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 이하 시의회)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한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만큼,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필요한 사업이 적정하게 반영됐는지 살피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해서도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9월 1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며, 해당 안건은 상임위원회 논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어 9월 2일부터 7일까지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검토가 진행되며,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계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
군산시의회(의장 서동수)는 26일 오후 구내식당을 방문해 조리원과 영양사 등 현장 근로자 8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환경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청결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리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실제 근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서 의장은 조리원과 영양사 등의 의견을 듣고 조리실 내 주방기구와 환기시설 등 근무환경 전반의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하였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에게 “무더운 날씨에도 안전한 급식을 위해 애써주시는 조리원과 영양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조리 작업이 이뤄지는 만큼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 이하 시의회)는 8월 25일 의회 나눔실에서 상생연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김포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에 발맞추어, 김포시 관련 조례의 정비 필요성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상생연대사회적협동조합 측은 경기도 내 타시군 조례를 비교해가며, 현행 김포시 조례가 지닌 한계점을 지적하고 실무적인 개정 방향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안건 발생 시마다 구성해야 하는 비상설 사회적경제위원회의 상설화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 목표율 신설 ▲금융·세제 지원 근거 마련 ▲전문인력 양성지원 및 센터 전담 인력·예산 확충 등이다. 김포시의회는 전달받은 제안 사항과 건의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조례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김포시와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개선책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김계순 의장은 "13년 만에 결실을 맺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통과는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에도 매우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오늘 들려주신 현장의 목소리와 요구사항을 면밀히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박광일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제286회 임시회 경제건설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상위법에 범죄피해 우려가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보호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이를 조례에 반영하여 제도적 근거 마련할 필요가 있어 발의했다. 특히 1인 또는 여성의 범죄 취약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고려할 때, 최소한의 소상공인 보호와 안전확보가 해당 조례의 취지인 소상공인 경영안정의 목적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주요 내용은 ▲목적에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명시 ▲범죄피해우려 소상공인에 대한 보호를 위한 물품·설비 지원 ▲ 범죄피해 우려가 있는 1인 또는 여성 소상공인 안전을 위한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박광일 의원은 “현행 조례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성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경제적 지원 위주에 그쳤으며, 범죄피해 예방지원 근거가 미비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소상공인 대상의 범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됨에 따라, 내달 2일 2차 본회의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은 2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8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교육은 정인자 한국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강사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을 비롯해 성폭력의 개념과 2차 피해, 직장 내 스토킹 예방 및 조치, 디지털 성범죄 현황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내용을 다뤘다. 이어 오후에는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자체 안건 처리를 위한 8월 정기 의원간담회가 열렸다.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행정기구 개편 추진(행정자치국 총무과) ▲평택시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추진(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 ▲안중출장소 신청사 명칭 결정 추진(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예비비 사용 및 성립전예산 편성·집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 기획예산과) 4개 사업에 대해서는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자체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설경민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24일 제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18일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쳤으며, 「지방자치법」 제63조의2에 따라 군산시의회 교섭단체의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원활하고 능률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에 따르면 5명 이상의 소속 의원을 가진 정당은 하나의 교섭단체가 되며, 다른 교섭단체에 속하지 않은 의원도 5명 이상이면 별도의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 각 교섭단체에는 대표의원과 부대표의원 각 1명을 둘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교섭단체 구성 요건 ▲교섭단체 등록 및 변경 절차 ▲효율적인 의회 운영 방향과 정당 정책의 추진 ▲소속 의원의 의견 수렴 및 조정 ▲교섭단체 간 사전 협의와 조정 ▲교섭단체에 대한 경비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이다. 교섭단체를 등록하려는 경우 대표의원이 등록신청서를 의장에게 제출해야 하며, 교섭단체의 명칭이나 대표의원, 소속 의원 또는 소속 정당 등에 변동이 발생하면 관련 서식에 따라 이를 의장에게 보고하도록 했다. 또한 교섭단체가 2개 이상 구성된 경우에는 교섭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경상남도 시.군의회 의장 협의회가 제10대 전반기를 이끌 수장으로 박 일배 의장을 제10대 전반기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단 구성에서 부회장에는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과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새로 출범한 제10대 전반기 회장단의 임기는 의회 임기에 따라 2028년6월30일까지다,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박 일 배 의장은 현재 경상남도내에는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이 선적해 있을뿐만 아니라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등 시급한 당면 과제들이 많다며 18개 시•군의회 의장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협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경남 각 지역의 다양하고 생생한 민의를 올바르게 수렴하고 대변함으로써 경상남도의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기구로 거듭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 18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경남시•군의회 의장 협의회는 매월 정례회를 통해 지역 공통 의제와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협의체다, 수렴된 안건은 국회 및 중앙정부에 건의 하는 등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활을 담당해 오고 있다. 한편 양산시의회는 이번 박 일배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최유정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의회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피해자 치유 및 회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4일 제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18일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군산시의회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피해자의 신속한 치유와 일상 복귀를 돕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와 절차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에 따른 지원대상에는 성희롱·성폭력·스토킹으로 피해를 입은 군산시의회 의장과 의원, 의회 소속 구성원뿐만 아니라 의회의 통제 범위에 있거나 의회 업무와 관련성이 있는 제3자도 포함된다. 