대학이 처음으로 편입학제도를 시행한다. 경찰대학은 7일 개교 40주년을 맞아 일반대학생 25명과 재직경찰관 25명을 뽑는‘2023학년도 편입학 전형계획’을 발표하고 전형 일정을 공개했다. 경찰대학 개혁추진위원회는 “유능한 경찰 인재 양성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데 주력했다”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할 경찰대학이 국민과 14만 경찰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찰대의 편입학은 일반대학생 전형과 재직경찰관 전형으로 구분되며, 각각 25명씩 총 50명을 남·여 구분 없이 통합 선발한다. 이에 따라 편입생들은 2023학년도에 경찰대학 3학년으로 일괄 편입할 예정이다. 먼저 일반대학생 전형은 편입연도 기준 17세 이상 44세 미만으로, 전공 구분 없이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서 63학점 이상 또는 학점은행제로 70학점 이상 취득하거나 전문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대상이다. 아울러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전적대학 성적 평균 80점 이상 획득한 경우 제한 없이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

문재인 정부 4주년, 그간의 경제정책 추진성과 및 과제
[한국방송/이광일기자] 2017년 5월 10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지난 4년간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로 지 적되어 왔던 저성장・양극화 심화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포용・공정”이라는 3대 가치를 기반으로 「사람 중심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음 이러한 정책노력에 힘입어 패러다임 전환의 성과가 본격화되던 가운데, ’20년 초부터 전대미문의 코로나 팬데믹과 그에 따른 전세계적 경기침체 및 구조적 대변혁에 직면 ➩ 당면한 위기극복을 위해 비상경제체제로 전환하여 전례없이 과감하고 선제적인 정책대응을 추진한 데 이어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도약”을 위한 노력 병행 지난 4년간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추진성과는 다음과 같이 「3대 분야 10대 성과」로 요약해 볼 수 있음 ➊ 첫째, 코로나 위기・일본 수출규제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 맞서 신속・과감한 정책대응을 통해 거시경제 를 안정적으로 관리 ➋ 둘째, “제 2의 벤처붐” 조성, BIG3 등 신산업 인프라 구축, 적극적 규제혁파 등을 통해 경제 전반에 혁 신 분위기를 확산 ➌ 셋째, 가계소득은 높이고 핵심생계비 등 가계지출 부담은 낮추는 한편,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사회안전망


코로나19 관련 제11차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 개최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서욱 국방부장관은 5월 7일(금) 오전 국방부에서 ‘격리장병 생활여건 보장’을 위한 제11차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관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① 휴가와 연계한 격리자 관리 개선방안, ② 격리장병 급식·시설환경 개선, ③ 훈련병 인권과 방역이 조화로운 신병훈련 방안, ④ 소통과 혁신의 휴대전화 사용문화 정착, ⑤ 신속한 軍 예방접종 시행 등 격리장병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 했습니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근본적인 문제점을 조기 개선하기 위하여 국방부 차관, 실·국장급 등 주요직위자 및 합참의장,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해병대사령관 포함 180여명의 야전 부대 지휘관이 화상으로 회의에 참여하였습니다.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 시 논의된 격리장병 생활여건 보장을 위한 주요 개선대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제대별 지휘관의 관심 정도에 따라 격리자 관리환경 수준 차이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휴가복귀 후 병영생활관에서 예방적 격리가 가능하도록 전투준비태세 및 방역관리 능력 범위 내에서 중대급 등 건제단위 휴가 시행이 가능한 부대는 부대병력의 최대 35% 이내까지 휴가비율을 확대 적



낙후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스마트플랫폼’ 조성한다
[한국방송/윤화기자] 정부가 낙후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스마트플랫폼을 조성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이하 스마트혁신지구)’ 대상지 2곳을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혁신지구’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낙후된 중소기업이 밀집한 지역에 개별기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공동 활용 지능화체제(스마트플랫폼)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밀집지역은 지역 제조업 생산·고용에 큰 비중을 차지하며 지역경제의 중추 역할을 해왔으나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지역주력산업 성장 둔화, 지능화(스마트화)·친환경화·융복합 등 환경변화에 대응이 부족한 편이라는 것이 중기부의 설명이다. 특히 정부 지원이 미흡한 공업지역 등 낙후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경우 기반(인프라) 부족, 기업이탈 등으로 쇠퇴가 지속되고 있으나 기존 기반(인프라), 영업 여건 등으로 인해 타 지역 이전이나 밀집지역에 대한 자체 정비가 어려운 상황이다. 스마트혁신지구는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민간(앵커)기업의 투자를 전제로 제조혁신 스마트 플랫폼, 스마트 인공지능 물류, 기업 공동 활용공간, 친환경 인프라 등의 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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