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4일(금) 오후5시 푸른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송도용궁구름다리와 마린케이블카가 장관을 이루는 대한민국 1호 공설해수욕장 부산 송도에서 전율과 감동의 대형 문화 축제가 펼쳐진다. 한국모델이즈협회(회장 권혜령)가 부산 시민과 전국 관광객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첫 번째 대규모 융합 페스티벌을 전격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눈을 떨 수 없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부산 시민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송도 해변을 따라 하늘을 놓는 화려한 케이블카의 파노라마 뷰를 배경으로 모래사장 위 특설 런웨이에서 펼쳐질 모델들의 당당하고 화려한 워킹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이국적이고 판타지적인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여기에 해변 특유의 낭만을 가득 담은 미술 그림 전시회, 심장을 울리는 신명 나는 난타 퍼포먼스,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까지 더해져 눈과귀 가슴까지 시원하게 뚫어줄 전무후무한 해변 문화 대축제가 완성된다 특히 이번 무대는 한국모델이즈협회 권혜령 회장의 뜨거운 열정과 거침없는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권 회장은 송도의 하늘을 수놓는 케이블카와바다 그리고 런웨이가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보는 순간 누구라도 가슴이 뛰어 직접 찿아오지 않고는 못 배길 독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반도체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고 국가 핵심기술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과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 두 법안은 미ㆍ중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가안보 핵심 인프라의 반도체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첨단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수사 대응력을 강화하려는 ‘경제안보 강화 패키지 법안’이다. ◇ 국가안보 핵심 인프라, 국산반도체 우선구매 장려 국가안보 핵심 인프라에 필요한 반도체를 해외 수입에 의존할 경우, 국제위기 발생 시 공급이 중단되거나 중국 등 특정 국가산 반도체를 통한 정보 탈취(백도어 등)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반도체특별법 개정안은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전력망, 정보통신망, 데이터센터 등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운영할 때, 국내에서 설계·제조된 반도체를 우선 구매하도록 노력하게 하는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WTO 정부조달협정(GPA) 제3조 예외조항에 따라 국가안보·국방 목적에 불가결한 정부조달은 비차별 의무의 예외가 인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가보훈부는 보상금을 수령하는 국가유공자 선순위 유족 등의 위탁병원 이용 연령을 75세 이상에서 65세로 확대하고, 보훈대상자 고독사 예방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국가유공자법) 등 6개 법률 일부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2일 오후 제주지역 보훈현장 소통 행보를 위해 보훈 위탁병원인 제주대학교병원을 현장방문해 최국명 제주대학교병원장과 함께 병원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26.3.12 (ⓒ뉴스1, 국가보훈부 제공) 위탁병원 이용 연령 확대(국가유공자법 및 보훈보상자법 일부개정안) 현재 국가유공자 선순위 유족 등은 보훈병원에서 나이와 관계 없이 진료받을 수 있으나, 위탁병원에서는 75세 이상만 진료가 가능하다. 특히, 보훈병원과 거리가 먼 곳에 거주하는 75세 미만 유족은 진료를 받기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이번 위탁병원 이용 연령제한을 75세에서 65세로 하향하는 법률 개정으로 보상금을 수령하는 국가유공자의 선순위 유족, 6·25전몰군경자녀수당 수령 유족, 사망한 보훈보상대상자의 배우자는 65세부터 주거지와 가까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3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GKL 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복구 지원 성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수현 지사와 이재경 GKL 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유병설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GKL 사회공헌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마모토현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도와 일본 구마모토현은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재난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현 지사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현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GKL 사회공헌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KL 사회공헌재단은 문화·관광 분야 공익법인으로, 관광을
[부산/진승백기자] 대한민국 제1호 공설해수욕장이자 아름다운 해상케이블카로 유명한 부산 송도해수욕장이 화려한 패션과 문화의 열기로 가득 찼다 . 한국모델이즈협회 (회장 권 혜 령)는 9월4일(금) 오후5시 부산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주최,주관한 특별 문화 패션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권 혜 령 회장을 비롯한 한국모델이즈협회 소속 회원 30여 명이 선보인 '원웨이 워킹 (one-way walking) '무대였다, 푸른 송도 바다와 하늘을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를 배경으로 펼쳐진 모델들의 자신감 넘치고 품격 있는 워킹은 현장을 찿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다채로운 문화 예술 공연도 행사의 흥을 더했다, 힘차고 역동적인 김 경 자 난타 공연이 무대에 올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 했으며 주요 내빈50여 명을 비롯해 300여 명의 관광객이 운집해 송도해수욕장을 열기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던 데는 협회 임원진과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큰 힘이 되었다. 행사를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준 이미숙 수석부회장과 이광욱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현장에서 일심동체로 움직인 30여 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시행으로 2035년 SMR 상용화 계획이 본격화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SMR 특별법)과 시행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SMR 특별법은 소형모듈원자로의 연구·개발·실증을 체계적으로 촉진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범정부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제정됐다.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서 관람객들이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2026.4.22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프로젝트를 통해 SMR을 핵융합·재생에너지와 함께 미래 청정에너지 분야의 핵심 기술로 제시했다. 2035년까지 경수형 SMR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2030년대에는 비경수형 SMR 건설에 착수하는 한편, 민·관 협력과 첨단기술을 활용해 설계·실증을 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계부처와 민간이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성해 민관합작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법·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SMR 시스템 개발 기본계획 수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국민임대주택 1,973세대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20일 16시 SH 누리집에 게시된다. 