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비 3.1% 상승한 가운데, 농축산물은 3.5% 하락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농산물은 최근 강우와 폭염에도 작황이 대체로 양호하며, 대다수 품목의 가격은 낮은 수준을 보여 전년 동월비 6.7% 하락했다. 쌀은 1월부터 지속 하락하다 지난 7월 2일부터 20㎏당 6만 1000 원 수준에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배추, 토마토 등은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농식품부는 가격 회복을 위해 농자재 할인 등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출하 조절, 전용 판매대 운영, 할인행사 등 다양한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채소 코너 모습. 2026.8.26. (ⓒ뉴스1)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영향에 따른 공급량 감소 등으로 최근까지 높은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대규모 할인행사와 생산량 회복 등으로 상승세가 완화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비 1.5% 상승했다. 쇠고기는 한육우 사육마릿수, 도축가능 물량 감소와 미국 등 수출국의 생산량 감소 및 고환율 등 영향으로 가격이 다소 높게 유지되고 있다. 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내년 공적주택 21만 8000호가 공급되고, 청년월세 지원도 확대된다.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모두의 카드'에는 청소년 유형이 새로 생기고, 시차 출퇴근 인센티브도 이어진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주거·교통 지원과 미래 모빌리티 역량 강화를 위해 2027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9.9% 늘어난 69조 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내년 예산은 민생활력과 미래성장, 균형성장, 국민안전에 중점을 두고 공적주택 공급과 청년 주거지원,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지역 성장 기반 확충 등에 집중 투자한다. 내년 예산은 국민주권정부에서 온전하게 편성된 첫 예산으로, 정부의 중점 투자과제, 국민 체감사업 등을 충분히 반영한 결과이다. 특히, 재정운용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예산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관행적 예산, 집행 부진 사업 등에 대한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정부 중점 추진과제에 전액 재투자했다. ◆ 공적주택 21만 8000호 공급…청년 주거지원 획기적 개선 국토부는 먼저, 공적주택 공급과 청년 주거지원을 강화해 모두의 성장을 이끈다.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0만호+α 공급을 차질 없이 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업통상부가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3조 8231억원(+40.5%)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13조 2573억 원으로 편성했다. 제조혁신 가속화와 메가프로젝트에 3조 7261억 원, 미래자동차 연구개발(R&D)에 3158억 원을 편성하고 '5극3특' 지역 산업 성장 지원에 2조 7000억 원을 투입한다. 산업부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과 메가프로젝트 예산을 두 배 이상으로 늘린 내년 예산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신설하는 미래대응기금에 편성된 산업부 소관 사업(9118억 원)을 포함할 경우, 실질적인 산업부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4조 7349억원(+50.2%) 증가한 14조 1691억 원에 이른다.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로보티즈 본사에서 열린 AI로봇 M.AX얼라이언스 컨퍼런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이 열리고 있다. 2026.5.29 (ⓒ뉴스1) ◆ 제조 AI 전환·메가프로젝트 총력 지원 산업부는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혁신 가속화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을 총력 지원할 방침이다. 이 분야 지원 예산은 올해 대비 2.3배 수준(128%)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지역사랑상품권이 주민 생활권 중심으로 유통되고 디지털 기반으로 관리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 주도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법'에 따른 최초의 법정계획인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상품권의 발행·유통·이용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책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랑상품권법'은 2020년 제정됐으며, 2025년에는 국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개정됐다. 기본계획 수립 근거를 담은 '지역사랑상품권법' 제3조의2는 2025년 8월 26일 신설·개정됐으며, 2026년 2월 27일부터 시행중이다. 행안부는 '지역이 발전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목표로 체계적 발행, 편리한 소비, 합리적 관리 등 3대 추진 전략과 9개 중점 추진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단년도 총액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상품권의 목적과 사업별 관리체계로 개편한다. 안정적인 발행을 지원하기 위해 5개년 국비 지원 목표를 수립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정교화한다. 기업·법인·공공기관의 상품권 구매를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3홀)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행사인 「K-ICT WEEK in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AX Wave in BUSAN, AX 혁신 거점 부산’을 슬로건으로 기업 성장, 인재 정착, 시민 체감의 3대 가치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전시장과 야외광장을 연계한 대규모 대시민 체험 행사인 ‘부산 AI 페스티벌’을 함께 개최해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AI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에는 글로벌 기업부터 지역 유망 기업까지 참여해 최신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 콘퍼런스와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국내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더존비즈온, 메가존㈜, 클루커스를 비롯해 AI 로봇 전문 기업 JM로보틱스, 해양·물류 분야 IT 기업 토탈소프트뱅크 등 지역과 수도권의 주요 기업들이 참가한다. 