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일상언어로 통계에 대해 질의하면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맞춤형 통계표를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국가데이터처는 국가통계포털(KOSIS)의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통계표를 생성해 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시범서비스를 8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기능에 구현한 'AI·데이터 연결 기술'(MCP)은 일상언어 질의와 통계표를 연결하는 기술로 국가통계포털에 수록된 1360여 종 국가승인통계와 26만여 개 통계표를 상용 AI 기능에 접목해 이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자유롭게 구현하는 방식이다. '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통계표 생성 시범서비스' 운영 체계.(자료=국가데이터처) 이를 통해 이용자는 필요한 통계를 직접 검색하고 여러 통계표를 비교·가공·분석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일상언어 질의만으로 원하는 통계를 손쉽게 찾거나 분석하고 통계표를 만들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용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시범서비스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며, 서비스 운영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후 내년부터 정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정부는 해외 출장이나 여행을 하며 원격으로 일하는 외국인 인재가 국내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범 운영한 ' 디지털노마드(워케이션)' 비자를 정식 도입했다. 법무부는 지난 2024년부터 시범 운영한 디지털노마드 비자를 지난달 30일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고 7일 전했다. '디지털노마드'는 디지털(Digital)과 유목민(Nomad)의 합성어로 노트북 등을 이용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재택·이동 근무를 하면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을 말한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근무 형태를 뜻한다.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이 벤치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다.2023.5.2.(사진=연합뉴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디지털노마드 비자 개선을 위한 지방정부 간담회와 비자·체류정책 협의회를 통해 시범 운영의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해 정식 운영안을 마련했다. 시범 운영 기간인 2024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2년 5개월 동안 국내 관광지 등에서 원격으로 근무하며 여가를 즐기는 외국인 743명에게 디지털노마드 비자를 발급했다. 디지털노마드 비자로 체류하고 있는 등록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8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예상되는 호우에 대비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소방청 관·국장과 각 국 주무과장, 직속 부서장 등이 참석해 현재 기상상황과 시·도별 대응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호우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소방청은 호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기상특보 발령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상황과 소방활동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호우 예상 경로에 따라 서산119화학구조센터에 배치된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의 야간 출동 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충남과 전북 지역의 상황대책반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신고 폭주 등에 대비해 비상 수보대를 증설하는 등 호우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소방청 차원에서도 각 지역의 시간대별 호우 피해 현황과 조치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위험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필요한 소방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하라고 강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부터 전국 임산부 16만 명을 대상으로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하나로, 먹거리에 민감한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해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돼 매년 임산부 8만 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시범사업 참여 임산부들의 만족도가 높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는 효과도 확인되면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돼 올해부터 다시 추진하게 됐다. 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친환경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2025.6.9 (사진=연합뉴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국 임산부 16만 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임산부는 본인 부담금 4만 8000원으로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입할 수 있다. 꾸러미 가격의 80%는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한다. 꾸러미는 정부 인증제도로 관리되는 유기농산물과 무농약 농산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7월 7일 화요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및 20개 재외 한인 과학기술자협회가 주관하는 「2026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 인공지능(글로벌 AI) 시대, 과학기술 협력의 새로운 인식 체계(패러다임)」를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이 가져올 과학기술 발전 방향과 협력 방식의 변화를 공유하고, 국내외 한인 과학기술인의 교류와 국제협력 관계망(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개회식에는 국내외 한인 과학기술인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과총 권오남 회장의 개회사와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의 축사에 이어 진행된 기념행사(퍼포먼스)에서는 재외 한인 과학기술자협회 대표들이 각국의 재외과협을 상징하는 판(보드)을 들고 등단해, 세계 각지의 한인 과학기술 관계망(네트워크)이 세계화 시대의 협력과 연대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대회 첫날에는 개회식에 이어 차미영 막스플랑크연구소 단장의 기조 강연과 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 전략 기술 정책관의 문샷 프로젝트 등 주요 과학기술 정책발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도수치료 관리급여 제도와 관련해 국민과 의료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문의사항에 대해 7일 '1문1답' 형식으로 설명했다. 