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6 (토)

  • 구름조금동두천 21.6℃
  • 구름많음강릉 22.2℃
  • 맑음서울 24.1℃
  • 구름조금대전 23.7℃
  • 맑음대구 24.2℃
  • 맑음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0℃
  • 구름조금부산 23.0℃
  • 구름많음고창 21.8℃
  • 구름조금제주 25.1℃
  • 맑음강화 22.9℃
  • 맑음보은 20.2℃
  • 구름조금금산 20.5℃
  • 구름많음강진군 24.0℃
  • 맑음경주시 22.4℃
  • 맑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영천향교, 춘기 석전대제 엄숙하게 봉행

“오미크론도 막지 못한 성현숭모 충심(衷心)”

영천향교(전교 조영철)는 지난 5일 오전 8시 30분에 춘기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번 대제의 초헌관은 정연화 문화원장아헌관 이장수 유림종헌관 정연록 유림이고 그 외 다수의 유림 및 향교 장의들이 참여했다.

 

석전대제는 대성전에 모셔진 문선왕(공자)을 비롯한 25분의 성현을 기리는 제사로 매년 봄(음력 2월 상정일가을(음력 8월 상정일)에 봉행하고 있다.

 

향교의 가장 중요한 업무인 석전대제는 전통적으로 1박 2일의 성대한 행사로 거행되었으나, 2020년에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간소한 당일 행사를 하게 됐다.

 

조영철 전교는 코로나로 인해 석전대제를 간소하게 봉행하게 되어 심히 유감이지만 성현을 숭모하는 마음만은 변함없다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성현을 기리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앞서 영천지역 유림들은 지난달 15일 영천향교 명륜당에서 개최된 유림총회에서 조영철 영천향교 전교의 임기를 1년 연장하는 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조영철 전교는 초심으로 돌아가 영천향교의 발전과 유풍 진작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하며 임기 연장 의결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인천국제공항 및 7개 지방공항에 검역지원인력 140명 투입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정부가 안심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인력 지원에 나섰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인천공항과 7개 지방공항 국제선에 총 14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승객 분류나 사전입력시스템 입력 안내, 검역 대기라인 질서 유지 등 검역절차를 지원하여 신속하게 입국을 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7~9월까지 전국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을 증원한다”면서 “현재 2000여 명의 방역관리요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510여 명을 추가로 증원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안심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인력 지원계획을 보고받고 논의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문체부는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리하고 신속한 입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및 7개 지방공항에 140여 명의 검역지원인력을 지원한다. 인천공항 55명과 지방공항 7곳에 85명을 신규로 배치해 검역대기라인 질서유지, 승객 분류(Q-code/서류심사), 사전입력시스템(Q-code) 입력 안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