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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진 장관,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아세안 사무총장 면담

외교부

[한국방송/박병태기자]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8.4.(목) 12:00 경(현지 시각) 「림 족 호이(Lim Jock Hoi)」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박 장관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자유·평화·번영을 달성하기 위한 우리 신정부의 기여 의지를 설명하고 특히, 인태지역의 핵심 파트너인 아세안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세안이 인태 지역의 대화 및 협력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협력체로 지속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서 아세안 사무국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우리 정부도 사무국의 역량 강화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림 사무총장은 지난 30여년 동안 한-아세안 관계가 의미있는 발전을 지속해온 것을 평가하고, 특히 코로나19라는 전례없는 위기 상황에서 한국이 아세안의 코로나19 대응을 주도적으로 지원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한국 신정부가 아세안과의 협력을 앞으로도 지속 확대·강화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데 대해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박 장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의 도발 중단 및 조속한 대화 복귀를 위한 아세안의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박 장관은 림 사무총장이 미얀마에 대한 아세안의 인도적 지원 노력을 주도하는 등 미얀마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우리 정부도 올해 미얀마 국민들을 위해 560만불의 인도적 지원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기여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양측은 11월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 정상회의가‘한-아세안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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