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다시 지구, Earth and Us'를 주제로 「제5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사)자연의권리찾기(이사장 장제국)와 영화의전당이 주관하며, 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참여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환경영화제, 환경영상·포스터 공모전, 학술회의(콘퍼런스), 환경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개막식은 9월 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무료로 열린다. '환경영화제'에서는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29개국 5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작인 진재운 감독의 <나무의 노래>는 거대한 기후 위기를 추상적인 담론으로 설명하는 대신 나무를 심고 돌보는 실천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다시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환경영상 및 포스터 공모전'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상영·전시하고 시상식도 진행한다. ‘환경영상 공모전’에는 148개국에서 총 2천764편의 작품이 접수됐으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립대학교 부속기관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 5000여 명에게 환경교육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환경보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관광박람회'에서 환경교육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한 결과, 총 5,129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머드랑 에코랑! 톡톡한 타투'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멸종위기 동물 전사지 타투를 손등과 팔 등에 부착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축제를 활용해 환경교육의 대중성을 높이고,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권정훈 충남기후환경교육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규모와 지역별 특성에 따라 방제 방법을 달리하는 맞춤형 광역방제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는 수종전환과 드론 방제를 실시하고, 확산 방어지역에는 예방나무주사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시군은 2022년 18개 시군에서 2026년 23개 시군으로 늘었다. 감염목도 지난해 5만 9,351본에서 올해 9만 9,587본으로 증가했다. 전체 피해의 약 90%는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5개 시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피해가 심각한 5개 시군을 집중 방제지역으로 정하고, 피해목을 제거한 뒤 다른 나무를 심는 수종전환과 일정 구역의 감염목을 모두 제거하는 소구역 모두베기, 드론을 활용한 무인 항공방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피해목 밀도를 낮추고 인접 지역으로의 확산을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용인·성남 등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11개 시군에는 예방나무주사와 감염목 제거 등을 병행하는 복합방제를 실시해 방어선을 구축했다. 수원·과천·의왕 등 피해가 비교적 적은 7개 시군에서는 감염목 전량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중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발생 예방을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급수시설 및 분수 등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대중목욕탕 목욕물 및 분수 등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되면서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오염된 시설을 다수가 이용하면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설의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근육통, 마른기침, 복통, 설사 등이 있으며 고령자와 만성 폐 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중증 합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은 시민 이용이 많은 병원, 대형 쇼핑센터, 대중목욕탕, 분수 시설 등을 대상으로 냉각탑수, 저수조 및 급수시설 냉·온수, 목욕물, 분수 등의 환경 검체를 채취해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소독, 시설 개선, 위생 관리 점검 및 재검사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다중이용시설의
[서울/노지한기자] 올 여름방학,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곳곳에서 시원하고 풍성한 ‘문화 피서’를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7~8월 방학 기간을 맞아 어린이·청소년·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정원여가 프로그램을 서울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문화공간과 비교적 선선한 야간 시간대 프로그램, 자연과 함께하는 정원 체험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박물관·도서관·공연장·전통문화공간과 서울의 주요 공원에서 전시, 교육·체험, 공연, 생태탐방 등 연령대와 관심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 여름 피서는 시원한 문화시설에서…‘문화로 야금야금’, ‘도서관은 쿨하다’ > 먼저 매주 금요일 밤에는 서울의 주요 문화시설이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서울시는 ‘문화로 야금야금’을 통해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서울도서관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세종·충무공이야기 등 8개 문화시설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방하고, 시설별 특색을 살린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의 도서관도 여름방학 문화 피서지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염정보 알림 서비스'를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서비스는 부산 지역 27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수집되는 실시간 기온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생활권 폭염 상황을 신속히 알리는 서비스다. 지난해 8월부터 9월 하절기에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고자 매년 7월에서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폭염정보 알림 서비스'는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 16개 대기환경정보 신호등, 대기환경정보 알림톡 메시지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구원 누리집(busan.go.kr/ihe/index) 내 실시간 기온정보 팝업창을 운영하며,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에도 기온을 표출한다. 또한 16개 대기환경정보 신호등에 실시간 기온 및 습도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 보건환경정보공개 시스템 접속 주소: heis.busan.go.kr/environmental/air001.aspx 특히 '대기환경정보 알림톡 메시지'는 폭염특보 내역 및 기온 확인 링크도 제공하며, 휴대전화로 폭염 정보를 바로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게 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실제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감염병매개 모기 감시 결과,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매개 모기가 예년보다 빠르게 출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3월 30일부터 서울 전역에서 모기 감시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https://sihe.seoul.go.kr/)과 서울 열린데이터광장(https://data.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전체 모기 발생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말라리아 매개 모기는 평년보다 2주, 뎅기열 등 해외 유입 감염병 매개 모기는 1주 일찍 채집되었다. 현재까지 서울 전역에서 채집된 매개 모기를 분석한 결과, 감염병 병원체는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서울시 매개 모기 채집 현황 전국적으로 일본뇌염 경보(6. 17.)와 말리라아 주의보(6. 22.)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에서도 감염병 매개 모기 출현이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올해처럼 매개 모기가 조기에 출현했던 2024년에는 서울시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감시와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하다. 연구원은 매개 모기 감시와 병원체 검사를 지속하고, 이상 징후
