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두환기자] 전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7일 발표한 2020년 문화관광축제로 순창장류축제, 임실N치 즈축제, 진안홍삼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무주반딧불축제 등 5개 축제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20년 명예(대표)문화관광축제로는 글로벌축제였던 김제지평선축제와 대표축제였던 무주반딧불축제가 선 정되었고, 문화관광축제로는 순창장류축제, 임실N치즈축제, 진안홍삼축제가 선정되었다. 2020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2년간 차별 없이 각각 국비 7천만원(예정)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명예 (대표) 문화관광축제는 국비 지원은 없고 대내외적인 홍보만 지원받게 된다. 이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결과를 보면, 전국 총 42개 축제 중 전북은 5개 축제(전국 대비 12%)가 선정되었으 며, 이는 강원(8개) 에이어 경기, 경북과 함께 두 번째 순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다. ※ 2019년 46개 중 6개 → 2020년 42개 중 5개 다만, 1차 심사에서 선정된 완주와일드푸드축제와 고창모양성제는 2차 심사에서 아깝게 선정되지 못하였으며, 앞으로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타 축제와 차별화 하는 축제로 육성 해야 할 과제를 안게
[전북/이두환기자] 전북도는 소관별 기존 등록규제사무 총 145건에 대하여 ‘제로베이스(zero- baseㆍ원점)’에서 재검토, 존치 필요성 및 타당성 등 심사하여 존치 134건, 폐지ㆍ완화 11건으 로 심의 완료했다. * 4개 분과위(145) : 농산업경제(10), 문화건설안전(86), 행정자치교육(25), 환경복지(24) 이는 규제입증책임제에 시행에 따른 것으로 이 제도는 규제개선 건의 또는 등록규제에 대해 소관 부서가 규제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그 필요성을 입증되지 못할 때는 규제를 폐지 또는 완화하는 내 용을 근간으로 한다. 전북도가 전국 최초로 기존 규제 등의 존치 여부를 심사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전라북 도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조례」와 동 조례 시행규칙 전부개정을 통해 기존 15명이였던 위원을 29명으로 새로이 확대ㆍ구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신규 및 기존 규제 등의 불합리성을 심사했다. 심사결과를 살펴보면, 폐지 8건 완화 3건으로 폐지 8건 중 ‘전통상업보존구역의 지정’, ‘입점예고 계획 통보’와 ‘가로주택정비사업 층수 제한’은 상위법령의 시장ㆍ군수 위임사무 범위 개정에 따른 폐지와 ‘조합
[전북/이두환기자] 전북도는 지난 20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며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수급 안정화 논의를 위한 목적으로 전라북도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도와 전북혈액원,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육군제35보병사단, 전북 대학교병원, 전북도민일보 등 민·관·군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헌혈추진협의회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및 수혈필요 환자 증가, 명절연휴·방학 등 특정 시기 헌혈자 감소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우려됨에 따라 혈액수급 위기상황 예방 및 수급 안정화를 위 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회의 안건은 ▲전북 헌혈실적 및 혈액보유현황 공유 ▲동하절기 안정적인 헌혈자원 확보 ▲민·관·군 헌혈협력체계 구축 ▲혈액수급관리를 위한 기관별 협조사항 및 홍보방안에 대한 논의 등이다. 전라북도 총 헌혈자 수는 2017년 114,218명, 2018년 108,582명, 2019년 12월 106,624명으로 꾸준 히 감소하는 추세다. 23일 00시 기준 적혈구제제 보유량은 5.9일분*이며, 연령별로는 10대·20대 헌혈 자가 감소하고, 30대 이상 헌혈자는 증가하였다. * O형 6.3
[전북/이두환기자] 전북도는 지난 20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며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수급 안정화 논의를 위한 목적으로 전라북도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도와 전북혈액원,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육군제35보병사단, 전북 대학교병원, 전북도민일보 등 민·관·군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헌혈추진협의회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및 수혈필요 환자 증가, 명절연휴·방학 등 특정 시기 헌혈자 감소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우려됨에 따라 혈액수급 위기상황 예방 및 수급 안정화를 위 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회의 안건은 ▲전북 헌혈실적 및 혈액보유현황 공유 ▲동하절기 안정적인 헌혈자원 확보 ▲민·관·군 헌혈협력체계 구축 ▲혈액수급관리를 위한 기관별 협조사항 및 홍보방안에 대한 논의 등이다. 전라북도 총 헌혈자 수는 2017년 114,218명, 2018년 108,582명, 2019년 12월 106,624명으로 꾸준 히 감소하는 추세다. 23일 00시 기준 적혈구제제 보유량은 5.9일분*이며, 연령별로는 10대·20대 헌혈 자가 감소하고, 30대 이상 헌혈자는 증가하였다. * O형 6.3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도 및 14개 시·군 청소년상담자들이 함께 모 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2019년 전라북도청소년상담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북도 및 14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종사자 1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는 그간 도내 청소년 상담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우수 상담자와 모범 청소년 시상, 청소년상담복 