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해양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 지정 후속으로 갑오징어 종자 방류를 추진한다. 시는 7월 6일 군산시 해역인 연도, 방축도, 비안도 일원에 사업비 2억 600만 원을 투입해 갑오징어 종자 약 25만 마리를 방류하였다. 이번에 방류한 갑오징어 종자는 전장 1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로, 군산시 주요 어장에 방류해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갑오징어는 군산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이자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며, 서해안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꼽힌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자원량 감소가 우려되면서 종자 방류를 통한 수산자원 조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방류는 군산시가 지난 5월 31일 지정한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의 의미를 실천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갑토리의 날’은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감소하는 수산자원의 회복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앞서 열린 ‘갑토리의 날’ 행사에서는 갑오징어를 군산의 대표 수산자원이자 도시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염정보 알림 서비스'를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서비스는 부산 지역 27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수집되는 실시간 기온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생활권 폭염 상황을 신속히 알리는 서비스다. 지난해 8월부터 9월 하절기에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고자 매년 7월에서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폭염정보 알림 서비스'는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 16개 대기환경정보 신호등, 대기환경정보 알림톡 메시지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구원 누리집(busan.go.kr/ihe/index) 내 실시간 기온정보 팝업창을 운영하며,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에도 기온을 표출한다. 또한 16개 대기환경정보 신호등에 실시간 기온 및 습도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 보건환경정보공개 시스템 접속 주소: heis.busan.go.kr/environmental/air001.aspx 특히 '대기환경정보 알림톡 메시지'는 폭염특보 내역 및 기온 확인 링크도 제공하며, 휴대전화로 폭염 정보를 바로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게 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실제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감염병매개 모기 감시 결과,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매개 모기가 예년보다 빠르게 출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3월 30일부터 서울 전역에서 모기 감시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https://sihe.seoul.go.kr/)과 서울 열린데이터광장(https://data.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전체 모기 발생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말라리아 매개 모기는 평년보다 2주, 뎅기열 등 해외 유입 감염병 매개 모기는 1주 일찍 채집되었다. 현재까지 서울 전역에서 채집된 매개 모기를 분석한 결과, 감염병 병원체는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서울시 매개 모기 채집 현황 전국적으로 일본뇌염 경보(6. 17.)와 말리라아 주의보(6. 22.)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에서도 감염병 매개 모기 출현이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올해처럼 매개 모기가 조기에 출현했던 2024년에는 서울시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감시와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하다. 연구원은 매개 모기 감시와 병원체 검사를 지속하고, 이상 징후
[경산/김근해기자] 자연보호북부동협의회(회장 김석태)는 29일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북부동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수구와 빗물받이가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으로 막혀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주택가와 주요 도로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순회하며 하수구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제거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홍보도 함께했다. 김석태 자연보호북부동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은 물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북부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이에, 김현주 북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재해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들과 안전하고 깨끗한 북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의료기관마다 달랐던 도수치료 비용이 이달부터 1회 4만 3850원의 동일한 금액으로 적용된다. 정부는 도수치료에 관리급여를 도입해 가격을 표준화하고 이용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과잉진료를 예방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도수치료는 1회 4만 3850원의 동일한 가격으로 제공되며, 본인부담률은 95%가 적용된다. ◆ 관리급여 제도 첫 시행…도수치료 가격·이용기준 마련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관리급여 제도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선별급여 제도 내 관리급여 유형을 신설하고, '선별급여 지정 및 실시 등에 관한 기준' 고시를 개정해 본인부담률 95% 항목을 새로 마련하면서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 그동안 도수치료는 의료기관별 가격 편차가 크고 진료비 규모도 증가하는 가운데 치료 효과는 일부 인정되지만 선택적·보조적 성격이 커 오남용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정부는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에서 도수치료를 관리급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정수가와 급여기준을 확정하고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번
