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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축산분야 메탄 감축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연말까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 전략’ 확정…저탄소 사양관리 등 포함 예정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축산분야 메탄 감축을 위한 현장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8일 전북 완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김현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메탄 저감제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 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산 메탄저감제 개발 연구 현장 점검, 축산업계의 메탄저감 노력 및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및 간담회 참석자들이 전북 완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가축의 메탄가스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호흡챔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회의에 참석한 축산업계 전문가들은 축산분야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서는 메탄을 감축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농가는 양질의 조사료 사용, 출하기간 단축 등을 통한 저메탄 사양관리 기술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사료회사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저메탄사료 개발 및 농가 보급 확대를 통한 환경부담 저감을 실천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국내 저메탄사료 연구는 초기단계로 국제 기준에 맞는 측정장비 보급과 실험설계를 통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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