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4일(금) 오후5시 푸른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송도용궁구름다리와 마린케이블카가 장관을 이루는 대한민국 1호 공설해수욕장 부산 송도에서 전율과 감동의 대형 문화 축제가 펼쳐진다. 한국모델이즈협회(회장 권혜령)가 부산 시민과 전국 관광객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첫 번째 대규모 융합 페스티벌을 전격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눈을 떨 수 없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부산 시민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송도 해변을 따라 하늘을 놓는 화려한 케이블카의 파노라마 뷰를 배경으로 모래사장 위 특설 런웨이에서 펼쳐질 모델들의 당당하고 화려한 워킹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이국적이고 판타지적인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여기에 해변 특유의 낭만을 가득 담은 미술 그림 전시회, 심장을 울리는 신명 나는 난타 퍼포먼스,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까지 더해져 눈과귀 가슴까지 시원하게 뚫어줄 전무후무한 해변 문화 대축제가 완성된다 특히 이번 무대는 한국모델이즈협회 권혜령 회장의 뜨거운 열정과 거침없는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권 회장은 송도의 하늘을 수놓는 케이블카와바다 그리고 런웨이가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보는 순간 누구라도 가슴이 뛰어 직접 찿아오지 않고는 못 배길 독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반도체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고 국가 핵심기술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과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 두 법안은 미ㆍ중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가안보 핵심 인프라의 반도체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첨단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수사 대응력을 강화하려는 ‘경제안보 강화 패키지 법안’이다. ◇ 국가안보 핵심 인프라, 국산반도체 우선구매 장려 국가안보 핵심 인프라에 필요한 반도체를 해외 수입에 의존할 경우, 국제위기 발생 시 공급이 중단되거나 중국 등 특정 국가산 반도체를 통한 정보 탈취(백도어 등)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반도체특별법 개정안은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전력망, 정보통신망, 데이터센터 등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운영할 때, 국내에서 설계·제조된 반도체를 우선 구매하도록 노력하게 하는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WTO 정부조달협정(GPA) 제3조 예외조항에 따라 국가안보·국방 목적에 불가결한 정부조달은 비차별 의무의 예외가 인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가보훈부는 보상금을 수령하는 국가유공자 선순위 유족 등의 위탁병원 이용 연령을 75세 이상에서 65세로 확대하고, 보훈대상자 고독사 예방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국가유공자법) 등 6개 법률 일부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2일 오후 제주지역 보훈현장 소통 행보를 위해 보훈 위탁병원인 제주대학교병원을 현장방문해 최국명 제주대학교병원장과 함께 병원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26.3.12 (ⓒ뉴스1, 국가보훈부 제공) 위탁병원 이용 연령 확대(국가유공자법 및 보훈보상자법 일부개정안) 현재 국가유공자 선순위 유족 등은 보훈병원에서 나이와 관계 없이 진료받을 수 있으나, 위탁병원에서는 75세 이상만 진료가 가능하다. 특히, 보훈병원과 거리가 먼 곳에 거주하는 75세 미만 유족은 진료를 받기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이번 위탁병원 이용 연령제한을 75세에서 65세로 하향하는 법률 개정으로 보상금을 수령하는 국가유공자의 선순위 유족, 6·25전몰군경자녀수당 수령 유족, 사망한 보훈보상대상자의 배우자는 65세부터 주거지와 가까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3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GKL 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복구 지원 성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수현 지사와 이재경 GKL 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유병설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GKL 사회공헌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마모토현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도와 일본 구마모토현은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재난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현 지사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현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GKL 사회공헌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KL 사회공헌재단은 문화·관광 분야 공익법인으로, 관광을
[부산/진승백기자] 대한민국 제1호 공설해수욕장이자 아름다운 해상케이블카로 유명한 부산 송도해수욕장이 화려한 패션과 문화의 열기로 가득 찼다 . 한국모델이즈협회 (회장 권 혜 령)는 9월4일(금) 오후5시 부산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주최,주관한 특별 문화 패션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권 혜 령 회장을 비롯한 한국모델이즈협회 소속 회원 30여 명이 선보인 '원웨이 워킹 (one-way walking) '무대였다, 푸른 송도 바다와 하늘을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를 배경으로 펼쳐진 모델들의 자신감 넘치고 품격 있는 워킹은 현장을 찿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다채로운 문화 예술 공연도 행사의 흥을 더했다, 힘차고 역동적인 김 경 자 난타 공연이 무대에 올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 했으며 주요 내빈50여 명을 비롯해 300여 명의 관광객이 운집해 송도해수욕장을 열기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던 데는 협회 임원진과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큰 힘이 되었다. 행사를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준 이미숙 수석부회장과 이광욱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현장에서 일심동체로 움직인 30여 명
