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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평택보건소, 드라이브인 버스킹 태교음악회 운영

평택보건소는 지난 21일(토), 부부의 날을 맞아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야외주차장에서 드라이브인 태교음악회를 개최했다.

 

평택보건소가 주최하는 이번 태교음악회는 ‘제2의 프러포즈’라는 주제로 △음악공연 △부부간의 대화 및 추억여행 △부모님의 깜짝 편지 등의 다채로운 코너로 채워졌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낸 임신한 부부를 대상으로 마련했으며, 주차된 차량 안에서 60여 명의 가족이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고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존과는 다르게 대중음악뿐 아니라 클래식 등의 장르를 추가로 구성한 음악회에 신혼부부 시절과 임신 기간의 에피소드 스토리 등을 더하여, 실시간 채팅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전해 참여한 임신부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보건소 관계자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받으며, 가족과 함께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태교음악회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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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유출지하수’, 탄소중립 핵심 수자원으로 재탄생
[한국방송/박병태기자] 연간 1억 4000만톤이나 발생하지만 10분의 1만 사용되는 ‘유출지하수’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시 물순환 체계에 기여하는 핵심 수자원으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유출지하수를 미래가치 창출의 새로운 사업 유형으로 제시하는 ‘유출지하수 활용 확대 종합대책’을 5일 발표했다. 유출지하수는 건물을 짓거나 지하철을 놓으면서 지하가 개발될 때 자연스럽게 밖으로 흘러나오는 지하수를 말한다. 지난 2020년 기준으로 전국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는 연간 1억 4000만톤에 이르며 이는 팔당댐 저수용량 2억 4000만톤의 60%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 중에서 11%만 도로살수 등으로 이용하고 있고 나머지는 하수나 하천유지용수로 방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부는 지난 2020년부터 2년 동안 지하역사 등 4곳을 대상으로 유출지하수를 도로살수, 냉난방 등에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월에는 유출지하수 발생단계부터 지자체에 신고하도록 ‘지하수법’을 개정했다. 이번 ‘유출지하수 활용 확대 종합대책’은 그동안의 시범사업 성과 등을 토대로 탄소중립 실천, 유출지하수의 관리체계 개선, 다용도 복합 활용 사례 구축 등 유출지하수의 적극적인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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