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오창환기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5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관 26명을 대상으로 ‘제3차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하며 현장에서 높은 긴장감과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자치경찰관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심신의 회복과 건강한 직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숲길 노르딕워킹, 우드버닝 공예를 새롭게 추가해 신체 활동과 정서적 치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길 노르딕워킹을 통해 전신을 활용한 신체 활동으로 활력을 높였다. 이어 싱잉볼 명상 등에 참여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나무를 소재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우드버닝 공예를 통해 작품 제작에 집중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완성된 작품을 공유하며 성취감과 정서적 만족감을 높였다. 도 자경위는 상반기 제1·2차 캠프에 이어 이번 제3차 캠프를 진행했으며, 다음 달까지 총 4회에 걸쳐 자치경찰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숲 힐링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종원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 21.)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치매극복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치매극복 주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치매극복 주간 동안 영천공설시장, 영천시종합복지센터 등 지역주민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을 통해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및 가족지원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안내하고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18일에는 영천시니어클럽 강당에서 지역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극복의 날 기념 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노래교실 등을 비롯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라며 “이번 치매극복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치매극복의 날'(9.21.)을 맞아 오늘(11일)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라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치매파트너 등 관계자와 시민 250여 명이 참석하며,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공연과 치매극복 유공자 및 단체 표창, 치매인식개선 영화 ‘메모리’ 상영 등이 진행된다. 한편, 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와 '우리 동네 치매안심 플레이스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가까운 치매안심 플레이스를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한의학을 활용한 난임 치료를 지원하여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의 신체기능 증진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현재까지 11쌍의 난임부부가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쌍이 임신에 성공하는 등 긍정적인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군산시보건소는 임신 성공 등으로 사업이 조기 종료된 부부가 발생함에 따라 약 10명을 추가 모집하며, 모집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180만 원 상당의 한약·침·뜸 등 한방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군산시보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정부 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난임진단서 또는 난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산부인과 일반 진단서 및 관련 검사 결과지(자궁 및 난관검사, 난소기능검사, 정액검사) ▲신분증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4개월간 한방 난임 치료와 2개월간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의 밤 풍경을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면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코스’에 참여하자.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을 걸으며 서울의 야경도 즐기고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잊을 수 없는 서울 밤 추억을 쌓게 될 것이다.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코스가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이던 운영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대폭 늘어난다. 마지막 해설 시작시간도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투어도 운영한다. 서울시는 관광객이 명소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서울시가 추진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단순한 영업시간 연장이 아니라, 시민에게는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절기부터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 지원 연령을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출생한 어린이가 대상이다. 접종은 대상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9월 21일부터는 독감 백신을 2회 맞아야 하는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2회 접종 대상은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백신을 한 차례만 접종한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이며, 2회 접종 대상이 아닌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어린이의 1회 접종은 9월 28일부터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번 국가예방접종에는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한 바이러스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이 사용된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65
[옹진/최동민기자]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연평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인천성모병원 의료진과 함께 '1섬-1주치(主治) 병원 민·관 협력 무료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진료에는 의사·약사·간호사 등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진료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전문의 약 처방, 초음파 검사, 영양수액 치료 등을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 및 1:1 건강 상담 등 종합 의료서비스가 함께 제공됐다.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연평도 주민 100여명이 이번 전문진료 혜택을 받았다.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육지 대형 병원까지 나가지 않고도 섬 안에서 전문의의 꼼꼼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옹진군과 체결한 '1섬-1주치병원'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도서 지역 의료봉사를 이어오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섬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지리적·교통적 여건으로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섬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민간 전문병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찾아가는 순회 무료진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금연 클리닉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금연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홍보활동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음식점을 금연 홍보 공간으로 활용해 식사 후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관내 음식점을 방문하여 ▲금연 클리닉 홍보용 L형 아크릴스탠드 ▲금연 홍보문구가 인쇄된 물티슈 ▲금연 클리닉 홍보 스티커 등을 전달하고 음식점 내에 비치·부착하였다. 