해방의 감격이 온 겨레의 가슴을 울렸던 그날로부터 81년의 세월이 흘렀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세계 속에서 당당히 빛나는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서 있다. 광복 81주년을 맞이하는 오늘 숙연한 마음으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영전에 고개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한다. 돌아보면 지난 81년의 역사는 가히 ‘위대한 기적’이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전쟁의 잿더미와 가난이라는 절망적 유산 속에서 출발한 대한민국은 세계가 놀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도약했고, 우리 고유의 문화와 첨단 기술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 모든 성취는 특정한 개인의 공이 아닌, 피땀 흘려 조국을 일궈낸 우리 국민 모두의 위대한 유산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맞닥뜨린 현실은 결코 평탄치 않다. 안팎으로 가중되는 안보적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질서, 내부적으로는 이념과 계층 간의 갈등, 그리고 사회적 역동성의 저하라는 엄중한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광복이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기념하는 자리에 그쳐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서울/박기문기자] “오늘 대체공휴일인데 문 여는 병원이나 약국은 어디인가요?” “한강 물놀이장 운영시간과 행사장에 가는 버스 막차 시간 알려주세요.”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하 재단)은 지난해 광복절 연휴에 접수된 상담내용을 분석해 올해 연휴에 반복될 가능성이 큰 상담내용을 미리 선별하고, 관련 상담DB와 대응체계를 사전 정비했다고 밝혔다. 120다산콜재단은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목표 아래 교통・복지・행정・생활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상담 서비스를 24시간 365일 제공하며 서울시민의 대표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지난해 광복절 연휴인 2025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재단의 전화·문자·채팅·챗봇·스마트불편신고 등 전체 상담채널에는 총 3만 2,209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연휴중 대표적 상담 사례로는 성북구에 거주하는 A씨의 자녀가 갑작스러운 고열 증상을 보여 당황한 상태에서 120다산콜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담사는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의 연락처를 신속히 안내하고, 응급상황 시에는 11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안내했다. 또한 송파구에 거주하는 B씨는 잠실한강수영장 방문을 앞두고 운영시간과 반입 불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로드맵을 마련 중인 ‘G3 서울 기획위원회’의 글로벌매력분과가 13일(목) 밤, 서울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인 을지로 일대를 찾았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야간 관광 인프라와 골목상권 활력을 직접 살펴보고, 서울의 글로벌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과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과 제도로 연결하고 실행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G3 서울 기획위원회의 글로벌매력분과는 서울의 문화 향유 공간과 시간대를 확장해 언제 어디서나 문화를 누리고, 세계인이 즐겨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잠들지 않는 문화관광 매력도시’를 목표로 서울의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의 야간 관광 경쟁력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글로벌매력분과 위원들은 인쇄소·철공소 골목, 을지로 골뱅이 골목, 노가리 야장 거리로 이어지는 코스를 둘러보며 야간 경관과 보행 환경, 관광객의 이동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국민임대주택 1,973세대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20일 16시 SH 누리집에 게시된다. 이번 공급은 세곡·강일·마곡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위례포레샤인 등 15개 단지의 잔여 공가 409세대 및 예비 입주자 1,564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39㎡ 이하 보증금 3,200만 원, 임대료 25만 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5,200만 원, 임대료 34만 원 ▲전용 59㎡ 이하 보증금 6,000만 원, 임대료 38만 원 수준이다. 일반공급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8월 20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는 거주지 조건 별도 적용)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세대 총 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태아·입양 포함)가 있는 경우, 소득·자산 요건이 10∼20%p 가산된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 평균 소득 50% 이하
[서울/박기문기자] 1966년 서울시청 광장에서 약 80만 명의 시민이 관람한 ‘8·15 도시계획 전시회’가 60년 만에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다시 펼쳐진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 최초의 종합 장기 도시계획인『서울도시기본계획 ’66』수립 60주년을 맞아 특별전 〈서울 도시계획 대관람〉을 8월 14일(금)부터 11월 8일(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66년 서울도시기본계획과 ‘8·15 전시회’를 도시 차원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간 ‘또 하나의 광복’으로 재해석한다. 1966년은 광복 21주년이자 정전 13주년을 맞이한 해로, 서울이 전쟁의 아픔을 딛고 단순한 복구를 넘어 스스로 도시의 청사진을 그리기 시작한 전환기였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시민과 함께 서울의 미래를 구상하고 공간화했던 그 첫걸음의 의미를 이번 전시를 통해 집중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1966년 계획가들이 그린 서울의 미래상에서 출발해, 지난 60년간 도시계획이 서울의 공간과 시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살펴본다. 도시계획의 문서와 도면을 따라가며 강남과 여의도, 도로와 지하철 등 오늘날 서울의 익숙한 모습이 만들어진 과정을 보여준다. 전시는 『서울도시기본계획 ’66』을 수립한 대한국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6개 시도와 2027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주요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대책과 중앙-지방 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보건복지부는 9월 7일(월) 오후 4시, 현수엽 제1차관이 주재하고, 16개 시도 담당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보건복지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개최하였다. 먼저 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1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주요내용에 대해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향후 정책방향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2027년 보건복지부 예산안 총지출은 148.8조 원으로 2026년 본예산(137.5조 원) 대비 8.2% 증가하였다. * 기획예산처 「미래대응기금」으로 이관된 3.7조 원(아동기본수당, 아이맞이지원금, 피지컬AI) 포함 시 152.4조 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이라는 방향 하에 ①양극화 완화를 위한 사회 안전매트 강화, ②출산·양육패키지 및 위기아동·청년 등 미래세대 지원, ③통합돌봄 현장 안착 및 노인 일자리 확충, ④빈틈없이 선제 지원하는 적극 복지, ⑤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90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만 8000명, 증가율로는 1.8% 증가했으며 8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안정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가입자는 5개월 만에 2000명 늘어나며 증가세로 전환했고 서비스업 가입자는 28만 명 늘어났다. 