또한 글로벌 AI 번역 기업인 독일의 딥엘(Deep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광명시 너부대 마을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와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 등 거점시설 2곳이 8월 28일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광명 너부대 마을에는 행복주택 170호와 문화·창업·생활 기능을 갖춘 어울림센터가 들어서며, 오산 어울문화센터에는 육아돌봄터와 운동시설, 공유텃밭, 주차장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조성된다. 광명 너부대마을 도시재생사업은 경기도와 광명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해 상습 침수구역의 무허가 건축물 밀집지역과 국·공유지를 정비하고 공공주택과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9월 1단계 사업으로 원주민의 임시 거주를 위한 순환주택(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으로 기존 집을 비워야 하는 주민이 공사가 끝날 때까지 임시로 사는 주택) 70호를 준공했으며, 이후 원주민 이주와 기존 건축물 철거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이번에 2단계 사업인 행복주택 170호와 어울림센터 조성공사를 시작했다. 준공 목표는 2028년 12월이다. 행복주택과 함께 건립되는 어울림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장, 창업지원공간, 주민 커뮤니티시설, 시립어린이집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경산시 우수 농특산물 도시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하여, 제철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로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8일 개막식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경산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경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대표 최재성) 주관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경산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와의 교류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철 복숭아와 자두를 비롯한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한편, 소포장 상품과 할인판매, 사은품 증정 등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통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경산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수도권 판로 확대에 힘을 더했다. 특히 청계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행사장을 즐길 수 있도록 버스킹 공연과 룰렛 돌리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시식과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지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경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두산위브더 프레스티지를 포함한 행복주택(서울리츠 행복주택 포함) 1,484세대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28일 16시 SH 누리집에 게시한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대학생·청년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154세대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391세대, 예비 입주자 939세대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29㎡ 이하 보증금 6,400만 원, 임대료 25만 원 ▲전용 39㎡ 이하 보증금 1억1,800만 원, 임대료 45만 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1억3,800만 원, 임대료 53만 원 ▲전용 59㎡ 이하 보증금 1억7,300만 원, 임대료 66만 원 수준이다. 우선공급 대상자 선정 시에는 2세 미만(2024년 8월 28일 이후 출생, 당일 포함) 자녀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이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은 양성평등주간(9.1 ~ 9.7)을 맞아 조직 내 양성평등 의식을 고취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 참여형 기념행사 「소·중·해(소통하고 존중하는 평등한 해양경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주간이다. '소통하고 존중하는 평등한 해양경찰'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다채롭게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양성평등 문구 이벤트 ▶성인지 교육 ▶ 양성평등 퀴즈 등이 있으며,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내가 생각하는 양성평등은 ○○이다” 문구 작성 이벤트를 개최하여 양성평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성평등의 가치’를 주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온라인 성인지 교육을 실시하며, 양성평등 상식 초성 퀴즈, 직장 내 성희롱 예방 OX 퀴즈로 구성된 ‘온라인 양성평등 공감 퀴즈’ 등 전 직원이 친근하게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들이 함께 진행된다. 장인식 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5일(토) 오후,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현장인 여의도 한강공원을 방문하여 안전대책과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서울특별시 민수홍 문화본부장으로부터 축제 안전 관리대책에 대해 보고 받고, 종합안전본부와 화재진압선 등 한강공원 일대 축제 안전관리 현장으로 이동해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한 총리는 기관별로 수립된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행안부,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불꽃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다중밀집으로 인한 인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람객들의 이동경로와 밀집장소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한 총리는 축제 종료 후 해산 인파가 지하철역 등으로 밀집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하철역 인파 관리 등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축제 