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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소재, 군산에 전기화시대 대응 친환경 소재 생산기지 구축 [군산/김주창기자] LS전선의 자회사로 친환경 전기화(Electrification) 신소재에 특화된 한국미래소재㈜가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전기화 시대에 대응할 친환경 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는 5월 12일 군산 지스코에서 한국미래소재㈜ 군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시지사와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전익수 한국미래소재 대표가 자리했으며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등 LS 계열사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번 공장 설립은 60여 년의 구리 소재 생산 노하우를 보유한 LS전선이 친환경 신소재 시장 선점을 위해 2024년 1월 한국미래소재㈜를 출범시키며 본격화됐다. 같은 해 3월 25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군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군산국가산단 16,576㎡ 부지에 450억 원을 투입해 신공장을 짓기로 했으며, 약 1년여 간의 공사를 거쳐 이번 준공에 이르렀다. 세계 최초 '큐플레이크' 양산… K-배터리 소재 자립화에 기여 한국미래소재의 핵심 제품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전해동박용 고성능·고효율 원소재 '큐플레이크(Cu-Flake)'다. 기존 구리선재 대신 구리 조각 형태의 신소재를 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