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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문화유산으로 부산이 붐! 전통이 붐! 「2022 부산민속예술제」개최

◈ 9.24.~9.25.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부산 최대 시민참여형 종합민속예술축제인‘2022년 부산민속예술제’개최… ▲풍류마당 ▲솜씨마당 ▲잔치마당으로 나누어 진행
◈ 부산의 무형문화재를 접하고 전통예술의 흥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과 체험을 중심프로그램 마련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의 전통문화와 무형문화재의 매력을 담은 부산 최대 전통민속예술 한마당인 ‘2022년 부산민속예술제’를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민속예술제는 부산의 무형문화재를 바탕으로 한 시민참여형 종합민속예술축제로, 코로나 앤데믹 시대를 맞아 올해 처음 현장에서 진행된다. ‘문화유산으로 부산이 붐! 전통이 붐!’을 주제로 ▲풍류마당 ▲솜씨마당 ▲잔치마당 3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풍류마당이 열리는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는 9월 24일 취타대와 구덕고분도리걸립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양일간 동래학춤, 구덕망깨소리, 다대포후리소리보존회의 공연과 부산농악 전수학교인 배영초 등 부산시 무형문화재 공연과 최고의 풍물패 공연으로 불리는 ‘인천남사당놀이’, 무동을 데리고 나와서 어깨 위로 올리는 무동놀이가 하이라이트인 ‘평택농악’, 줄타기 명인의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태권도단 시범과 퓨전국악가수 안예은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솜씨마당은 사기장 등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장인 9인의 작품전시회가 다솜갤러리에서 열리고, 장인과 함께 만들어 보는 ‘내 손으로 만드는 무형문화재’ 체험 교실과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제작된 문화상품 전시 및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통민속예술 체험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꼬리연, 전통등, 족두리, 익선관 등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과 구덕망깨소리, 동래학춤 등 공연의상 입어보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충남 서천군의 대표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 모시짜기 장인들과 모시원사 팔찌를 만들어 보는 ‘한산모시짜기’도 체험할 수 있다.

 

▲잔치마당에서는 놀음꾼, 꽃거지, 장사꾼 등으로 분장한 민속촌 캐릭터들과 달콤한 전통간식을 두고 딱지치기, 투호놀이, 쇠코뚜레걸기 등의 전통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외에도 전통놀이왕 뽑기, 시민 붐붐게임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민속예술제는 시민들에게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며, “시민들에게 문화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상 속에서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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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과 지방이 함께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방송/이명찬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2월 2일(목), 대전시청에서 중앙 및 지방 공무원과 함께 ‘2023년 상반기 지역경제활성화 연찬회’를 개최하고, 생활인구 늘리기 시책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자치단체 지역경제·시책사업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하며, 중앙과 지방 공무원들이 침체된 경제 여건 속에서 생활인구 늘리기 시책사업, 지역경제 중점 추진방향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추진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는▴생활인구 늘리기 시책사업 설명회, ▴2023년 경제정책방향 및 지역경제분야 중점 추진방향 공유, ▴자치단체 지역경제 우수정책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활인구 늘리기 시책사업 설명회에서는 사업추진 배경 및 취지, 사업 주요내용 및 향후일정 등을 참석한 지자체 생활인구담당 공무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생활인구 늘리기 사업은 행안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고향올래(GO鄕ALL來) 사업에 포함된 5개 사업*으로, 정주 인구감소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생활인구를 유입하여 경제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 ① 두지역 살아보기, ② 워케이션(W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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