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제 자식 이지만 지난 8년 동안 주민 여러분의 눈물을 닦아드리느라 정작 제 자식 눈물은 닦아줄 시간도 없었던 미련한 아이 입니다 그런 태연이가 한 번 더 금정구를 위해 일하고 싶다며 밤낮으로 뛰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이름으로 간절히 한표를 애원 합니다.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부산 금정구 구의원 선거 (구서2동 · 남산동 · 청룡노포동)에 출마해 3선 도전 나선 '김 태연 후보'의 어머니가 지역 주민들을 향해 올린 눈물의 호소문이 금정구 주민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적시고 있다. "김 태연 후보 "의 어머니는 주민들에게 전하는 글을 통해 화려한 정치인의 어머니가 아닌 오직 지역구 주민들만을 바라보며 달릴 자식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평범한 어머니의 애절한 심경을 담아 냈다. 어머니는 주민 여러분께서 키워주신 우리 태연이가 벌써 구의원 8년의 시간을 보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새벽 별을 보며 집을 나서 밤늦게 흙먼지를 묻히고 돌아오는 자식의 지친 뒷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 몸이 부서져라 뛰어다니면서도 "엄마"구서동 어르신이 오늘 내 손을 잡아 주셨어 남산동 · 청룡노포동 골목 길이 환해져서 '주민들이 좋아 하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회의뮌 10여 명 총출동 "부산의 확실한 미래와 도약 위해 박 형 준에게 압도적 힘 실어달라" 한목소리 총 공세 서면 태화백화점 뒤편 발 디딜 틈 없는 인파로 가득 선거운동 막판 뜨거운 열기 최고조. 국민의힘 박 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부산의 심장부인 서면 태화백화점 뒤편에서 대규모 총력 유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승리를 위한 마지막 스퍼트에 나섰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주말을 맞은 부산 시민과 지지자 1000여 명이 구름 인파처럼 몰려들어 "박 형준"을 연호하며 서면 일대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특히 이날 마지막 유세에는 국민의힘 소속 지역 국회의원 1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의원들은 전면에 나서 "박 형준 후보"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하며 부산의 중단없는 발전과 도약을 위해 박 후보에게 압도적인 힘을 실어줄 것을 시민들에게 간곡히 호소 하였다. 지원 유세에 나선 국회의원들은 한목소리로 "부산의 미래" 를 바꿀 대형 프로젝트들을 완수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 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박 형준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내일 투표장에서 부산을 위한 가장 확실한 선택 박
[부산/문종덕기자] 지방 선거를 불과 6일 앞두고 기장 군수 선거판이 결력하게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힘 "정 명시 기장군수 후보" 선대위는 지난 27일 오후 5시30분 박 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 기장 시장을 전격 방문해 정 명시 후보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 유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기장 시장에는 박 근 혜 전 대통령을 보기 위해 구름 인파가 몰려 들었으며, 상인들과 군민들은 박 근혜를 연호하며 뜨겁게 환호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약20분동안 시장 구석 구석을 돌며 상인들이 손을 맞잡고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 해온 정 명시 후보가 기장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 달라며 간곡하게 지지를 호소 했다. 현재 기장군수 선거는 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의 출마로 인해 여당 표가 분열 되면서 국민의힘 정 명시 후보가 초 박빙의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 이다. 박 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분열된 보수 표심을 하나로 묶고, 정당성과 안정감을 중시하는 중도층의 마음까지 뒤흔드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된다. 정 명시 후보는 기장 군민을 향한 감동적인 호소로 눈시울을 붉혔다 정 후보는 치열한 경선을 거쳐 당당하게 국민의힘 공
충청북도의회는 27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렴한 의회 구현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종복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4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김혜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026년 충청북도의회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등 2건의 보고안건에 대한 설명과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또한 심의안건으로는 「충청북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개정 검토안이 상정돼 위원들의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주요 개정 검토 사항은 자문위원회 의결정족수를 기존 '재적위원 3분의 2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 찬성'에서 '과반 출석과 과반 찬성'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충북도의회는 이번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행동강령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제13대 의회 개원 준비와 함께 2026년 종합청렴도 평가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충청북도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시민사회계·학계·법조계·언론계 등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의원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 조례 준수 여부 점검, 청렴
