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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한 나눔의 정신 실천 - 부산시 공무원들,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전달

◈ 3.24. 15:30 성금 전달식 열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지원 ◈ 지난 20일부터 시와 공무원노조가 공동으로 모금 추진, 소속 공무원 4,239명이 성금 53,366,000원 모금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 공무원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20일부터 시와 공무원노조가 공동으로 모금을 추진해 소속 공무원 4,23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성금 53,366,000원을 오늘(24일) 7층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회장 서정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시 직원들의 바람에 따라 코로나 복지 사각지대에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노인·아동 등 취약계층 지원에 우선 배분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이겨낼 힘을 드리고자 우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라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종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 공무원들은 지난 3월 9일부터 1인 약국 202곳에 나가 주말도 반납하고 신분증 확인, 마스크 판매, 마스크 관련 민원 해결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단순 업무 지원 외에도 애로사항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쳐 약사회와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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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19 중대 고비 …온라인 예배로 거리두기 간곡히 당부”
[한국방송/허정태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19가 안정기로 들어서느냐 다시 확산하느냐 중대한 고비인 지금 이 시기만큼은 온라인 예배나 가정 예배 등의 방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 100명 이하 발생이 3일째 이어졌다”며 “3월 중순부터 시작해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밑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늘고 또다시 떨어지기를 5번째 되풀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이대로 계속 떨어져서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기를 되풀이한 이유는 그때마다 집단감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집단감염을 기필코 막아야 한다”며 “같은 일이 거듭된다면 의료진뿐 아니라 나라 전체가 지치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종교집회는 집단감염의 요인 중 하나”라면서 “그런 면에서 조계종이 오는 19일까지 모든 법회를 중단하고, 천주교 서울대교구 등 전국 각 교구가 미사를 무기한 연기하고, 개신교 다수가 부활절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하기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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