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의장 서동수)는 종합청렴도 최우수 등급 달성을 목표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6개 청렴시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시책은 지난 7월 3일‘군산 자치입법 실무연구회’가 개최한 조직 청렴도 향상 연구 발표회에서 논의된 실천 과제와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통해 도출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방향에 행동경제학의 넛지(Nudge) 이론을 접목해 구성원들이 청렴을 일상 생활에서 쉽게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의회는 ‘나를 위해 떠나는 청렴여정, 청렴 온(on-溫)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무의식·접근성·참여의 3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의원과 직원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시책은 ▲엘리베이터 청렴 래핑 ▲청렴 클립보드(청렴주의보) ▲ 청렴 갤러리 ▲개방형 청렴 시네마 ▲의정 심의 과정과 연계한 청렴 프로토콜 ▲청렴 홍보 캐릭터 봉돌이&봉순이 활용이다. 서동수 의장은 “청렴은 한 번의 교육이나 선언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의원과 직원 모두가 의정활동과 업무 과정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6개 청렴시책을 내실 있게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 이하 시의회)가 의원의 윤리성 확립과 공정한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시의회는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7명을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위원장으로는 김병화 전 김포시의회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및 '김포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설치된 법정 자문기구로, 향후 2년간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제한 관련 자문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심사 ▲품위유지, 청렴의무, 이해충돌 등 자치법규 위반행위 검토 ▲의원 징계 및 자격심사에 관한 자문 및 징계 양정 의견 제시 등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윤리심사나 징계·자격심사를 진행하기 전 반드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존중해야 함에 따라, 시의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화 위원장은 "의회의 청령섬과 공정성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 위원님들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는 도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12일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의원의 겸직 및 영리 행위, 윤리행동강령 준수 여부 및 징계 등에 관한 자문 역할을 맡는 기구로 청렴한 의회 구현을 위해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정치적 중립성과 윤리의식이 높은 민간 전문가로 도내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 등에서 추천받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도의회는 위촉식 직후 제1차 충청북도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위원장으로 송영란 회장(충청북도 여성단체협의회)을, 부위원장으로 박재성 변호사(박재성 법률사무소)를 선출하고 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식 의장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외부 전문가의 시선이 필수적"이라며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고언과 공정한 심사를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바른 의정을 보여드리는 충청북도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시의회(의장 서동수)는 11일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소룡동 소재 유니드비티플러스㈜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조속한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위한 행정적 협조 방안을 살폈다. 유니드비티플러스에서는 지난 2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직원 1명이 부상을 입고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군산시의회 의장단은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의장단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피해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산 차질과 복구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업 측은 피해 시설의 철거와 복구 과정에서 여러 행정절차가 수반되는 만큼, 관련 인허가가 지연될 경우 시설 복구와 생산 정상화에도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군산시의회 의장단은 공장 정상화가 지연될 경우 기업의 생산활동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생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행정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조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서동수 의장은 “법률적인 부분은 지키되 가능한 범위에서 관련 행정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김경식)가 8월 10일 오전 10시, 시의회 비회기 중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교육을 경제건설위원회 회의실(9층)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경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기본 개념과 추진 방향, 타 지자체 우수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군산시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기반 주민 소득 창출 모델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특히 햇빛소득마을 사업 2차 신청이 지난 7월 말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문제점과 한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군산시에서 사업을 추진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경식 경제건설위원장은 “회기 기간이 아니더라도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부와 연구는 멈추지 않아야 한다”라며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다각도로 분석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8월 5일 군산시의회 의장단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만금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만금신항 관할권 확보를 비롯해 현대차 투자, 새만금 핵심사업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현안별 대응 방향과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새만금신항 관할구역 결정이 임박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군산시와 군산시의회는 각자의 역할에 따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과 단계에 맞춰 수시로 소통하며 유기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군산시는 그동안 새만금신항 관할권 확보를 위해 다양한 대내외 홍보활동과 전문가 자문, 법률 검토, 정책자료 보완 등 다각적인 대응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군산시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주요 현안의 추진 시기와 상황에 맞춰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새만금 주요 현안 해결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산시의회 의장단은 “새만금신항 관할권 문제는 군산시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집행부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군산시 발전과 시민의 권익 보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서동수)는 5일 9시 군산시 집행부와 새만금신항 관할권 결정에 대비한 긴급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신항 관할권 문제가 군산시의 미래 성장과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현안이라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군산시의회 의장단인 서동수 의장, 송미숙 부의장, 설경민 운영위원장, 김영란 행복위원장, 김경식 경제건설위원장을 비롯해 군산시 부시장, 경제산업국장, 새만금정책담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만금신항 관할권 결정과 관련한 추진상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새만금신항 관할권 결정이 임박한 만큼, 군산시의 입장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신속하게 공동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군산시의회 의장단은 “새만금신항 관할권 문제는 군산시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집행부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군산시 발전과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고 말했다.
