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진승백기자]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와 온양읍 동상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칭) 덕신동상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조합 설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닻을 올렸다 (가칭) 덕신동상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조합장 김 홍국)은 8월 7일(금) 오후 2시 울주군 온산읍 행정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조합설립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200여 명중 대표지주 471명을 비롯해 다수의 조합원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조합은 이번 총회를 통해 김 홍 국 조합장을 공식 선출하고 임원 및 대의원 60여 명을 구성했다 또한 ▪ 사업계획 보고 ▪ 기 집행업무 및 업무비 추인 ▪ 사업비 예산안 추인 ▪ 시행대행사 및 설계용역사 선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8개 안건을 모두 의결 승인했다. 덕신동상지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산 312번지 및 온양읍 동상리 산 79번지 일원 총 92만 9.920m² (약 28만 1.300평)을 개발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는 울산 내 민간 도시개발사업장 중 북구 강동 블루시티에 견줄 만한 최대 규모로 향후 울산시와 울주군이 추진하는 남부권 10만 정주도시 조성계획
오는 9월4일(금) 오후5시 푸른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송도용궁구름다리와 마린케이블카가 장관을 이루는 대한민국 1호 공설해수욕장 부산 송도에서 전율과 감동의 대형 문화 축제가 펼쳐진다. 한국모델이즈협회(회장 권혜령)가 부산 시민과 전국 관광객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첫 번째 대규모 융합 페스티벌을 전격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눈을 떨 수 없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부산 시민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송도 해변을 따라 하늘을 놓는 화려한 케이블카의 파노라마 뷰를 배경으로 모래사장 위 특설 런웨이에서 펼쳐질 모델들의 당당하고 화려한 워킹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이국적이고 판타지적인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여기에 해변 특유의 낭만을 가득 담은 미술 그림 전시회, 심장을 울리는 신명 나는 난타 퍼포먼스,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까지 더해져 눈과귀 가슴까지 시원하게 뚫어줄 전무후무한 해변 문화 대축제가 완성된다 특히 이번 무대는 한국모델이즈협회 권혜령 회장의 뜨거운 열정과 거침없는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권 회장은 송도의 하늘을 수놓는 케이블카와바다 그리고 런웨이가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보는 순간 누구라도 가슴이 뛰어 직접 찿아오지 않고는 못 배길 독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반도체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고 국가 핵심기술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과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 두 법안은 미ㆍ중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가안보 핵심 인프라의 반도체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첨단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수사 대응력을 강화하려는 ‘경제안보 강화 패키지 법안’이다. ◇ 국가안보 핵심 인프라, 국산반도체 우선구매 장려 국가안보 핵심 인프라에 필요한 반도체를 해외 수입에 의존할 경우, 국제위기 발생 시 공급이 중단되거나 중국 등 특정 국가산 반도체를 통한 정보 탈취(백도어 등)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반도체특별법 개정안은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전력망, 정보통신망, 데이터센터 등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운영할 때, 국내에서 설계·제조된 반도체를 우선 구매하도록 노력하게 하는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WTO 정부조달협정(GPA) 제3조 예외조항에 따라 국가안보·국방 목적에 불가결한 정부조달은 비차별 의무의 예외가 인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가보훈부는 보상금을 수령하는 국가유공자 선순위 유족 등의 위탁병원 이용 연령을 75세 이상에서 65세로 확대하고, 보훈대상자 고독사 예방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국가유공자법) 등 6개 법률 일부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2일 오후 제주지역 보훈현장 소통 행보를 위해 보훈 위탁병원인 제주대학교병원을 현장방문해 최국명 제주대학교병원장과 함께 병원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26.3.12 (ⓒ뉴스1, 국가보훈부 제공) 위탁병원 이용 연령 확대(국가유공자법 및 보훈보상자법 일부개정안) 현재 국가유공자 선순위 유족 등은 보훈병원에서 나이와 관계 없이 진료받을 수 있으나, 위탁병원에서는 75세 이상만 진료가 가능하다. 특히, 보훈병원과 거리가 먼 곳에 거주하는 75세 미만 유족은 진료를 받기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이번 위탁병원 이용 연령제한을 75세에서 65세로 하향하는 법률 개정으로 보상금을 수령하는 국가유공자의 선순위 유족, 6·25전몰군경자녀수당 수령 유족, 사망한 보훈보상대상자의 배우자는 65세부터 주거지와 가까
해방의 감격이 온 겨레의 가슴을 울렸던 그날로부터 81년의 세월이 흘렀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세계 속에서 당당히 빛나는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서 있다. 광복 81주년을 맞이하는 오늘 숙연한 마음으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영전에 고개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한다. 돌아보면 지난 81년의 역사는 가히 ‘위대한 기적’이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전쟁의 잿더미와 가난이라는 절망적 유산 속에서 출발한 대한민국은 세계가 놀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도약했고, 우리 고유의 문화와 첨단 기술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 모든 성취는 특정한 개인의 공이 아닌, 피땀 흘려 조국을 일궈낸 우리 국민 모두의 위대한 유산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맞닥뜨린 현실은 결코 평탄치 않다. 안팎으로 가중되는 안보적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질서, 내부적으로는 이념과 계층 간의 갈등, 그리고 사회적 역동성의 저하라는 엄중한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광복이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기념하는 자리에 그쳐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3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GKL 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복구 지원 성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수현 지사와 이재경 GKL 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유병설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GKL 사회공헌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마모토현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도와 일본 구마모토현은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재난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현 지사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현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GKL 사회공헌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KL 사회공헌재단은 문화·관광 분야 공익법인으로, 관광을
