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박물관 2층 시민열린갤러리에서 4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군산사진동호회 사진전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군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산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광을 주제로, 지역 곳곳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 작품 67점을 선보인다. 군산사진동호회는 지역 사진작가들이 모여 활동하는 단체로, 사진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일상의 풍경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년간 꾸준한 활동을 통해 군산 곳곳을 탐색하며, 사색과 감상이 가능한 다양한 장소들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군산사진동호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바다와 강이 만나는 군산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절경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서쪽의 고군산군도와 동쪽의 금강호가 어우러진 풍경을 비롯해 근대 문화 공간의 낭만, 서해와 금강이 어우러진 자연경관, 철새와 호수공원, 그리고 군산의 야경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고 밝혔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군산이 지닌 자연과 도시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관람객들이 군산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열린갤러리
경산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정헌)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5월 7일(목) 오후 7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공연은 ‘팬텀싱어 에델라인클랑 & 경산시립교향악단’이라는 부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의 웅장함과 대중적인 감성의 팝페라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클래식의 문턱은 낮추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세대 공감’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JTBC‘팬텀싱어 2’의 주역이자 ‘고귀하게 빛나는 완벽한 소리’라는 찬사를 받는 크로스오버 그룹 ‘에델라인클랑(Edel Reinklang, 김동현, 안세권, 조형균)’이 특별 출연하여 경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1부는‘아름다운 어울림,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비제의 오페라‘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경산시립교향악단 수석 단원 오보이스트 정새롬이 협연하는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 1번이 이어진다. 대미는 드보르작 교향곡 9번‘신세계로부터’4악장으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2부는 ‘특별한 만남, 에
서울 서초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서초토요콘서트 '최현우의 매직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최현우의 매직쇼'는 국내 대표 마술사 최현우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매직 퍼포먼스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마술 공연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몰입감을 높이는 참여형 무대로 구성돼,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유쾌한 연출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서초구민 우선예매와 일반예매 모두 1시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02-2155-620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사계절 내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절별·테마별 문화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초토요콘서트 '최현우의 매직쇼'가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67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프로젝트 I’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 음악에 담긴 생명력과 예술적 깊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는 한국 클래식계의 거장 정치용 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아 기대를 모은다. 협연자로는 2024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유성호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베토벤의 유일한 발레 음악 서곡인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Op.43)’으로 막을 연다. 이어 서정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도입부가 인상적인 ‘피아노 협주곡 제4번 사장조(Op.58)’가 연주되며, 마지막으로 리듬의 역동성이 돋보이는 ‘교향곡 제7번 가장조(Op.92)’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6월, 베토벤의 위대한 음악을 통해 시민들께 품격 있는 휴식과 활력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주로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시립교향악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서울시는 5월 가정의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과 뚝섬한강공원 내 자벌레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에서는 해군 문화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서울함 페스티벌’을,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에서는 놀이·체험·공연·먹거리가 결합된 ‘한강플플 어드벤처’를 각각 운영한다. 군함과 복합문화공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강 곳곳에서 색다른 어린이날을 즐길 수 있다. < 어린이날, 서울함공원에서 즐기는 ‘서울함 페스티벌’ >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서 5월 5일(화) 어린이날을 맞아 ‘2026 서울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해군과 협업해 서울함공원 특화 콘텐츠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해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병영체험, 해군 문화체험, 해군 홍보대·의장대 특별공연, 가족 참여형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년 제53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5.5.)과 어린이 주간(5.1.~5.7.)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으로, 시, 시교육청, 부산일보사, (재)영화의 전당이 주최하고, 부산일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작전명: 어린이의 웃음에너지를 채워라'를 표어로 어린이들이 비밀요원이 되는 주제(콘셉트)로 한 흥미로운 프로그램 운영될 예정이다. 두레광장(야외광장)에서는 ‘레이저 서바이벌’, ‘요원 순발력 테스트’, ‘비밀요원 스탬프 투어’, ‘체력 단련실(자율체험존)’, 이색직업 체험전 등 상설체험을 운영하며, 주무대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라이브쇼’, ‘랜덤 플레이댄스 with 맘바’, ‘매직 버블쇼’, ‘꿈의 복면가왕’ 등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또한, 물건 선정부터 판매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리틀맘바마켓’과 ‘브레드이발소’ 대표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음악공연(뮤직쇼)이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공식 누리집(kids.busan.com