우선 복지부는 관리급여는 도수치료를 금지하거나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를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며,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건강보험을 적용해 보장하고, 반복적이고 과도한 이용 우려가 큰 부분은 건강보험 체계 내에서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서울 시내의 한 정형외과의 모습.2024.11.5.(ⓒ뉴스1) ◆ 환자 상태·치료 필요성 따라 기존 급여치료 병행·활용 도수치료는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종전과 같이 시행할 수 있다. 도수치료는 근골격계 질환 등에 대해 이완, 교정, 관절 가동성 개선 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치료로, 기존 물리치료·재활치료와 함께 활용되는 이학적 요법의 하나다. 현재 건강보험에는 마사지치료·운동치료 등 기본물리치료와 단순·전문재활치료 등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치료 항목들이 이미 마련돼 있어 도수치료가 유일한 치료 수단은 아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평가에서도 도수치료는 척추·사지 등 일부 근골격계 질환에서 부분
[한국방송/김명성기자] 7일부터 농지 직거래 플랫폼이 본격 운영됨에 따라, 개인 매물과 농지은행 임대 농지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또 친환경 인증 농지는 친환경 농가에 우선 임대할 수 있도록 매물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고, 경영위기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에 대한 농지은행 지원도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송미령 장관이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를 찾아 농지 임대차 거래 현황을 점검하고 농지 거래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 개인 매물·농지은행 매물 한 곳에서 확인 현재 농지 거래는 같은 마을 주민이나 지인 소개 등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귀농인이나 신규 진입 청년농 등은 농지 매물 정보를 얻기 어려웠다. 이에 농식품부는 이날부터 농지은행포털(www.fbo.or.kr) 내에 농지 직거래 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 농지 소유자와 공인중개사는 농지 매매·임대 매물을 등록하고 안심번호를 통해 매수자 또는 임차인과 직접 거래할 수 있다. 또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에 임대 위탁된 농지 정보도 지도 기반으로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개인 매물과 농지은행 매물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대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토교통부가 무인 자율주행차의 안전운행 요건을 담은 무인 자율주행차 안전운행 요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시범운행지구에서 자율주행차가 달리고 있다. 2024.6.13. (ⓒ뉴스1) 이번 조치는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국제기준의 국내법 제도화 이전에도 기업이 무인 자율주행차에 대한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레벨4 수준의 기술을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는 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기업은 더욱 명확한 기준 아래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수 있게 되고, 국민은 안전성이 확보된 완전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벨3(유인)은 비상시에만 운전자가 대응하는 부분 자율차이고, 레벨4(무인)는 비상시에도 시스템이 대응해 운전자 탑승이 불필요한 완전 자율차다. 국토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다양한 기술 방식을 포괄하는 기준 마련을 위해 3차례의 기업 간담회를 열어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국내보다 먼저 레벨4 상용화를 달성한 해외의 허가요건을 참고해 최소 주행실적 요건을 정했고, 위험완화상태(MRC, Minimum Risk Condition),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날 오후 3시부로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전국 235개 특보구역 중 116개 구역에 폭염 특보가 발표되고,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이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수도권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6.29 (ⓒ뉴스1) 이번 회의는 주말부터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관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행정안전부는 호우 이후 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야외활동을 할 경우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고령층·농업인·야외노동자 등을 위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 특히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 생활지원사 등 지역 안전망을 총동원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도록 했다. 아울러 폭염 위기경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동 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층의 삼중고를 완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정부는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어요. 위기 상황에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한 긴급 지원책이었어요. 지급 기준 등을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했는데요, MZ세대는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요?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정책 체감도와 보완해야 할 점은 없는지 살펴봤어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받았다" 45.5% 응답자의 45.5%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았다고 답했다. 지원금을 받은 응답자는 512명 중 233명으로 대부분 생활비나 식비 등 일상적인 지출에 활용했다고 답했어요. 중복 응답 기준으로 '생활비에 함께 사용했다'가 가장 많았고 식비와 생필품 구매가 뒤를 이었어요. M세대 해뿌 님은 "기름값 10원이라도 아끼려고 '저렴한 주유소 찾아 삼만리'를 이제 좀 덜 해도 돼서 좋아요. 