안전관리를 위해 애쓰는 행안부, 서울시, 경찰·소방, 한화 등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행사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 이하 KAIA),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는 9월 4일 전북대학교에서 지역 연구진과 기업의 연구개발(R&D) 참여 확대를 위한 ‘전북·새만금 국토교통 R&D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김정희 KAIA 원장,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북지역 연구진과 기업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22일 개최된 ‘전북·새만금 기업간담회’에서 전북지역 기업들이 국가 R&D 및 실증사업 참여 확대를 지원해 달라고 건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중앙행정기관과 지역 연구기관·기업이 국가 R&D 사업 공모에 대응해 과제 기획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에 필요한 R&D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확보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설명회에서는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 투자 현황 및 상생협력 방향 발표를 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일원에서 헬기를 활용한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훈증더미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림 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산림헬기를 적극 활용해 수집·운반하는 방안이 도입됐다. 헬기 활용 훈증더미 제거는 훈증더미를 분해해 헬기 운반용 대형 자루에 담아 인근 파쇄장으로 이동하고 즉시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림청과 경상남도는 이번 헬기를 활용한 훈증더미 수집·처리 방식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 제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훈증더미를 제거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수집이 어려운 지역을 제외한 곳의 훈증더미 설치 최소화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방제지침을 개정해 2025년부터 도로·임도 등 접근로에서 100m 이내의 벌채산물은 최대한 수집하도록 방제지침을 개정했다. 2026년 피해고사목 방제기간 동안 피해고사목의 훈증처리 비율은 13%로 2025년 42%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산림청은 훈증더미가 산불·산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9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올해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불꽃축제로 불꽃쇼와 드론쇼, 시민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이번 축제는 9월 4일(금)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 5일(토) 본행사까지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여의도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먼저 윤호중 장관은 서울시,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주최 측인 ㈜한화와 함께 회의를 열어 축제장 상황관리, 인파관리, 교통대책, 화재예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축제장과 인접한 지하철 여의나루역을 찾아 관람객 밀집 정도에 따른 무정차 통과 계획과 출입구 폐쇄 등 역사 내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역 주변 인파 집중에 대비한 경찰 안내방송 차량 준비 상황도 살폈다. 또한, 시민들의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행사 부스를 찾아 강풍에 대비한 시설 고정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남윤영)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9월 4일(금) 9시 30분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서울시 광진구)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심리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7개 시·도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총 36명이 참여해,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용전념치료 에이시티 매트릭스*(ACT Matrix)(스트레스 시대에 의미 있는 일 실천하기), ▲태극권과 에너지 운전법**을 활용한 감정 다스리기, ▲알렉산더 기술***(테크닉)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체험 중심의 활동과 상호 교류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면서,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따라 의미 있는 행동을 실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호흡과 느린 신체 움직임을 통해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감정을 안정적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9월중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될 예정인 국가들에 대해 연장 여부를 검토한 결과, 각국의 치안·정세·보건 및 재난 상황 등을 감안하여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엘살바도르, 우간다, 쿠바 등 3개국 및 러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요르단,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태국 등 9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태국은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긴장 상태가 완화되고, 태국-캄보디아 국경으로부터 태국측으로 50km 이내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가 발령중인 점을 감안, 태국-캄보디아 접경 7개 주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한다. 단, 태국-라오스 접경 치앙센 국경검문소 및 태국-미얀마 접경 매싸이 국경검문소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는 취업사기 예방 등 차원에서 그대로 유지한다. 에티오피아의 경우 현재까지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 지난 5.27.(수)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우려로 수도 아디스아바바 등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