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월)

  • 구름조금동두천 15.3℃
  • 맑음강릉 16.4℃
  • 구름조금서울 17.9℃
  • 구름조금대전 18.1℃
  • 맑음대구 18.9℃
  • 맑음울산 16.3℃
  • 맑음광주 18.1℃
  • 맑음부산 18.6℃
  • 맑음고창 16.4℃
  • 구름조금제주 20.5℃
  • 구름많음강화 14.0℃
  • 맑음보은 16.6℃
  • 맑음금산 16.7℃
  • 구름조금강진군 16.5℃
  • 맑음경주시 15.3℃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의학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다한증 치료제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식의약 바로알기 의약품 종류,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안내

URL복사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여름철 야외활동 시 자주 사용하는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땀과다증

(다한증)* 치료제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방법주의사항안내합니.

* 열 자극이나 감정적인 자극에 반응하여 체온 조절에 필요한 이상으로 많은 땀이 분비되는 질환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


(사용방법) 벌레에 물렸을 때에는 상처 주위를 깨끗이 씻고 약을 바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렵다고 긁거나 침을 바르면 2차 감염을 일으켜 상처가 덧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어른보다 피부

와 면역력이 약해 벌에 물리면 쉽게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워지므로 상처 주위를 긁지 않도록 주의해

야 합니다.


벌레에 물리지 않으려면 방충망을 꼼꼼히 점검한 후 사용하고, , 숲 등 야외에서는 긴 옷을 입어 피부 노출

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모기기피제(의약외품) 등을 사용해 모기의 접근을 막거나 쫒아내는 것도 좋습

니다.


(종류)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은 벌레 물린 곳의 가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되며 액상, 크림, 로션,

, , 원형부착제 등의 제형으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 있습니다.


반의약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문의약품은 반드시 의사의 진료 후 처방전

을 발급 받아 구매하고 의사의 지시·감독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의약품은 디펜히드라민, 디부카인염산염, 멘톨, 캄파 등의 성분이 함께 사용된 복합제와 히드로코르티

손이나 프레드니솔론아세테이트 성분이 사용된 단일제가 있으며, 전문의약품은 프레드니솔론아세테이트 

성분을 1g 3mg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의 프레드니솔론아세테이트 함량은 전문의약품의 절반(1g 1.5mg)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의약품등 정보검색‘e약은요정보 검색에서 성분명

을 이용해 검색하면 효능·효과, ·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


(주의사항)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은 해당 부위에 적당량을 바르는 외용제로 눈에 들어가지 않도

해야 하며,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의약품 중 캄파성분이 사용된 제품*30개월 이하의 영에게는 사용하지 말아야합니

.

*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 ‘e약은요정보주성분명에서 캄파입력 후 검색하면 해당 제품 확인 

가능


습진이나 짓무름, 염증이 심한 사람, 약 또는 화장품 등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사용하기 전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만일 수일간 사용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

해야 합니다.


땀과다증(다한증) 치료제


(사용방법) 과다한 땀 분비를 억제하는 땀과다증 치료제는 피부 화끈거림이나 자극을 줄이기 위해 피부를 완

전히 건조시킨 후 사용 하며, 상처가 있거나 면도한 피부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로 액취방지제로 사용되는 데오드란트는 배출된 땀을 세균이 해하면서 생기는 냄새를 제거하는 

제품이며, 땀과다증 치료제는 아닙니다.


() 땀과다증 치료제는 일반의약품으로, 액상제제, 원형 부착제 등의 제형이 있습니다.


액상제제는 겨드랑이, , 발에 사용되며 피부 땀샘에 젤리 형막을 형성해 땀구멍을 막아 땀 

배출을 억제하는 염화알루미늄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원형 부착제는 얼굴에 사용되며 땀 분비를 자극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아세틸콜린의 작용을 방해

해 땀 생성을 억제하는 글리코피롤레이트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땀과다증 치료제에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중추·말초 신경계 신경전달물질(아세틸콜린)의 작용을 차단하는 항콜린제에 대한 과민반응 혹은 병력

이 있는 환자, 녹내장 환자는 글리코피롤레이트 제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 입 또는 다른 점막에 닿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접촉하는 경우에는 흐르는 물로 잘 씻어내어야 합니다.


중추·말초 신경계 이상, 당뇨병 등 광범위한 내과 질환이 땀과다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땀과다증 치

료제 사용 전에 땀이 나는 부위와 증상을 잘 살펴서 필요할 경우에는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제공으로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과 땀과다증 치료제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로도 국민 건강을 위해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습

니다.



종합뉴스

더보기
[전문] 한·미 정상 공동성명
[한국방송/박병태기자]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은 조셉 R. 바이든 미합중국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대한민국 대통령 임기 중 미합중국 대통령과 가장 이른 기간 내 개최한 회담으로 기록되었다. 공동의 희생에 기반하고 우리의 깊은 안보 관계로 연마된 한미동맹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확대되고 있다. 역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은 민주주의, 경제,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인 양국의 중추적 역할을 반영하여 한반도를 훨씬 넘어 성장해 왔다. 기후변화와 코로나19 대유행과 같은 생존과 직결되는 도전들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계속되는 공격으로 대표되는 규범 기반 국제질서에 대한 증가하는 위협에 직면하여, 대한민국과 미합중국은 공동의 정치, 경제, 안보, 그리고 양국 국민 간 유대를 심화시키고 넓혀 나가겠다는 공통의 결의를 가지고 단합한다. 양 정상은 한미동맹이 최근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이를 바위처럼 굳건한 기반 위에 계속 쌓아나가기로 약속한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핵심축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한국 방어와 한미 연합방위태세에 대한 상호 공약을 재확인하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핵, 재래식 및 미사일 방어능력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