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9 (금)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15.4℃
  • 맑음서울 15.6℃
  • 박무대전 17.1℃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4.8℃
  • 박무광주 14.7℃
  • 박무부산 16.4℃
  • 흐림고창 15.4℃
  • 박무제주 15.4℃
  • 맑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3.7℃
  • 흐림금산 14.9℃
  • 흐림강진군 14.7℃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뉴스

올해로 100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서 개최

4~10일 47개 종목·선수단 2만 5000여명 참가…역대 최대 규모 성화 봉송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4일 오후6시 30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29일 오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전국체전 성화봉송 주자인 서울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왼쪽 두번째부터)와 사격 진종오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앞에서 성화봉송을 마치고 다음주자인 여자핸드볼 은메달리스트 임오경(왼쪽), 주원홍 아시아테니스연맹 부회장에게 성화를 옮기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4일~10일 7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전국체전 성화봉송 주자인 서울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왼쪽 두번째부터)와 사격 진종오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앞에서 성화봉송을 마치고 다음주자인 여자핸드볼 은메달리스트 임오경(왼쪽), 주원홍 아시아테니스연맹 부회장에게 성화를 옮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체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소중한 유산이다.


일제강점기인 지난 1920년, 서울 배제고보에서 열린 ‘전조선야구대회’로 시작된 전국체전은 그동안 우리 국민들이 희망을 얻고 서로 화합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 제100회를 맞이한 전국체전은 1986년의 제67회 대회 이후 33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다.


‘뭉쳐라! 서울에서, 뻗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전국 17개 시도 및 이북 5도 선수단과 해외 동포 등 2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전국의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제100회를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화 봉송을 준비했다.


이번 성화 봉송은 최대 주자(1100여 명), 최장 기간(13일), 최장 거리(2,019km)로 진행된다. 1982년 경상남도에서 열렸던 제63회 전국체전 이후 최초로 전국 단위로 진행돼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7만여 명이 참석하는 100회 맞이 개회식에서는 선수단과 시민, 관람객, 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을 주제로 ‘전국체전 100년,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는 비전을 보여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00년석’을 마련해 체육 발전과 역사에 기여한 원로 체육인과 독립유공자 후손 190여 명을 초청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받은 선수들과 미래의 유망주들이 출전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종목별 경기 일정, 장소 등, 더욱 자세한 정보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누리집(https://www.sport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과 044-203-3136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박능후 복지장관 “수도권 주민, 꼭 필요하지 않은 모임 당분간 자제를”
[한국방송/이광일기자]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이 28일 수도권 거주 국민에게 “꼭 필요하지 않은 모임과 약속을 당분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한 두분의 방심이 3개월만에 등교를 시작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박 1차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장, 학원, 노래방, 주점 등 감염경로가 다각화되고 있다”며 “특히 부천의 물류센터와 관련해 오늘까지 총 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방역당국은 부천 종합운동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검사를 담당할 의료인력을 긴급 지원해 4300여명에 달하는 해당 물류센터 전 직원에 대한 신속한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박 1차장은 “물류센터 특성상 단시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이 이뤄져 직장 내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거나 ‘아프면 쉬기’ 같은 직장 내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