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임재성기자] 경기도는 민선 7기의 두 번째 해인 2019년도 종무식을 기존의 관례적인 형태에서 탈피, ‘나눔’과 ‘소통’을 주제로 의미 있고 이색적인 행사로 진행한다. 우선 종무식 행사일인 31일 전 12월 26일부터 12월 30일까지 청사 내에서 ‘기부의 행복(벼룩시장)’ 행사를 실시,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 9백여 점의 판매 수익금을 지역 내 소외 이웃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 2020년 쥐띠(경자년) 한 해 동안 쥐 모양의 ‘사랑의 저금통’을 각 부서에 비치해 내년 12월까지 모은 금액을 기부하는 ‘기부릴레이’를 펼친다. 종무식 본 행사에서는 설문을 통해 ‘직원들이 선정한 경기도 10대뉴스’를 주제로 이재명 도지사와 직원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인 ‘소통의 행복’도 개최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올 한해 경기도 이슈를 되짚어보고, ‘경기도 10대뉴스’ 관련 업무에 대한 애로사항, 에피소드 등을 함께 얘기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8월부터 ‘도지사와 직원과의 소통시간’을 확대한 ‘공감·소통의 날’ 개편에 발맞춰 종무식 행사에도 기존 도지사의 송년사를 없애고 직원과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편성한 것이다. 종무식 행사 마지막에는 직원 간 서로 선물을 나누는 ‘만원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주위에 흔히 볼 수 있는 겨울 불청객 중 하나인 수족냉증. 건강한 사람은 날씨가 춥거나 더워도 손발이 항상 체온과 똑같이 따뜻함을 유지한다. 하지만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만한 온도에서 손이나 발이 지나칠 정도로 차고, 심한 경우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 또한 따뜻한 곳에서도 손발의 냉감을 호소하지만 때로는 무릎이 시리며, 아랫배와 허리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냉기를 함께 느낀다. 게다가 추운 곳에 있다가 더운 곳으로 이동하면 손발이 벌겋게 되거나 근질근질 가렵고 화끈하게 달아오르기도 한다. 수족냉증을 야기하는 질환으로는 버거씨 병과 같은 말초혈관질환과 레이노드 증후군, 전신적 루프스나 피부 경화증, 류머티즘 관절염 같은 자가면역질환 등이 있다. 그러나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을 찾기 위해서는 해당 전문 병원을 방문해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하지만 증상을 어느 정도 줄이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고 실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족냉증에 좋은 따뜻한 성분의 음식 수족냉증이 심하다면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혈관의 동맥경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고지방 음식
(한국방송/임재성기자)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11일(수) 양봉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국립농업과학원, 자연환경국민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신용광 한농대 교수부장과 조남준 농업생물부장, 전재경 대표를 비롯해 한농대와 농과원, 국민신탁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한농대와 농과원, 국민신탁은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련 분야 연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년 인재 육성과 양봉산업 창업 모델링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사항으로 양봉 연구 및 화분 매개 기반 생태계 서비스 기술 개발, 양봉 전문가 양성, 청년농·귀농 인력 교육 및 창업모델 제시, 밀원포 지원 및 양봉 전시·홍보 아이템 개발 등 3개 사항이다. 한농대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과원이 보유한 양봉 산업 관련 전문 지식과 연구시설 등을 재학생 교육에 활용할 기회를 마련하고, 국민신탁과 협업 관계를 구축하여 한농대 재학생의 양봉 산업 창업 유도 및 졸업 후 관련 분야 진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특히 한농대는 지난해 신설해 다른 학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산업곤충학과의 실습 여건을 이번 업무협약을
비무장지대(DMZ)와 휴전선 인근 접경지역 가운데 자신만의 여행지를 추천하는 이색 공모전이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5일까지 DMZ와 접경지역 홍보 및 방문 활성화를 위해 ‘DMZ·접경지역 여행코스 추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5일까지 진행하는 DMZ·접경지역 여행코스 추천(☞ http://www.dmz.go.kr)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격 제한없이 누구나 안보여행과 역사와 문화, 체험 및 레저, 휴양, 축제 등을 주제로 이야기가 있는 여행코스를 추천하거나 소개하면 된다. 다만 인천광역시(강화, 옹진)와 경기도(김포, 고양, 파주, 연천, 동두천, 포천, 양주), 강원도(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춘천) 등 15개 시·군 DMZ·접경지역이 여행코스 대상이다. 응모방법은 사진과 관련된 여행코스를 추천하는 스토리 전개로, 전체 글자 수는 1000자 이내로 작성해 25일까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행안부는 응모작 중 총 6점을 선정해 태블릿PC와 스마트시계, 무선이어폰 등을 시상하고, 특히 수상자를 제외한 참가 선착순 3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수상작 발표는 31일 디엠지기 누리집에 게시하고 선정자에게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제주도 표선면에 위치한 제주허브동산은 오는 12월 21일부터 25일, 총 5일간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매일 오후 6시와 8시, 허브동산에 조성된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산타가 나타나 아이들에게 1시간 동안 선물을 나눠줄 예정이다. 