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30 (목)

  • 흐림동두천 23.7℃
  • 흐림강릉 27.7℃
  • 서울 24.5℃
  • 흐림대전 25.3℃
  • 구름많음대구 28.0℃
  • 구름조금울산 25.3℃
  • 구름조금광주 25.0℃
  • 흐림부산 23.9℃
  • 구름조금고창 26.9℃
  • 구름조금제주 28.5℃
  • 구름많음강화 23.1℃
  • 흐림보은 26.2℃
  • 흐림금산 26.7℃
  • 구름많음강진군 24.9℃
  • 구름조금경주시 25.3℃
  • 구름많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뉴스

서울시, "''자전거전용차로'' 위 불법 주정차‧통행차량은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으로 신고하세요"

 -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시민신고제 대상에 자전거전용차로 통행위반 12일부터 추가
 - 사진‧동영상 촬영해 앱에 첨부… 위반 시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 4~6만원
 - 최근 3년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 82.9% 자동차 충돌…자전거 이용환경 안전성↑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내 자전거전용차로 위에서 차량이 주행하거나 정차하는 불법행위를 발견하는 

시민들은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서울스마트불편신고앱으로 신고할  있다.

  

자전거전용차로 분리대, 경계석 등으로 차도보도와 물리적으로 분리돼 있는 자전거전용도로와 달리 

기존 로의 일정부분을 자전거만 다닐  있도록 노면표시 등으로 구분한 도로다. '19 현재 서울시내 자전거

전용로는  48 노선(55.1km) 있다.


자전거전용차로에서 위반 행위가 인정되는 경우 「도로교통법 따라 4~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신고하면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시민신고

대상에 ‘자전거전용차로 통행위반 12()부터 추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3 8월부터 「시민신고제 시행해왔다. 생활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교통법규 위반차량에 

 시민이 직접 신고하며,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시는 교통법규위반 「시민신고제신고항목 확대 운영계획에 대해  행정예고(2.20.~3.11.) 중이다.

 

이렇게 되면 「시민신고제대상은  8 항목으로 확대된다. 기존 운영 항목은 ▴보도 ▴횡단보도 ▴교차로 ▴버스

정류소 ▴소화전 ▴소방활동장애지역(소방차통행로) 불법 정차와 ▴버스전용차로의 불법 정차

통행위반이.


보도, 횡단보도, 교차로, 버스정류소, 소화전, 소방활동장애지역(소방차통행로) 경우 불법 정차에 대해 24

 신고를 받는다.


버스전용차로의 경우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에만 불법 정차, 통행 차량에 대한 신고를 받는다. 운영시간

 번스전용차로마다 다르다.

 

서울시는 자전거 교통사고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교통 환경 확보를 최우으로 삼아 신고 항목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현황 따르면 최근 3('16~'18) 서울에서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  9,173

  ‘자전거  자동차사고는 7,090건으로 전체의 77.3%였다.

 

자전거  자동차사고  인명피해도 컸다. 최근 3년간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의 82.9%(82  68), 부상

자의 75.3%( 9,657  7,275) 자동차와의 충돌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3년간 서울시 자전거 교통사고 현황

(단위 : , )

     

2018

2017

2016

   

   

자전거 교통사고(A)

9,173

2,680

2,990

3,503

자전거  자동차(B)

7,090

2,111

2,310

2,669

비율(B/A)

(77.3%)

(78.8%)

(77.3%)

(76.2%)

  

자전거 교통사고(A)

82

28

30

24

자전거  자동차(B)

68

24

26

18

비율(B/A)

(82.9%)

(85.7%)

(86.7%)

(75.0%)

  

자전거 교통사고(A)

9,657

2,796

3,143

3,718

자전거  자동차(B)

7,275

2,145

2,372

2,758

비율(B/A)

(75.3%)

(76.7%)

(75..5%)

(74.2%)

   출처 : 도로교통공단 통합 DB

 

신고는 자전거전용차로임을   있는 노면표시 등과 차량을 사진동영상으로 촬영한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올리면 된다. 신고요건을 충족하면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진 :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실행 → 과태료부과요청 클릭 → 위반사항 선택 → 위반 장소 주변과 차량번

호를 명확히 식별할  있는 사진을 2 이상 첨부하면 된다.

동영상 :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실행 → 생활불편신고 클릭 → 위치 선택 → 동영상을 첨부하면 된다.

시민신고제 신고 항목 이외의 교통법규 위반 차량의 경우 국번 없이 120(다산콜센터)으로 신고하거나 ‘서울

스마트불편신고앱에서 ‘생활불편신고메뉴를 이용해 신고하면 된다.

 

오종범 서울시 교통지도과장은 “사람과 자전거 중심의 교통 환경은  세계 도시의  흐름이고 방향이다. 친환

 교통수단인 자전거가 레저와 스포츠용에서 ·퇴근용 또는 통학용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민이 자전거

 안전하게 이용할  있는 환경이 최우선으로 마련돼야 한다 “「시민신고제 ‘자전거전용차로통행위반

까지 확대됨에 따라 도심에서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줄어들고 자전거 이용자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말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32만명 국가인재DB, 공공기관서도 바로 조회한다
[한국방송/이용필기자] 앞으로 공공기관도 32만여 명의 인물정보를 등재한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DB)’에 접속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찾을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다음 달부터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직접 검색 서비스’를 350개의 모든 공공기관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일부 공공기관(130개)에서만 가능했던 직접 검색을 전 공공기관으로 확대해 사용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채용시험 면접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공공기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는 정부 주요직위에 우수 인재를 임명·위촉할 수 있도록 공직후보자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민간의 우수 인재가 공공부문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국가기관 등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국가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인사수요가 발생하면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적격 후보자를 발굴하거나 각급 기관이 직접 국가인재를 검색할 수 있다.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인물정보 활용 방식·절차. 현재 경제·교육·과학기술·정보통신·보건복지 등 30개 분야의 전문가로 등록된 32만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