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5 (일)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4.2℃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7.7℃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국회

홍철호, 미래통합당 김포시을 국회의원 후보 등록

홍철호 후보 “3선 국회의원의 힘으로 지역 사업 빠르게 완수할 것”

[한국방송/이광일기자] 홍철호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은 26일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제21대 총선 김포시을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4월 2일부터 3선 국회의원 당선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홍철호 후보는 등록 직후 제21대 총선 핵심 5대 공약으로 한강수변도시 조성, 김포 ‘3축 철도망’ 구축, 김포 ‘3축 도로망’ 구축, 한강신도시 ‘3대 센터’ 건립, 일산대교 반값 통행료를 발표했다.

 한강수변도시 조성은 홍 후보의 대표 공약이다. 구체적으로 ▲신곡 수중보 한강 하류 이설 및 누산리 일대 한강변 수상레저시설 조성 ▲봉성포천 일대 수변공간 및 생태공원 조성 ▲쇼핑센터·호텔·고급아파트 유치 ▲누산지구 4차산업 전진기지 구축 ▲누산리 김포한강선 역사·종합운동장·복합터미널 건설 등을 통해 김포를 대한민국 대표 ‘수변도시’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3축 철도망은, ▲김포GTX(GTX-D) 조기 확정 및 구래마산역 조성 ▲김포한강선(5호선 김포연장) 조기 착공, ▲김포골드라인 증편이다. 홍 후보는 20대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정부로부터 답변을 받아 내거나 확정지은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3축 도로망은 ▲서울(계양)~김포~강화고속도로 조기 준공 ▲김포~파주 고속도로 및 하성IC 조기 준공 ▲스마트 자율주행전용도로 건설이다. 두 고속도로 사업은 홍 후보가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선제적으로 예산을 반영한 바 있다. 스마트 자율전용도로는 김포 ‘스마트공장품질혁신지원센터’와 연계해 김포~서울 간 자율주행차 전용도로사업, 부르는 마을버스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3대 센터 건립은 ▲김포 맘센터 ▲청소년 스포렉스 센터 ▲반려동물·에코센터가 핵심이다. 김포맘(mom)들의 맘(mind)이 편안하도록 휴식 공간, 청소년들이 각종 스포츠 및 공연,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겠는 약속을 담았다.

 또한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실현을 내세웠다. 2003년 8월 건설된 일산대교는 한강 32개 교량 중 유일한 유료 교량이다. 이후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2017년 흑자 전환됐다. 현재 통행료 반값 조기 실현을 위한 관련 용역이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초·중·고 신설, 공공임대주택 주거안정, 한강 문화예술의 전당, 공영주차장 확대, 누산지구 4차산업 클러스터 구축, 읍면지역 수영장 등 문화복지센터 건립, 통일경제특구법 제정 및 접경지역 주민 지원 확대, 대명항 어촌뉴딜 추진, 운양 아이스링크 등 시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김포 미래구상’을 제시할 전망이다.

 홍철호 후보는 “유례없는 국가적 위기를 자초한 현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높다.”고 말하면서도 “해야 할 일이 많은 김포에는 3선의 역량과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민의 선택으로 당선된다면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원내지도부 입성 등 필요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배너

종합뉴스

더보기
문 대통령 “코로나19 중대 고비 …온라인 예배로 거리두기 간곡히 당부”
[한국방송/허정태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19가 안정기로 들어서느냐 다시 확산하느냐 중대한 고비인 지금 이 시기만큼은 온라인 예배나 가정 예배 등의 방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 100명 이하 발생이 3일째 이어졌다”며 “3월 중순부터 시작해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밑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늘고 또다시 떨어지기를 5번째 되풀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이대로 계속 떨어져서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기를 되풀이한 이유는 그때마다 집단감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집단감염을 기필코 막아야 한다”며 “같은 일이 거듭된다면 의료진뿐 아니라 나라 전체가 지치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종교집회는 집단감염의 요인 중 하나”라면서 “그런 면에서 조계종이 오는 19일까지 모든 법회를 중단하고, 천주교 서울대교구 등 전국 각 교구가 미사를 무기한 연기하고, 개신교 다수가 부활절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하기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