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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박기문기자] 통일부는 DMZ에 대한 관심 제고와 평화적 이용 공감대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고석정 국민관광지 광장에서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26」(이하 피스트레인)과 처음으로 협업한다. 피스트레인은 “음악을 통해 정치·경제·이념을 초월하고 자유와 평화를 경험하자”는 취지로 2018년에 처음 개최된 음악 페스티벌이다. 통일부는 피스트레인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인 ‘스페셜 스테이지’를 후원하고, 체험형 DMZ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먼저, ‘스페셜 스테이지’는 6월 14일(일) 오전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철원 노동당사에서 열린다. 광복 직후 북한이 건립해 한국전쟁 전까지 노동당 철원군 당사로 사용되었으며 분단의 상흔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상징적 장소에서 300여 명의 관객이 음악을 통해 분단을 느끼고 평화를 함께 노래할 예정이다. 또한 통일부는 고석정 국민관광지 랜드 스테이지 옆에 체험형 DMZ 홍보 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참여형 미션 게임 「DMZ 빅게임」(명칭 미정) 시범 운영 등 참여형 홍보와 창작콘텐츠 의견수렴이 진행된다. 이번 협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스승의 날(5.15.)을 맞아 세종 해밀유치원에 방문하여, 학부모들과 함께 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교사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고 가르치는 유치원 교사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교사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되었다. 그간 교육부는 부모의 손을 떠나 처음으로 사회를 경험하는 유아를 돌보고 가르치는 교사들이 보다 존중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지속 추진해 왔다. 법률 및 고시 개정을 통해 유치원 교사들의 교육활동이 존중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유치원 교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립유치원 교원의 처우개선비를 인상**하였다. * 유치원 민원 처리 계획 수립·시행, 유아생활지도 필요경비 지원(「유아교육법」), 분리지도·학부모 인계 등 유아생활지도 관련 필요사항 규정(「유치원 교원의 유아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 1인당 월 최대 지원액 : ’25년 88만원 → ’26년 89만원(보통교부금 기준재정수요액에 반영) 현장 방문을 통해 최교진 장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직무대리 정인권)은 ‘도시의 미래와 투자유치 필요성 및 전략’을 주제로 올해 두 번째 「신산업전략 아카데미」를 5월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등 지자체,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새만금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대학교 이한규 교수를 초빙하여 특강으로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도시의 필요성과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다뤘으며, 이한규 교수의 풍부한 정책 경험과 현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만금의 발전 방향을 깊이 있게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서는 미래 첨단 산업을 수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 도시 생존의 필수 조건임을 설명하며, 새만금 내 스마트도시는 재생에너지와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에너지자립형 그리고 이를 자율주행 인프라와 연계하는 방향을 제언했다. 또한, 도시경쟁력의 핵심 동력으로 부지를 매입해 시설을 구축하는 ‘그린필드형 투자유치’를 강조하며, 광할한 미개발부지를 보유한 새만금은 세분화된 산업군과 기업의 입지 선택 기준을 분석한 인센티브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 처리 필요성을 설명했다. 윤진환 개발전략국장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방부(장관 안규백)와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5.14.(목) SK텔레콤 을지로타워에서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국방 분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방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으로 선발된 SK텔레콤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국방특화 AI 모델 개발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방부의‘국방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 「국가 AI 프로젝트*」로 선정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첨단 GPU 활용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방 AX 이행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국가 AI 생태계 조성, 국정과제 이행 등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해 각 부처별 사업과 연계하여 정부 GPU 자원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정부가 확보한 GPU 1만장('25년 추경) 중 약 3천장을 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특화 AI 모델 개발 및 실증*, ∆ 국방 분야 공개데이터 수집·제공 및 활용, ∆ 「국가 AI 프로젝트」와 연계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명칭이 '경력지원서비스'로 바뀐다. 또 이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사업장 기준은 현재 '1000명 이상 기업'에서 내년에는 '500명 이상 기업'으로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디에이치엘코리아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열고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고용노동부가 14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주)디에이치엘코리아에 방문하여 현장간담회를 가지고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사진=고용노동부 제공)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는 주된 일자리 조기퇴직 등 중장년 재취업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0년부터 50세 이상 퇴직예정자에게 사업주가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로, 현재 1000명 이상 기업에 의무화돼 있다. 현행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는 이·전직이 활발한 중견·중소기업은 제외돼 있고, 퇴직 예정이라는 부정적 인식 등으로 참여율뿐 아니라 공공고용서비스와 연계 부족 등으로 실효성이 낮다는 점들이 지적돼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중장년 재직자, 고용 전문가 등이 참여해 중장년 노동자에 실효성 있는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에 대한 자진신고 제도를 확대해 사이버도박 중독 치유부터 불법사금융 피해 구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정부는 14일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부·경찰청·성평등가족부·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이 합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8일부터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청소년의 도박 범죄가 지속해서 늘고 있고, 도박 자금을 구하기 위해 불법 대출에 손을 대거나 사기·절도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어 청소년 사이버도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이에 6개 관계부처는 사이버도박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이날 제3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기념행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대응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신고접수 단계부터 치유와 일상 복귀는 물론, 불법사금융 피해구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청소년도박문제 예방주간 행사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함께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오는 15일부터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단계다. 이번 중련운행 도입으로 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중련운행하는 KTX와 수서역 출발·도착 KTX 운임이 10% 인하되며 서로 다른 열차를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어 국민의 이동 편의와 교통비 부담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SRT와 KTX 모습. 2026.2.25. (ⓒ뉴스1) 중련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기관의 열차(KTX·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향후 고속철도 통합운영의 핵심 기반이 되는 기술이다. 이번 시범 운행에서는 실제 운행 환경에서 통신·제동·비상제어 등 주요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한다. 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시행하고, 추가로 확보한 SRT 차량을 활용해 좌석공급 확대를 위한 운행도 병행한다. 기존 단일 편성 대비 좌석이 최대 2배까지 확대되는 구간도 있어 주말 등 혼잡 시간대 이용 불편이 완화될 전망이다. 중련운행 열차는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