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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전공 제14회 작품전

‘The Rhythm of Nature'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전공 제14회 작품전

‘The Rhythm of Nature'



일시: 20210525(화요일) ~ 0527(목요일)

 

장소: 단국대학교 미술관 1(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

 

화예작가 : 김한국, 김경순, 조원희, 김호례, 류버들, 이모란, 이선미, 정지현, 김승연, 공수지, 김숙진, 이옥희,

고은채, 한상희

 

지도교수 : 윤지용, 문영란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원장 오지철) 화예디자인전공(주임교수 문영란)에서는

 

2021525일부터 27일까지 단국대학교 미술관 1층에서 제14회 작품전

‘The Rhythm of Nature'를 개최하였다.

 

이번 작품전은 화예 디자인전공 석사생들이 을 기본 요소로 육면체라는 기본 틀에

예술성과 창의성을 발휘한 작품들과, 선의 조형성을 강조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27점의 풍성한 작품을 보여주었다.

 

이와 같이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 디자인 석사전공 작품전은 화예의 예술성과 다양한 창의성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여타 조형물과는 또 다른 신선함을 안겨주었다.

이 작품전은 예술과 꽃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작품전을 지도한 화예디자인 트렌드 교과목의 윤지용 교수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작품전을 훌륭하게 준비한 전공생들에게 감사하다라고 하며, 잘 따라와 준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번학기 화예 디자인 세미나 교과목에서 조형의 원리와 대중문화의 예술을 지도한 문영란 주임교수는 면재와 선재를 활용하여 조형미를 강조한 다양한 작품들은 기존의 화예장식의 단순한 기교를 넘어 하나의 예술로서의 화예로 자리 잡아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더 나아가 화예문화에 대한 대중의 인식에 또 다른 시각을 갖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작품전이었다. 매학기 작품전시회를 통해서 발전하는 석사 전공생들을 보며 화예 디자인이 예술 장르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 라며 학생들의 성과에 기쁨을 나타냈다.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전공 홈페이지. https://cms.dankook.ac.kr/web/flower

 

*본 작품전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왼쪽에서 여섯 번째부터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원장 오지철, 주임교수 문영란, 지도교수 윤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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