특히 물티슈에는 “금연,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등 금연 클리닉 이용을 안내하는 홍보문구를 담아 음식점 이용객들이 식사 후 자연스럽게 금연 클리닉을 접하고 금연 상담 및 금연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효과를 높였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는 1989년 설립된 단체로, 관내 외식업 발전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외식업계와 연계한 금연 홍보에도 적극 동참하였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음식점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활용한 금연 홍보를 확대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청 1층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체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서울체력장’으로 변신한다. 근력·심폐지구력·유연성 등 다양한 체력 항목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른 전문가 상담과 운동처방까지 받을 수 있다. 체력측정을 완료하면 ‘손목닥터9988’ 1,000포인트와 기념품도 제공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신의 체력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에게 맞는 운동방법을 찾아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상시형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9월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 성인·어르신은 물론 어린이와 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별 특성에 맞춰 측정 종목과 공간을 구성했다. <9~12월 매월 1·3주 주말 진행…추석 연휴엔 온가족 함께하는 프로그램 마련> 이번 ‘상시형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은 매월 1·3주 토·일요일을 중심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첫 행사는 다음 달 5일과 6일 성인·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0~11월에는 어린이와 성인·어르신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설 연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팝업 체력장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4일(월)부터 6주간 홍릉숲에서 중장년 독거 남성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 ‘숲쉼길: 숲길, 쉼길, 나의 길’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이음숲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권 숲을 지역 정신건강서비스와 연계하고 일상 속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신건강 및 산림복지 전문기관이 손을 잡고, 대상자 발굴·연계부터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까지 전 과장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숲쉼길’은 중장년 독거 남성을 대상으로 6주간 총 6회 운영된다. 숲에서의 휴식과 신체활동, 자연 및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상민 센터장(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중장년 독거 남성은 사회적 관계와 외부 활동 기회가 줄어들기 쉬운 만큼 일상에서의 다양한 활동과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까운 숲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새로운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이연희 연구사는 “숲이 주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통합돌봄팀과 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신체 기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원예치유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이 자연과 식물을 매개로 다양한 치유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인지기능과 신체 기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지원하는 통합돌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찾아가는 원예치유 DAY」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기초체력과 유연성 향상을 위한 필라테스 ▲식물과 꽃을 직접 심고 가꾸며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활동을 돕는 원예 활동 ▲참여자 간 소통과 교감을 위한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필라테스와 원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초체력과 유연성, 집중력 등 인지·신체 기능 향상을 돕고, 자연과 식물을 활용한 치유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경산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방학 중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이 아이들의 돌봄 공백 해소는 물론,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뤄내는 명실상부한 대표 교육·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학 중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결식 및 돌봄 공백을 사전에 예방하고, 성장기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그해 겨울방학부터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했으며, 시행 직후부터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에 시는 지원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장했다. 2025년에는 사업 대상을 다함께돌봄센터까지 넓혔으며, 나아가 2026년에는 고등학교까지 대상을 전격 확대하여 수혜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했다. 그 결과, 2026년 여름방학까지 총 5,138명의 학생에게 9만 7,749개의 건강 도시락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으로 아이들에게는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지역사회에는 상생의 경제 효과를 선물했다. 군산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9월 16일 오후 2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데이터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데이터의 체계적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6년 2월 출범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및 협회, 학계, 언론 등 다양한 데이터 영역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데이터 정책의 수요와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위원> ▸ 공공기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 데이터이용자 그룹: 동국대학교 이영섭 교수, 한양대학교 강형구 교수, 언론기관 ▸ 민간기업: 네이버, 신한카드, 우리금융지주, 카카오, SKT 올해 3번째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지난 상반기 국가데이터처의 비전과 청사진을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운영 기능들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추진방향과 데이터 표준화에 관한 검토 내용을 핵심 안건으로 체계적인 국가데이터의 운영과 관리 기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여 9월 16일 경기도 여주시 동물보호센터 ‘반려마루’에서 블루엔젤 봉사단(이하 ‘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봉사단은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봉사단으로, 연예인·수의사·반려동물행동 지도사 등으로 구성되어 보호동물 봉사 및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 중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직원과 봉사단을 포함하여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보호시설을 청소하고 보호견과 산책하며 교감하는 등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봉사활동 현장에서 만난 보호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제2회 동물보호의 날 팝업스토어(서울 성수, 성동구 연무장13길 11, 10.2.