지센터의 주요 사업 성과 공유, 상담자 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을 통해 문제 행동을 예방하고, 위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상담·교육·자립 등의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경아 센터장은 “올해 전라북도 청소년 상담자 대회를 통해 14개 시・ 군 선생님들이 소통하고, 한해를 즐겁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형보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도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불철주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가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9세 이상 성인 발달 장애인에게 공공후견 서비스를 지원하여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전라북도에서는 전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위탁하여 공공후견 서비스를 2017~2019년까 지 총 94건의 후견심판청구를 진행하여 79건의 후견심판지원 판결을 받아 발달장애인의 의사결정 력 향상을 위한 조력에 앞장섰다. 특히 2019년에는 64명의 성인 발달장애인이 43명의 공공후견인을 통해 행정적, 금전적 사무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의사결정과 사무 처리를 지원받고 있으며, 14명의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원을 받아 후견심판청구를 준비중에 있다. 공공후견인제도는 기존 민법에서 정의한 금치산·한정치산 제도의 행위능력 제한범위를 축소하여 한정후견제·특정후견제와 같이 피후견인의 잔존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대상자의 판단능력과 보호 필요성 수준에 따라 탄력적 조치를 가능케 하여 발달장애인의 권리사각지대를 축소 시켰다. 더불어 재산관리 등 경제적 관리 지원 외 의료·복지분야의 정신병원 격리, 신체를 침해하는 의료행위나 사망·장애의 위험이 있는 의료행위의 동의 등 신상결정 보조를 통하여 피후견인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는 12월 18일(수)에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2019년 제4차 전라북도 민생경제 원탁회의」를 우범기 정무부지사의 주재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민생경제원탁회의는 도내 경제관련 기관․단체장들의 정례적인 소통의 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 하고 상호 정보교류와 협업채널을 구축하고 있으며, 50개 회원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도내 경제관련 유관기관장 및 관계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19년 전북지역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20년 국내·외 경제전망 발표에 따른 전북도 대응방안과 각 기관의 주요 경제시책 공유, 기관 간 협력 사항 및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난 9월에 개최된 제3차 민생경제원탁회의의 기관별 협조 요청건에 대해 처리결과와 조치계획으로 새만금개발공사의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환경영향평가 및 해역이용 협조와 관련하여 협의요청 시 면밀히 검토하여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입상자에 대한 ’전라북도 명장 증서와 명판‘ 수여 협조 요청 건에 대해서는 중앙 부처의 명장지원제도 중복 여부와 숙련기술인과의 명장 지원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는 '19. 12. 17.(화)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도 및 시군 건설교통공무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 한해를 결산하고 2020년 도정주요시책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다짐 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금년도 건설교통분야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그동안 고생한 일선 시·군 공무원들 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 ‘20년 SOC분야 국가예산확보(119개사업, 1조 7,797억원), 새만금 국제공항 기재부 사업계획 적정 성 검토 원안 의결,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및 남북도로 2단계 순항, 전국 최초 도입한 행복콜 서비 스 25만명 돌파, 도시재생뉴딜사업 사업 추진,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신규 지정 등 건설교통국 2020년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5개 부서별로 중점시책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설명과 함 께 토론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의 성공 개최지원을 위한 관련 SOC사업의 적기 완공과 도시재 생 뉴딜사업 등 정부기조에 맞는 대형국책사업 발굴 및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 형 사업 추진에 도와 시군이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도 이용민 건설교통
