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 유행에 대비해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 중인 가운데, 안전하고 효율적인 예방을 위해 동시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대별로 접종 시작일이 나누어 진행되므로, 시민들은 방문 전 대상자별 접종 시작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현재 접종 중이며, ▲10월 12일(월)부터 70~74세 어르신, ▲10월 15일(목)부터 65~69세 어르신 ▲10월 19일(월)부터는 군산시민 중 15~18세,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보육·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순차 확대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월)부터 70세 이상 ▲10월 15일(목)부터 65~69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특히 군산시는 접종 대상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동시 접종을 장려하고 있다. 두 백신을 모두 보유한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 예진 의사의 판단에 따라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한 번에 맞을 수 있다. 접종이 가능한 지정 의료기관 정보는 질병관리청 예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3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홈경기를 시작으로 도내 프로농구 5개 구단의 홈경기장 내 푸드트럭과 매점 등에 다회용기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안양 정관장 아레나)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고양 소노 아레나) ▲수원 KT 소닉붐(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용인실내체육관) ▲부천 하나은행(부천체육관) 등 도내 프로농구 5개 구단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민간확산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 포장용 다회용기와 다회용 컵을 공급하고, 회수와 세척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경기장 내 반납함과 홍보물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올해 스포츠경기장 다회용기 지원은 프로농구뿐만 아니라 축구·배구 등 16개 구단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약 60만 개의 다회용기 지원이 예상된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구단 협조를 통해 경기장 전광판에 다회용기 사용과 반납 안내 영상을 게시하고, 다회용기의 세척 과정과 위생 관리도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
[충남/오창환기자] 깨끗한 서해안을 만들기 위해 손을 잡은 충남도와 경기도가 안산 풍도에서 5번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활동을 진행했다. 도와 경기도는 7일 풍도 일원에서 환경정화운반선 ‘늘푸른충남호’와 해양쓰레기 수거선 ‘경기청정호’를 투입, 관리주체가 불분명해 해상경계에 방치된 쓰레기를 함께 수거했다. 이날 공동대응은 늘푸른충남호가 해상경계 도서지역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부두로 운반한 뒤 경기청정호에 인계하면, 이를 경기청정호가 안산시 집하장으로 운반해 안산시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충남·경기 간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은 2023년 협약 체결 이후 안산 풍도를 시작으로, 2024년 서산 가로림만, 2025년 안산 풍도와 당진 대난지도에서 4차례 64톤을 운반했다. 양 도는 또 지난 3월 해양쓰레기 공동대응의 정기적 추진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아 지난 8월 이번 공동대응 추진을 위한 실무진 협의를 마친 바 있다. 도는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발생 및 분포 특성을 고려해 해양경계지역을 중심으로 공동 수거 활동을 지속하고,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성범 도 해양정책과장은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0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건강을 위한 한방 DAY」를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이 한방을 매개로 건강을 돌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경산시 동의한방촌이라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전통 의학 기반의 맞춤형 한방 건강 케어와 다양한 오감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까지 함께 지원한다. 「건강을 위한 한방 DAY」는 ▲사상체질 등을 통한 한방 건강 검진 및 맞춤형 상담 ▲약탕 족욕, 뜸, 약초 향주머니 만들기 등 힐링 한방 테라피 ▲약선 다과 시식과 차담회를 통한 영양 및 소통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을 살피고 오감을 자극하는 한방 체험과 이웃 간 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건강을 위한 한방 DAY」가 어르신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방 건강관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루게릭병 전문요양병원 건강보험 시범사업이 11월 시행되고, 지역 필수의료를 지키는 병원에 건강보험 차등지원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1일 2026년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개최해 중증근육성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건강보험 시범사업 추진방안, 공공정책급여 등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후속 하위법령 추진계획(안), 상병수당 추진현황 및 본사업 준비방안 등을 보고했다. 2026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 참고사진. 2026.8.19 (사진=연합뉴스) ◆ 중증근육성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건강보험 시범사업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희귀질환은 질환이 진행됨에 따라 인공호흡기, 기관절개, 경관영양 등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의료적 관리와 재활·요양서비스가 필요하다. 