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5 (토)

  • 구름많음동두천 20.2℃
  • 맑음강릉 24.8℃
  • 박무서울 21.5℃
  • 박무대전 23.2℃
  • 구름조금대구 23.2℃
  • 박무울산 22.3℃
  • 박무광주 23.7℃
  • 박무부산 21.4℃
  • 구름많음고창 23.8℃
  • 구름많음제주 24.4℃
  • 구름많음강화 20.4℃
  • 구름많음보은 20.8℃
  • 구름조금금산 21.0℃
  • 구름많음강진군 24.0℃
  • 맑음경주시 21.5℃
  • 구름조금거제 21.8℃
기상청 제공

뉴스

경기도 등 접경지 4개 시도, ‘접경지역 비상대비 협의회’ 출범

○ 25일 접경지역 비상대비 협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 강원도 접경지역 4개 시도 참여
- 지자체 간 상호 협력으로 접경지역 비상업무 발전 도모 국민 안전 보호 강화
○ 25~26일 경기도 안보포럼 개최‥비상대비 업무 활성화 방안 논의

[경기/김명성기자] 우크라이나 사태, 북한 미사일 발사 등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관련, 경기도가 서울시, 인천시, 강원도와 손을 잡고 접경지역 비상업무 발전을 위한 ‘접경지역 비상대비 협의회’를 구성했다.

 

경기도 등 접경지역 4개 시도는 25일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2022 경기도 안보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접경지역 비상대비 협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구 경기도 비상기획관, 갈준선 서울시 비상기획관, 김도경 인천시 비상기획관, 김현관 강원도 비상기획관이 각 지자체 대표로 참여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접경지역 비상대비 협의회’는 접경지 4개 시도 간 비상 대비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 관련 정책 발전과 더불어 각종 안보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자 출범한 정책 협의 기구다.

 

협약에 따라 4개 시도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 분야 법령·제도의 개선·합리화에 공동 노력하고, 국민 안전과 관련한 정부의 더욱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끌어내도록 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안보 개념이 전쟁 대비는 물론, 생활안전까지 의미가 확장·복잡화하고 있는 만큼, 미래 안보 환경에 걸맞은 공동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새로운 협력과제를 발굴·논의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순구 경기도 비상기획관은 “협의회를 통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접경지역 비상업무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오랜 세월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만큼, 지역주민들의 실질적인 안전 보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필요시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2 경기도 안보포럼’은 4개 시도 비상업무 공무원 및 자문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6일까지 열리며, 이번 협약식 외에도 전문가 발표, 비상업무 활성화 방안 토론회 및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기후변화 영향 장기생태연구 결과와 발전 방안 논의
[한국방송/김한규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6월 24일 오후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관(서울 성북구 소재)에서 열리는 ‘2022년 응용생태공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기후변화 장기생태연구 결과 공유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학술회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회는 민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기생태연구 대표과제 결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장기생태연구는 기후변화 요인 등 단기 관찰로는 포착이 어려운 생태계 변화를 장기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여, 변화를 예측하기 위한 목적의 연구를 말한다. 주요 선진국들은 1980년대 이전부터 연구계획을 수립하여 장기생태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환경부도 2004년부터 점봉산 등지에서 장기생태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 첫 번째 발표로 이재석 건국대 교수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점봉산 원시림 생태계의 탄소순환을 분석한 결과를 소개한다. 이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원시림이 탄소저장소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수령이 150~200년에 이르는 점봉산 신갈나무숲은 1ha 당 1.15톤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 결과는 수령이 150년 이상인 노령의 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