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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상남도,「연안자망 어업 지지줄 사용 고시」제정 시행

도내 연안자망 어업인(4,200명) 숙원사업 해결로 연안어업 발전 기대, - 어업인 간 갈등과 민원해소, 어구손상 방지 기여

[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이용과 어업조정을 위해연안자망어업의 지지줄 기준규격에 관한 고시를 제정하여 816일부터 시행한다.

 

자망어업10톤 미만의 동력어선이나 무동력어선으로 유자망 또는 고정자망을 사용해 수산동물을 포획하는 어업방식으로, 일반적으로 자망그물 파손 방지를 위해 지지줄*을 사용한다.

* 자망어구의 그물감 보호를 위해 뜸줄과 발줄을 연결하는 줄

 

하지만 그동안 지지줄 사용에 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다른 어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이 지지줄이 부착된 자망어구를 불법으로 인식해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의 근해자망어업의 지지줄 기준규격(2019.3.20.시행)을 토대로 어업인 및 관련업계와의 현장간담회를 거쳐 의견을 수렴한 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지줄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된 지지줄 기준규격 고시에 따르면, 지지줄은 뜸줄과 발줄 사이에 수직으로 부착하고, 가닥수는 1가닥 또는 2가닥을 사용해야 한다.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시행되는 지지줄 기준규격 고시가 어업인 간 갈등을 해소하여 어업질서 확립에 기여함으로써 향후 연안자망어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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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수입 폐배터리·타이어·플라스틱 방사능 검사 강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일본에서 수입되는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등 수입량이 많은 3개 품목에 대한 방사능·중금속 검사를 강화한다. 이는 지난 8일 석탄재의 폐기물의 방사능·중금속 전수조사 등 환경안전 관리 강화 방침을 발표한 데 이은 일본에 대한 규제 후속조치다. 김동진 환경부 대변인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에서 일본에서 수입되는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에 대한 방사능·중금속 검사 강화 조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는 지난 8일 일본산 석탄재 폐기물의 방사능·중금속을 전수조사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은 후속 대일(對日) 규제책이다. (사진=연합뉴스) 김동진 환경부 대변인은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정례브리핑에서 “수입량이 많은 3개 재활용 폐기물 품목에 대해서 추가로 환경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번 수입 폐기물에 대한 환경안전검사 강화조치 이유는 최근 수입 폐기물에 대한 방사능 등 국민적 우려가 크고, 작년의 경우 폐기물 수입량(254만 톤)이 수출량(17만 톤)에 비해서 약 15배에 이르는 등 국내로 유입되는 폐기물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8년 주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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