지원은 고충심의위원회 등에서 성희롱 등의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거나 인정한 경우, 해당 행위로 기소되거나 유죄판결 또는 징계처분을 받은 경우 등에 적용된다. 또한 피해자 본인뿐만 아니라 신고자와 조력자, 대리인 등이 입은 2차 피해도 지원 범위에 포함하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피해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상담 비용 및 의료비 지원 ▲피해자 지원 신청과 심의 절차 ▲피해자지원심의위원회의 구성·운영 ▲상담·치유 관련 전문기관 및 단체에 대한 업무 위탁 ▲위원회의 비공개 운영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6개 시도와 2027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주요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대책과 중앙-지방 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보건복지부는 9월 7일(월) 오후 4시, 현수엽 제1차관이 주재하고, 16개 시도 담당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보건복지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개최하였다. 먼저 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1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주요내용에 대해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향후 정책방향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2027년 보건복지부 예산안 총지출은 148.8조 원으로 2026년 본예산(137.5조 원) 대비 8.2% 증가하였다. * 기획예산처 「미래대응기금」으로 이관된 3.7조 원(아동기본수당, 아이맞이지원금, 피지컬AI) 포함 시 152.4조 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이라는 방향 하에 ①양극화 완화를 위한 사회 안전매트 강화, ②출산·양육패키지 및 위기아동·청년 등 미래세대 지원, ③통합돌봄 현장 안착 및 노인 일자리 확충, ④빈틈없이 선제 지원하는 적극 복지, ⑤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90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만 8000명, 증가율로는 1.8% 증가했으며 8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안정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가입자는 5개월 만에 2000명 늘어나며 증가세로 전환했고 서비스업 가입자는 28만 명 늘어났다. 건설업은 7000명 감소했으나 감소 폭은 줄었다. 고용노동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8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조원식 고용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이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8월 고용노동 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2026.9.7 (ⓒ뉴스1)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384만 7000명으로 15개월 만에 2000명 증가했다. 제조업 성별 가입자 변화를 보면 남성은 증가 폭이 확대되고 여성은 감소 폭이 줄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과 30대에서는 증가했으나 29세 이하, 40대, 50대에서는 감소했다. 서비스업 가입자는 1116만 4000명으로 28만 명 증가했다. 보건복지업에서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숙박음식·사업서비스·전문과학기술·교육서비스업 등 대부분의 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 예산을 공공체육시설을 새로 짓기보다 시설 안전 강화, 야외 지붕 설치, 관람 편의 확충 등 개보수에 초점을 맞춰 올해보다 168.4% 늘려 2558억 원을 투입한다. 문체부는 국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 예산안을 올해 953억 원에서 2558억 원으로 168.4% 증액해 편성했다. 부산 해운대구 신시가지 내 한 테니스장에서 동호인들이 운동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3.13.(사진=연합뉴스) 이번 예산 확대는 새로운 체육시설을 짓기보다 이미 이용하고 있는 기존 시설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해 예산 투입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이 체육시설을 제외한 전국 공공체육시설 1만 753곳 중 10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이 70%에 이르고 개보수 수요 역시 해마다 급증해 누적된 정비 현안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내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를 '안전 강화', '기후변화 대응', '이용 편의 및 시설 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민의 섬 여행을 활성화하고 섬 지역의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7~8월 처음 시행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이달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추진한다. 지난 3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주제섬 앞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장식'에서 다섬이가 관람객 환영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5. (ⓒ뉴스1) 박람회 관람객이 여수의 다양한 섬을 함께 방문할 수 있게 지원 기간을 10월 1일부터 11월 4일로 정하고 여수 지역 섬에 대한 지원 예산도 대폭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1차 지원과 동일하게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팀 단위 지원)이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에서 실제 지출한 여행 경비 전반이다. 사전 신청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7일 자정을 기해 종료된다. 그 이후에는 이·통장과 읍·면·동 공무원이 방문하는 대면 조사가 실시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 주민등록 조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재난관리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올해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진행했으며,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이어간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이다. 출생미등록 아동 찾기 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작 2023.7.17 (사진=연합뉴스) 이·통장은 조사기간 중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세대 명부를 확인하고, 사실조사원 증명서를 착용해 조사원 신분을 명확히 밝힐 예정이다. 안전한 조사를 위해 사실조사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경찰에 안전관리 협조를 요청한다. 폭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이하 국토부)는 9월 7일(월) 오후 3시, 양양 국제공항에서 세 번째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지방공항을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대표 관문으로 만들고, 공항과 인근 지역을 관광객의 이동·체류·소비가 이어지는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할 방안을 모색한다. 양양공항 현주소 진단, 노선 유치에서 ‘도착 이후의 여행’까지의 해법 모색 이번 포럼은 4월 대구, 5월 김해에서 열린 포럼에 이어지는 세 번째 포럼으로서 양양 국제공항 현장에서 열린다. 관계기관이 국제선 여객 회복이 더딘 양양공항의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외래관광객을 강원권으로 유입·확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것이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이 주재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토부 등 관계 부처와 방한 거점도시인 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 연계 도시(춘천시·강릉시·속초시) 단체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강원관광재단, 한국여행업협회(KATA), 항공사, 여행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먼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부연구위원이 ‘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성묘와 벌초, 산행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야생버섯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야생버섯으로 인한 중독사고는 채취한 버섯을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나눠 먹으면서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제주, 해남, 완주에서 야생버섯을 나눠 먹은 주민들이 구토와 복통 등의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례가 있었다. 독버섯 중독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야생버섯을 먹지 않는 것이다. 야생에서 자란 버섯은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말고, 생산·유통 경로가 분명하게 확인된 재배버섯만 구매해 먹어야 한다. 야생버섯을 먹었거나 먹은 버섯의 종류가 확실하지 않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즉시 119나 의료기관에 연락해야 한다. 이때 남은 버섯과 조리한 음식, 촬영한 사진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함께 제공하는 것이 좋다. 야생버섯은 일반인이 외형만으로 버섯 종류와 식용 여부를 구별하기 어렵다. 버섯은 온도와 수분 조건에 민감해 기상 여건에 따라 발생 시기와 기간, 장소가 달라지며, 같은 종이라도 생육 단계와 주변 환경에 따라 색과 형태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