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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의 우크라이나는 1950년의 대한민국이다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유세계의 무기 지원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

[논평]_국회의원_태영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11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국회에서 화상으로 연설을 했다. 카키색 반소매 셔츠 차림의 그는 먼저 그간의 지원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하지만 곧 결연한 표정과 비장한 어투로, “전쟁에서 살아남고 이기려면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러시아 탱크·배·미사일을 막고 우크라이나 국민의 목숨을 살릴 군사 장비가 대한민국에 있다,”며 그간 문재인 정부가 불가능하다며 밝혀온 살상용 장비 지원을 공개 요청했다. 그는 “한국도 1950년대 6·25 전쟁을 겪었지만, 국제사회가 많은 도움을 줘서 이겨낼 수 있었다. 우리와 함께 서서 러시아에 맞서주기를 부탁드린다,”며 한국 전쟁을 언급했다. ⯈어제 젤렌스키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서 1950년 6월 29일, 한강 방어선을 찾았던 맥아더 장군 앞에서 총을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했던 소년병의 모습이 떠올랐다. 당시 소년병은 “언제까지 참호를 혼자 지킬 것인가?”라는 맥아더 장군의 물음에 “상관의 철수 명령이 있을 때까지 목숨을 걸고 지킬 것,”이라고 답했다. 맥아더 장군이 그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물으니 소년병은 오직 무기와 탄약의 지원만을 요청했다. ⯈한 소년병의 그 짧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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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복지부, 기부 의약품 취득·사용 관리 강화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가 사회봉사활동을 위한 제약업체의 의약품 기부 행위와 사회봉사단체의 기부 의약품 취득·사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의·약사가 소속한 사회봉사단체가 사회봉사활동에 직접 사용할 때만 의약품을 기부할 수 있고, 기부된 의약품을 다른 단체에 다시 기부하거나 판매할 수 없도록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보건복지부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한 제약업체가 사회봉사단체에 기부한 전문의약품을 어린이집에서 배포하는 등 의약품의 기부에 대한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른 것이다. 제약업체는 의약품을 기부하려는 사회봉사단체에 의·약사 소속 여부와 기부된 의약품을 사회봉사단체가 직접 사회봉사활동에만 사용하는 것을 확인하도록 한다. 또 사회봉사단체는 기부된 의약품을 직접적인 봉사활동에만 사용하고, 다른 단체에 다시 기부하거나 수여하지 않아야 한다. 식약처와 복지부는 의약품의 기부·취득·사용 때 제약업체와 사회봉사단체가 준수해야 할 사항들도 검토했다. 식약처는 제약업체가 사회봉사단체에 의약품을 기부하는 경우 의·약사가 해당 단체에 소속해 있고, 해당 단체가 기부 의약품을 직접적인 봉사활동에 사용하는 경우만 적법한 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