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금정구의회에서 8년간 발로 뛰며 지역 현안을 해결 해온 김 태 연 의원이 중단없는 지역 발전과 완성 된 교육 복지를 기치로 내걸고 3선 도전에 나선다. 김 태연 후보(구서2동 · 남산동 · 청룡노포동)는 부산대학교 유아 교육석사와 사회복지 박사 과정을 거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다 특히 부산대학교에서 10년간 후학을 양성 하며 복지 정책을 연구해 왔고 현장에서 어린이집을 직접 운영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금정구의 교육 · 복지 브레인 역활을 톡톡히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 임하며 생활 밀착형 · 복지체계 강화 등 6대 핵심 공약을 발표 했다. 고질적인 "주차 · 교통난 해결 · 골목이 편안한 금정" 먼저 김 후보는 주민들의 숙원인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야간 주차장 공유제. 도입과 골목 주차 공간 확대를 약속 했다 또한 아이들이 안전한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노포동 일대는 환승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 하고 환경을 개선해 동남권 교통 요충지로 활성화 하겠다는 복안 이다. 지역 경제 살리기와 주거 환경 혁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위해 배달 플랫폼 및 온라인 판로 지원을 확대하고 노후 주거지의 재개발, 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과 PF 개발 컨설팅 전문기관인 (사)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 그리고 주요 금융권 관계자들이 울릉도를 전격 방문해 현지 답사 및 민간투자사업 현장 컨설팅을 성료했다. 이번 방문은 2028년 예정된 울릉공항 개항에 발맞추어 울릉도를 ‘100만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경상북도의 핵심 전략인 ‘1시군 1호텔’ 대전환 기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수동적인 예산 보조 방식에서 탈피하여, 지자체가 직접 사업의 안정성을 설계하고 민간 투자를 능동적으로 견인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구체화하는 자리여서 학계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러한 경상북도의 공격적인 정책금융 행보 속에서, 울릉읍 도동리에 대규모 4성급 호텔(객실 270여 실 규모) 건립을 추진 중인 주식회사 울릉도드림(대표이사 김병국)의 행보가 단연 주목받고 있다. 울릉도드림이 추진하는 호텔 프로젝트는 단순한 숙박 기능을 넘어 식음·휴양·체험 기능이 결합한 고품격 체류형 복합 인프라를 지향한다. 무엇보다 대다수의 민간 개발 사업들이 인·허가 단계에서 난항을 겪는 것과 달리, 울릉도드림은 이미 호텔 건립을 위한 행정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비쿠폰 100만 원마다 소상공인 매출 43만 원 증가했습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으로 소비쿠폰 100만 원당 소상공인 매출이 약 43만 원 증가했다는 분석 결과를 지난 7일 내놨다. 주요 6개 카드사 데이터를 활용해 표본을 구축·분석한 결과, 소상공인 순소비 증대 효과를 약 5조 8600억 원으로 추산했다. 국민주권정부 1년, 소비쿠폰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정부는 지난해 전 국민 대상으로 13조 5000억 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 바 있다. 소비쿠폰 전체 사용률은 99.8%로 나타났다. 소비쿠폰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8년 만에 최고치인 112.4를 기록했고, 소상공인 경기체감지수도 지난해 10월, 5년 만에 최고치인 79.1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울러 정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서민 생활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국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6조 1000억 원을 지급 중이다. 담합기업 엄중 제재 등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으로 장바구니 부담도 낮췄다. 설탕 담합 기업 3960억 원 과징금 부과에 이어 최근에는 7개 제분사의 밀가루 공급가 담합을 적발해 역대 최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 (원장 장유정, 화예디자인 주임교수 문영란)은 2026년 6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단국대학교 미술관에서 제 24회 작품전 <팔레트 PALLETTE>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팔레트’라는 제목처럼 하나의 틀 안에 다양한 색채가 공존하듯, 참여 작가 12인의 각기 다른 개성과 취향, 감정, 시선이 하나의 전시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팔레트 위에 서로 다른 색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듯, 이번 전시 역시 화예디자인이라는 예술 안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삶과 감정을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내면을 작품에 담아내었고, 또 다른 이는 화예 본연의 아름다움과 조형성을 표현했으며, 특정한 주제와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들도 함께 선보입니다. 이번 작품전은 단순히 꽃을 활용한 조형 작업을 넘어, 예술가 각자의 취향과 감각, 그리고 사유의 다양한 방식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같은 화예디자인 안에서도 서로 다른 표현 방식은 하나의 공간 안에서 다채로운 분위기를 형성하고, 하나의 예술적 언어로 확장되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감정의 흐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세청은 오는 22일부터 출시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가입 시 필요한 소득확인증명서(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용)를 미리 발급받을 것을 안내했다. 