[서울/박기문기자] “오늘 대체공휴일인데 문 여는 병원이나 약국은 어디인가요?” “한강 물놀이장 운영시간과 행사장에 가는 버스 막차 시간 알려주세요.”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하 재단)은 지난해 광복절 연휴에 접수된 상담내용을 분석해 올해 연휴에 반복될 가능성이 큰 상담내용을 미리 선별하고, 관련 상담DB와 대응체계를 사전 정비했다고 밝혔다. 120다산콜재단은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목표 아래 교통・복지・행정・생활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상담 서비스를 24시간 365일 제공하며 서울시민의 대표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지난해 광복절 연휴인 2025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재단의 전화·문자·채팅·챗봇·스마트불편신고 등 전체 상담채널에는 총 3만 2,209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연휴중 대표적 상담 사례로는 성북구에 거주하는 A씨의 자녀가 갑작스러운 고열 증상을 보여 당황한 상태에서 120다산콜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담사는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의 연락처를 신속히 안내하고, 응급상황 시에는 11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안내했다. 또한 송파구에 거주하는 B씨는 잠실한강수영장 방문을 앞두고 운영시간과 반입 불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로드맵을 마련 중인 ‘G3 서울 기획위원회’의 글로벌매력분과가 13일(목) 밤, 서울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인 을지로 일대를 찾았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야간 관광 인프라와 골목상권 활력을 직접 살펴보고, 서울의 글로벌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과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과 제도로 연결하고 실행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G3 서울 기획위원회의 글로벌매력분과는 서울의 문화 향유 공간과 시간대를 확장해 언제 어디서나 문화를 누리고, 세계인이 즐겨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잠들지 않는 문화관광 매력도시’를 목표로 서울의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의 야간 관광 경쟁력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글로벌매력분과 위원들은 인쇄소·철공소 골목, 을지로 골뱅이 골목, 노가리 야장 거리로 이어지는 코스를 둘러보며 야간 경관과 보행 환경, 관광객의 이동
[부산/진승백기자] 대한민국 제1호 공설해수욕장이자 아름다운 해상케이블카로 유명한 부산 송도해수욕장이 화려한 패션과 문화의 열기로 가득 찼다 . 한국모델이즈협회 (회장 권 혜 령)는 9월4일(금) 오후5시 부산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주최,주관한 특별 문화 패션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권 혜 령 회장을 비롯한 한국모델이즈협회 소속 회원 30여 명이 선보인 '원웨이 워킹 (one-way walking) '무대였다, 푸른 송도 바다와 하늘을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를 배경으로 펼쳐진 모델들의 자신감 넘치고 품격 있는 워킹은 현장을 찿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다채로운 문화 예술 공연도 행사의 흥을 더했다, 힘차고 역동적인 김 경 자 난타 공연이 무대에 올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 했으며 주요 내빈50여 명을 비롯해 300여 명의 관광객이 운집해 송도해수욕장을 열기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던 데는 협회 임원진과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큰 힘이 되었다. 행사를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준 이미숙 수석부회장과 이광욱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현장에서 일심동체로 움직인 30여 명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국민임대주택 1,973세대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20일 16시 SH 누리집에 게시된다. 이번 공급은 세곡·강일·마곡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위례포레샤인 등 15개 단지의 잔여 공가 409세대 및 예비 입주자 1,564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39㎡ 이하 보증금 3,200만 원, 임대료 25만 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5,200만 원, 임대료 34만 원 ▲전용 59㎡ 이하 보증금 6,000만 원, 임대료 38만 원 수준이다. 일반공급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8월 20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는 거주지 조건 별도 적용)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세대 총 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태아·입양 포함)가 있는 경우, 소득·자산 요건이 10∼20%p 가산된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 평균 소득 50% 이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 이하 KAIA),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는 9월 4일 전북대학교에서 지역 연구진과 기업의 연구개발(R&D) 참여 확대를 위한 ‘전북·새만금 국토교통 R&D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김정희 KAIA 원장,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북지역 연구진과 기업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22일 개최된 ‘전북·새만금 기업간담회’에서 전북지역 기업들이 국가 R&D 및 실증사업 참여 확대를 지원해 달라고 건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중앙행정기관과 지역 연구기관·기업이 국가 R&D 사업 공모에 대응해 과제 기획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에 필요한 R&D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확보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설명회에서는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 투자 현황 및 상생협력 방향 발표를 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일원에서 헬기를 활용한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훈증더미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림 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산림헬기를 적극 활용해 수집·운반하는 방안이 도입됐다. 