~10.5.)에 전시하고 현장 입양 상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과 입양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아울러 ‘동물을 통해 얻은 이익은 다시 동물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꾸준히 유기 동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는 봉사단에게 감사패도 전달하였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9월 16일 새만금권 도로 인프라 연계 ‧확충을 위해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 한국도로학회(회장 조한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산‧김제‧부안 등 새만금 인접 시·군과의 연결망을 확충해 지역균형발전을 가속화하고, 향후 새만금 제2산업단지 개발과 신항만 개항 등 내부 개발에 따른 새만금 내·외부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변 시·군 접근도로의 기능개선 및 신설 필요 구간 발굴 ▲물류 도로망 현황 및 교통 정체 예상 구간 조사, ▲단계별 도로망 확충 방안 및 우선순위 도출, ▲남북 3축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조기 추진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은 협약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며 새만금권 도로 확충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도로망 연계를 통해 새만금 개발의 효과를 인접 시·군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한선 한국도로학회장은 “도로망 계획·설계 및 투자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자문을 적극 지원해 새만금권 핵심 도로망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최백렬 전북연구원장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하여 ’26-’27절기 어린이와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작일을 앞당긴다고 밝혔다. 접종 일정 조정은 예년보다 빠른 유행 확산과(9.11 유행주의보 발령) 고위험 어르신의 입원․중증화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유행 상황과 향후 유행 전망, 백신 수급 상황, 의학적 필요성, 의료기관의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9.12) 및 의료단체‧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결정하였다. [접종 일정 조정] 인플루엔자의 유행(’26년 36주차 기준)은 학령기 및 유‧소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고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65세 이상에서 높은 입원환자 비중(60.0%)이 확인되고 있다. * (36주 ILI 분율) 7-12세(75.1명) > 1-6세(49.8명) > 13-18세(31.3명) > 0세(24.0명) > 19-49세(23.5명) > 50-64세(11.8명) > 65세 이상(8.8명) 이에, 1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 접종 일정을 기존 9월 28일(월)보다 일주일 앞당겨 9월 21일(월)부터 접종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송전망 건설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설 철탑을 최대 40%(2214기) 줄이고 주민 밀집지역에서는 지중화를 확대한다. 송전망 주변 지역 마을에는 계통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많게는 세대별 연간 300만 원 수준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게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김성환 장관이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6.9.15. (ⓒ뉴스1)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재생에너지 보급도 확대되면서 적기에 전력망을 확충하는 것이 국가적 주요 과제이다. 이를 위해 송전망 주변지역 주민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다. 그동안 주민은 입지선정 과정에서 충분한 정보제공과 의견 수렴,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해 왔다. 기후부는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하고 주민과 지역에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 의견을 토대로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이번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김성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하루 4시간까지만 인정했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초과근무)를 앞으로는 제한 없이 일한 시간만큼 보상하고, 부정 수령을 막기 위한 관리·감독은 한층 강화한다. 인사혁신처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들이 청사를 나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먼저 시간외근무 상한 기준을 없애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한다. 기존 1일 4시간까지만 수당을 지급했던 시간외근무 상한을 폐지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보상하되,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또한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때 월 100시간까지 확대했던 시간외근무 상한을 폐지하고, 예외 승인을 위한 결재를 받아야 할 때는 소속 장관에서 실·국장급으로 결재 권한을 낮춰 긴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과장 승진 전까지 실무를 담당하는 4급 공무원(복수직 4급)에게도 월 25시간 초과 근무분 수당을 지급하는 초과근무 보전수당을 신설한다. 기존에는 부서장이 아닌 국가직 4급 공무원은 관리업무 수당을 받아 시간외근무 수당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이 카자흐스탄과 대통령기록물 관리 및 디지털 보존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행안부 대통령기록관은 15일 대통령기록관에서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와 양국 대통령기록관리 분야 협력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성원 대통령기록관장과 알리야 무스타피나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된 기록관리 분야 협력사업의 하나다.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는 한국의 디지털·전자기록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통령기록물 관리 전문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각국의 법령에 따라 대통령기록관리에 관한 지식·기술·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활동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19일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을 찾은 시민들이 역대 대통령의 초상 등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26.2.19 (사진=연합뉴스) 대통령기록관리 정책과 제도에 관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역사와 관련된 대통령기록물의 디지털 사본도 교환한다. 디지털 콘텐츠와 전자기록의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