종합소득세 신고와 겹쳐 홈택스 이용자가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성장펀드 관계자가 서울 여의도 국민성장펀드 사무국 복도를 지나고 있다. 2026.5.6. (ⓒ연합) 소득확인증명서는 펀드 가입 당일에 발급받을 필요가 없으므로 가입자가 몰릴 22일 이후보다는 미리 홈택스나 정부24 등에서 발급받아 두면 편리하다. 오전 10시~오후 5시엔 종합소득세 신고자가 홈택스를 많이 이용하므로 홈택스로 소득확인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이른 아침 또는 저녁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국세청은 22일 홈택스 첫 화면에 전용 배너를 추가할 예정이며, 이를 클릭하면 복잡한 메뉴 탐색 없이 바로 소득확인증명서 발급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홈택스나 정부24 등의 인터넷 서비스 외에도 시·군·구청, 주민센터 등에 설치되어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소득확인증명서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무인민원발급기는 설치장소에 따라 운영시간이 다를 수 있어 이용 전에 해당 지방자치단체 등에 운영시간을 미리 확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이 18일부터 시작된다. 국민 70%를 대상으로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지역은 최대 25만 원까지 지급하며,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추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카드사 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온·오프라인에서 가능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행정안전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약 7주 동안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국민 70%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원 금액은 지역별로 차등 지급된다. 고유가피해지원금 개요 (그래픽=연합뉴스) 수도권은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이며,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은 25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했던 1차 지급 대상자도 이번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 신청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운영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 기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고용노동부는 재해조사보고서 공개의 법적 근거를 담은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을 앞두고, 확정 판결 중대재해 사건의 재해조사보고서 51건을 노동부 홈페이지 등에서 27일 선제적으로 공개했다. 재해조사보고서는 중대재해 발생 시 안전보건공단 또는 관계전문가가 재해 경위 및 원인,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조사해 작성하는 보고서다. 고용노동부 누리집 재해조사보고서 공개 페이지. 전문 기관의 조사·분석 결과가 포함된 자료인 만큼, 그간 이를 공공 정보로 활용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많았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재해조사보고서 공개를 지난해 9월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포함하는 등 적극 추진했으며, 동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올해 2월 국회 의결 및 공포됐다.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6월 1일 법 시행일 이후 발생하는 중대재해에 대한 재해조사보고서는 공개 대상에 포함된다. '정보공개법'에 따라 개인정보·영업상 비밀·국가 안보 관련 사항 외 모든 내용이 공개된다. 공개된 보고서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신설된 전용 게시판(정보공개-재해조사보고서 공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게시판은 ▲재해 발생 기간 ▲업종(건설업·제조업
[서울/박기문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026 연등회>가 오는 5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서울 조계사, 우정국로, 종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16일(토) 오후 1시부터 서울 시내 주요 도로에서 단계별 차량 통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16일(토)~17일(일) 교통 통제 계획 ‘연등회’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약 1,200년간 이어져 온 전통문화축제로, 2012년 국가무형유산 제122호로 지정됐으며 2020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연등회를 주최하는 ‘연등회보존위원회’는 매년 행사 개최를 비롯해 전통등 제작 강습회, 국제학술대회 등을 운영하며 연등회의 전승과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16일(토) 오후 1시부터 17일(일) 오전 3시까지 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 장충단로 등 서울시내 주요 도로에서 단계별 차량 통제를 진행한다. 특히 종로 일대를 지나는 버스는 우회 운행하며, 통제 구간 내 버스정류장은 임시 폐쇄된다. 시민들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16일(토)에는 ‘종각 사거리~흥인지문 구간’이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
