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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등 각종 행사 무기한 연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 -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이 최근 빠르게 번지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18일부터 213일까지 19회에 걸쳐 2140명을 대상으로 실시 예정이던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 일정을 잠정 연기한 것으로 이밖에도 농업인 대상 정보화교육 등 각종 행사도 포함된다.

 

 군은 매년 초 한 해의 영농을 계획하고 실천하는데 도움이 됐던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특성상 집단 감염 우려와 불안감을 가중시킬 수 있어 급히 중단 결정을 내리게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온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계획에 따라 실시하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안전이 우선인 만큼 상황이 종료된 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식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현재 비상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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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적극 협력”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종교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종교계는 철저한 예방조치를 통해 정부의 대응에 보조를 맞추고 국민통합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종교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계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4일 낮 12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종교지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 화합을 위한 종교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양우 장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국민 건강은 물론 국민 생활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는데, 이러한 어려움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좋은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먼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감염증을 극복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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