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신진수산 나용일 대표가 9월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63만 원 상당의 백미(10kg) 11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풍성한 한가위를 도울 예정이다. 나용일 신진수산 대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용일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 수산물종합센터에 위치한 신진수산의 나용일 대표는 현재 군산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및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군산시지회 부회장을 맡아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9년과 2025년에도 백미를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인천/최동민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장애나 질환 등으로 공항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여객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공항 해바라기 프로젝트'를 지난 14일부터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바라기 프로젝트(Hidden Disabilities Sunflower)'는 자폐 스펙트럼, 발달장애, 만성질환 등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장애나 어려움이 있는 사람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2016년 영국 개트윅공항에서 시작해 교통시설, 공공시설 등으로 확산됐으며, 현재 전 세계 300여 개 주요 공항이 참여하고 있다. 해바라기 프로젝트의 핵심은 비가시적 장애 여객에게 배부하는 '해바라기 목걸이'다. 여객은 해바라기 목걸이를 착용함으로써 별도의 설명 없이도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할 수 있음을 알릴 수 있고, 공항 종사자는 이를 인지해 여객의 상황을 먼저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인천공항 내 안내데스크 및 자원봉사자 데스크 등 총 15곳에서 해바라기 목걸이를 배부한다. 또한 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해바라기 프로젝트 및 비가시적 장애에 대한 인식 교육을 실시해, 프로젝트가 공항 전반에 원활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
[합천/진승백기자] 여름철 수국의 화사함이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 접어든 합천 황매산에서 억새를 주제로 한 대표 가을 축제가 열린다. 합천군은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합천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를 개최한다. 은빛 억새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황매산은 축제가 열리는 10월 중순경 절정의 은빛 물결을 이루며 가을 산행의 명소다운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5회를 맞는 황매산 억새축제는 은빛 억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17일 토요일 오후 2시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9일간의 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행사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주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전자바이올린, 퓨전국악, 색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가을 산행에 즐거움을 더한다. 주중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주사위 게임, '10초를 잡아라', 인생네컷 포토부스, 에어쿠션에 누워 헤드셋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힐링 사일런트 음악 감상'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5일 보령 베이스 동백홀에서 ‘2026년 통합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어촌지도자협의회는 수산업 발전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어촌지도자를 대상으로, 수산분야 주요정책 토론 및 협의회원 역량강화 교육 등 어촌과 수산업 발전을 위한 자리이다. 협의회는 어촌계장 및 지역 우수지도자 등 200명의 어촌지도자협의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산분야 주요정책 안내, 교육,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어촌지도자로서 수산업 및 어촌지역 발전에 기여한 최창신 보령시 육소어촌계장, 이덕기 당진시 한진어촌계장, 편도관 태안군 가경주어촌계장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수산분야 주요 정책으로는 총허용어획량(TAC) 제도(한국수산자원공단) 설명 및 2027년에 변경되는 주요 시책을 안내했다. 교육은 심희수 수협은행 충청본부 대리가 어선‧어선원 안전 보험제도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수산자원연구소 소관 수산업‧어촌 지원 업무 안내 및 관련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민성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촌지도자협의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수산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군산/김주창기자] 흥남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연숙)는 9월 15일 흥남동 미원광장 일대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지역 및 상습 민원 발생지를 중심으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흥남동 통장들과 흥남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무단투기 금지 및 분리배출 방법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최정희 흥남동 통장협의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미원광장 관리를 위해 각종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려 보람이 컸다”며 “앞으로도 청결한 흥남동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연숙 흥남동장은 “무단 방치 쓰레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주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정해진 장소에 쓰레기 배출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흥남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제거 등 가로환경정비를 수시로 진행해 청결하고 아름다운 흥남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연구원이 지난 9월 14일~15일 양일 간 서울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내버스 파업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약 81.3%가 파업에 반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서울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이며, 도심·동북·동남·서북·서남권 등 서울 전 권역과 19세 이상 전 연령대를 고르게 포함했다. 