건설업은 7000명 감소했으나 감소 폭은 줄었다. 고용노동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8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조원식 고용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이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8월 고용노동 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2026.9.7 (ⓒ뉴스1)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384만 7000명으로 15개월 만에 2000명 증가했다. 제조업 성별 가입자 변화를 보면 남성은 증가 폭이 확대되고 여성은 감소 폭이 줄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과 30대에서는 증가했으나 29세 이하, 40대, 50대에서는 감소했다. 서비스업 가입자는 1116만 4000명으로 28만 명 증가했다. 보건복지업에서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숙박음식·사업서비스·전문과학기술·교육서비스업 등 대부분의 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 예산을 공공체육시설을 새로 짓기보다 시설 안전 강화, 야외 지붕 설치, 관람 편의 확충 등 개보수에 초점을 맞춰 올해보다 168.4% 늘려 2558억 원을 투입한다. 문체부는 국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 예산안을 올해 953억 원에서 2558억 원으로 168.4% 증액해 편성했다. 부산 해운대구 신시가지 내 한 테니스장에서 동호인들이 운동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3.13.(사진=연합뉴스) 이번 예산 확대는 새로운 체육시설을 짓기보다 이미 이용하고 있는 기존 시설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해 예산 투입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이 체육시설을 제외한 전국 공공체육시설 1만 753곳 중 10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이 70%에 이르고 개보수 수요 역시 해마다 급증해 누적된 정비 현안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내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를 '안전 강화', '기후변화 대응', '이용 편의 및 시설 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민의 섬 여행을 활성화하고 섬 지역의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7~8월 처음 시행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이달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추진한다. 지난 3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주제섬 앞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장식'에서 다섬이가 관람객 환영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5. (ⓒ뉴스1) 박람회 관람객이 여수의 다양한 섬을 함께 방문할 수 있게 지원 기간을 10월 1일부터 11월 4일로 정하고 여수 지역 섬에 대한 지원 예산도 대폭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1차 지원과 동일하게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팀 단위 지원)이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에서 실제 지출한 여행 경비 전반이다. 사전 신청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7일 자정을 기해 종료된다. 그 이후에는 이·통장과 읍·면·동 공무원이 방문하는 대면 조사가 실시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 주민등록 조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재난관리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올해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진행했으며,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이어간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이다. 출생미등록 아동 찾기 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작 2023.7.17 (사진=연합뉴스) 이·통장은 조사기간 중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세대 명부를 확인하고, 사실조사원 증명서를 착용해 조사원 신분을 명확히 밝힐 예정이다. 안전한 조사를 위해 사실조사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경찰에 안전관리 협조를 요청한다. 폭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이하 국토부)는 9월 7일(월) 오후 3시, 양양 국제공항에서 세 번째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지방공항을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대표 관문으로 만들고, 공항과 인근 지역을 관광객의 이동·체류·소비가 이어지는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할 방안을 모색한다. 양양공항 현주소 진단, 노선 유치에서 ‘도착 이후의 여행’까지의 해법 모색 이번 포럼은 4월 대구, 5월 김해에서 열린 포럼에 이어지는 세 번째 포럼으로서 양양 국제공항 현장에서 열린다. 관계기관이 국제선 여객 회복이 더딘 양양공항의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외래관광객을 강원권으로 유입·확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것이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이 주재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토부 등 관계 부처와 방한 거점도시인 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 연계 도시(춘천시·강릉시·속초시) 단체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강원관광재단, 한국여행업협회(KATA), 항공사, 여행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먼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부연구위원이 ‘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성묘와 벌초, 산행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야생버섯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야생버섯으로 인한 중독사고는 채취한 버섯을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나눠 먹으면서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제주, 해남, 완주에서 야생버섯을 나눠 먹은 주민들이 구토와 복통 등의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례가 있었다. 독버섯 중독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야생버섯을 먹지 않는 것이다. 야생에서 자란 버섯은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말고, 생산·유통 경로가 분명하게 확인된 재배버섯만 구매해 먹어야 한다. 야생버섯을 먹었거나 먹은 버섯의 종류가 확실하지 않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즉시 119나 의료기관에 연락해야 한다. 이때 남은 버섯과 조리한 음식, 촬영한 사진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함께 제공하는 것이 좋다. 야생버섯은 일반인이 외형만으로 버섯 종류와 식용 여부를 구별하기 어렵다. 버섯은 온도와 수분 조건에 민감해 기상 여건에 따라 발생 시기와 기간, 장소가 달라지며, 같은 종이라도 생육 단계와 주변 환경에 따라 색과 형태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