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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람이 먼저'라는 정부의 외침이 공허하다!

대안정치연대 논평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관악구 봉천동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살던 42세와 6세의 탈북 모자가 아무도 모르게 굶어죽었다는 소식은 국민으로 하여금 슬픔과 분노를 느끼게 한다.

 

정부의 복지 안전망이 제대로 설계됐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언론의 분석에 따르면 살림형편으로 볼 때 이미 오래 전부터 분명한 이상조짐이 있었지만 한계상황에 놓인 모자의 집을 방문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은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는 기회 있을 때마다 '사람이 먼저'인 나라를 만들겠다고 외치고 있지만 우리 현실은 여전히 각자도생의 정글이다정부는 이 참담한 현실 앞에 이번에는 또 어떤 장문의 반성문을 쓸 생각인가.

 

정부는 더이상 복지 예산을 늘리고담당 공무원을 증원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큰소리치지 말기를 바란다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는 국민이 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정부는 당장 사각지대의 국민에 대한 전수조사부터 실시하라!

 

 

2019.8.15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수석대변인 장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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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부르는 해양경찰 노래’공모전 시상식
[한국방송/박병태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4일 오후 해양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2019년 해양경찰 노래 공모전 시상식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해양경찰은 국민과 함께 부를 수 있는 해양경찰 노래를 만들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진행했다. ‘강한 파도 속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의 모습’, ‘해양경찰인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 등 해양경찰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다양한 내용의 노래들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5일까지 총 50곡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음악대학 교수, 문학평론가, 작곡가 등 외부위원의 공정한 심사와 전국 해양경찰관 435명의 만족도 평가를 거쳐 최종 23곡을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부부와 가족으로 구성된 음악가, 어린이 합창단 등 12개 수상 팀이 참가했으며,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직접 상장과 상금을 수여 했다. 아울러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 등 5개 팀이 해양경찰관을 위한 축하공연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해양경찰에 축하 공연을 선물한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은 2005년 창단하여 세계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겸비한 팀으로 해양경찰관을 만나기 위해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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