[서울/박기문기자] 올 여름에도 붉은등우단털파리(이하 러브버그)의 대발생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친환경 살수드론을 첫 도입, 긴급대응에 나선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짧은 기간 대량 발생해 시민 불편을 유발하는 대발생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SNS와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울 곳곳에서 러브버그 목격담이 공유되면서 시민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시는 올해 러브버그 발생 집중 시기로 예측되는 6월 중순 이후부터 7월 초순을 대비해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원 다발지역 중심 현장 대응체계 또한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내 러브버그 민원발생건수의 경우 ▴2022년 4,418건 ▴2023년 5,600건 ▴2024년 9,296건 ▴2025년 5,282건 ▴2026년 1,515건 수준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실시한 러브버그 유충 서식 실태조사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축적된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대발생 예상지역을 도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친환경 방제 시범사업을 서울시 현장 여건에 맞게 적용·검증하는 실증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러브버그가 낙엽과 유기물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19일부터 서울 강남역, 신대방역 일대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시침수예보'를 처음 시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시침수예보'를 본격 개시한다며 18일 이같이 밝혔다. 인천 서구 중봉대로가 침수돼 차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리고 있다. 2025.9.17.(사진=연합뉴스) 이번 도시침수예보는 지난 2024년 3월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 방지대책법(이하 도시침수방지법)'이 시행된 이후 실제 도시침수 피해를 선제 예방하기 위해 구체적 예보 체계를 구축하여 실시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도시침수예보 대상 지역은 과거 침수 피해가 반복되던 서울 강남역 및 신대방역 일원 강남·서초·관악·구로·동작·영등포 6개 구다. 특히 이번 도시침수예보 체계는 침수 관련 위험 정보를 사전에 전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보 발령과 동시에 서울시, 6개 자치구, 경찰 및 소방 등이 현장에서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현장조치 매뉴얼을 유기적으로 연계·정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후부는 작년 12월부터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기상청, 서울특별시와 함께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총괄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면서 고농도 오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안내했다. 18일 연구원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 16일 기준 총 26회의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서산 11회, 태안 5회, 당진 3회, 서천 2회, 예산 2회, 홍성 2회, 아산 1회 등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존은 자동차, 발전시설, 산업단지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강한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대표적인 2차 대기오염물질이다.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강한 여름철 오후 시간대(오후 2시-5시)에 농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고농도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눈에 보이지 않아 체감하기 어렵지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눈과 목의 자극, 기침, 두통, 흉부 불쾌감, 폐기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노약자, 임산부, 호흡기·심혈관계 질환자는 건강상 피해가 더욱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원은 실시간 오존 감시(모니터링)를 강화하고, 오존주의보 발령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기질 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대구지역 채집모기에서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JE)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6월 17일(수)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였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일본뇌염 감염 예방을 위해 1975년부터 매개모기 감시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4개 지점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감시 사업을 수행한다. 최근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이외에도 빨간집모기를 감시 대상에 포함하여 병원체 감시를 강화하였다. 빨간집모기는 도심 내 유기물이 풍부한 소규모 고인물(정화조, 인공용기 등)에 주로 서식하는 특성을 가지며, 이번에 검출된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빨간집모기(Culex pipiens)’에서 확인되었다. 일본뇌염의 초기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의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방향 감각 상실 등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뇌염의 경우 회복되어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평균 17
[서울/박기문기자]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석유 의존도가 높은 수송부문의 에너지절약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상생활 속 실천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장재학), 서울특별시(시장권한대행 김성보)와 「2026 에너지‧기부라이딩」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출·퇴근 실천을 통해 에너지 위기 대응과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오는 6월 15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4주간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활용한 「2026년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1」을 추진한다. 시민들은 바쁜 출·퇴근길 자전거 이용만으로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기부까지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특히, 출·퇴근이라는 일상적인 이동을 기부와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이 부담 없이 친환경 생활과 나눔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서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은 양성평등주간(9.1 ~ 9.7)을 맞아 조직 내 양성평등 의식을 고취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 참여형 기념행사 「소·중·해(소통하고 존중하는 평등한 해양경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주간이다. '소통하고 존중하는 평등한 해양경찰'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다채롭게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양성평등 문구 이벤트 ▶성인지 교육 ▶ 양성평등 퀴즈 등이 있으며,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내가 생각하는 양성평등은 ○○이다” 문구 작성 이벤트를 개최하여 양성평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성평등의 가치’를 주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온라인 성인지 교육을 실시하며, 양성평등 상식 초성 퀴즈, 직장 내 성희롱 예방 OX 퀴즈로 구성된 ‘온라인 양성평등 공감 퀴즈’ 등 전 직원이 친근하게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들이 함께 진행된다. 