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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태년 "통합당 일할 생각 있다면 오늘이라도 예결위 참석해야"

추경 졸속 심사 비판에 "당정 협의 통해 사전심사 해왔다"

[한국방송/김한규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상임위원회 보이콧을 선언한 미래통합당을 향해 "국민을 위해 일할 생각이 있다면 오늘이라도 즉시 국회에 들어와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하라"고 요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당의 조건 없는 국회 복귀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지혜로운 사람은 내일을 대비한다. 지금은 전시에 준하는 비상 상황"이라며 "통합당 때문에 추경(추가경정예산) 심사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추경 졸속 심사 비판을 반박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추경은 제출 전부터 우리 당의 정책위를 중심으로 충분한 당정 협의를 거쳤다. 또 추경 제출 이후 각 상임위별로 간담회와 당정 협의를 통해 사전심사를 해왔다"며 "이번주 심사 과정만 추경 심사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이 없는 만큼 더욱 꼼꼼하고 세심하게 추경을 심사할 것"이라며 "민주당 의원 한 사람이 두 사람, 세 사람 몫을 하면서 더 열심히 심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소재·부품·장비 대책을 공세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언급하며 "3차 추경을 약속드린 대로 이번주 내로 처리해 소부장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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