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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회예산정책처,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와2019년 연례협의 실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종후 국회예산정책처장은 4.24(수) 10:00, 국회의정관에서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 연례협의단을 면담하고 재정정책, 재정건전성 등 우리나라 재정 전반에 대해 논의함.

(협의단) 마이클 테일러, 아태지역 대표(Mr. Michael Taylor, Chief Credit Officer)
진 팡, 아태지역 부대표(Mr. Gene Fang, Associate Managing Director)
크리스티안 드 구즈만, 한국담당 국가신용등급 총괄이사(Mr. Christian De Guzman, Senior Credit Officer)

(주요 방문기관) 국회예산정책처, 기획재정부, 통일부, 국정원,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개발연구원, 조세재정연구원 등

종전에는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연례협의를 하였으나, 금년에는 무디스측에서 국회예산정책처와의 협의를 새롭게 요청

평가단은 국회예산정책처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3일간 연례협의 실시

먼저 무디스측은 업무 과정에서 국회예산정책처를 자주 접함에 따라 양 기관 간 네트워크 형성을위해 방문하게 되었다고 밝힘.

특히, 중립성에 기반한 의회재정전문기관임을 높이 평가

다음으로, 양 기관은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중기경제전망 및 장기재정전망에 대해 논의함.

무디스측은 국회예산정책처의 과거 전망과 현재 전망의 차이점에 대해 질의하였으며, 국회예산정책처는 인구전망, 거시경제전망, 정부 재정정책 등의 변화에 따라 2016년 대비 2018년 재정수지 및 국가채무 전망이 개선되었다고 설명함.

무디스측은 재정수지 및 국가채무 전망 개선 배경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정보 제공을 요청함.

또한, 고령화 대응 지출증가에 대비한 수입 확충 방안,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기금에 대한 정부의 지원 필요성 등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함.

국회예산정책처는 고령화 관련 직접적 지출이 가장 많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설명함.

건강보험의 경우 우리나라 건강보험료율이 OECD에 비해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보험료 인상여력이 있고, 이를 통해 고령화 지출충당이 가능하다는 점을 언급함.

국민연금은 현재까지 적립금이 쌓이는 구조이기 때문에 위험한 수준은 아니며, 5년마다 재정계산을 통해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연금의 재정건전성 또한 신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함.

국회예산정책처는 무디스측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2.1%로 낮게 전망한이유에 대해 문의하였는데,

무디스측은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을 다른 기관에 비해 매우 보수적으로 전망하고 있고, 중장기적으로 중국의 성장률 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하여, 중국의 주요 무역상대국인 한국에 대한 전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고 설명함.

국회예산정책처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2.5%로 전망한바 있는데, 양 기관은 이번 추경이 경제성장률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함.

마지막으로, 무디스측은 연례협의가 한국 경제·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사의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요청함. [사진첨부] 끝

※ 문의:기획관리관실 기획예산담당관 과장 김정규, (02)788-3765, 서기관 이종민, (02)788-4616
※ 더 자세한 내용은 국회예산정책처 홈페이지(www.nabo.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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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경제협력 진출 발판 확보
[한국방송/김기재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일정에 대해 신북방정책에 대한 확고한 지지,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 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발판 확보 등 크게 3가지를 얻었다는 평가다.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7박 8일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신북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경제협력 등 돈독히 다지는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다. 이번 방문국인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은 모두 과거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전통적인 교통, 물류의 허브 국가다.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22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번 순방은 북방경제권과의 ‘연결(Connectivity)’ 강화라는 신북방정책의 핵심가치를 본격적으로 이행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과거 교통, 물류 차원의 물리적인 ‘연결’을 넘어 농기계, 식물검역, 합성섬유, 플랜트, 건설, 자동차 등 전통산업, ICT&5G 등 첨단산업, 방위산업, 의료클러스터 협력, 그리고 e-Health, 금융 등 서비스산업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에 걸친 ‘연결’을 위해 노력했다. 김현종 2차장은 이번 순방을 ‘실크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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