[전북/이두환기자] 전북도는 지난 11월11일 참여한 산업부의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예비타 당성 조사 연구」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1월 정부에서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이행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규과제로, 수소의 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전주기 밸류체인 기관·기업·연구소가 집적된 클러스터* 구축이 목표이다. < * 수소산업 클러스터의 정의 > - 수소 산업의 각 밸류체인별로 특정 지역 내 수평 또는 수직적으로 관련된 기업과 기관(대학, 연구소, 지자체)들이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기술 혁신, 기술 상업화, 원가 절감, 품질향상 및 중소중견 기업 육성 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혁신 클러스터(반경 20km 이내) 수소산업 클러스터는 수소 전반의 기술개발 및 대규모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클러스터 내 수 소 생산, 저장·운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 연구소 공동 R&D 및 대규모 실증을 주도할 예정으로 국 내 수소경제를 선도할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다. 수소산업 클러스터는 수소 생산, 저장·운송, 모빌리티, 연료전지 발전 등 4개분야에 광역지자체별로 1개 분야만 신청이 가능하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는 문체부에서 태권도의 체계적 보존과 진흥을 위한 ‘제3차 태권도 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태권도원을 태권도 상징 장소로 육성하고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 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3차 태권도진흥계획에 따르면 정부에서는 태권도원을 태권도 수련, 체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전라북도에서는 문체부, 태권도진흥재단 등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년도에 준공되는 태권도원 상징지구는 태권도 성지를 상징하는 대표 시설로 운영하여 수련․의식․전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태권도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태권도 대사범과 함 께하는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 태권도를 통한 심신 단련과 마음의 평화를 주는 가칭 ‘태권스테 이’를 ‘21년부터 운영한다. 금년도부터 시작한 태권도 관련 유물, 도서, 기록 등의 디지털 전산화 작업을 태권도박물관내 설 치(라키비움 구축)하여 ‘21년부터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검색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 획이다. 태권도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문화 조성 위해 태권도를 소재로 한 대중 친화적인 웹툰, 게임, 드라마 등의 문화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도 지원한다. 현재 20인 이상 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관세청(청장 이명구)은 법무부(장관 정성호) 교정본부와 3월 27일(금) 11:00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이홍연 교정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범죄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LOI ; Letter of Intent)」 를 체결하였다. 이번 상호협력 의향서(LOI)는 마약범죄가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마약사범 관리 정보와 마약 탐지 인프라를 결합하여 국경부터 교정시설까지 마약 반입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상호협력 의향서(LOI)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 교정시설 내 물품(휴대품, 우편물, 택배 등)에 대한 마약 단속활동 △ 공항·만, 해상을 통한 마약 범죄정보 신속 공유 △ 마약 탐지 장비 교육, 인적교류 등 역량 강화 △ 기타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이번 협력은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유입을 차단하는 관세청의 노하우와 법무부의 빈틈없는 교정 행정이 만난 뜻깊은 결실”이며, “양 기관이 가진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청정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민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동전쟁으로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지방정부와 손잡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기후부는 27일 전국 17개 시·도와 에너지절약을 위한 에너지 절약 협력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등 에너지 절약 조치가 시행 중인 가운데, 기후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할 사안을 논의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을 비롯해 전국 17개 광역시도 행정부지사와 부시장이 참석하고 중동 전쟁으로 원유수급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차량운행을 절감하기 위해 대면회의 대신 특별히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기후부는 지방정부에 ▲지방정부 및 소속기관·산하기관의 철저한 5부제(요일제) 준수 ▲관내 민간건물의 자율참여 독려 ▲소속 직원 및 주민들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 실천 홍보 ▲지방정부별 실정에 맞는 에너지절약 절감정책의 시행 ▲종량제봉투 안정적 수급을 위한 관리 강화 등을 요청했다. 지방정부 참석자들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 공감을 표하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부터 실시해 온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 일환으로 수원시 장태초등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행안부는 경기도·수원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7일 수원시 영통구 태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어린이 위해요소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양천구 양강초등학교 스쿨존 일대에서 양천경찰서 소속 교통 경찰이 등굣길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먼저 학교 주변 통학로를 돌아보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 