허브동산은 2018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동산 내 3코스, 그림상회 내부에 높이 3m 규모의 대형 트리를 비롯해 벽난로, 200여개의 선물상자, 3.2m 대형 곰돌이 산타 등으로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새롭게 꾸몄다. 허브동산은 이벤트 기간 동안 허브동산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산타에게 선물도 받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제주도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허브동산은 2016년 약 500만개 이상의 조명 설치로 새롭게 단장한 후 제주도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족욕체험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또한 당일에 한해 재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낮에는 꽃구경 밤에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015년 1월에 공부를 시작해 그 해 6월 지방직 행정 9급으로 합격, 현재 모 시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공부를 시작하기 전 합격자들의 수기를 토대로 공부 요령, 방법의 아웃라인을 잡고, 단기 합격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제 합격수기를 읽고 도움을 받아 합격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수기를 적겠습니다. ♣ 수험생활 수험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 관리입니다. 가시적 결과 없이 혼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막막한 일상이 되풀이될 것입니다. 이 시기에 슬럼프에 빠지지 않고 처음 다짐 그대로 합격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생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로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수험생활이 지옥 같을 것입니다. 결과는 시험 후 결정되니 이전에 미리 걱정하지 말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공부하면 꼭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하세요. ♣ 전체적 공부방법 과목별로 세부적인 공부법은 다르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보통 수험생들은 인터넷 강의를 완강 후 기출문제를 풉니다. 그러면 이전에 학습한 개념을 잊어버려 기출문제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처럼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한국방송/임재성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현장 기반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국민기획단’이 함께 기획한 ‘우리가 만나야 하는 사회복지교육’을 지난 12월 4일부터 1박 2일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등 사회복지기관 교육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인력개발원은 국민이 공공기관의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해 매년 보건복지 분야별 현장 전문가를 기획단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4개 분야 12명이 위촉되었다. 이 교육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한 국민기획단 대표는 현장에 필요한 교육을 직접 반영하여 기획하고 참여까지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기회가 보다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 교육을 포함하여 교육기획자의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1박 2일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교육생으로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협의회, 각 시·도 복지재단 등 각 기관의 교육기획 담당자가 참여하여 사회복지분야 교육 기획 역량을 향상하였다. 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우리 기관이 국민과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볼 수 있는 기
[경기/임재성기자] 민선 7기 경기도의 혁신적인 보육사업이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발전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11일 ‘공정한 보육을 통한 아이키우기’를 목표로 보육관련 단체와 T/F 구성 등 현장과 소통해 시도한 다양한 정책이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는 우선 영유아들의 공정한 급식을 위해 전국최초로 지난 11년간 동결된 급식비를 유치원 수준인 2,600원으로 인상해 영유아 급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기존에 지원된 급식비는 1,730원으로 영유아들의 발육을 돕기에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었다. 도는 또 아이들의 놀 권리 확보를 위해 아이사랑놀이터 보급과 더불어 전국 최초로 놀이 지도사를 배치, 보육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어린이집에 제공하는 ‘건강과일 보급사업’은 양질의 제철 과일보급, 농가소득보장, 일자리 연계 등 행정의 3종 세트를 통한 보육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좋은 정책으로 평가됐다. 또 어린이 안전을 위해 통학차량 유아보호 장구를 설치했으며,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물 관리를 위해 정수