[부산/문종덕기자] 지방 선거를 불과 6일 앞두고 기장 군수 선거판이 결력하게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힘 "정 명시 기장군수 후보" 선대위는 지난 27일 오후 5시30분 박 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 기장 시장을 전격 방문해 정 명시 후보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 유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기장 시장에는 박 근 혜 전 대통령을 보기 위해 구름 인파가 몰려 들었으며, 상인들과 군민들은 박 근혜를 연호하며 뜨겁게 환호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약20분동안 시장 구석 구석을 돌며 상인들이 손을 맞잡고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 해온 정 명시 후보가 기장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 달라며 간곡하게 지지를 호소 했다. 현재 기장군수 선거는 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의 출마로 인해 여당 표가 분열 되면서 국민의힘 정 명시 후보가 초 박빙의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 이다. 박 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분열된 보수 표심을 하나로 묶고, 정당성과 안정감을 중시하는 중도층의 마음까지 뒤흔드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된다. 정 명시 후보는 기장 군민을 향한 감동적인 호소로 눈시울을 붉혔다 정 후보는 치열한 경선을 거쳐 당당하게 국민의힘 공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5월 26일(화) 국무회의에서 「기초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 5월 12일에 발표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의 주요 대책인 복지급여 신청주의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국민이 신청하지 않아도 “적극적 복지” 혜택을 신속하게 누릴 수 있도록 기초연금법 시행령을 우선 개정하였다. 수급희망 이력관리는 기초연금 신청하였으나 탈락한 사람 또는 기초연금을 받다가 수급권을 상실한 사람 중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인에 대해 5년간 매년 수급이 가능한지 여부를 조사하여 기초연금 신청을 안내하는 제도로, 기초연금 신청 시 수급희망 이력관리를 신청할 수 있다. 그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인상이나 소득·재산 변동 등으로 수급 가능성*이 생겨도 모든 서류를 다시 갖춰 신규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 (수급 가능성 확인 절차) 최신 소득·재산·금융 자료를 반영하여 소득·재산 재계산 후 대상자 선별 → 사망 등 인적 변동 내역을 확인하여 수급 가능한 가구를 최종 판정 이번 시행령을 개정으로 기존에 기초연금 신청이력이 있는 수급희망 이력관리 어르신의 수급가능성이 확인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어르신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시범사업」을 6월 15일(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낙상은 고령자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중 하나로 골절과 장기 입원, 신체 기능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재가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낙상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그간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주택 안전환경 조성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효과와 수요를 확인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원체계와 품질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전국 단위로 시행을 확대하여 더 많은 재가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중 낙상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으로, 시설 입소자, 병‧의원 입원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아파트 거주자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15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이하 ‘현대화 펀드’)’의 2026년 제2차 지원 대상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운영해 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선사에 대해서는 선박의 가격에 따라 선가의 30%에서 60%까지 지원하며, 선사는 해당 선박의 운영을 통해 15년간(3년 거치, 12년 분할 상환) 건조비를 상환 후 선박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현재까지 현대화 펀드를 통해 연안여객선 8척과 연안화물선 3척 등 총 11척의 건조를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 코리아프라이드(백령- 인천) 등 6척의 연안여객선은 건조가 완료되어 항로에 투입되고 있다. 특히, 육지와 제주도를 오가는 연안여객선 10척 중 5척이 현대화 펀드 지원을 통해 건조된 대형카페리* 선박이다. 이들 선박은 척당 750~1,300여 명의 대규모 여객 수송 능력을 바탕으로 해당 노선 탑승객의 76%를 분담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해상 교통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취약계층이 냉·난방 에너지 요금 부담 없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7월 1일부터 시작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로 누리집(bokjiro.go.kr)에서 올해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규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전년도 에너지바우처 수급자가 올해 자격 변동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에너지바우처 수급자로 등록될 예정, ’25년도 에너지바우처 수급자는 본인의 자격 변동 여부를 주민등록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에너지바우처 통합상담센터(☎1600-3190)를 통해 확인 가능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자격이 있고, 본인 또는 세대원이 