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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상남도,「연안자망 어업 지지줄 사용 고시」제정 시행

도내 연안자망 어업인(4,200명) 숙원사업 해결로 연안어업 발전 기대, - 어업인 간 갈등과 민원해소, 어구손상 방지 기여

[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이용과 어업조정을 위해연안자망어업의 지지줄 기준규격에 관한 고시를 제정하여 816일부터 시행한다.

 

자망어업10톤 미만의 동력어선이나 무동력어선으로 유자망 또는 고정자망을 사용해 수산동물을 포획하는 어업방식으로, 일반적으로 자망그물 파손 방지를 위해 지지줄*을 사용한다.

* 자망어구의 그물감 보호를 위해 뜸줄과 발줄을 연결하는 줄

 

하지만 그동안 지지줄 사용에 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다른 어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이 지지줄이 부착된 자망어구를 불법으로 인식해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의 근해자망어업의 지지줄 기준규격(2019.3.20.시행)을 토대로 어업인 및 관련업계와의 현장간담회를 거쳐 의견을 수렴한 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지줄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된 지지줄 기준규격 고시에 따르면, 지지줄은 뜸줄과 발줄 사이에 수직으로 부착하고, 가닥수는 1가닥 또는 2가닥을 사용해야 한다.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시행되는 지지줄 기준규격 고시가 어업인 간 갈등을 해소하여 어업질서 확립에 기여함으로써 향후 연안자망어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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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6개大 정시 40%로 확대…학종 평가기준 공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앞으로 정규교육과정이 아닌 비교과활동은 대입에서 없애고 자기소개서와 고교 프로파일도 폐지한다. 또 2022학년도부터 서울 소재 주요 16개 대학에 수능위주전형(정시)을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논술위주전형과 어학·글로벌 등 특기자 전형 폐지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 불공정 논란을 빚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평가 기준 등도 대학이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해 입시 투명성을 높인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유은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 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교육부는 학종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지속됨에 따라 학생들의 대입에 대한 선택권을 보장하고 학종 실태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앞으로 고등학교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등 대입 전형자료가 공정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부모배경이나 사교육 등 외부요인을 차단하고 학교와 교원의 책무성을 강화한다. 대입정책 4년 예고제에 따라 2024학년도 대입(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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