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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51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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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제51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30개 공공청사를 비롯해 시화나래휴게소 달전망대, 아파트 단지 2천200여 가구 등이 함께 소등 행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소등행사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구 환경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의지를 확립하는 기후행동 실천 운동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앞 해상에서 원유시추 작업 중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을 지구의 날로 선포하고 1972년 113개국의 대표가 스웨덴 스톡홀름에 모여 ‘지구는 하나’라는 주제로 환경보전 활동에 유기적인 협조를 다짐하는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었다. 현재는 매년 각국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소등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에서는 지구의 날을 포함한 4월 22~28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기후행동 실천 확산을 위해 ▲에너지 전환 ▲저탄소 산업화 ▲미래 모빌리티 ▲순환경제 ▲탄소흡수 숲의 5대 분야 실천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하고 ‘2050 탄소중립 바로지금, 나부터!’의 슬로건으로 지구 환경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도 지구의 날에 오후 8시부터 10분간 자발적으로 전등을 끄는 소등행사에 참여해, 자녀들에게 지구환경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후행동 실천 운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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