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수)

  • 구름많음동두천 9.0℃
  • 흐림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9.8℃
  • 구름많음대전 13.4℃
  • 흐림대구 10.4℃
  • 흐림울산 9.4℃
  • 구름많음광주 11.7℃
  • 흐림부산 13.5℃
  • 구름조금고창 12.8℃
  • 흐림제주 12.6℃
  • 구름많음강화 8.8℃
  • 구름많음보은 10.9℃
  • 구름많음금산 12.6℃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8.8℃
  • 구름많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뉴스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전라북도 – 한국도로공사 업무협약으로 7월부터 무상지원
▶ 장애인 이동권 향상 및 경제적 부담 경감
▶ 금년 7월부터 1,000대 지원 시범 실시 후‘20년 확대 추진

[전북/이두환기자] 전북도는 59일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지원사업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이호경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이 참석하여 장애인 이

동권 향상을 위한 상호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실무 협력을 약속했으며, 장애인단체 대표

로 박창규 전라북도지체장애인협회장이 참석했다.

 

장애인 차량이 고속도로 통행료를 할인받기 위해서는 장애인 복지카드, 이용대금 등을 동시에 제시해

야 하기 때문에 통과시간이 오래 걸릴뿐 아니라 안전운전의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하게 되면 장애인 복지카

드 등을 제출하지 않아도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일반 단말기에 비해 고가인 장애인용

하이패스 단말기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경감시킬 수 있.

 

전북도는 협약 체결에 따라 7월 이후 시범적으로 1,000대를 지원하고, 2020년도에는 확대 추진하여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는 시중가 95,000원 상당으로 한국도로공사 60,000, 지자체(-

)35,000원을 각각 부담하여 지원한다.


현재,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률은 비장애인 차량 80%, 장애인 차량 12%로 전라북도에 등록된 장애인

차량 23,500여대 중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 차량은 3,000대 미만으로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장애인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을 통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불편

을 덜어 장애인 이동권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애항을 적극적으

로 파악하여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다양한 정책을 지속

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종합뉴스

더보기
종교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적극 협력”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종교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종교계는 철저한 예방조치를 통해 정부의 대응에 보조를 맞추고 국민통합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종교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계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4일 낮 12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종교지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 화합을 위한 종교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양우 장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국민 건강은 물론 국민 생활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는데, 이러한 어려움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좋은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먼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감염증을 극복해야 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