이러한 복합적 의료 요구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적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실제 투입되는 인력·자원 등을 고려한 적정 보상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시범사업에서는 질환 특화 전문서비스 제공을 위해 환자 맞춤형 전문의료서비스, 단기병상서비스, 응급상황 대응서비스, 지역사회 연계서비스 등 4대 특화서비스를 마련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환자가 전문적인 의료·재활·요양서비스를 안정적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이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독감)의 이른 유행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조정해 10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된 21일 오전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우리아이들병원에서 한 시민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접수하고 있다. 2026.9.21 (ⓒ뉴스1)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 순으로 인플루엔자 접종이 시작되며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연령별 접종 일정과 무관하게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백신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하여 70세 이상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 순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의 경우 연령별 접종 일정과 무관하게 10월 12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식물원은 10월 7일(수)부터 12월 31일(목)까지 식물문화센터 정원지원실과 프로젝트홀2에서 「초록, 속」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존 거실에 식물을 두는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부엌과 침대 옆, 책상 위처럼 그동안 식물을 잘 두지 않던 생활공간에 식물을 들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생활 속 식물 공간 연출은 식물문화센터 1층 정원지원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월 주제를 바꿔 10월에는 부엌, 11월 침대 옆과 책상 위, 12월에는 베란다를 식물 공간으로 연출한다. 10월에는 집을 편안한 보금자리로 가꾸는 생활 방식을 담아, 가족이 많은 시간을 함게 보내는 부엌을 중심으로 식물 공간을 연출한다. 11월에는 바깥 활동을 줄이고 집 안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생활 방식을 담아, 침대 옆과 책상 위 등 방 안 곳곳을 식물로 꾸민다. 12월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 식물과 함께 쉬어 가는 캠핑 분위기의 베란다 정원을 선보인다. 10월 10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는 정원지원실 전시 공간에서 전시 소품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현장 시연이 열린다. 완성한 소품을 생활공간에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안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성산면(면장 진미영)은 군산시 보건소, 한국실명예방재단, 원광대학교 안과 전문 의료진과 함께 10월 2일 오성문화복지센터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검진팀은 시력검사를 비롯해 안압 및 안저검사, 현미경검사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눈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검진 결과에 따라 백내장, 녹내장, 망막 질환 등에 대한 치료 및 수술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굴절검사 결과에 맞춰 돋보기와 인공눈물, 항생제, 백내장 지연제 등 맞춤형 안약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검진과 더불어 연령과 무관하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수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 안내를 병행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겼다. 진미영 성산면장은 “이번 안과 검진이 어르신들이 평소 놓치기 쉬운 눈 건강을 점검하고, 추후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의료지원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실명예방재단은 국민의 실명 예방과 눈 건강 증진을 위해 1973년 설립된 기관으로, 취약지역 안(眼) 검진 등을 통해 ‘다 함께 밝게 보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유지환 교수 연구팀)과 협력하여, 올해 8월 충남 소재 1차전지 제조공장 완제품 창고 화재 현장에 첨단 연성 이동형‘바인 로봇(Vine Robot)’을 투입해 내부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내부 정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전 아리셀 화재와 달리, 해당 화재 현장은 철근 콘크리트 내진·내화 구조와 내화 격벽을 구축하고 배터리 보관 선반마다 자동확산소화기 등을 선제적으로 설치하는 등 능동적인 연소 확대 방지 설비를 갖추고 있어 화재 조기 진압을 통해 대형 전소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선제적 방재 조치로 인해 화재 구역 내에 보관 중이던 21만여 개의 군용 1차전지 팩* 중 상당수가 타지 않고 고열(수열)을 받은 상태 그대로 잔류되면서 현장 진입에 난관이 발생하였다. 고열로 미반응 배터리가 언제든지 2차 열폭주와 연쇄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지속되어, 진화 후 약 2주간 소방인력의 내부 접근이 전면 차단된 채 외측 점검(모니터링)만 진행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 '24년 6월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는 리튬 배터리 연쇄 열폭주로 인해 건물 전체가 소실되고 폭발 파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10월 12일(월) 국내외 주요 플랫폼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와 피해영상물의 신속한 삭제·차단 등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 네이버, 구글, 메타, 틱톡 등 이번 간담회는 최근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등의 삭제요청 정보가 외부 사이트에 공개된 사례를 계기로, 플랫폼 사업자의 정보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삭제요청 정보 유출 사례에 대한 정부의 대응과 후속조치를 공유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삭제요청 정보가 2차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엄격하게 관리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삭제요청 정보의 수집·관리 과정 전반에 대한 관리 강화 ▲목적을 벗어난 정보의 이용·공유 방지 ▲민감정보의 최소 수집·처리 ▲ 긴급 사안 발생 시 신속한 통보 및 삭제·차단 등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의 신속한 삭제·차단과 재유통 방지를 위한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력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해양환경공단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와 함께 10월 27일(화)부터 대전·세종·충북 등 중부내륙권에서도 ‘해양환경 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중부내륙권 학생들도 학교에서 바다와 해양환경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해양환경 이동교실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교육 차량과 전문 강사가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 남해권에서부터 시작해 수도권·서해권·동해권으로 운영 지역을 넓혀 왔으며, 매년 약 2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중부내륙권 해양환경 이동교실이 추가됨에 따라 전국 총 5개 권역에서 운영하게 된다. 