이번 공급은 세곡·강일·마곡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위례포레샤인 등 15개 단지의 잔여 공가 409세대 및 예비 입주자 1,564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39㎡ 이하 보증금 3,200만 원, 임대료 25만 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5,200만 원, 임대료 34만 원 ▲전용 59㎡ 이하 보증금 6,000만 원, 임대료 38만 원 수준이다. 일반공급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8월 20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는 거주지 조건 별도 적용)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세대 총 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태아·입양 포함)가 있는 경우, 소득·자산 요건이 10∼20%p 가산된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 평균 소득 50% 이하
[부산/문종덕기자]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부산광역시지부(지부장 황석주이하 부산지부)는 2026년 9월 15일(화) 오후2시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제3회 부산 지역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동대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 석주 부산지부장을 비롯해 진 승백 자문위원장 주요 내빈과 부산 지역 각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 • 동대표 입주민 부녀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채웠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 관내 아파트 단지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입주민의 권익 증진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서는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한편 최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아파트 안전교육 및 관리 방한에 대한 설명회가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황 석주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부산 전체 아파트의 발전과 입주민 권익 향상을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회장들과 동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시간이라며 황 석주 지부장을 비롯한 부산지부 임원진은 앞으로도 입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거 문화 개선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강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하려는 어르신들에게 우선적으로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 선착순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를 위해 처음으로 전용 물량과 구매 기간을 별도로 마련한 것이다. 서울시는 시민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서울사랑상품권 총 2,650억 원을 순차 발행한다. 서울 전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800억 원과 해당 자치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1,850억 원이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14일(월) 고령자 전용 판매를 시작하고, 18일(금) 일반 판매를 진행한다.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자치구별 일정에 따라 판매한다. 두 상품권 모두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고령자 전용 구매제 첫 시행…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80억 원 별도 편성, 9.14.~17. 우선 판매 >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고령자 전용 구매제’는 빠른 스마트폰 조작이 구매 기회의 차이로 이어지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지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햇빛소득마을 등 공익을 목적으로 한 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우 전력계통에 우선 접속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15년 만에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제도(RPS)를 개편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사업법',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등 7개 법 개정안이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개발,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안보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대전환이 매우 시급한 국가적 과제인 상황에서 이를 이행하고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난 4월 22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 태양광 발전 등 다양한 청정에너지 기술 관련 전시물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공익적 재생에너지 사업 전력계통 우선 접속 허용 지역공동체 회복과 재생에너지 보급 등을 위해 공익적 목적의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가 필요하나, 일부 지역에서 전력계통이 부족해 주민참여형 사업의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국가기간 전력망 주변지역 등에서 추진하는 소규모(1MW 이하) 공익적 목적의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우 전력계통에 우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9월 16일 오후 2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데이터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데이터의 체계적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6년 2월 출범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및 협회, 학계, 언론 등 다양한 데이터 영역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데이터 정책의 수요와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위원> ▸ 공공기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 데이터이용자 그룹: 동국대학교 이영섭 교수, 한양대학교 강형구 교수, 언론기관 ▸ 민간기업: 네이버, 신한카드, 우리금융지주, 카카오, SKT 올해 3번째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지난 상반기 국가데이터처의 비전과 청사진을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운영 기능들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추진방향과 데이터 표준화에 관한 검토 내용을 핵심 안건으로 체계적인 국가데이터의 운영과 관리 기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여 9월 16일 경기도 여주시 동물보호센터 ‘반려마루’에서 블루엔젤 봉사단(이하 ‘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봉사단은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봉사단으로, 연예인·수의사·반려동물행동 지도사 등으로 구성되어 보호동물 봉사 및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 중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직원과 봉사단을 포함하여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보호시설을 청소하고 보호견과 산책하며 교감하는 등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봉사활동 현장에서 만난 보호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제2회 동물보호의 날 팝업스토어(서울 성수, 성동구 연무장13길 11, 10.2.