군산시의회(의장 서동수)는 30일 군산상공회의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군산시의회 개원에 따라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산시의회 의장단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역경제 현안 문제를 청취하고 기업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산상공회의소는 이날 금강 수변 산책로 단절구간 연결, 동군산산업단지 공영주차장 조성·도로 개선, 재생에너지 사용·투자기업 전기요금 감면, 군산시 중장기 탄소중립 전략 수립, 구도심 입체식 주차시설 조성, 폐교 유스호스텔 조성, 군산 철도교통 인프라 확충, 새만금북로 교통체계 개선 등의 현안을 건의했다. 아울러 관내 기업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시 의장단과 공유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서동수 의장은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단기간에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검토하고, 중장기적인 사업은 체계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3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월 2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265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25건, 총 26건 (원안가결 18, 수정가결 8)의 안건을 심의 ‧ 의결했다. 최재영 의장은“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하며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했다.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는 24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지방의회 의원과 4급 이상 공직자 등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윤리적 리더십을 함양하고 조직 내 청렴한 업무 관행과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김계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청렴서약서 낭독에 이어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의는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래완 변호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청렴 정책 등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공직윤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법과 원칙에 기반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계순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공정과 책임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 이하 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26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16건의 안건이 상임위원회별 심의와 심사보고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시의회는 주요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은 물론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공약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하며, 시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계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한 의미 있는 회기로,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시정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김경식)과 사 선거구 의원(김효주, 오승철, 윤신애) 일동은 24일 10층 민원접견실에서 미장동 소재 J민간임대아파트 분양전환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임원들과 면담을 갖고 분양전환과 관련한 입주민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은 J민간임대아파트 비대위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비대위는 분양전환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 및 입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충 등을 설명했다. 이어 건의사항 등을 전달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한 의회 차원의 관심과 역할을 요청했다. 자리에 참석한 의원들은 입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제기된 사항과 관련한 법령과 절차에 대하여 면밀한 검토 및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김경식 경제건설위원장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입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권익과 공정한 절차를 최우선으로 두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 불안 해소 등 민생과 연결되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가 극한 폭염에 대응해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야외 작업장 등 폭염 취약지역에 지방정부 드론을 투입해 현장 예찰과 안전수칙 안내를 강화한다. 행안부는 지방정부와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맞춤형 재난 예방과 현장 예찰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지방정부는 드론 2584대와 조정인력 3635명을 확보해 시설물 안전점검과 산불 감시, 불법행위 단속, 농경지 병해충 방제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폭염 기간에는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야외 작업장 등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예찰·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열섬현상 분석과 대응에도 활용하고 있다. 울산·세종·경북·경남·충남 등에서는 농경지를 비롯해 해수욕장과 하천, 생활공원 등에 드론을 띄워 폭염 안전수칙과 휴식 등을 안내하고 있다. 대구는 온도·습도·풍속 등 기상정보를 통합 분석해 지역 맞춤형 폭염 정보를 제공하는 '폭염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폭염이 심각한 지역에 드론을 투입해 선제적으로 예찰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은 '폭염드론예찰단'을 운영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카메라와 확성기를 장착한 드론으로 농경지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광복절을 맞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에서 인공지능(AI)과 홀로그램기술로 유관순 열사 등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재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5일부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여옥사에서 홀로그램 상설 전시를 공개한다고 14일 이같이 전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여옥사의 홀로그램 상설 전시관 내부 모습(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서대문형무소 여옥사는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됐던 역사적인 장소다. 이번 전시는 AI 기술로 유관순 열사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과거 사진을 정교하게 복원하고 이를 입체 홀로그램으로 구현했다. 관람객들은 별도의 기기를 착용하지 않고도 눈앞에서 열사를 마주하는 듯한 전시를 관람하고 대화형 전시도 체험할 수 있다. 