조사는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 허용오차 범위 : 95% 신뢰수준에서 ±3.1%p 세부적으로는 시내버스 전면 파업에 대해 ‘매우 반대한다’는 응답이 43.0%, ‘대체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38.3%로, 전체 응답자의 81.3%가 파업에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체로 찬성한다’는 8.3%, ‘매우 찬성한다’는 1.6%로 찬성 의견은 9.9%에 그쳤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대에서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보다 크게 높았다. 특히 70세 이상은 85.6%, 40대는 85.2%가 파업에 반대했으며, 60대 82.9%, 50대 81.7%, 30대 80.9% 순으로 나타났다. 19~29세에서도 71.1%가 반대 의견을 보였다. 이 중 파업에 반대한다고 응답한 시민(81.3%)을 대상으로 반대 이유를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9월 15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수영)과 ‘생명을 잇다’ 자원순환형 생태보금자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명을 잇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해 기관별 역할을 정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을 잇다’는 단순 폐기되던 폐목재를 활용해 생태 보금자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해 그 의미가 크다. 어르신들이 직접 측정・절단・조립 등의 목공 작업을 통해 새집과 곤충・소형생물 구조물을 제작하고, 이를 은파호수공원 일원에 설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노인일자리의 청소・환경정비 등 단순 노무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참여 어르신의 숙련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일자리를 만든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새만금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을 맡아, 노인일자리 어르신 3명을 선발해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자들은 공구별 안전교육과 공정별 실습을 거쳐 생태보금자리 구조물을 제작한다. 아울러 구조물 설치 이후 파손・위생・민원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 대상 환경교육
[충남/오창환기자] 충남소방본부는 15일 예산군 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 개회식을 개최했다. 오는 18일까지 예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해 무한천 체육공원, 충남스포츠센터, 대회리야구장 등 15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전은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고 조직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 참여한 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은 3일간 축구·야구·농구·족구·탁구·테니스·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올해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지역과 소속을 넘어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선수단이 경기뿐만 아니라 충남의 관광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예산군 관광지 스탬프투어와 예산시장 버스킹 공연, 화합 프로그램 등도 마련했다. 충남소방본부는 대회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경기장에 경기운영부·상황관리부·응급의료부 및 예산종합운동장에 종합상황실(CP)을 설치·운영한다. 경기 중 부상자 발생에 대비해서도 현장 응급처치와 신속한 의료기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9월 16일 오후 2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데이터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데이터의 체계적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6년 2월 출범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및 협회, 학계, 언론 등 다양한 데이터 영역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데이터 정책의 수요와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위원> ▸ 공공기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 데이터이용자 그룹: 동국대학교 이영섭 교수, 한양대학교 강형구 교수, 언론기관 ▸ 민간기업: 네이버, 신한카드, 우리금융지주, 카카오, SKT 올해 3번째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지난 상반기 국가데이터처의 비전과 청사진을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운영 기능들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추진방향과 데이터 표준화에 관한 검토 내용을 핵심 안건으로 체계적인 국가데이터의 운영과 관리 기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여 9월 16일 경기도 여주시 동물보호센터 ‘반려마루’에서 블루엔젤 봉사단(이하 ‘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봉사단은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봉사단으로, 연예인·수의사·반려동물행동 지도사 등으로 구성되어 보호동물 봉사 및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 중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직원과 봉사단을 포함하여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보호시설을 청소하고 보호견과 산책하며 교감하는 등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봉사활동 현장에서 만난 보호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제2회 동물보호의 날 팝업스토어(서울 성수, 성동구 연무장13길 11, 10.2.~10.5.)