장인식 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5일(토) 오후,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현장인 여의도 한강공원을 방문하여 안전대책과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서울특별시 민수홍 문화본부장으로부터 축제 안전 관리대책에 대해 보고 받고, 종합안전본부와 화재진압선 등 한강공원 일대 축제 안전관리 현장으로 이동해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한 총리는 기관별로 수립된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행안부,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불꽃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다중밀집으로 인한 인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람객들의 이동경로와 밀집장소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한 총리는 축제 종료 후 해산 인파가 지하철역 등으로 밀집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하철역 인파 관리 등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축제 안전관리를 위해 애쓰는 행안부, 서울시, 경찰·소방, 한화 등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행사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 이하 KAIA),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는 9월 4일 전북대학교에서 지역 연구진과 기업의 연구개발(R&D) 참여 확대를 위한 ‘전북·새만금 국토교통 R&D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김정희 KAIA 원장,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북지역 연구진과 기업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22일 개최된 ‘전북·새만금 기업간담회’에서 전북지역 기업들이 국가 R&D 및 실증사업 참여 확대를 지원해 달라고 건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중앙행정기관과 지역 연구기관·기업이 국가 R&D 사업 공모에 대응해 과제 기획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에 필요한 R&D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확보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설명회에서는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 투자 현황 및 상생협력 방향 발표를 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일원에서 헬기를 활용한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훈증더미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림 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산림헬기를 적극 활용해 수집·운반하는 방안이 도입됐다. 헬기 활용 훈증더미 제거는 훈증더미를 분해해 헬기 운반용 대형 자루에 담아 인근 파쇄장으로 이동하고 즉시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림청과 경상남도는 이번 헬기를 활용한 훈증더미 수집·처리 방식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 제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훈증더미를 제거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수집이 어려운 지역을 제외한 곳의 훈증더미 설치 최소화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방제지침을 개정해 2025년부터 도로·임도 등 접근로에서 100m 이내의 벌채산물은 최대한 수집하도록 방제지침을 개정했다. 2026년 피해고사목 방제기간 동안 피해고사목의 훈증처리 비율은 13%로 2025년 42%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산림청은 훈증더미가 산불·산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9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올해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불꽃축제로 불꽃쇼와 드론쇼, 시민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이번 축제는 9월 4일(금)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 5일(토) 본행사까지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여의도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먼저 윤호중 장관은 서울시,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주최 측인 ㈜한화와 함께 회의를 열어 축제장 상황관리, 인파관리, 교통대책, 화재예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축제장과 인접한 지하철 여의나루역을 찾아 관람객 밀집 정도에 따른 무정차 통과 계획과 출입구 폐쇄 등 역사 내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역 주변 인파 집중에 대비한 경찰 안내방송 차량 준비 상황도 살폈다. 또한, 시민들의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행사 부스를 찾아 강풍에 대비한 시설 고정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남윤영)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9월 4일(금) 9시 30분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서울시 광진구)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심리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7개 시·도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총 36명이 참여해,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용전념치료 에이시티 매트릭스*(ACT Matrix)(스트레스 시대에 의미 있는 일 실천하기), ▲태극권과 에너지 운전법**을 활용한 감정 다스리기, ▲알렉산더 기술***(테크닉)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체험 중심의 활동과 상호 교류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면서,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따라 의미 있는 행동을 실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호흡과 느린 신체 움직임을 통해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감정을 안정적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9월중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될 예정인 국가들에 대해 연장 여부를 검토한 결과, 각국의 치안·정세·보건 및 재난 상황 등을 감안하여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엘살바도르, 우간다, 쿠바 등 3개국 및 러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요르단,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태국 등 9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태국은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긴장 상태가 완화되고, 태국-캄보디아 국경으로부터 태국측으로 50km 이내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가 발령중인 점을 감안, 태국-캄보디아 접경 7개 주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한다. 단, 태국-라오스 접경 치앙센 국경검문소 및 태국-미얀마 접경 매싸이 국경검문소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는 취업사기 예방 등 차원에서 그대로 유지한다. 에티오피아의 경우 현재까지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 지난 5.27.(수)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우려로 수도 아디스아바바 등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