(한국방송/임재성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지난 12월 5일 오후 오송에 거주하는 사할린 이주노인을 대상으로 오송종합복지관에서 ‘계절별 질병관리 및 건강관리’를 주제로 사랑의 교육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에 참여한 사할린 이주노인은 러시아 사할린에서 이주한 2세대 한국인으로 생활습관과 기후가 맞지 않아 몸이 불편한 이들이 많으며 교육을 받을 기회 또한 부족하다. 인력개발원은 지역사회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하여 ‘계절별 질병관리’에 대하여 인력개발원 직원의 재능기부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이후에는 참여 직원과 대상자들이 함께하는 손소독젤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여 참석한 노인들로부터 매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할린 이주 노인들은 손세정제 만들기 같은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참여활동 소감을 밝혔다. 인력개발원은 내년에도 분기별로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기관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특화된 사회공헌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사회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지난 12월 4일(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의 특별강연으로 2019년 제4차 포럼 본을 개최했다. 오피니언 리더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 김상경 회장은 ‘혼란의 시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변화’라는 주제로 60분간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김상경 회장은 “혼란의 시대에 지속가능한 사회가 되려면 어떤 변화와 노력을 모색해야 하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서 전 세계적 이슈인 환경·기후변화 및 성별 다양성 개선에 대한 국제적 추이를 설명했다. 특히 ‘성별 다양성’이 기업의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국가적 의제로서 ‘성별 다양성’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나라가 많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상경 회장은 1975년 Standard Chartered Bank 입사를 시작으로 American Express Bank 자금부 이사, Bank of China 서울지점 자금부 부장, 한국외환은행 사외이사로 일했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국제금융연수원 원장으로 후학을 양성하며 한국금융연구센터 이사, 메리츠자산운용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을 겸직 중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쇠퇴한 지방 도시가 주거와 상권,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추진해 상반기 중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국토부에서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으로 나뉘며, 올해 상반기에는 모든 유형의 사업을 신규 선정한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한옥형 폐공가와 부지를 사들여 설계 공사를 거쳐 마을호텔, 청년 임대주택, 공유 공간, 마을 정원 등을 조성한 순천시 저전동 마을호텔 '어여와' 1호와 청년 임대주택(왼쪽) 모습. 2025.9.14. (ⓒ연합뉴스) 5극3특 실현 등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투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권을 확대했고, 혁신지구를 제외한 모든 도시재생사업의 국비 보조예산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규사업 선정 일정이 예년과 다르게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변경됐고, 서류접수(3월), 서면·현장·발표평가(4~5월), 선정 심의(도시재생 실무위·특위, 6월)를 거쳐 사업예산 신청이 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는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개별 기업 단위의 육성을 넘어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바, 이를 위해 행안부는 2026년 신규 예산 85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17개 시·도가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혁신모델을 설계할 수 있도록 6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자율적인 기획을 지원한다. 한편 '사회연대경제'는 다양한 주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경제활동 방식으로, 그간 주민 주도로 다양한 지역활성화 사례들을 만들어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소재 동자동사랑방을 방문해 주민의견 등을 청취하는 사회연대경제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2.30 (사진=행정안전부)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 지방정부는 공공서비스 혁신형, 지역순환경제 구축형, 생활서비스 제공형, 지역활성화 선도형, 지역공동체 강화형, 지역자율 선택형 중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지방정부에는 연차별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