유가 상승으로 생활비에도 타격이 왔는데 지원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라고 만족감을 표했어요. 지원금 정책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어요. 필요하다는 응답은 37.7%,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42.2%였어요. 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청년들이 온라인 개인정보 불법유통 게시물을 직접 찾아내고 주요 디지털 플랫폼의 개인정보 보호 취약점까지 점검하는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2026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전국 33개 대학에서 선발한 대학생·대학원생 50명과 이전 기수 출신 멘토 5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모니터링단은 온라인상 개인정보 불법유통 게시물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개인정보 유출과 불법 거래를 예방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중고거래 플랫폼 등 청년층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면서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한다. 또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견되는 개인정보 침해 요인과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탐지·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통신사와 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충북·충남·제주 권역에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을 수행할 4개 협력체계가 새로 선정됐다. 이 시범사업은 해당 지역의 권역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분만기관, 신생아 중환자실 운영기관 등이 연계·협력를 구축해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집중치료와 24시간 응급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추가 공모를 통해 충북·충남·제주 권역에 4개 협력체계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은 지난 5월 발표한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의료체계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권역별 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응급·고위험 환자를 지역 내에서 최대한 치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 충북·충남·제주에 4개 협력체계 추가…권역별 응급 대응 강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은 권역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분만기관과 신생아중환자실 운영기관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24시간 신속하게 치료하는 사업이다. 현재 12개 협력체계가 운영 중이며, 의료기관들은 고위험 임산부를 평가·선별해 위험도에 맞는 의료기관으로 연계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환자정보 공유와 긴급 연락망(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9일(현지시간) 저녁 울란바타르의 '서울의 거리'를 찾아 한국 문화가 자리잡은 현장을 둘러보고, 몽골 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과 울란바타르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된 거리로, 한국 브랜드 편의점과 음식점 등 한국 문화를 곳곳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한국 전통양식의 정자인 '서울정'이 세워져 있어 양국 우호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서울의 거리를 찾아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7.10(ⓒ뉴스1) 거리에서 만난 몽골 국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몽골 국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화답했다. 차량에 타고 있던 몽골 국민들도 창문을 내려 손을 흔들거나 사진을 촬영하며 이 대통령 부부를 환영했으며,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한 몽골 국민은 손가락 하트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놀이터에서 뛰놀던 아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일상에서 친숙하게 만나는 캐릭터들이 7월, 서울 코엑스에 모인다. 어린이에게는 놀이가 되고, 팬에게는 기념품(굿즈)이 되며, 기업에는 브랜드와 상품을 넓히는 지식재산(IP)이 되는 캐릭터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과 코엑스(대표 조상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이 7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 에이(A)홀과 비(B)1홀에서 열린다. ‘넓히다: 콘텐츠 지식재산’ 주제로 행사 개최, 홍보대사 리센느 개막식에 참여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국내 대표 캐릭터, 콘텐츠 지식재산(IP) 라이선싱* 행사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넓히다: 콘텐츠 지식재산(Expand: Content IP)’을 주제로, 캐릭터가 다양한 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사례를 선보인다. 또한, 작년에 이어 국내 대표 보드게임 행사인 ‘보드게임콘 2026’과도 연계, 개최해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이를 통해 일반 관람객에게는 폭넓은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콘텐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교육부는 기업의 대규모 지방 투자에 따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협약정원제와 인재양성 신속트랙제를 도입해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에 필요한 첨단분야 인재를 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게 학생 정원제도 유연화 등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삼청각 청천당에서 열린 2026 한-미 반도체 학생 교류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2026.5.27. (ⓒ뉴스1) 한국형 인공지능(AI) 산업혁명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다. 교육부는 우수인재의 조기 양성을 위해 학·석사 및 석·박사 통합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해 앞으로 기업의 대규모 지방 투자에 따라 산업계가 요구하는 메가프로젝트 관련 분야의 인재를 충분히 지원하기 위해 지역협약정원제와 인재양성 신속트랙제를 도입한다. 지역협약정원제로 지방대학이 기업과의 협약에 따라 기업이 필요한 초과인력 수요만큼의 인원을 정원 외로 모집할 수 있게 한다. 인재양성 신속트랙제로는 지방대학이 전과와 정원 외 편입학을 활용해 2년 내 신속하게 필요한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