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화)

  • 구름조금동두천 -1.8℃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2.2℃
  • 구름조금대전 2.1℃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4.2℃
  • 맑음광주 3.8℃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1.7℃
  • 구름조금제주 8.9℃
  • 구름많음강화 -1.1℃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대한민국 포크의 전설 ‘소리새’ 커피콘서트 오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1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대표 마티네 공연 <커피 콘서트>로 대한민국 포크의 전설 ‘소리새’의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1981년 황영익, 김광석, 한정선이 모여 결성한 ‘솔개트리오’. 천재 작곡가 한정선이 만들어 1집에 수록된 <연극 중에서>는 인천과 인연이 깊다.

 

인천 경동에 위치한 구, 돌체소극장에서 열린 연극의 배경음악으로 연주된 후, 안타음반 안치행 사장의 눈에 들어 앨범 작업에 들어가면서 솔개트리오의 결성 계기가 된 것이다.

 

1988년 한정선 대신 한영이 가세하면서 현재의 명칭인 ‘소리새’로 활동을 시작한 후 발표한 <그대 그리고 나>는 이들의 대표곡이자 1980년대 포크를 상징하는 곡이다.

 

조영남, 나훈아, 조항조 뿐만 아니라 영국의 폴 포츠까지 한국어로 연주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소리새’는 시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2008년까지 6집 앨범을 내며 대한민국 포크음악의 명맥을 잇고 있다.

 

한동안의 공백을 깨고 황영익과 한영이 다시 만나 듀오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리새’는 이번 무대에서 포크 특유의 진한 감성을 전달한다. <그대 그리고 나>를 비롯하여 <연극 중에서>, <여인>, <꽃이 피는 날에는> 등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커피콘서트>는 일상 속 환경보호를 지향하고 있다. 공연장 로비에서 커피를 마시기를 원하는 관객은 텀블러 및 머그잔 등 다회용 개인용품을 지참해야 한다. 개인 컵을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2008년에 시작해 8만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이다. 뒤이어 11월에는 퓨전국악밴드 경로이탈,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장필순&한동준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8세 이상 관람 가.

문의)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5

 

2022 커피콘서트Ⅷ.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 공연일시 : 2022년 10월 19일(수) 14:00

○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1만5천원

○ 예매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1588-2341

○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가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문체부, 제4차 문화도시에 고창·달성·영월군 등 6곳 지정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차 문화도시로 고창군, 달성군, 영월군, 울산광역시, 의정부시, 칠곡군 등 6곳을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문체부는 각 도시에 5년간 최대 국비 100억원, 지방비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을 지원해 문화도시로 육성한다. 문화도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고,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다. 문체부는 ‘제4차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실무검토단’을 구성하고, 예비문화도시 16곳을 대상으로 현장·발표(통합) 평가를 진행했으며, 심의위의 심의·의결을 거쳐 모두 6개 지자체를 문화도시로 선정했다. 현장·발표(통합)평가는 ▲예비 문화도시 사업 추진 결과 ▲문화도시 추진기반 확보 ▲문화도시 추진 효과 및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제4차 문화도시 지정 이번에 지정한 제4차 문화도시는 도시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성장동력이 위기에 처해있지만 이를 문화로 극복하고 새롭게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의지가 돋보였다. 영월군과 울산광역시, 의정부시가 대표적이다. 영월군은 광산산업의 몰락으로 인한 인구감소, 지역경제 침체 등의 문제를 문화로 극복하기 위해 정주 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