~10.5.)에 전시하고 현장 입양 상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과 입양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아울러 ‘동물을 통해 얻은 이익은 다시 동물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꾸준히 유기 동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는 봉사단에게 감사패도 전달하였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9월 16일 새만금권 도로 인프라 연계 ‧확충을 위해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 한국도로학회(회장 조한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산‧김제‧부안 등 새만금 인접 시·군과의 연결망을 확충해 지역균형발전을 가속화하고, 향후 새만금 제2산업단지 개발과 신항만 개항 등 내부 개발에 따른 새만금 내·외부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변 시·군 접근도로의 기능개선 및 신설 필요 구간 발굴 ▲물류 도로망 현황 및 교통 정체 예상 구간 조사, ▲단계별 도로망 확충 방안 및 우선순위 도출, ▲남북 3축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조기 추진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은 협약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며 새만금권 도로 확충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도로망 연계를 통해 새만금 개발의 효과를 인접 시·군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한선 한국도로학회장은 “도로망 계획·설계 및 투자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자문을 적극 지원해 새만금권 핵심 도로망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최백렬 전북연구원장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하여 ’26-’27절기 어린이와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작일을 앞당긴다고 밝혔다. 접종 일정 조정은 예년보다 빠른 유행 확산과(9.11 유행주의보 발령) 고위험 어르신의 입원․중증화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유행 상황과 향후 유행 전망, 백신 수급 상황, 의학적 필요성, 의료기관의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9.12) 및 의료단체‧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결정하였다. [접종 일정 조정] 인플루엔자의 유행(’26년 36주차 기준)은 학령기 및 유‧소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고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65세 이상에서 높은 입원환자 비중(60.0%)이 확인되고 있다. * (36주 ILI 분율) 7-12세(75.1명) > 1-6세(49.8명) > 13-18세(31.3명) > 0세(24.0명) > 19-49세(23.5명) > 50-64세(11.8명) > 65세 이상(8.8명) 이에, 1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 접종 일정을 기존 9월 28일(월)보다 일주일 앞당겨 9월 21일(월)부터 접종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송전망 건설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설 철탑을 최대 40%(2214기) 줄이고 주민 밀집지역에서는 지중화를 확대한다. 송전망 주변 지역 마을에는 계통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많게는 세대별 연간 300만 원 수준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게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김성환 장관이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6.9.15. (ⓒ뉴스1)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재생에너지 보급도 확대되면서 적기에 전력망을 확충하는 것이 국가적 주요 과제이다. 이를 위해 송전망 주변지역 주민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다. 그동안 주민은 입지선정 과정에서 충분한 정보제공과 의견 수렴,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해 왔다. 기후부는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하고 주민과 지역에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 의견을 토대로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이번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김성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하루 4시간까지만 인정했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초과근무)를 앞으로는 제한 없이 일한 시간만큼 보상하고, 부정 수령을 막기 위한 관리·감독은 한층 강화한다. 인사혁신처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들이 청사를 나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먼저 시간외근무 상한 기준을 없애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한다. 기존 1일 4시간까지만 수당을 지급했던 시간외근무 상한을 폐지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보상하되,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또한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때 월 100시간까지 확대했던 시간외근무 상한을 폐지하고, 예외 승인을 위한 결재를 받아야 할 때는 소속 장관에서 실·국장급으로 결재 권한을 낮춰 긴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과장 승진 전까지 실무를 담당하는 4급 공무원(복수직 4급)에게도 월 25시간 초과 근무분 수당을 지급하는 초과근무 보전수당을 신설한다. 기존에는 부서장이 아닌 국가직 4급 공무원은 관리업무 수당을 받아 시간외근무 수당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이 카자흐스탄과 대통령기록물 관리 및 디지털 보존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행안부 대통령기록관은 15일 대통령기록관에서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와 양국 대통령기록관리 분야 협력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성원 대통령기록관장과 알리야 무스타피나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된 기록관리 분야 협력사업의 하나다.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는 한국의 디지털·전자기록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통령기록물 관리 전문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각국의 법령에 따라 대통령기록관리에 관한 지식·기술·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활동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19일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을 찾은 시민들이 역대 대통령의 초상 등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26.2.19 (사진=연합뉴스) 대통령기록관리 정책과 제도에 관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역사와 관련된 대통령기록물의 디지털 사본도 교환한다. 디지털 콘텐츠와 전자기록의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