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수송동 천사누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종현)는 30일 어린이날을 맞아 수송동 관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예품, 행복한, 한아람)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위해 간식과 선물을 전달하는 ‘행복나눔데이’를 실시했다. 행복나눔데이는 수송동 천사누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으로, 어린이날의 주인공임에도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바르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행복나눔데이에서는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햄버거 세트를 간식으로 제공하고, 전자노트를 어린이날 선물로 전달하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종현 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이 밝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송동 천사누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일터의 안전만큼은 결코 양보하거나 타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모든 노동자가 노동 기본권을 누릴 수 있게 하고,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저는 오늘 노동절을 맞아, 국민 여러분과 노동자 여러분께 몇 가지 약속을 드리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올해는 '근로자의 날'이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으로 바뀌는 첫해이자,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첫해다.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는 63년 만에 제 이름을 '다시 찾은 노동절'을 맞아 노동자들의 땀과 헌신, 그리고 노동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했다"며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노동에 종사한다. 형태는 다양하지만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생계를 이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은 단지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다. 우리는 노동을 통해 자아실현을 하고, 노동을 통해 삶을 바꾸며, 노동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 간다"며 "노동은 한 사람의 일상을 지탱하며 가족의 오늘을 지키고, 우리 공동체를 내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의 원천"이라고 했다.
[군산/김주창기자] 한국4-H군산시본부(회장 김근중)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군산시 미성동 소재 농지(미성로 354-13)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구마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구마 순심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구마를 직접 재배·수확해 가을철 지역 내 소외계층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4-H군산시본부 지도자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밭을 정비하고 고구마 순을 정성껏 심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4-H군산시본부는 매년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기부하고 다양한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실천으로 배우고 나눔으로 성장한다’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사랑의 고구마 나눔 프로젝트’는 본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정성과 노력을 담아 직접 키운 농산물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근중 한국4-H군산시본부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고구마 순이 잘 자라 가을에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 국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축제와 제철 먹거리를 준비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올해 5월 고흥 여행의 핵심은 단연 '우주'와 '바다'다. 국내 유일의 우주 발사 기지에서 펼쳐지는 우주항공축제와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바다불꽃축제가 연달아 개최돼 고흥 전역이 축제의 장으로 뜨겁게 달궈질 예정이다.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녹동항 일원에서는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가 개최된다. 바다 위 휴식 공간인 '녹동바다정원'을 중심으로 축하 공연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1,000대 규모의 드론쇼와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사한다. 인근 '녹동장어거리'에서는 고흥의 대표 보양식인 장어 요리를 맛보며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화려한 불꽃쇼로 물든 밤바다의 정취를 감상한 뒤 즐기는 고흥만의 특별한 미식 경험은, 단순한 축제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개최된다. 특히 축제 첫날인 5월 2일 오후 2시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평가에서 최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실현 목표의 적절성과 구체성, 지역사회 기여 가능성, 사업의 혁신성과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제안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가치확산 사업’은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하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두 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먼저 ‘지역먹거리 가치인식 확대 관계자 워크숍’은 학교급식뿐만 아니라 복지 및 공공급식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먹거리 정책 강연과 전시, 시식 체험 등을 운영하여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이어 ‘지역먹거리 가치인식 확대 농경문화 체험’은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텃논밭 만들기 체험’과 가족 단위 시민이 참여하는 ‘전통 농기구 체험 및 농작물 수확 체험’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4월 29일 시청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만금항신항과 군산항 일원에서 ‘2026년 군산항·새만금항신항 현장 교육(2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새만금항신항 공사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정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새만금33센터에서 공사 현황 설명을 청취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조성 공사의 추진 경과와 공정 진행 상황,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전달받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이어 군산항 컨테이너부두를 방문해 항만 운영과 하역 현황을 확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새만금항신항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관할권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항신항은 군산 섬인 신시도와 비안도 사이 공유수면에 위치해 있으며, 오랜 기간 군산시가 실질적인 행정권을 행사해 온 지역”이라며 “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등 총 12개소에 대한 지정을 해제한다. 이번 해제 대상은 정비사업이 완료된 ▲붕괴위험지구 11개소(급경사지 포함) ▲침수위험지구 1개소다. 시는 해당 지역들에 대해 전문 용역을 시행하고 최종 지정 해제할 예정이다. 그동안 군산시는 붕괴위험지구에 대해 사면 정비 및 낙석 방지 대책을 수립해 인명·재산 피해 우려를 해소했다. 침수위험지구의 경우, 유수지 제방 보수와 복합쉬트파일 설치 등을 통해 방재 시설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 해제 과정에서는 재난 발생 시 현지 피해 조사 결과와 방재 전문가 5인의 타당성 검토 의견을 수렴해 공신력을 높였다. 시는 해제 이후에도 해당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모니터링을 실시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군산시 내 재해위험 관련 지구는 총 40개소다. 시는 이번에 해제되는 12개소 외에도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12개 지구(침수 4, 붕괴 8)와 향후 추진 예정인 지구에 대해서도 차질 없는 정비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정 해제는 시민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군산/김주창기자]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천규)는 5월 7일(목) 옥산면 대려경로당을 시작으로 읍·면 지역 경로당에 총 10회에 걸쳐 ‘2026 온기나눔 마을밥상’을 운영한다. ‘온기나눔 마을밥상’은 소외지역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 나누고 말벗 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여 지역사회 공동체 연결을 강화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경로당 이용 어르신뿐 아니라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형 식사나눔’으로 확대 운영되며, 읍·면 지역 내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거동불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추가로 발굴하여 총 50세대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다정다감, 디딤돌봉사단, 여성자원봉사회, 오손도손, 희망틔움 5개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경로당별 점심 식사를 만들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송천규 센터장은 “온기나눔 마을밥상은 식사를 매개로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공동체 유대를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온기를 이어가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체험관 전시관과 야외 체험부스 일원에서 어린이 및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 환경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제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다시 쓰고, 바꾸는 생활 실천’으로, 전시관을 둘러보며 내용을 이해하고, 이어지는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되도록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에게는 입장 시 미션 카드가 배부되며, 미래기후변화관, 곤충디오라마관, 온난화 체험관, 물체험장 등을 둘러보며 기후변화 대응, 곤충과 기후변화, 물 절약 등에 대한 강사의 설명을 듣고 스티커를 받게 된다. 스티커를 2개 이상 획득한 어린이는 야외 및 실내 체험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저탄소 샌드위치 만들기, 꽃 머리 인형 만들기, 지구 사랑 머그컵 만들기, 용기내 챌린지, 도시 열섬 현상 체험, 탄소 공 굴리기 미션, 폐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