[부산/문종덕기자] 부산 지역의 민심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부산 개인택시조합원들이 "박 형준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전격 지지를 선언 했다. 부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김호덕)은 5월7일 오후3시30분 "박 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 캠프에서 김호덕 이사장 비롯한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 형준 후보" 지지 선언식을 개최 했다. 이날 김 호덕 이사장은 13,000여 명의 조합원 전체를 대표해 지지선언문을 낭독하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를 열어가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적임자는 오직 "박 형준 후보" 뿐 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조합 측은 선언문을 통해 지난 임기 동안 가덕도 신공항 건설 추진, 2030 세계 박람회 유치 도전 등 부산의 백년대계를위한 초석을 다진 박 후보의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 한다라며 교통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발이 되어온 우리 13,000명 조합원은 박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온 힘을 보탤 것 이라고 강조 했다. 이에 "박 형준 후보" 는 부산 민심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개인택시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 주신 성원과 신뢰에 부응하여 반드시 선거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금정구의회에서 8년간 발로 뛰며 지역 현안을 해결 해온 김 태 연 의원이 중단없는 지역 발전과 완성 된 교육 복지를 기치로 내걸고 3선 도전에 나선다. 김 태연 후보(구서2동 · 남산동 · 청룡노포동)는 부산대학교 유아 교육석사와 사회복지 박사 과정을 거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다 특히 부산대학교에서 10년간 후학을 양성 하며 복지 정책을 연구해 왔고 현장에서 어린이집을 직접 운영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금정구의 교육 · 복지 브레인 역활을 톡톡히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 임하며 생활 밀착형 · 복지체계 강화 등 6대 핵심 공약을 발표 했다. 고질적인 "주차 · 교통난 해결 · 골목이 편안한 금정" 먼저 김 후보는 주민들의 숙원인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야간 주차장 공유제. 도입과 골목 주차 공간 확대를 약속 했다 또한 아이들이 안전한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노포동 일대는 환승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 하고 환경을 개선해 동남권 교통 요충지로 활성화 하겠다는 복안 이다. 지역 경제 살리기와 주거 환경 혁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위해 배달 플랫폼 및 온라인 판로 지원을 확대하고 노후 주거지의 재개발, 재
충북도의회는 2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사무처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다짐대회 및 청탁금지법 특강'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7월 제13대 의회 개원에 앞서, 청렴한 도의회 문화를 조성하고 부패 없는 공정한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다짐대회에서는 전 직원이 법과 원칙 준수, 금품 수수 및 부정청탁 금지, 공익 우선 추구 등을 골자로 한 선서문을 낭독하고 청렴 의지를 다졌다. 직원들은 이어 '부패·예방·청렴·실천' 구호가 담긴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실천 결의를 표명했다. 2부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기현 청탁금지제도과장이 강사로 초빙돼 청탁금지제도의 취지와 연혁,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우며 실질적인 청렴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문석구 사무처장은 "이번 다짐대회와 교육이 의회사무처 직원들에게 청렴한 공직 생활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자기 성찰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도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충청북도의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의회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도 향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방부가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은 새롭게 창설하는 국방방첩본부·국방보안지원단 및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다. 안규백 장관은 "방첩사 개편안은 단순히 조직 개편이나 기능 조정을 넘어, 군 정보기관이 다시는 정치에 개입할 수 없도록 조직과 임무를 재구조화하는 '국민의 군대' 건설의 역사적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방첩사 해체 및 기능개편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먼저, 방첩사령부는 해체하고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을 분산한다. 권력기관화 수단인 동향조사·인사첩보·세평수집 기능과 정보기관 고유 업무가 아닌 불법·비리 정보 수집 등 권력형 임무·기능은 폐지한다. 대신 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등 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방첩본부 및 군단급 이상의 중앙보안 감사 및 보안사고 조사 등 군내 보안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보안지원단을 창설한다. 안보수사 기능과 계엄 시 합동수사권은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한다. 신설되는 국방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전국으로 확대돼 고의·상습 체납에는 엄정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를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전국 확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광역 지방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체납관리단 인력 채용을 마치고 11일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울산 광역지자체 첫 출범…36명 채용 완료 울산광역시는 지난 3월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완료한 뒤 4월 채용 공고를 실시했다. 그 결과 36명 모집에 84명이 지원해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목표 인력을 모두 채용했다. 채용된 기간제근로자들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제도, 체납 실태조사 요령 등 체납 관리 필요 교육을 받은 뒤 울산지역 각 구·군에 배치된다. 이들은 체납 업무 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장 조사와 상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6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공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공매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4.11.26 (ⓒ뉴스1) ◆ 체납 징수와 복지 연계 병행…맞