특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수급세대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을 청구서에서 자동차감 받거나, 바우처카드(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등유·액화석유가스(LPG) 등 필요한 에너지원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65세 이상), 영유아(7세 이하의 취학 전 아동),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지난해 노인학대 신고는 2만 6578건으로 전년 대비 1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노인학대로 판정된 건수는 신고대비 30% 수준인 7973건으로, 지난해보다 11.2% 증가한 수치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노인학대 현황을 반영해 노인학대 신고를 보다 활성화하고 재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 노인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이 식사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6.5.7. (ⓒ뉴스1) 복지부가 발간한 '2025년 노인학대 현황 보고서'를 살펴보면 전국 39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한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2만 6578건이다. 그중 학대로 판정된 건수는 신고 건수 대비 30%인 7973건으로 나타났다. 전체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16.8% 증가했으며, 그중 학대 사례 건수는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 학대 장소는 가정 내 학대가 88.7%인 7076건으로 가장 많았고 생활시설 614건, 이용시설 87건 순으로 나타났다. 가정 내 학대 사례는 전년 대비 11.9% 증가했고, 시설 내 학대 사례는 전년 대비 8.3% 늘어났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2일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열리는 부산광역시를 찾아 인파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12일과 13일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본공연 외에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되며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공연장과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연계 행사로는 부산항 제1부두의 '포트빌리지'와 광안리 해수욕장의 '드론라이트쇼', 해운대 해수욕장의 '러브송라운지'가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BTS 월드 투어 아리랑 IN 부산' 콘서트 일인 12일 공연이 열리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사직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굿즈샵으로 들어가기 위해 아미(BTS 팬덤)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뉴스1) 앞서 지난 9일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번 BTS 공연과 관련해 행안부, 문체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인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고 유사시에는 과하다 싶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2일 최은옥 교육부 차관 등과 함께 서울 한양대학교 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육 현장을 방문해 대학 관계자 및 참여 기업, 교육생,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첨단분야 전문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퓨전테크센터에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2026.6.12. (ⓒ뉴스1) 한양대학교는 현대NGV·세일즈포스·솔트룩스 등과 AI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와이엠엑스·모티브랩 등과 반도체 인공지능 융합(AX) 부트캠프도 운영 중이다. 먼저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부트캠프 교육과정 중 하나인 AI를 활용한 자율주행 트랙 주행 및 로봇 물품 이동 AI 학습 시연을 참관했다. 또한 부트캠프 참여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자동차 정비 스티커 검출 및 판별 시스템', '산업데이터를 시각화한 수익 분석·관리 모델' 발표를 청취했다. 구 부총리는 시연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부트캠프에서 이수한 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경기 거리응원에 맞춰 서울시, 종로구,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밴드 트랜스픽션과 그룹 코르티스가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거리응원을 앞두고 함께 '승리를 위하여'를 부르고 있다.(ⓒ뉴스1) 이날 거리응원은 월드컵 기간 중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행사 전 단계에 걸쳐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빈틈없는 상황관리에 나섰다. 거리응원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됨에 따라 출근 시간대에는 주변 지하철역과 행사장 출입구 혼잡 관리를, 점심 시간대에는 주변 직장인 유입으로 인한 인파 밀집을 중점 관리했다. 아울러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휴식 공간과 물을 제공하고, 온열질환 의심자가 발생하면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의료 대응체계도 운영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예정된 19일, 25일 거리응원도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덕진 사회재난실장은 "정부는 이번 월드컵 거리응원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