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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세계 4대 방산강국 진입을 위한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방안 논의

- 기획예산처, 방위산업 투자방향 논의을 위해 주요 방산기업과 간담회 실시
- 국내 방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적극 지원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한 방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산기업 관계자들은 최근 AI·드론 등 첨단무기의 전략적 중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주요국은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 편성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이에 맞춰 우리나라도 첨단무기 체계로의 전환에 투자확대가 필요하며, 국방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기술 개발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이제훈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은 참석자들의 견해에 공감하면서 “최근의 병력 감소추세와 미래전 양상변화에 대비하여 최첨단 무기체계 전환을 통한 스마트 정예강군 육성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고, “2027년도 예산 편성 시 한국형 3축 체계 고도화와 함께 드론·로봇 유무인 복합체계 등 첨단전력 확보를 위해 관련 예산을 중점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K-방산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K-방산 생태계 전체의 성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주요 기업들이 솔선수범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소 협력사들과 성과를 나누고 공정·상생 생태계 조성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기획예산처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 등을 토대로 2027년도 예산안 및 국가재정운용계획(’26~’30년)에 반영할 K-방산 핵심 재정투자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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