[한국방송/김주창기자]정부가 전북 군산시, 충북 제천시, 충북 증평군, 충남 천안시 등 4곳을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처음 지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가뭄·홍수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일 이같이 선정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12일 저수율이 11.5%까지 떨어져 맨바닥을 드러냈던 강원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오후 4시 저수율 87.8%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7일 이후 방류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0.14.(사진=연합뉴스) 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은 지난 2023년 10월 24일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처음으로 지정된 것이다. 최근 집중호우와 극한가뭄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물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상하수도·하천 등 물관리 시설을 통합 연계해 물관리가 취약한 지역의 특성에 맞는 물순환 대책을 중점 추진할 필요성이 커졌다. '물순환촉진법'에 따라 기후부 장관은 물순환 촉진이 시급하거나, 촉진에 따른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고시할 수 있다. 촉진구역으로 지정되면 기후부가 해당 유역·지역에 대해 물이용(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인공지능(AI) 시대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기술혁신의 청사진이 나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일 인공지능·데이터 중심 사회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신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인정보 전주기 보호·활용 기술 연구개발(R&D) 및 표준화 로드맵(2026~2030)'을 수립해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은 기존 각기 운영 중이던 기술 연구개발과 표준화 로드맵을 통합·연계해 조기 개정한 것으로, 개인정보 기술 연구개발과 표준화 간 연속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시대의 개인정보 분야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특히 최근 에이전틱·피지컬 인공지능 등 신기술 확산으로 개인정보 처리 환경이 급변하면서 개인정보 유·노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의 노출·재식별 등에 대한 우려도 증가하고 있어 현 기술 발전상황을 반영해 개인정보의 생성·수집부터 파기까지 생애 전 주기별 연구가 필요한 보호·활용 기술과 표준화 대상을 재정비했다. 또한 국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이 10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다. 올해 기념식은 옛 남영동 대공분실 부지에 조성된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되며, 4년 만에 '민주주의 발전 유공 정부포상'도 재개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가 주최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민주화운동 원로와 참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KTV를 통해 생중계된다. ◆ 옛 남영동 대공분실 부지에서 열리는 기념식 올해 기념식 장소인 민주화운동기념관은 고 김근태 고문사건과 고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등 과거 민주인사들에 대한 강압적 조사와 인권 탄압이 자행됐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 부지에 조성됐다. 지난해 6월 개관한 이후 처음으로 6·10민주항쟁 기념식을 개최하면서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게 됐다. 올해 기념식 주제는 '그날의 외침으로, 날자! 민주주의'다. 4·19혁명과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1987년 6·10민주항쟁을 거쳐 촛불혁명과 빛의혁명까지 이어진 국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이창훈, 이하 ‘기후대응위’)는 6월 9일(화) 기후대응위 서울사무소에서 「넷제로 챌린지X」 신규 참여기관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넷제로 챌린지X」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적응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로 보육·투자와 규제특례, 공공조달, 대출․보증우대, 기술실증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해양수산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 기상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KMI), 서울대학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신규 참여기관으로 함께하며, 각 기관이 보유한 창업지원 역량과 공공인프라를 활용해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 및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자금, 교육·멘토링, 투자자 매칭, 홍보·마케팅,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창업·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규제샌드박스와 연계하여 신기술 출시를 돕고, 기술실증을 위한 인프라 공동 활용기회를 제공한다.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기상·기후 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최종 선발자 5000명 가운데 39세 이하 청년이 68.4%, 지역 창업자가 7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평가 결과 일반·기술 트랙 4000명과 로컬 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의 창업 인재를 최종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6만 3000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자 가운데 청년층 비중은 68.4%에 달했으며, 13세 최연소 선정자부터 78세 최연장 선정자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창업 열기를 보여줬다. 일반·기술 트랙에서는 13세 최연소 선정자가 학교폭력을 와이파이 신호만으로 감지하는 안전 시스템을 제안했고, 78세 최연장 선정자가 음식물 쓰레기 탄화체를 활용한 친환경 나프타 제조기술을 제안했다. 로컬 트랙에서는 17세 최연소 선정자가 지역사회 정기 안부 확인 서비스를, 72세 최연장 선정자가 못난이 사과 업사이클 기반 에너지 분말스틱 개발을 제안했다. 외국인 창업자도 선정됐다. 일반·기술 트랙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쓰기 학습을 위한 AI 기반 원고지 연습 애플리케이션이, 로컬 트랙에서는 일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