하동군이 5월 1∼5일 개최되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최종 보고회를 24일 마무리하고, 마지막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차(茶) 축제로 자리매김한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올해 슬로건은 "차오르는 설렘, 하동에서"이다. 지리산 자락 천년 야생차의 깊은 향기 속에서 설렘과 감동이 차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올해 축제는 전통의 품격과 미래 기술, 글로벌 미식과 친환경 가치까지 아우르는 한층 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통과 트렌드가 어우러진 대표 콘텐츠, 역사와 품격이 차오르다 =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는 송·고려시대 다도구 등 120여 점이 특별전시돼, 동아시아 차 문화의 유구한 역사와 품격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조선 후기 차 문화 부흥의 두 거장,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의 차를 매개로 한 우정을 담아낸 마당극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와 '대한민국 다례 경연대회', '티블렌딩 대회'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로, 전통과 트렌드가 어우러진 차(茶)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 감성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4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 장미갤러리 2층에서 군산일요화가회 단체전 ‘빛나는 동행 33년 - 함께 건너 온 계절’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산일요화가회의 오랜 활동과 예술적 여정을 바탕으로, 계절의 흐름 속에서 축적된 감성을 담아낸 회화 작품 33여 점을 선보인다. 군산일요화가회는 창립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시민과 예술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온 미술 동호회다. 회원들은 정기적인 야외 스케치와 교류를 통해 자연의 색채와 빛의 변화를 작품에 담아내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순자 회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22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자연 풍경과 내면의 정서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야외 스케치를 통해 포착한 생생한 색채와 계절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군산일요화가회 22인의 작가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예술적 내공과 감성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다채로운 계절의 색채 향연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
'2026 성남 연등회'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엿새간 분당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탄천종합운동장 앞)에서 열린다. 성남시 불교사암 및 불교시설복지관 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로 4년째다. 이번 연등회의 주제는 '성남에 피어나는 희망의 빛'이다. 행사 첫날인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시민 체험 행사가 열린다. 전통 다도 시음과 사찰 음식 시식, 연꽃등·자개 풍경·합장주 만들기, 소원 띠 적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연등 점등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관계자와 관내 사찰 주요 인사 등이 점등 버튼을 누르면 30m 길이의 등터널을 장식한 500여 개의 연등과 높이 6m 규모 미륵사지 석탑등, 코끼리·범종·법고를 형상화한 장엄등, 인기 만화 캐릭터 조형물 등 16점이 일제히 불을 밝힌다. 행사장과 연결된 동방삭 보도교에는 24개의 등간등과 연등이 설치돼 형형색색의 야경을 연출한다. 점등식 후에는 연등 음악회가 이어진다. 팝
안산시는 5월부터 6월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지역의 걷기 코스를 즐길 수 있는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 2회차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는 모바일 앱을 통해 관내 곳곳에 출현하는 안산시 캐릭터를 잡는 게임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3∼4월 진행된 1회차는 '안산 12경'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6,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30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2회차는 '걸으며 만나는 안산'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부도와 시내 주요 산책로, 숲길, 공원 맨발길 등 총 27곳에서 캐릭터를 찾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회차 참여자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뒤, 앱 내에서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방문해 캐릭터를 클릭·획득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 앱 게시판을 통해 관내 식당과 카페 이용 후기를 인증하면 별도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적립 마일리지에 따라 모바일 기프티콘이나 안산다온상품권 충전권 등 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념품은 매월 추첨을 통
“화창한 봄날, 녹음이 짙어진 덕수궁 돌담길에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기 시작한다. 궁궐 담 아래를 걷던 시민과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거리예술가의 공연에 빠져들며 도심 속 공연장이 펼쳐진다.” 4월 말부터 연말까지 서울 거리 곳곳이 공연 무대가 된다. 서울시는 대표 거리공연 사업 <구석구석라이브>의 2026년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실력 있는 150개 공연팀과 함께 시 전역에서 약 2,000회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1년 시작된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는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서울의 대표 문화 향유형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023개 공연단이 누적 27,662회 공연을 통해 서울 전역에서 시민과 만났다. 올해 <구석구석라이브>는 한층 엄선된 거리공연가 선정 과정과 체계적인 공연 장소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거리공연 현장을 명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 버스킹 행사와 찾아가는 거리공연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한층 넓힌다. 먼저, 거리예술가 150팀 선정 과정에서 기존 영상심사에 대면 오디션을 추가해 라이브 공연 역량과 관객 소통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
군산시립합창단이 오는 5월 14일(목)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23회 정기연주회 ‘오월의 오색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숫자 ‘5’가 지닌 상징성과 ‘오색’의 조화로움을 주제로 기획했으며,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적 배경을 가진 세계 각국의 합창 음악을 하나의 선율로 엮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지휘자 프로젝트로, 후보 지휘자의 음악적 해석과 예술적 역량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다. 이날 지휘를 맡은 황종수 지휘자는 계명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합창지휘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터데임 대학교(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음악박사(DMA) 학위를 취득한 실력파다. 구미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며 지역 합창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그는, 섬세한 텍스처와 유기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음악적 완성도를 이끌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의 프로그램은 영국, 한국, 이탈리아, 독일, 미국 등 5개국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