확보와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정서를 해치는 불법광고물 설치 여부와 함께,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제품과 기호식품의 안전성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보행자를 우선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경찰서·수원시 등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행안부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부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나프타 매점매석 금지, 수출제한 물량의 내수 전환 등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나프타 수출제한 및 수급안정을 위한 규정'을 고시하고 27일 0시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앞서 정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하고 대통령 승인을 받았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인해 비닐·플라스틱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비닐·플라스틱 대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27일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기업 공장의 모습.(ⓒ뉴스1) 나프타는 반도체·자동차 등 연관 산업에서 사용하는 석유화학 소재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원료로 산업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내 수요 4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중동산 수입 비중이 77%로 중동전쟁에 따른 수급 영향이 큰 품목이다. 이에 정부는 중동전쟁 직후부터 무역보험 지원·대체 수입선 확보 지원 등 기업 애로 해결에 긴급 나섰고, 나프타를 경제안보품목으로 지정하여 공급망 기금을 통해 저리 융자 등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 산림청은 26일 16시부로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 현재 호남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며, 기온 상승과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최근 1주일간 전국에서는 총 36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개화 시기와 맞물려 입산객과 상춘객이 늘어나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인 16일 대구 앞산 공원에서 산불 진화용 차량이 출동해 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 2026.3.16 (사진=연합뉴스)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산림재난방지기관은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하도록 하고, 산불 취약지역에는 감시 인력을 추가로 배치한다. 지방정부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3월말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의 흡연, 불법
[한국방송/김근해기자] 2026년도 제1차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3.26.(목) ⌜마우루 비에이라(Mauro Vieira)⌟ 브라질 외교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2026.2월 브라질 대통령 국빈 방한 후속조치를 포함,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지난 2월 브라질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양국이 어느 때 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하고, 이번 방한 성과를 토대로 전략적 소통과 경제·통상 협력, 실질 분야 협력을 증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비에이라 장관은 이번 방한이 양국 관계에 새로운 도약을 마련했다는 데 공감하고, 가급적 이른 시일에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답방함으로써 양국 관계 강화 모멘텀을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룰라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한국과 브라질은 2004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에 이어, 2026.2월 「전락적 동반자 관계」 격상 조 장관은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체결을 통한 경제협력 플랫폼 마련이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우리 수출 전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수출현장 애로 대응에 직접 나섰다. 지난 11일 범정부 합동 수출 지원체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이번에는 업종별 수출 영향을 정밀 진단하고 물류비와 유동성 지원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26일 무역보험공사에서 나성화 무역정책관 주재로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이후 업종별 여건 및 향후 수출 전망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 통상교섭본부장(여한구) 주재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로서, 기존 지원방안의 현장 체감도를 확인하고 정책 집행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제품, 석유화학, 철강, 바이오헬스, 디스플레이 등 8대 업종 대표 기업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해상 운임지수 급등과 전쟁위험 할증료 등 직접적인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대외 리스크 확대로 인한 자금 조달 및 대금 결제 지연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