[기장/문종덕기자]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신노년 세대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고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조성한 '기장군 일광 하하센터'개소식을 29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기장군 일광 하하센터'(일광읍 해빛4로 20)에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에는 기장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 주요 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센터는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에 발맞춰 기존 돌봄 위주의 복지 서비스에서 벗어난 신노년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교육 및 동아리 활동, 사회공헌 연계 등 자기주도적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시설은 연면적 485.77㎡ 규모로 라운지와 휴게공간, 동아리실, 다목적실, 활동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만 60세 이상 74세 이하 군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하하 센터라는 이름처럼 우리 군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지원하고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군산시 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군산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 대상 식문화 체험행사 ‘튼튼나라 체험여행’을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냠냠! 지구마을 음식여행"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부스는 중국, 에티오피아, 아메리카, 이탈리아 등 4개국 테마로 운영됐다. ▲중국관에서는 전통 짜장면을 만들어 배달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신속조리! 안전배달! 튼튼반점’ ▲에티오피아관에서는 커피콩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는 ‘커피콩과 함께 에티오피아로 콩콩콩!’ ▲아메리카관에서는 놀이를 통해 원주민 음식문화를 배우는 ‘안녕! 꼬마인디언’ ▲이탈리아관에서는 대표 음식을 체험하는 ‘밤비니 셰프의 부엌’이 운영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튼튼나라 체험여행은 어린이들에게 음식과 놀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5일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홍성 죽도 인근 천수만 새조개 서식지에 어린 새조개 1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한 새조개는 올해 2월 확보한 건강한 모패에서 4월 생산한 어린 개체를 연구소에서 3개월간 관리·사육해 1㎝ 내외 크기로 성장시킨 것으로, 방류 지침의 기준(크기 1.0㎝ 이상, 방류 시기 6월까지)을 충족한다. 이번 방류는 올해 새조개가 해양수산부 ‘수산종자 방류지침’ 방류 품종에 처음 공식 등재되면서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지속해 온 새조개 자원 회복 노력이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의를 거쳐 연구 부산물을 방류하는 방식으로 자원 회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새조개가 공식 방류 품종으로 인정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자원 조성과 관리가 가능해졌다. 새조개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겨울철 별미로 최근 새조개 축제를 찾는 방문객도 느는 추세지만, 어업 환경 변화와 여름철 고수온 현상 등으로 전국적인 자원량이 감소하면서 주 서식지인 천수만 일대에서도 자원 회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16년부터 새조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날 오후 3시부로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전국 235개 특보구역 중 116개 구역에 폭염 특보가 발표되고,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이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수도권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6.29 (ⓒ뉴스1) 이번 회의는 주말부터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관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행정안전부는 호우 이후 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야외활동을 할 경우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고령층·농업인·야외노동자 등을 위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 특히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 생활지원사 등 지역 안전망을 총동원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도록 했다. 아울러 폭염 위기경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동 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층의 삼중고를 완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정부는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어요. 위기 상황에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한 긴급 지원책이었어요. 지급 기준 등을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했는데요, MZ세대는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요?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정책 체감도와 보완해야 할 점은 없는지 살펴봤어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받았다" 45.5% 응답자의 45.5%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았다고 답했다. 지원금을 받은 응답자는 512명 중 233명으로 대부분 생활비나 식비 등 일상적인 지출에 활용했다고 답했어요. 중복 응답 기준으로 '생활비에 함께 사용했다'가 가장 많았고 식비와 생필품 구매가 뒤를 이었어요. M세대 해뿌 님은 "기름값 10원이라도 아끼려고 '저렴한 주유소 찾아 삼만리'를 이제 좀 덜 해도 돼서 좋아요. 유가 상승으로 생활비에도 타격이 왔는데 지원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라고 만족감을 표했어요. 지원금 정책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어요. 