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6 (금)

  • 흐림동두천 20.9℃
  • 구름조금강릉 19.2℃
  • 흐림서울 23.6℃
  • 흐림대전 21.3℃
  • 흐림대구 21.9℃
  • 흐림울산 21.3℃
  • 구름많음광주 25.0℃
  • 구름많음부산 22.9℃
  • 구름많음고창 24.8℃
  • 맑음제주 26.1℃
  • 흐림강화 23.2℃
  • 구름많음보은 20.1℃
  • 구름많음금산 20.0℃
  • 구름많음강진군 23.6℃
  • 흐림경주시 20.9℃
  • 구름많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뉴스

이집트 샴 엘 세이크시 부시장 대표단, 재난복원력 허브도시 인천 방문

-- 11일, 인천시 재난안전상황실 둘러봐 --

[인천/이광일기자] 이집트 샴 엘 세이크(Sharm El Sheikh)시의 아이만 모하메드 알샤레프(Ayman Mohamed Al-Shareef) 부시장 대표단이 11일 인천시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박병근 시 시민안전본부장과 재난복원력 방안에 대해 면담을 가졌다.

샴 엘 세이크는 올해 11월에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27*, 이하 COP27) 개최도시로 인천의 재난복원력 사례 및 재난안전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인천시를 방문했다.
* UNFCCC(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 유엔기후변화협약,
COP(Conference of the parties) : 당사국총회

앞서, 지난해 11월 인천시는 아시아 최초, 세계에서 6번째로‘UNDRR*(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복원력 허브 인증’을 받았다. ‘복원력 허브’는 재난위험경감에서 타 도시의 모범이 되고, 재난과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에 헌신하기로 약속한 도시를 뜻한다.
* UNDRR(UN office for Disaster Risk Reduction) :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이번 방문으로 양 도시는 재난위험경감 및 기후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 및 의견을 교류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COP27 개최도시 샴 엘 세이크시와 UNDRR MCR2030 복원력 허브도시인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이만 모하메드 알샤레프 부시장은 “인천시 재난안전상황실의 체계적인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양 도시 간 지식과 경험 공유 및 재난 복원력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병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인천시 방문을 환영하고 인천시가 재난위험경감의 국제적 노력에도 기여하는 만큼 인천시와 샴 엘 세이크가 상호 협력하여 국제적 재난역량 강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천 송도에 개관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박진 장관, 「제주 아세안 홀」개관식 및 「한-아세안 우정의 나무」식수 참석
[한국방송/박병태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은 9.15.(목) 제주포럼 참석 계기에 제주국제평화센터에 설립되는「제주 아세안 홀」개관식에 참석하였다. ※ 제주 아세안 홀 : 한-아세안센터*가 제주특별자치도 및 국제평화재단과 함께 설립한 제주 유일의 상설 아세안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아세안 10개국의 문화 예술품과 관광 명소 등 전시 * 한-아세안센터 :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간 경제 및 사회문화 교류 협력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된 정부 간 국제기구 (서울 소재) 박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 2009년 설립 이래 한-아세안센터가 한국과 아세안 국민간 교류와 이해 상호 이해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음을 평가하고, 센터 주도로 설립된「제주 아세안 홀」이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세안 10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한-아세안 간 쌍방향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박 장관은 특히, 제주도에 아세안 출신 다문화 가정 비중이 높은 점에 주목하고, 다문화 자녀들에게 부모 나라의 문화 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상기 개관식에 이어 박 장관은 주한아세안대사단과 함께‘제55회 아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