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0℃
  • 구름많음강릉 18.8℃
  • 구름많음서울 17.7℃
  • 구름많음대전 19.4℃
  • 구름조금대구 17.8℃
  • 구름조금울산 18.0℃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9.0℃
  • 맑음제주 18.9℃
  • 구름많음강화 16.3℃
  • 구름조금보은 18.0℃
  • 구름조금금산 19.3℃
  • 맑음강진군 18.6℃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뉴스

안산시 단원구,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신고제 홍보 나서

시화방조제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한 도로시설물 정비도 병행 추진

URL복사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오천)는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에 대한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주변 5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등이다.

최근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5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지난 6월29일부터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5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구는 이에 따라 뉴딜일자리사업(불법 주·정차 지도 및 단속) 인력 120여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홍보와 계도를 병행 실시하기로 했다.

주정차금지 안내문에는 5대 불법 주·정차 유형과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 신고 방법이 안내돼 있으며, 홍보를 통해 불필요한 과태료 부과를 방지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산의 관광명소인 대부도로 점차 많은 관광객이 몰리며 덩달아 시화방조제 불법 주·정차 민원신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구는 불법 주·정차 및 교통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시화방조제 도로시설물 정비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화방조제 구간에 주정차금지 표지판 60개(신규 40개, 위치 조정 20개), 불법 주·정차금지 안내표지판 3개, 과속경보시스템(표지) 2개, 차선폭 조정(갓길 2.1m->1.5m) 등 도로정비를 통해 대부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단원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철저한 홍보와 불법 주·정차를 유발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선진교통 문화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원구청 경제교통과
주정차지도팀
강성일
031-481-6285

배너

종합뉴스

더보기
국민권익위, 국민 삶 속 불공정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권고과제 사회관계장관회의 발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10월 30일(금) 개최된 제18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국민 삶 속 불공정 해소를 위한 5개 제도개선 권고과제를 상정·발표했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7월 학교 주관 교복 구매 시 여학생의 바지교복 선택권을 부여하고, 추가구매율이 높은 품목(블라우스 등)에 대한 과도한 비용책정을 방지하는 등 방안에 대해 전국 시도교육청에 제도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유 기능인 ‘제도개선’을 통해 국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의 민원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이를 근원적으로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민 삶 속 불공정 해소를 중점 과제로 선정해,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의 불공정뿐만 아니라, ‘콘텐츠 구독서비스 이용자 불편 해소’, ‘보충역 대체복무 병역의무 관련 공정성 향상’, ‘국가전문자격시험 응시수수료 제도 개선’, ‘공공 문화시설 대관 투명성 제고’ 등에 대해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제도개선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 빅데이터 분석, 국민생각함 의견 수렴 등을 바탕으로 마련된 과제에 대해 실태조사,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마련, 관계부처 협의 등의 절차를 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