헬기 활용 훈증더미 제거는 훈증더미를 분해해 헬기 운반용 대형 자루에 담아 인근 파쇄장으로 이동하고 즉시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림청과 경상남도는 이번 헬기를 활용한 훈증더미 수집·처리 방식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 제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훈증더미를 제거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수집이 어려운 지역을 제외한 곳의 훈증더미 설치 최소화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방제지침을 개정해 2025년부터 도로·임도 등 접근로에서 100m 이내의 벌채산물은 최대한 수집하도록 방제지침을 개정했다. 2026년 피해고사목 방제기간 동안 피해고사목의 훈증처리 비율은 13%로 2025년 42%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산림청은 훈증더미가 산불·산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9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올해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불꽃축제로 불꽃쇼와 드론쇼, 시민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이번 축제는 9월 4일(금)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 5일(토) 본행사까지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여의도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먼저 윤호중 장관은 서울시,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주최 측인 ㈜한화와 함께 회의를 열어 축제장 상황관리, 인파관리, 교통대책, 화재예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축제장과 인접한 지하철 여의나루역을 찾아 관람객 밀집 정도에 따른 무정차 통과 계획과 출입구 폐쇄 등 역사 내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역 주변 인파 집중에 대비한 경찰 안내방송 차량 준비 상황도 살폈다. 또한, 시민들의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행사 부스를 찾아 강풍에 대비한 시설 고정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남윤영)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9월 4일(금) 9시 30분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서울시 광진구)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심리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7개 시·도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총 36명이 참여해,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용전념치료 에이시티 매트릭스*(ACT Matrix)(스트레스 시대에 의미 있는 일 실천하기), ▲태극권과 에너지 운전법**을 활용한 감정 다스리기, ▲알렉산더 기술***(테크닉)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체험 중심의 활동과 상호 교류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면서,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따라 의미 있는 행동을 실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호흡과 느린 신체 움직임을 통해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감정을 안정적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9월중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될 예정인 국가들에 대해 연장 여부를 검토한 결과, 각국의 치안·정세·보건 및 재난 상황 등을 감안하여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엘살바도르, 우간다, 쿠바 등 3개국 및 러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요르단,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태국 등 9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태국은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긴장 상태가 완화되고, 태국-캄보디아 국경으로부터 태국측으로 50km 이내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가 발령중인 점을 감안, 태국-캄보디아 접경 7개 주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한다. 단, 태국-라오스 접경 치앙센 국경검문소 및 태국-미얀마 접경 매싸이 국경검문소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는 취업사기 예방 등 차원에서 그대로 유지한다. 에티오피아의 경우 현재까지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 지난 5.27.(수)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우려로 수도 아디스아바바 등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AI 특화 계약학과' 10개 신설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30개로 확대한다. 또 지방 중소기업에 취업·재직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형성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도 12개월로 연장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2026~2030)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공급하고,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을 만들어 지역 중소기업 구인난과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이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2026.4.23. (ⓒ연합) ◆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공급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AI 인재를 양성하고 역량을 지속 키워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강화한다. 중소 제조기업에 필요한 제조 AI 솔루션 개발 등을 위한 실무인력을 내년 1600여 명으로 확대하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도시민이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농촌형 워케이션이 13곳으로 늘어난다. 추가로 지정된 3개소는 충남 당진시 당나무물꽃마을, 전남광주 나주시 에코왕곡마을, 제주시 김녕리체험마을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을 기존 10개소에서 13곳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워케이션은 휴가지에서 원격근무를 하며 퇴근 후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 확산 등으로 농촌형 워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제주도 워케이션 공간. 2024.12.3. (ⓒ연합) 농식품부는 안전하고 부담 없이 농촌형 워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용자에게 평일 기준 1인 1일 최대 5만 원(9~11월은 최대 5일) 할인 혜택과 함께 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9월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농촌형 워케이션 3개소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당진 당나무물꽃마을은 고구마빵·탄소중립도우화분 만들기, 나주 에코왕곡마을은 목공체험 도마·배수제청 만들기, 제주 김녕리체험마을은 오란다 만들기·김녕마을 해설 투어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전용 플랫폼 디어먼데이(ww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