필요하다는 응답은 37.7%,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42.2%였어요. 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청년들이 온라인 개인정보 불법유통 게시물을 직접 찾아내고 주요 디지털 플랫폼의 개인정보 보호 취약점까지 점검하는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2026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전국 33개 대학에서 선발한 대학생·대학원생 50명과 이전 기수 출신 멘토 5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모니터링단은 온라인상 개인정보 불법유통 게시물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개인정보 유출과 불법 거래를 예방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중고거래 플랫폼 등 청년층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면서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한다. 또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견되는 개인정보 침해 요인과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탐지·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통신사와 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충북·충남·제주 권역에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을 수행할 4개 협력체계가 새로 선정됐다. 이 시범사업은 해당 지역의 권역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분만기관, 신생아 중환자실 운영기관 등이 연계·협력를 구축해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집중치료와 24시간 응급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추가 공모를 통해 충북·충남·제주 권역에 4개 협력체계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은 지난 5월 발표한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의료체계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권역별 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응급·고위험 환자를 지역 내에서 최대한 치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 충북·충남·제주에 4개 협력체계 추가…권역별 응급 대응 강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은 권역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분만기관과 신생아중환자실 운영기관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24시간 신속하게 치료하는 사업이다. 현재 12개 협력체계가 운영 중이며, 의료기관들은 고위험 임산부를 평가·선별해 위험도에 맞는 의료기관으로 연계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환자정보 공유와 긴급 연락망(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9일(현지시간) 저녁 울란바타르의 '서울의 거리'를 찾아 한국 문화가 자리잡은 현장을 둘러보고, 몽골 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과 울란바타르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된 거리로, 한국 브랜드 편의점과 음식점 등 한국 문화를 곳곳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한국 전통양식의 정자인 '서울정'이 세워져 있어 양국 우호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서울의 거리를 찾아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7.10(ⓒ뉴스1) 거리에서 만난 몽골 국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몽골 국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화답했다. 차량에 타고 있던 몽골 국민들도 창문을 내려 손을 흔들거나 사진을 촬영하며 이 대통령 부부를 환영했으며,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한 몽골 국민은 손가락 하트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놀이터에서 뛰놀던 아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일상에서 친숙하게 만나는 캐릭터들이 7월, 서울 코엑스에 모인다. 어린이에게는 놀이가 되고, 팬에게는 기념품(굿즈)이 되며, 기업에는 브랜드와 상품을 넓히는 지식재산(IP)이 되는 캐릭터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과 코엑스(대표 조상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이 7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 에이(A)홀과 비(B)1홀에서 열린다. ‘넓히다: 콘텐츠 지식재산’ 주제로 행사 개최, 홍보대사 리센느 개막식에 참여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국내 대표 캐릭터, 콘텐츠 지식재산(IP) 라이선싱* 행사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넓히다: 콘텐츠 지식재산(Expand: Content IP)’을 주제로, 캐릭터가 다양한 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사례를 선보인다. 또한, 작년에 이어 국내 대표 보드게임 행사인 ‘보드게임콘 2026’과도 연계, 개최해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이를 통해 일반 관람객에게는 폭넓은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콘텐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교육부는 기업의 대규모 지방 투자에 따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협약정원제와 인재양성 신속트랙제를 도입해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에 필요한 첨단분야 인재를 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게 학생 정원제도 유연화 등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삼청각 청천당에서 열린 2026 한-미 반도체 학생 교류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2026.5.27. (ⓒ뉴스1) 한국형 인공지능(AI) 산업혁명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다. 교육부는 우수인재의 조기 양성을 위해 학·석사 및 석·박사 통합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해 앞으로 기업의 대규모 지방 투자에 따라 산업계가 요구하는 메가프로젝트 관련 분야의 인재를 충분히 지원하기 위해 지역협약정원제와 인재양성 신속트랙제를 도입한다. 지역협약정원제로 지방대학이 기업과의 협약에 따라 기업이 필요한 초과인력 수요만큼의 인원을 정원 외로 모집할 수 있게 한다. 인재양성 신속트랙제로는 지방대학이 전과와 정원 외 편입학을 활용해 2년 내 신속하게 필요한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