새롭게 배치되는 이동교실에서는 3D·가상현실(VR)·게임 등을 활용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바다와 해양환경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 학생들은 기기를 직접 조작해 해양생물의 서식지와 생태계를 살펴보고, 가상현실(VR)로 바닷속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해양쓰레기 분리배출과 바다숲·갯벌의 탄소 흡수 과정 등을 체험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중부내륙권 교육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27일(화)부터 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조정희)은 10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여수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에서 ‘제13회 여수 해양법 아카데미’(이하 ‘해양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법 아카데미는 개발도상국 해양 역량 강화 지원을 목적으로 2014년 시작된 국제 연수 프로그램이다. 작년까지 85개국 474명의 교육생이 연수를 받았으며, 올해도 나이지리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등 22개국 31명의 해양 분야 공무원·연구자 등이 참여한다. 교수진으로는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토마스 하이다(Tomas Heidar) 소장과 이자형 재판관, 유엔 국제법위원회(ILC) 이근관 위원, 그밖에 한국, 미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대학교수 등 세계적인 해양법 전문가 11명이 강연을 맡는다. 교육생들은 2주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유엔해양법협약 기본 이론과 해양 경계 획정, 관할권 중첩 수역, 자율운항 선박, 해저케이블 등의 해양법 분야 주요 현안 및 사례분석에 대한 강의를 듣고, 워크숍과 현안 토론 등에도 참여한다. 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지난 12년간 해양법 아카데미에 참여한 교육생들과 교수진은 각국 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올 한 해 K-푸드⁺ 수출 주역들에게 수여하는 ‘K-푸드⁺ 수출탑’ 수상 후보를 10월 13일(화)부터 30일(금)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K-푸드+ 수출탑은 농식품·농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수출 성과를 거둔 기업과 농가의 노력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여 K-푸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수출실적 규모에 따라 수여하는 ‘수출탑(대상·최우수상·우수상)’과,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도전·성장·혁신에 주목하는 ‘테마탑’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테마탑에 ‘신인상’을 새롭게 마련하였다. 최근 2년 안에 첫 수출에 성공한 수출 새내기 기업과 농가를 대상으로, 도전 노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평가하여 수여한다. 이와 함께 올해 수출이 가장 가파르게 성장한 기업에는 ‘도약상’을, 수출국 다변화, 신규 바이어 발굴 등 신시장에 적극 도전한 기업에는 ‘시장개척상’을, 상생·협업, 생산기반 구축 등 노력으로 수출을 뒷받침한 기업·농가에는 ‘혁신파트너상’을 수여한다. 지난해에는 삼양식품(라면)과 노바렉스(건강기능식품)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립공주병원(원장 최종혁)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퀴즈 프로그램 「정신건강 골든벨을 울려라」를 10월 13일(화)부터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 지역 내 중학교에서 세 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자 응답기(스마트 리모컨)를 활용해 퀴즈에 직접 참여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스트레스 관리, 감정 이해와 표현, 생명존중 등 일상에서 필요한 정신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는 국립공주병원을 중심으로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각 지역 학교와 연계해 진행한다. 행사 일정은 ▲10월 13일 충남 공주시 유구중학교·봉황중학교, ▲10월 14일 충북 음성여자중학교, ▲11월 6일 충북 옥천여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10월 12일(월)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관련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의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 및 급속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립대학이 중장기 발전계획 및 국가‧지역의 정책‧산업 수요와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특성화 모형(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을 신설*하였다. * ‘26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내 특성화 지원금(인센티브) 신규 반영 이에 따라, 일반대학 16개교, 전문대학 17개교 총 33개교의 특성화 선도 대학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대학에는 5년간(’26-’30) 약 6,0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른 ‘특성화 지방대학’으로 지정하여 규제특례도 적용한다. ※ (‘26년 지원규모) 일반대학 850억 원(교당 평균 50억 원), 전문대학 340억 원(교당 평균 20억 원) ※ (규제특례 예시) 통합대학(일반대+전문대)의 전문학사 학위 수여, 비전임교원 공개채용 예외 적용, 교지‧교사 임차범위 제한 규제 완화 등 ※ 대학명 가나다순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특성화 분야 선정의 타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