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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배다리 지하차도 상부, 주민 중심 공간으로 재생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실시, 공원․커뮤니티센터․주차장 조성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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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광일기자] 소통으로 민관 합의를 이끌어냈던 일명 배다리 지하차도의 상부공간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중심 공간으로 재

탄생된다.

 

인천시는 중구 신흥동 삼익아파트~동구 송현동 동국제강간 미개설 구간의 지하차도 상부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도로 개설과 관련해 20년간 민과 관 사이에 불신의 벽이 쌓였던 곳이다. 그러나, 주민들과의 소통과 민관 협의회 등을 통한 지속적

인 협의로 마침내 합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수 차례의 민관 협의회 회의 결과 1구역의 우각로~금곡로 사이에는 공원 조성(), 2구역의 금곡로~송림로 사이에는 도서관 등 주민편익

시설 설치()을 도출해 인천시에 제시했다.

 

시에서는 협의회에서 제시한 사업들을 현재 노후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인 더불어 마을사업구역으로 추진하고 있는금창동 쇠뿔고개

편입시켜 사업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동구 창영동 13-31번지 일원 13,350면적의 배다리지역 지하차도 상부공간에는 공원, 공공청사(합커뮤니티센터), 주거지 주차장 등

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용역의 내용에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교통성, 경관성, 재해영향성 검토 등 공원조성계획 및 건축기본구상을 담고 있

. 아울러, 사업 내용의 중요성을 감안해 용역 추진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더불어 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역량강화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

,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해 원도심 주민과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시민 중심의 마을 재생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마을계획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모임 구성과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호 시 주거재생과장은 이번 용역은 주민들이 제기하는 문제점들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대안제시 등 합리적인 공존 방식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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