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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5세대(5G)·인공지능으로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앞당긴다!

- 수요·공급기업「자율주행 데이터·연결망·인공지능(D.N.A)기술토론회 창립총회」개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미래차 시대에 대비하여 완전자율주행 조기 상용화 및 민관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자율주행 D.N.A기술포럼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D.N.A기술포럼(이하 DNA포럼)창립총회128수요일,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ETRI 최정단 본부장) 주최로 서울 드래시티에서 과기정통부 박윤규 실장, 국회 조승래 의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김영삼 원장, 현대자동차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D.N.A포럼은 현재 카카오모빌리티, 케이티, 엘지유플러스, 에디슨모터스, 한국전자통신

연구원 등 6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공동 의장사 현대자동차 등 8개사가 선임되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의장단 대표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윤근 소장이 선출되었으며, 운영위

원회 위원장 인공지능SW·데이터·차량통신보안·기술검증 4개 전문위원회 위원장 선임되었다.


오늘 출범한 포럼은 금년 4월에 개소한 범부처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의 5* 기술분야 60여개

참여기관과 수요기관간 상호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데이터·5G·AI ICT융합 신기술과 연계하여

‘27년까지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체결하였다.

 

* 차량융합 신기술(산업부·과기정통부), ICT융합 신기술(과기정통부), 도로교통융합 신기술(

토부·경찰청), 서비스창(공동), 생태계 구축(공동)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센서기반 자율주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인프라간

통신기술(V2X)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자율주행 학습용 데이

터셋, 인공지능 SW* 핵심기술, 장비·단말 등의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 자율주행의 안전강화 및 지능고도화를 위한 자율주행 인지·판단·제어 AI SW기술

 

아울러, 기존 셀룰러기반 차량사물통신(C-V2X)기술을 고도화하고, 초고속·초저지연·고신뢰의 완

전자율주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차세대 차량통신기술(5G-V2X)도 선도적으로 국산화하여 국내

율주행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앞으로 럼이 정부와 민간의 가교역할 회원사 간 기술협

, 개발 성과물의 보급·확산, 국제표준화 등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하면서,

 

정부도 포럼에서 주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혁신적인 자율주행 서비스 발굴, 경쟁

력 있는 기업 육성, 제도개선 등을 통해 모빌리티 기술 발전 및 산업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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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금융소비자에 사모펀드 등 권유금지…금소법 시행령 개정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앞으로 금융기관은 일반 금융소비자에게 사모펀드, 고난도 상품 등 고위험 상품을 권유할 수 없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감독규정을 입법예고했다. 시행령이 시행되면 사모펀드, 장내·외 파생상품 등은 방문·전화 등을 활용한 구입 권유가 금지된다. 금융소비자법은 현재도 소비자의 요청이 없을 때 방문·전화 등을 활용한 투자성 상품의 권유를 금지(불초청권유 금지)하고 있으나 시행령은 예외 범위를 넓게 인정하고 있었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시행된 개정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방문판매법)은 적용 대상에서 금융상품을 제외했다. 금융당국은 투자성 상품에 대한 과도한 불초청판매가 증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비자의 구체적·적극적인 요청이 없는 불초청권유 시 금융상품은 방문 전 소비자의 동의가 있을 때만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이때도 일반금융소비자에게는 고위험 상품을 권유해서는 안 된다. 전문금융소비자에게는 현행대로 장외파생상품 권유만 하지 못하게 했다. 지급수단에 대한 연계서비스 규제도 적용키로 했다. 선불·직불카드 등에도 연계서비스 규제를 적용함으로써 금융소비자를 두텁게 보호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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