총 8개 호실로 구성된 여옥사는 홀로그램기술로 여성독립운동가들이 겪은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조명하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숨결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디지털 역사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상설 전시는 과기정통부의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지난 2024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홀로그램서비스 실증과 쇼룸 구축 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부동산 시장안정을 위한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자 보증공급 규모 확대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금융권에서는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등 실수요 목적의 자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게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해 금융업권별 자체펀드 내 부실사업장을 밀착 관리하고, 금융감독원·산업은행에 설치될 PF·건설사 애로 해소 센터 설치를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은행연합회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어 7월 가계대출 동향을 논의하고 부동산 시장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의 이행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감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산업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 등 관계기관과 은행연합회, 제2금융권 협회, 5대 시중은행 등이 참석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확대 가계부채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14 (ⓒ뉴스1) 지난달 가계대출 동향을 보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6조 2000억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무조정실은 지난 13일 상업운전 중인 해상풍력 사업 가운데 민간 최초·최대 규모인 신안군 전남해상풍력(96㎿) 유지보수 센터 및 발전시설 현장에 한성숙 국무총리가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13일 전남광주 신안군 전남해상풍력 발전 시설을 시찰하며 김진철 대표이사(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6.8.13.연합) 한 총리는 전남해상풍력 사업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전남해상풍력은 국내에서도 100㎿급 대규모 해상풍력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이자 향후 해상풍력 메카로 조성될 서남해 해상풍력 확산의 시작"이라고 평가하고 "주민참여로 발전이익을 공유하는 상생 모델은 앞으로 다른 사업에도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해상풍력은 야간에도 발전이 가능하고 겨울철 발전량도 많아 태양광과 병행해야 할 필수전력원이며, 우수한 역량을 가진 국내 기업이 해상풍력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공급망을 강화할 수 있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후 선박을 타고 해상 발전설비로 이동해 1기당 10㎿급 초대형 발전설비와 주요 기자재, 설치 과정을 살펴봤다. 한 총리는 "전남·광주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전남·광주와 경남 등 남부지역 가뭄에 대응해 급수차·양수기 등 가용자원을 신속히 지원하고 급수 대책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함에 따라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신설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경남 밀양의 저수율은 25.2%로 평년(74.3%)의 33.9%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물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기존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의 단장을 행안부 재난관리정책국장에서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 격상해 범정부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TF 산하에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신설한다. 대응단은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을 단장으로 행안부·농림축산식품부·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소방청·산림청과 전남·광주·경남이 참여해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지원한다. 특히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KRMS)을 활용해 각 기관이 비축·관리하고 있는 급수차와 양수기, 펌프 등 가용 장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필요한 지역에 지원한다. KRMS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재난관리자원을 실시간으로 비축·관리하고 재난 발생 때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동원하기 위한 정보
[한국방송/김명성기자] 국립공원공단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리산, 북한산 등 국립공원에 남은 독립운동 역사문화자원을 재조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내 독립운동과 광복의 의미가 담긴 역사문화자원을 소개하고 디지털 기록 등을 통해 역사문화자원의 보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전했다. 의정부시 호원동 석굴암 내 북한산국립공원의 김구 선생 필적 암각문 모습(사진=기후부 제공)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에는 수천 년 우리 역사의 흔적이 스며들어 있다. 예로부터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흔적이 남아 있는가 하면,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과 독립을 염원했던 선열들의 흔적이 함께 남아 그 흔적이 바위글씨로 새겨져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국립공원에 남겨진 독립운동 관련 역사문화자원으로는 지리산 천왕봉 바위글씨와 북한산 백운대 3·1운동 암각문, 북한산 석굴암의 김구 선생 필적이 대표적이다. 지리산국립공원 천왕봉에는 국권 회복과 조국 독립을 염원하며 새긴 392자의 바위글씨가 선명히 남아 있고, 북한산 백운대에는 독립운동가 정재용이 새긴 것으로 전해지는 독립선언문 작성과 3·1운동에 관한 바위글씨가 남아 독립의 염원을 후세에 영원히 알리고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광복절을 앞두고 13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일본에서 환수한 안중근의사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가 언론에 처음 공개됐다. 만국공법불여대포는 '만국공법 즉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유묵은 1910년 2월 중국 뤼순감옥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안중근 의사가 느낀 국제법의 무력함에 대한 깊은 회의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종이에 제작됐으며 전체 세로 196.8㎝×가로 44.8㎝, 화면 세로 135.4㎝×가로 32.3㎝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 환수 언론공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8.13. (ⓒ뉴스1) 작품의 왼쪽 하단에는 안중근 의사 유묵의 상징인 손도장이 선명하게 남아 있으며, 그 위에는 '경술삼월 어려순옥중 대한국인 안중근 서'(庚戌三月 於旅順獄中 大韓國人 安重根 書)라는 문구가 기재돼 있어 순국일인 1910년 3월 26일을 불과 며칠 앞두고 남긴 유묵임을 알 수 있다. 행서를 기본으로 하면서 해서와 초서를 혼용한 형태이며 일필휘지로 써 내려간 여덟 글자는 안 의사 특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