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7 (화)

  • 맑음동두천 7.6℃
  • 흐림강릉 8.6℃
  • 맑음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9.5℃
  • 구름조금대구 14.7℃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0.9℃
  • 맑음부산 13.4℃
  • 구름많음고창 9.3℃
  • 구름조금제주 13.4℃
  • 맑음강화 9.5℃
  • 구름많음보은 8.9℃
  • 구름많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뉴스

‘신종 코로나 차단’ 성남시 4693대 모든 택시·버스 매일 소독

대중교통 수단 소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잦아들 때까지 지속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4693대의 모든 택시와 버스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에 나선다고 2월 5일 밝혔다.


시는 택시와 버스 운수업체에 자체 소독을 권고하는 공문을 보내 개인택시(조합 1곳) 2510대, 법인택시(업체 22곳) 1085대, 시내버스(업체 3곳) 818대, 마을버스(업체 13곳) 280대가 매일 살균 소독 중이다. 


소독 편의를 위해 개인택시조합은 분당구 야탑동 소재 성남시 개인택시조합 사무실과 성남종합터미널 택시 승강장에 각각 1대씩 모두 2대의 분무형 소독기를 비치했다.


법인택시협의회는 야탑역 1번 출구 택시 승강장에 방역 소독기 2대를 비치했다.

이 3곳에서 택시 운수종사자들은 차량 실내 소독 후 손님을 태운다.

버스는 업체별 차고지에서 살균 소독한다.


대중교통 수단 소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잦아들 때까지 지속된다.


성남지역 운수 업체들은 또, 방역 마스크 6000여 개를 3978명 택시 운수종사자와 2014명 버스 운수종사자에게 나눠줘 착용하도록 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월 5일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는 16명이다.


성남지역에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 사례나 확진자는 없는 상

 

 ‘신종 코로나 차단’ 성남시 4693대 모든 택시·버스 매일 소독

 

 ‘신종 코로나 차단’ 성남시 4693대 모든 택시·버스 매일 소독


 ‘신종 코로나 차단’ 성남시 4693대 모든 택시·버스 매일 소독

 ‘신종 코로나 차단’ 성남시 4693대 모든 택시·버스 매일 소독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코로나19 확산방지…교정시설 변호인 접견도 장소 제한
[한국방송/이광일기자] 법무부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교정시설 수용자의 변호인 접견을 접촉 차단시설이 설치된 일반 접견실에서만 허용하기로 했다. 17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변호인이 교정시설 내 수용자를 접견할 경우 일반접견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한변호사협회에 협조를 요청해 시행하고 있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 2월부터 전국 교정시설 수용자의 일반 접견을 잠정 제한하고, 각종 교화행사 및 프로그램을 중지하는 등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다양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확진 판정을 받는 직원 및 수용자가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교정시설에서는 지난 2월 24일 경북북부 제2교도소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김천소년교도소 수용자 3명과 대구교도소 및 대구구치소 직원 7명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그동안 변호인 접견은 접촉 차단시설이 없는 개방된 공간에서 수용자와 변호인이 마주 앉은 채 이뤄졌다. 접견 장소 변경 후에도 기존처럼 접견 시간은 제한되지 않는다. 소송서류 전달, 무인날인 등 접촉이 필요한 경우에는 담당 교도관이 서류를 대신 전달하는 방식으로 변호인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문의 : 법무부 보안과(02-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