에 전시하고 현장 입양 상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과 입양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아울러 ‘동물을 통해 얻은 이익은 다시 동물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꾸준히 유기 동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는 봉사단에게 감사패도 전달하였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9월 16일 새만금권 도로 인프라 연계 ‧확충을 위해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 한국도로학회(회장 조한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산‧김제‧부안 등 새만금 인접 시·군과의 연결망을 확충해 지역균형발전을 가속화하고, 향후 새만금 제2산업단지 개발과 신항만 개항 등 내부 개발에 따른 새만금 내·외부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변 시·군 접근도로의 기능개선 및 신설 필요 구간 발굴 ▲물류 도로망 현황 및 교통 정체 예상 구간 조사, ▲단계별 도로망 확충 방안 및 우선순위 도출, ▲남북 3축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조기 추진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은 협약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며 새만금권 도로 확충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도로망 연계를 통해 새만금 개발의 효과를 인접 시·군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한선 한국도로학회장은 “도로망 계획·설계 및 투자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자문을 적극 지원해 새만금권 핵심 도로망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최백렬 전북연구원장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하여 ’26-’27절기 어린이와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작일을 앞당긴다고 밝혔다. 접종 일정 조정은 예년보다 빠른 유행 확산과(9.11 유행주의보 발령) 고위험 어르신의 입원․중증화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유행 상황과 향후 유행 전망, 백신 수급 상황, 의학적 필요성, 의료기관의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9.12) 및 의료단체‧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결정하였다. [접종 일정 조정] 인플루엔자의 유행(’26년 36주차 기준)은 학령기 및 유‧소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고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65세 이상에서 높은 입원환자 비중(60.0%)이 확인되고 있다. * (36주 ILI 분율) 7-12세(75.1명) > 1-6세(49.8명) > 13-18세(31.3명) > 0세(24.0명) > 19-49세(23.5명) > 50-64세(11.8명) > 65세 이상(8.8명) 이에, 1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 접종 일정을 기존 9월 28일(월)보다 일주일 앞당겨 9월 21일(월)부터 접종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송전망 건설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설 철탑을 최대 40%(2214기) 줄이고 주민 밀집지역에서는 지중화를 확대한다. 송전망 주변 지역 마을에는 계통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많게는 세대별 연간 300만 원 수준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게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김성환 장관이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6.9.15. (ⓒ뉴스1)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재생에너지 보급도 확대되면서 적기에 전력망을 확충하는 것이 국가적 주요 과제이다. 이를 위해 송전망 주변지역 주민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다. 그동안 주민은 입지선정 과정에서 충분한 정보제공과 의견 수렴,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해 왔다. 기후부는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하고 주민과 지역에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 의견을 토대로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이번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김성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하루 4시간까지만 인정했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초과근무)를 앞으로는 제한 없이 일한 시간만큼 보상하고, 부정 수령을 막기 위한 관리·감독은 한층 강화한다. 인사혁신처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들이 청사를 나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먼저 시간외근무 상한 기준을 없애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한다. 기존 1일 4시간까지만 수당을 지급했던 시간외근무 상한을 폐지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보상하되,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또한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때 월 100시간까지 확대했던 시간외근무 상한을 폐지하고, 예외 승인을 위한 결재를 받아야 할 때는 소속 장관에서 실·국장급으로 결재 권한을 낮춰 긴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과장 승진 전까지 실무를 담당하는 4급 공무원(복수직 4급)에게도 월 25시간 초과 근무분 수당을 지급하는 초과근무 보전수당을 신설한다. 기존에는 부서장이 아닌 국가직 4급 공무원은 관리업무 수당을 받아 시간외근무 수당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이 카자흐스탄과 대통령기록물 관리 및 디지털 보존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행안부 대통령기록관은 15일 대통령기록관에서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와 양국 대통령기록관리 분야 협력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성원 대통령기록관장과 알리야 무스타피나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된 기록관리 분야 협력사업의 하나다.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는 한국의 디지털·전자기록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통령기록물 관리 전문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각국의 법령에 따라 대통령기록관리에 관한 지식·기술·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활동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19일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을 찾은 시민들이 역대 대통령의 초상 등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26.2.19 (사진=연합뉴스) 대통령기록관리 정책과 제도에 관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역사와 관련된 대통령기록물의 디지털 사본도 교환한다. 디지털 콘텐츠와 전자기록의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